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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풍성한 이 가을이 가슴이 아리고 아픕니다
미운오리 추천 0 조회 105 04.09.25 02: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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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5 02:19

    첫댓글 마음이 아프네요..큰 언니는 왠지 엄마와도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언니를 잃어 버린 님의 심정 얼마나 아플까요....지금은 힘 들어도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요.......오리님 많이 바쁘신가요?...오랜만에 뵙네요....즐건 명절 되세요....

  • 작성자 04.09.25 02:22

    여름 향기님 반가워요...마음이 좀 힘들고 바빴어요..미안해요..앞으로 자주 올게요...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04.09.25 02:40

    갑자기.....가슴이 아파여.....힘내세여.....이럴땐 어떤 위로를 해드려야하는지.......

  • 04.09.25 02:56

    허허허 참으로 슬픈 이바구네요... 님에 사랑 참으로 내 가숨이 아리워 지내요.. 이렇게 님에 아름다운 글과 글짜 언제 보나요 ... 님에 사랑 담뿍 담고 보름달에 님에 소원 빌지요. 님에 건승과 건필을 합장하고 빌어 드릴지요.. 안녕..

  • 04.09.25 03:46

    어절까 잉 컴만 오늘 뮤쟈 힘들게 하시내요 그래도 힘내시구요======화이팅 아셨죠

  • 04.09.25 05:20

    어떻게 위로해 드려야되나...마음이아프네요...사랑하는 가족을 잃는다는건 너무도 슬픈일인데...언니랑 행복했던기억으로 마음을채워보세요..언니도 그래주길바라실거예요...

  • 04.09.25 11:44

    제 마음도 아프네요. -.-;; 힘내시고 언니몫까지 행복하셔야 됩니다.

  • 04.09.25 14:54

    아리고 슬프지만 형부와의 몫은 그대로 남겨 두시길...그래야 언니도 좋아할겁니다.~~~

  • 04.09.25 16:07

    오리님...아직도 떠난 언니를 못잊고 아파하는 모습에 나두 마음이 아립니다.언니 있을때보다 형부한테 더욱 잘하세요...추석 마음 편히 보내시기 바랍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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