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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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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엄마이기에
종잇꽃 추천 0 조회 301 23.01.28 19: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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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8 19:47

    첫댓글

  • 작성자 23.01.29 14:11

    ^^*

  • 23.01.28 20:14

    아드님이 배탈이 단단히 났었나봅니다
    명절에도 맛나게 못 먹었으니 엄마의 마음은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잘 먹을수 있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이시지요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29 14:12

    성장한 아들이라도
    떨어져사니 매사가 신경쓰이네요

  • 23.01.28 21:38

    엄마의 마음은 음식인듯 합니다
    하나라도 더 만들어서 해주고 싶은 마음요
    그래도 아들이 김치 갈비찜을 잘먹었다니 다행 입니다
    아드님이 빨리 회복 하시길 바래요 ..
    저도 갈비김치찜 해보고 싶어져요 저렇게 여쁘게요 ^^*
    편한밤 되세요 종이꽃님 ^^*

  • 작성자 23.01.29 14:13

    묵은지만 있으만
    돌돌말아 다시마물 우려서
    쎈불에 끓이다
    중불로 오래 푹 끓여내면
    맛은 보장이랍니다

    오막살이님은 더 맛나고
    예쁘게 하실텐데요

  • 23.01.28 22:24

    앉으나서나 당신생각이 아니라
    앉으나서나 자식생각이 어미들의
    일상입니다.
    종잇꽃님은 저렇게 솜씨라도 있으니
    자식에게 먹일 수 있어 뿌듯하겠어요.

  • 작성자 23.01.29 15:07

    은순님께서도
    자식 생각하는 마음은
    다 똑같으시겠지요

    우린 엄마니까요

  • 23.01.29 11:42

    아드님이 명절전에 아팠는데 아직도 불편하면
    엄마는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기름진 음식보다 순한거 드시면 좋겠네요.

    김치에 고기 싸서 푹...익혀내면 소화도 잘 될것 같으네요..

    엄마는 참...

  • 작성자 23.02.03 19:10

    샤론님 명절 휴유증
    몸살 기운은 다 나으신거죠

    자식 가진 엄마 마음은 다 똑같겠지요

  • 23.01.29 17:33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마음이
    다 그렇겠지요
    그러나
    요즘
    자식들이 그런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3.01.29 20:17

    속 깊이를 알 수 없는 아들들
    명절에 못 왔다고 아버지 엄마
    따로 봉투 마련해 건네주고
    돌아갔습니다

    세배는 안 해 세뱃돈이
    아닌 복돈이라고 봉투에
    넣어 줬구요

    딸들처럼 말로 표현은
    안 해도 부모마음 헤아린다고
    여기고 싶은 엄마 마음이랍니다

    제 경우도 부모를 위한 치사랑보다는
    자식에게 내리사랑이 더 깊지 싶어요

  • 23.01.30 12:28

    종이꼿님
    명절보내면서 자식위하는 마음도 어미들의 마음은 한결이지요
    저는 기냥 많이 내려놓고
    삽니다^^ㅎ

  • 작성자 23.01.30 17:52

    저도 자식에 관한한
    많이 내려놨다 생각하지만
    엄마이기 때문에 내려놓지
    못하는 끄나풀이 있나봅니다

  • 23.02.01 22:12

    전 늘 내려놓는
    연습 합니다.^^

  • 작성자 23.02.03 19:11

    연습은 애들 학교 다닐 때부터
    했었는데 아직도 상황적으론
    선 긋기가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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