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광재목사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미국에서 전도하게되었군요
글쓴이 : 조무웅목사 날짜 : 12.02.28
할렐루야/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노방전도26년여 에 한국의 구석구석을 140만 킬로 를 차량 과 오토바이 로 순회전도 를 했드니 울 하 나님 아부지꼐서 드디어 세계적으로 전도를 하게끔 박 광재목사님 을 통해서 전도 를 하게 만드시는군요, 미국의전도자 서 요한 목사님과는 아주 친합니다,
부듸 박 목사님 이 주창하시는 성경적인 " 제비뽑기제도" 가 미국의 교회들도 시행하여서 깨끗한 선거제도 가 정착 되기를 기도 합니다, 2012,2,28
동두천을 전도 하고나서는,,,, 대구산돌교회; 조 무웅 목사
010-5400-3909
다음카페; 산돌3909
전도헌금구좌;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금번미국사역기간에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몇가지 은혜 (1) 글쓴이 : 박광재 목사 날짜 : 12.02.27 조회 : 135 금번 도미하기 전에 제게 주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공포와 확산을 하기위한 계획과 아울러 리폼드 게시판에 자주 등장하여
노방전도 행전을 쓰고 계시는
전도자 조무웅 목사님으로하여금 한국에서의 노방전도 열정을 미국에서도 실행에 옮기시도록 전도의 문을 열어드려야 하겠다는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도미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분의 신실한 종이신 " 설교자는 목숨을 걸고 설교를 준비해야한다"는 타이틀로 한국목회자들에게 설교 대각성과 도전을 주고계시는 안종필 교수님을 미국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우리동포 교포교회 목회자님들께 추천하고 소개해 드리므로 교포교회의 강단을 더욱 풍성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도미하였습니다.
사역기간 중에 미주서부장로교회에서 열린 청교도 영성세미나에 남가주목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신 동창 표세흥목사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만나야할 표목사님께서는 자신의 순서를 담당하고 급한 스케줄로 인하여 이미 그 자리에 떠나셨고 그곳에서 현재 남가주 목사회 수석부회장님으로 계시는 김영호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도미하기 며칠 전에 김영호 목사님께서 새벽시간에 한국으로 국제전화를 걸어서 제게 묻기를 박목사님 금번에는 언제 입국하십니까 물으시며 미국에 오시면 목사님과 나눌 말씀도 많고 또한 부탁드리고자 하는 것도 있으니 저를 꼭 만나자고 하시는 부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물으니 오시면 말씀드리겠다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미를 한 후에 저의 바쁜 스케줄로인하여 연락을 못드리고 있었는데 청교도 영성세미나를 개최한 서부장로교회에 표세흥 목사님을 만나러 갔다가 정작 표세흥 목사님은 만나지를 못하고 현재 남가주목사회 수석부회장을 담당하고 계신 김영호 목사님을 그곳에서 만나게된 것입니다.
"사람이 계획 할지라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니라" 고 하신 말씀대로 저의 발걸음을 그곳으로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김목사님과 함께 식당으로 옮겨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하려고 원탁식탁에 앉아 있는데 그 테이불로 남가주목사회 회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 목사님들께서 모여와 앉아있는 상태에서 김목사님께서 이분은 한국에서 오신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자인 박광재 목사라고 저를 소개하면서 예장합동총회는 11년 전부터 총회임원을 비롯한 각 기관장들과 21개 상비부장들까지도 제비로 뽑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제 옆자리에
전도 성구가 새겨진 청색 쪼끼를 입고 앉아 계셨던 목사님께서 맞장구를 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곳 LA의 남가주목사회 임원들 뿐만 아니라 남가주교회협의회 임원들도 모두 다 박목사님께서 주장하시는 대로 성경의 선거제도인 제비로 뽑아야 합니다. 라고 거들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드니
자신은 LA의 노방전도 사역자인 서요한목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서요한 목사님께 혹시 한국의 노방전도자이신 조무웅 목사님을 알고 계십니까
여쭤보니 잘알고 있다고 하시면서 며칠 전에도 전화로 통화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도미할 때에 조무웅 목사님으로하여금 이곳 미국에서 노방전도를 할 수있는 전도의 문을 열어주기로 하였는데
마침 이곳 미국 LA의 노방전도자이신 서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으니 이는 우연이 아니요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당장에 그 자리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국제전화로 한국에 계신 조무웅 목사님께 전화를 하여 저를 바꿔주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조무웅 목사님과 전화 통화를 끊고나서 서목사님께 말씀드리기를 10여년 전에는
한국의 노방전도 왕이신 송세현 목사님께서 제가 양재동에 있는 횃불회 회관의 화평성전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할 때에 참여하여 자신의 소원이 미국에 가서 노방전도를 하는 것이 라고 하는 말씀을 듣고 미국으로 초청하였습니다.
송세현 목사님 때에는 제가 마침 제2차 안식년을 미국 LA에서 했기 때문에 1년 동안 세들어 살고있던 임대아파트도 있고 비교적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저의 집에 한달간 머물며 숙식을 같이하며 노방전도도 하고 LA복음방송국에서 새롭게 하소서 방송에 출현하여 전도간증도 하시고 그 방송을 통하여 은혜받은 교회에서 송목사님을 초청하여 전도집회를 할 수있도록 주선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금번에는 4년에 한번씩 시카고의 휘튼 칼리지의 빌리그래함 선교센타에서 열리는 선교올림픽과도 같은 한인세계선교대회에 지나간 8년 전에 거행한바 있는 제5회 선교대회와 4년 전에 거행한바 있는 제6회 선교대회에이어서 제7회 선교대회에도 또 다시 특강강사로 초청받아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특강을 하기 위하여 도미할 때에 조무웅 목사님과 함께 동행하려고 합니다.
저는 선교대회가 끝나는 7월27일(금) 이곳 LA로 와서 한주간 사역하다가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러나 조무웅 목사님의 소원이 미국에 가서 노방 전도하는 것이 자신의 소원이라고 하셨는데 조목사님께서 난생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시는데 10여일 정도 계시다가 가시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움이 있을 것 같아서
한 두주간 더 머물며 노방전도하시고 귀국하시도록 해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모시고 오면 어떻게 도와 주실 수 있겠느냐 물으니 최대한 전도하실 수있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하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비롯한 70여명의 노방전도 특공대들이 매주 화요일부터 수요일과 목요일까지 세계영화와 문화와 환락의 메카인 할리우드에서 노방전도를 한다고 하시면서 노방전도를 하는 날에는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갈수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계가 복음화되기를 소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한국 뿐 만 아니라 이곳 미국에도 예수에게 미친 노방전도자들을 세우셔서 듣든지 아니듣든지 때를 얻든지 못든지 원색적인 노방전도를 통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듣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금년에는 이곳 미국 LA에서 또 한분의 한국노방전도 왕이신 조무웅 목사님께서 동참하셔서 국제적인 노방전도 페스티발이 열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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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무웅목사님 글을 볼때마다 너무나 부럽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부지께서 얼마나 이뻐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