이준석 숨겨진 발톱이 나오다

★이준석 숨겨진 발톱이 나오다 이준석 총선3번 출마에 3번 낙선에 정치 입문 20년.개혁신당 창당으로 실체가 밝혀 지다 지난9일 설명절 하루전 서들어 개혁신당 창당을 전격 발표.설명절 밥상 머리에 창당을 올렸으나 물과 기름은 화학적결합이 않 된다며.청년층 대거 이탈에 위기를 느낀 나머지 분당 수준을 발기 위한 작태가 발동으로 새로운 미래당 발기인 이낙연을 흡수 했다.고 언론에 흘려 모멸감을 주웠고. 선관위에 등록된 당명 은 개혁 신당으로 법적 대표는 개혁 신당 대표 이준석이다 총선 총괄지휘권를 이낙연 에 주웠으나.당 대표의 전결로 당 대표가 갖도록 하겠다고 언론에 흘려 창당때 합의 사항을 투표 로 하자고 주장하자. 최고 의원 숫자에 밀린 김종민.이낙연이 최고회의 를 박차고 나가게 하여 무혈 승리 했다 창당후 이낙연에 계양乙 이재명에 대결을 주문하며 당 직자는 전원 지역구 출마를 요구 하며 이준석은 대구.서울을 점친다는 것은 속임수 였다 이준석은 요번 총선에 뺏지를 달지 못 하면 여의도 실업자로 방송사 출연에 위기를 느낀 남어지 마지막 카드로 김종인 할배를 공천위장 추대하자. 이낙연은 이준석의 숨겨진 발톱에 모사를 알게 되여 전격 분당했으나.몸과 마음에 상처 컸으나. 민주당 비명계 학살자 모임으로 체면은 살릴수 있다 이준석이 김종인 할배로 하여금 비레 대표 상위권 에 배정케 하면 입성 할수 있고.지역구는 어데 가도 승산이 없다는사실를 두사람은 잘 알고 있다. 이준석의 20년 정치에 마지막으로 총선 총괄을 고집함은 총선 홍보 예산 집행으로 떡 고물과 개 죽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준석이 윤석열 대선때 가출 배경에 홍보물 제작권을 달라고 했으나. 홍보 수준이 꼬깔 쓰고. 생맥주 집에서 윤 후보와 맥주잔 건배 . 윤후보.길들이기 위해 출근길에 여의도 역앞에서 직장인에 허리 굽혀 인사 하게 한 사실등에 어린아이 작난에 윤후보가 놀아 난다는 여론에 캠프 에서 놀란 사실이 이준석 작품 모사 였다 지난15일 현역 의원5명에 따른 정치 지원금 6억 6천만원 집행을 어떻게 처리하느냐?평가 되다 이준석손에 안철수.손학규 이낙연까지 탱을 당한 싸가지로 요번 총선에 이준석의 운명의 갈림길이 될것이다 Active Senio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