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2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석수농장 유황열무김치와 강금옥님네 보리떡가루로 만든 보리빵~
김은희(천안) 추천 0 조회 1,192 15.06.14 13: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6.14 14:00

    첫댓글 열무김치에 눈길이..한참 머무르게 하네요

  • 작성자 15.06.14 14:06

    ㅎ열무김치면 밥한그릇 뚝딱입니다~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14 14: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14 14:06

  • 15.06.14 14:15

    저도 석수농장 민경란 부모님께서 재배하는 유황열무 잘 받아서 열무김치 담았네요~~야들야들 보드러워서 입안에 씹히는 식감이 넘 좋아요 ~~

  • 작성자 15.06.14 14:23

    ㅎ네~저도 이번건 더 연한거라 줄기 하나도 안자르고 담아도 먹기 편하고 좋으네요~
    싱겁게 담았더니 푹푹 줄어요~ㅎ

  • 15.06.14 14:30

    네~~ 저두 아는분이 요걸로 빵만들어 주셔서 잘 막는답니다

  • 작성자 15.06.14 14:41

    ㅎ네~저도 친구가 다른데서 보릿가루 공수해서 만들어
    줘서 몇번 먹어봤는데요
    강금옥님네 보릿가루가 더 부드럽고
    보리 냄새가 덜나서 더 잘먹습니다 식구들이요~ㅎ

  • 15.06.15 08:53

    @김은희(천안) 열무김치 양념을 어떻게 하셨는지 넘 ~~~~맛깔스럽게 보여요
    만드는 방법 알려 주세요?

  • 작성자 15.06.15 08:54

    @손옥순(국화) 전 마른고추를 육수에 불려놨다가
    갈아서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고춧가루도 더 넣고요

  • 김은희님은 살림꾼이시네요
    맛있고 간편하게 맛난 요리를 잘하시네요
    열무김치 국물도 입맛다시게 보여집니다.

  • 작성자 15.06.15 08:58

    몸둘바를~ㅎ
    칭찬 감사합니다~ㅎ

  • 15.06.15 09:41

    매번 예쁜후기 고맙습니다.
    부지런하신 김은희님^^

  • 작성자 15.06.15 10:05

    ㅎ아공~제신세를 제가 볶져?~ㅎ
    주말에 열무김치 담으랴
    보내주신 양파 효소 담구랴
    매실까지 오는바람에~ㅋ

    열무 너무 연해서 줄기 안잘라 담아도 괜찮더라고요
    보름꼴로 계속 담고 있는데 저희집 냉장고에는
    열무김치가 항상 부족한 느낌이~ㅋㅋ
    벌써 아쉬워요~ㅎ

  • 15.06.15 09:55

    예쁜 미모도 부러운데 우짜면 이렇게 맛깔스러운 솜씨를 지녔데요....
    보리빵한번 도전해야겠어요...
    보리가루 주문하로 쓩날아갑니다.

  • 작성자 15.06.15 10:01

    ㅎ네~보리떡가루 레시피는 강금옥님으로 검색하셔서
    비율 보심 되시구요
    저는 반죽이 되직한거 같아 막걸리 20g더 추가했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ㅎ
    막걸리 저울에서 재다가 많으면 한입 홀짝~ㅋ

  • 15.06.15 14:51

    요거보고 남편이 보리빵 해달라는데 한번 도전~~잘할수 있겠지욤~~ㅎㅎ

  • 작성자 15.06.15 14:55

    ㅋㅋㅋ언니~형부한테 뭘보여드리지 마세욤~ㅋㅋ
    언니 신세를 사서 볶으시네~ㅋㅋ
    네~보리빵 아주 쉬워요~
    막걸리 작은거(750미리) 천안양조장꺼 "생"막걸리로 사셔서 하심 되요~ㅎ

  • 작성자 15.06.15 14:58

    저같은경우 한끼에 종이컵 두개 분량 보리빵
    먹음 아주 배빠방~해집니다~ㅎ
    여름이니 조금씩 자주 해먹어얄듯요~

  • 15.06.15 17:12

    @김은희(천안) 강금옥님 보리빵가루 신청하고 도착하면 콜~~

  • 작성자 15.06.15 17:14

    @이나실(천안) 푸하~ㅋ언니또한 행동하심이 LTE이시네요~ㅎ

  • 15.06.20 10:10

    보리떡 담백하고 맛나게 보이네요....더 눈길이 가는건 열무김치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색깔이 곱게 나올까요?? 젓갈을 많이 넣어서 그런가
    김치가 시커멓게 되더라구요...솜씨 없는거는 인정을하구요...
    김치 맛나게 담으시는분 완전 부러워요~~~

  • 작성자 15.06.20 11:25

    ㅎ맛나보인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마른고추를 갈라 씨빼고 꼭지따서 육수에
    불려놨다가 갈아서 쓰고 있습니다~
    찹쌀은 밥을해서 육수넣어갈고 거기에 고춧가루를
    넣어 불리고여~
    열무 절일땐 굉장히 싱겁게 절여도
    나중엔 다 간이 배여서 맛이 납니다

  • 15.06.20 11:27

    @김은희(천안) 네네 감사합니다..육수에다 하는군요..새로운것 한가지 더 배웠습니다..
    그럼 국물도 맛나겠네요...다음에는 그방법으로 도전해볼께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6.20 11:32

    @임미숙(웰빙미래) ㅎ네~
    전 손윤경님네 황태머리와 유근화님네 표고버섯 말린것을
    다시팩(보리새우 다시마 멸치 )에 같이 넣어 우립니다~
    솔치등 육수맛내는데 좋은것들도 함께 넣으면 더 좋겠네요~ㅎ

  • 15.06.22 23:13

    보리빵 맛나겠어요 저도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