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 41:18]
널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하나가 있으며 매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21절까지 성전 곧 성소와 지성소의 내부 장식을 기술한다.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 이러한 양식은 솔로몬 성전의 그것과 유사하다. 한편 혹자는 이 조각을 팔레스틴의 고고학 유물에서 발견되는 상아 조각으로 보기도 하나, 그보다는 솔로몬 성전의 조각에서처럼 그 조각 위에 금을 도련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매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 19절까지 이어지는 조각의 묘사이다. 여기서 그룹의 얼굴은 1장에서 에스겔이 이상 중에 보았던 그룹의 네 모습사람, 사자, 소, 독수리 과는 달리 사람과 사자의 두 얼굴 모습만 나타난다. 곧 그 두 얼굴이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하면서 종려나무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는 형상이 전 사면을 둘러 연속적으로 조각된 것이다.
한편 사람의 얼굴은 이성과 지혜를, 사자의 얼굴은 힘과 용기를 각각 상징하는 바, 이들이 승리와 생명의 상징인 종려나무를 향해 있다는 것은 악의 세력에 대한 절대적이고 선재적인 승리의 확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혹자는 본 구절에서 그룹의 두 얼굴만이 언급된 것은 이들이 하늘과 땅이라는 창조의 수를 가리킨다고 이해하여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께 봉헌된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겔 41:19]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편 종려나무를 향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편 종려나무를 향하였으며 온 전 사면이 다 그러하여......"
21절까지 성전 곧 성소와 지성소의 내부 장식을 기술한다.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 이러한 양식은 솔로몬 성전의 그것과 유사하다(왕상 6:29 주석 참조). 한편 혹자는 이 조각을 팔레스틴의 고고학 유물에서 발견되는 상아 조각으로 보기도 하나,
그보다는 솔로몬 성전의 조각에서처럼 그 조각 위에 금을 도련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매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 19절까지 이어지는 조각의 묘사이다. 여기서 그룹의 얼굴은 1장에서 에스겔이 이상 중에 보았던 그룹의 네 모습 사람, 사자, 소, 독수리과는 달리 사람과 사자의 두 얼굴 모습만 나타난다.
곧 그 두 얼굴이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하면서 종려나무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는 형상이 전사면을 둘러 연속적으로 조각된 것이다. 한편 사람의 얼굴은 이성과 지혜를, 사자의 얼굴은 힘과 용기를 각각 상징하는 바, 이들이 승리와 생명의 상징인 종려나무를 향해 있다는 것은 악의 세력에 대한 절대적이고 선재적인 승리의 확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혹자는 본 구절에서 그룹의 두 얼굴만이 언급된 것은 이들이 하늘과 땅이라는 창조의 수를 가리킨다고 이해하여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께 봉헌된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겔 41:20]
땅에서부터 문통 위에까지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더라....."
여기서 '성전 벽'은 곧 성소와 지성소의 안 벽을 가리킨다. 따라서 본절은 성소와 지성소의 안 벽 모두가 그룹과 종려나무의 연속적인 조각으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다는 의미이다. 전의 골방과 디딤판도 그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