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선/해운>
• 조선업 ‘스마트야드’ 구축 / 中과 기술 초격차로 간다 (헤럴드경제 12면)
•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 동구지역 3만여명 실직” (울산신문 1면)
• 거제시, 조선업 취준생에 수당 月 100만원 지급 (한국경제 30면)
• 부서장급 35% 세대교체 대우조선해양 인사혁신 (매일경제 16면)
• 한진重 수빅조선소 기업회생 개시 결정 (매일경제 22면)
<경영일반>
• 기업인들 “최저임금 인상도 일거리 있어야 가능 … 지역·업종별 차등을” (한국경제 3면)
• 최태원·황창규 “규제 풀어달라” 문 대통령 “함께 풀어보자” (중앙일보 3면)
• 文대통령, 공기업 경영진에 불호령 “사고나면 사장·임원 전부 물러나라” (조선일보 10면)
• 주요은행 희망퇴직 2000여명 떠난다 (매일경제 14면)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7월 시행 (조선일보 14면)
• “철강업황 바닥 신호” … 포스코·현대제철 반등 (한국경제 23면)
• “탄력근로제·ILO비준 동시 처리” … 정부, 빅딜 카드 ‘입질’ (조선일보 14면)
• [오피니언] 타운홀 미팅 (한국경제 35면)
<국제>
• 중 경제 ‘기침’에…반도체 등 중간재 안 팔려 수출 급감했다 (한겨레 18면)
• 남미 6개국 ‘친미·우파’ 동맹 결성 … 좌파 국가연합 몰아낸다 (매일경제 10면)
• [오피니언] 미·중 동반침체, ‘노딜 브렉시트’…금융시장은 떨고 있다 (중앙일보 26면)
<관계사>
• 현대·기아車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 ‘희비’ (경상일보 10면)
• 현대차 ‘상여금 분할’ 추진…노조 반대로 난항 (경상일보 7면)
• 호텔현대, 겨울방학 산업단지견학 패키지 (울산신문 9면)
<지역/생활/기타>
• 울산항운노조, 항만하역권 사수 결의대회 (울산제일일보 5면)
• 체계적 시스템·완벽한 축구인프라 ‘최적지’ 자신 (경상일보 1면)
• 울산항 작년 컨 물동량 48만9,815TEU… 개항이래 최다 (울산매일 3면)
• 동구 서부회관 위탁 새국면… 개인사업자와 재협상 (울산매일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