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담의 밤 출연하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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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 추천 1 조회 525 22.11.26 20:1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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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22.11.26 20:31

첫댓글 선배님 오랜만에 뵈어도 건강미 여전하시고
세월을 비껴 사시는듯 했읍니다.
우아하시고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신 선배님,
저희들의 롤모델입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요~~^^
컴사랑
작성자 22.11.27 08:43

사돈 남 말씀 하시듯 파노라마님 역시 시간을 거꾸로 보낸듯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놀랐답니다.
오랫만의 귀에익은 무반주 멋진 노래 옆에 앉아 내내 즐거웠지요
온유
22.11.26 20:41

맞습니다
저희들 모두의 롤모델이십니다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이신지요~~~~
컴사랑
작성자 22.11.27 08:46

아주 귀염성(?) 스런 밝은 미소 온유님 얼굴 보자마자 많이 반가웠답니다.
여전히 우유빛깔 고운 피부에 진솔한 매너등등 매력적이지요 .
과찬 말씀 좋아하면서 또 다음에 만날 수 있기를...
청담골
22.11.26 21:29

선배님 샘날 정도로
어찌 그리 멋지세요.
시 낭송.노래 전부 백점 만점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역시 글담의 밤
선배님 손색없이 너무 멋지셨습니다.
제가 수다떤건 행복해서 였어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컴사랑
작성자 22.11.27 08:52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어제 또 다른 매력을 보게되어 즐거웠답니다.
글 ,노래, 팻션 ,춤, 달변등등 재능이 아주 많은 분이란걸 (이제 난 알아요 )
어제 제 점수(?) 무척이나 궁금갑갑했었는데 어느정도 감 잡을 수있어 마음 편해졌습니다. 감 사 !
차마두
22.11.26 22:31

사진을 아주 멋지게
잘 찍으셨네요
여러모로 용도에 사용 할
기회가 많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컴사랑
작성자 22.11.27 08:55

좀 돌아다니면서 각도를 다르게 찍어야 하는데
한 곳에 고정적 자세로 어쩔 수 없었답니다.
재능기부하신 차마두님 대단하심을 다시 감탄한 시간이었답니다.
시인김정래
22.11.27 07:08

컴사랑님~
수고 하셨습니다
근데 하나 아쉬운 것은
사진밑에 닉네임이 없네요
닉네임이 있어야 누가 누군지 알지요
이이공 아쉬워라 ㅎㅎ
컴사랑
작성자 22.11.27 08:58

예 맞습니다. 이름을 알면 훨씬 느낌이 다르거든요.
수정에 들어가 아는대로 사진밑에 달아 볼께요.
거의 가능한데 두어분 닉은 아리송 한것 같습니다.
김민정
22.11.27 15:22

컴사랑선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컴사랑
작성자 22.11.27 18:18

글담의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실때까지 정말로 수고가 크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날 좋은곳에서 좋은 시간 함께할 수 있어 넘 좋았었지요
감사인사 드립니다. 좀 쉬셔야 할 터인데....
별꽃
22.11.29 05:11

컴사랑선배님
날아갈듯 예쁘게 단장하시고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노래도 감동적이고
준비해오신 예쁜 글도
잘 들었습니다..
저랑 사진을 찍자고 찾아오신 다정하신 선배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컴사랑
작성자 22.11.29 06:15

외유내강의 감성이 ,
겸손이 , 글속에 녹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선한 마음 취하게 해 주는 매력을 가진 여인같답니다 .
원고 없이 그냥 막힘없이 낭송
그도 두편씩이나
오히려 앉아듣는
내가 조마조마 했답니다 . 기우였음을 ㅋ
얌전한 여인의 당찬
용기를 놀라며 박수쳤답니다 .
많이 반갑고 보람있던
만남이었지요 .
신윤원
22.12.01 21:24

컴사랑님!
지난5월에 뵙고,오랜만에 뵈오니
반가웠습니다~5월의 음악회에서 "진빚"을?
갚아서 속이 후련합니다
멋진 작품에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컴사랑
작성자 22.11.30 19:07

그렇게까지 예민하고 세심한 분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기억을하고 계셨다가 ...
저 도 그 날 개운하고 참좋은 기분이었지요 .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설우.
22.12.05 19:25

사진 감사합니다.
큰산.
22.12.17 20:23

참여하신모든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