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자의 전성시대 이외에도 기쁜우리 토요일에서 신동엽 홍록기랑 여고생분장하고 나왔던 프로나
최성훈이랑 타잔이 십원짜리팬티를 입고 20원짜리칼을차고 노래를 한다~~
이휘재랑 했던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김원준이랑 휘트니영자 원준코스트너할때처럼 방송느낌 잃지않고 넘 재밌었던..
최진실 엄정화 등 친구들 얘기할때도 넘 재밌었구요
또 예전에 엠비씨의 모피디가 이영자한테 돼지우리에 들어가라고도해서 맺힌게 많았을텐데 그거 오늘 엠비씨에 대해 말한것도 넘 웃겼다규~~왜 kbs김용만 갖다쓰냐고 ㅋㅋㅋㅋㅋ
예전처럼 요런 코너하나 했음 좋겠다규~
어제진짜 최고~~!!!
마지막 사진 너무 그립다.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언니 얼른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