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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오늘---광장시장 입구 11번 출구(종로5가) 파전 급벙개
헐크펜션 추천 0 조회 708 10.07.26 11:30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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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6 15:18

    신입 담당입니다~ㅋ

  • 10.07.26 15:17

    혹 저두 갈 지 몰라요.. 분당붕어님이 잼있는 오빠들 많다고 해서 땡기네요..ㅎㅎ 근데 종로5가까지 저두 왕복 3시간이라.. 고민 조금 하고 있습니다. 만약 가게 되면 열렬히 환영해 주시고 제가 안 나타나면 멀다더니 안왔나부다 생각하시면서 함께 하시는 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설이 길지요?..ㅎㅎㅎ

  • 10.07.26 15:23

    오시면 배꾭 빠진다고 하네요~~그래서 저도 갑니다

  • 10.07.26 15:26

    나의 금욜날 동선 입니다.(참고로 목욜날도 새벽 4시 까지 달렸다는것 참조 하시고.)안양에서 안산 찍고 다시 서울 압구정 찍고 격렬하게 스텝 배우고 노량진으로 고고싱,그리고 새벽에 을왕리 가려다 넘 멀어 한강으로가서 새벽 5시반까지 마시다 찜방가서 세수만 하고 동서울가서 1박2일 삼척 레일 바이크 타러 갔다 왔습니다.그리고 오늘도 참석합니다ㅜㅜ멀어서 힘들다 하시는 분들 반성들 하십시요~ㅎㅎ

  • 10.07.26 15:48

    이건 분명 사람이 아닐거야...이솝동화에 나오는 상상의 짐승일거야....ㅋㅋ

  • 10.07.26 15:58

    나 쓰러지거든 문병이나 오삼

  • 10.07.26 16:49

    존경합니다^^

  • 작성자 10.07.26 16:57

    난 저러면 까무라쳐.....

  • 10.07.26 17:00

    블루머핀님 오늘 오실 수 있음 오셔요~ㅎ

  • 10.07.26 20:29

    이솝북님이 없음 술맛이 안난다는,,,ㅋㅋㅋ

  • 10.07.27 02:43

    이솝북님 체력짱이시네요..ㅎㅎ

  • 10.07.26 15:56

    업자가 10시까지 자고 일어나 대충 월말 결재좀하고 카페들어오니 급벙개라 호~갈까말까 일분고민하고 참석결정^^*

  • 10.07.26 16:07

    서운합니다 ...어찌 1분씩이나 그케 장시간을 고민씩이나 하시옵고....흑~ㅋㅋ

  • 10.07.26 15:59

    비막님 박가네로 또 한 명 손님 모셔요~ㅎ

  • 10.07.26 16:09

    아~~ C... 모야~~...
    좀 멀지만 운공 참석 !!!
    담주는 운공 번개 예약...
    도까이 6번으로... 가까운 브라티슬라바나 WEIN 에서...
    회비 무료 예정..

  • 작성자 10.07.26 16:56

    ㅋㅋㅋ 멀다 멀어

  • 10.07.26 16:16

    비도 그쳤는데 벙개~~ㅋㅋ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집에가 분장(?)하고 갈려면 조금 늦을듯한데 받아 주시려는지요~~?ㅎ

  • 작성자 10.07.26 16:58

    빌보드님 즉흥 벙개라 연락도 못드렸어요..비가 왜 안오지 ㅎㅎㅎ

  • 10.07.26 17:05

    물 뿌려~저기 하늘사랑님 스태프들 불러 가짜 비 좀 뿌리라 해봐요~ㅋ

  • 10.07.26 16:28

    푸하하하,,,,,넘 잼잇다,,,,아침처럼 비가 주룩주룩 와줘야 하는디,,,,지금은 햇볕이 넘 쨍쨍해,,,,,내 구역에 오심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참석합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10.07.26 16:55

    ㅋㅋㅋ 요전님 구역 기대됩니다.ㅎㅎ

  • 10.07.26 16:36

    오늘 넘 술 땡기는 날이네요. 저만 그런건 아닌가봐요. 나이가 여기서 막내일듯 싶은데 참석해도 될런지.. 문제는 넘 꼬질꼬질하게 하고 와서 쫓겨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그래두 된다면 8시 안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대충입고 대충 하고 온날 술 약속이 생기는 징크스는 여전하네요.

  • 작성자 10.07.26 16:55

    외모가 중요하지는 않죠 마음이 주요한거죠

  • 10.07.26 17:37

    외모 얘기가 아니었구요.. 깔끔한 차림을 이야기 한거에요.. ^^ 집에서 입던 옷 대충 입고 출근했거든요.. 회사에서 유니폼을 입어서 아침에 비오길래 그냥 대충 입고 왔거든요..

  • 작성자 10.07.26 17:43

    괘안습니다. 저도 우중충 차림 ㅎㅎㅎ

  • 10.07.26 18:10

    난 반바지

  • 10.07.26 18:35

    나도 비오길래 대~충 까이꺼 하고 나왓는디,,,월욜부터 술벙개할줄 누가 알앗으랴~ ㅋㅋㅋ

  • 10.07.26 16:39

    앗...오랫만에 들어왔더니...번개 있네요..마침 가는 길이라 들르께요..ㅎ 곧 봅시당..

  • 작성자 10.07.26 16:54

    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26 16:57

    그럼 내일 또 치지 뭐~ㅋ

  • 작성자 10.07.26 17:04

    ㅎㅎㅎㅎㅎ

  • 10.07.26 16:57

    밤바다 저는 님 만나러 가은데~~파전 먹고프다..

  • 10.07.26 17:02

    밤바다? 뭥미?ㅋㅋ나 지금 운동 하러 가야되서 댓 글은 요기 까지만,이따들 뵈어요~^-^

  • 작성자 10.07.26 17:05

    올거죠? 애야? ㅋㅋ

  • 10.07.26 17:22

    그럼 님이랑 파전 드시면 되겠어요~~

  • 10.07.26 20:54

    헐~ 가고 싶은데 넘 멀어요. 갈수있는곳은 벙개때마다 넘 늦게 확인해서 맨날 뒷북이구.......

  • 작성자 10.07.27 09:15

    자주 들르세요 그럼 오실 수 있겠죠

  • 10.07.26 23:32

    미리 알았더면 달려갔을텐데~~ 하루종일 심심해 죽는줄 알았는데^^ 좋은시간들 보내시소

  • 작성자 10.07.27 09:15

    어제 쉬었었남요? 늘 바쁜하늘사랑님이 심심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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