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아주 호명격
아주 매우 호명격
ㅇㅇㄶ1981년 2월 21일 빽도 모 도 개
46
462
430
032
322
215
107
1071
無可無不可(무가무불가)
211
성명 237예명 껍데기고 263 이건 알속이다
2112
1935
0177
1773
0053
537
430
107
*
1776
1720
0056
563
430
133
거지결 45
179
1795
1720
0075
時 日 月 年 胎
丙 庚 庚 辛 辛 (坤命 43세)
子 午 寅 酉 巳 (공망:戌亥,子丑)
74 64 54 44 34 24 14 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대정수 : 2090 |
九二. 惕號 莫夜有戎 勿恤. 象曰. 有戎勿恤 得中道也.
六二. 已日乃革之. 征吉无咎. 象曰. 已日革之 行有嘉也.
155, 參居於西商居於東(삼거어서상거어동)雖有方位永不相逢(수유방위영불상봉)
.人生动如参与商,就是这个意思,‘参’和‘商’都是古代的星座。意思是说“参”位于东方,“商”位于西方。两者可以看到,却怎么样也走不到一起。
参星在天的西边,商星在天的东边,虽有时而相互回应,却永不相逢。古人不知道参星和商星其实是一颗星,所以怎么可能同时看到呢,这颗从东边出来,那颗就从西边下去了
참거서상거동(서居西商居東)방위는있지만영원히안만남(유방수위)
참과 상은 모두 고대 별자리입니다.'삼'은 동쪽에, '상'은 서쪽에 있다는 뜻입니다.두 사람은 볼 수 있지만, 어떻게 해도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삼성은 하늘의 서쪽에 있고 상성은 하늘의 동쪽에 있으며 때로는 서로 반응하지만 영원히 만나지 못합니다.옛날 사람들은 삼성과 상성이 사실은 별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어떻게 동시에 볼 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동쪽에서 나오고, 그것은 서쪽에서 내려갔습니다.
应该是砍竹遮笋吧! 砍竹遮笋,弃旧怜新
有了新欢忘记旧爱
筍(순)과 동자(同字). 筍(동자)
죽순을 베고 가리는 거겠지! 죽순을 베고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연민하다.
새 애인이 생기면 옛사랑을 잊는다.
*
여기서부터 강론 텍스트화
자료를 준비하다가 자료를 너무 너무 많이 준비하는 바람에 강론 하는 것이 강론할 것이 그렇게 해식어진 모습이야.
그렇더라도 이 운명은 아주 매우 호명격이다 이런 말씀이지.
1981년 2월 21일생은 그 윷가락 논리로 본다면은 빽도년에 태어났으니 상당히 좋은 거지.
그다음에 또 달과 연결되는 수리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2월달이므로
모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다음 이제 날과 연결되는 수리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21일이므로 도가 돼.
또 홑단위 1임으로
개가 된다고 그래서 끝에는 가서는 조금 저조한 모습을 그린다.
이런 이런 말씀이야. 하지만 원체 빽도 모 이렇게 앞 머리수 해운년 태어난 해운년과 달운이 좋아서 날운이 조금 저조하다 하더라도 다
컴프런치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상당히 좋은 운명이요.
이제 인생을 다 살아봐야 알겠지만 매우 지금까지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매우 좋은 운명이다.
이 운명은 지금 여성의 운명인데 상당히 좋은 거지.
1981년 이라는 숫자를
교련수로 나누어 본다 할 것 같으면 46이 남는데 이것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하면은 남녀 간의 음양 배합이 잘 되는 걸 말하는 거야.
서울 지도 그림과 같은 거 말하자면
수도권이 그렇게 꽃이 활짝 핀 그림 아니여 서울 그림이.. 그렇게 이제 말하자면 은평이가 강남으로 다리 벌려 배를 만들어 주면은 거기 그렇게 도봉녀가 사공이 되어서 배를 몰고 가는 키잡이 사공이 된 모습이 서울 지도 그림
인데 그와 같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그렇게 음양이 잘 배합된 모습으로 태어난 해운년이 된다. 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뢰)鶴鳴九皐聲聞雲外(학명구고성문운외)
쉽게 말하자면 그러니 그렇게 좋은 해운 년에 태어났으니 날이 태어난 날이 조금 저조한다 하더라도 상당히 좋은 거지.
그 음향 배합되는 것을 본 바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아주 정 정갈한 정자에 어떤 멋 들어지고 잘생긴 선비가 피리를 부르니 하늘의 선녀 사군자(四君子) 중 설중매(雪中梅)에 해당하는 매화가 그렇게 홀려서
피리 소리에 홀리고 반해서 지상 세계로 내려온다는 거 아니야 그 달과 연결되는 수리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32, 白玉樓中吹玉笛(백옥루중취옥적)紅梅閱上落梅花(홍매열상락매화)
그래서 이제 짝이 되어가지고서 이렇게 짝이 되어 가지고서 말하자면 서울 그림처럼 그렇게
배를 몰고 가는 형세예요. 은평이라 하는 배를 도봉녀라 하는 키잡이가 돼서 몰고 가는 형세인데 그렇게 아주 열기가 확 확 난다는 거지.
매우 뜨겁게 솥이 엎어져서 사공질을 하니
사나이 수렛살이 뽑아질 정도로구나. 사나이 남근석 수렛살이 뽑아질 정도라 이렇게 그렇게 힘차게 말하잠 힘을 쓰는 모습 도덕경 육장이다 이런 말씀이지.
곡신이 불사한 모습이다. 그래서 열기가 확확 나는 그런 형세야.
말하자 풍류 놀이에 그렇게
말하자면 열기가 확확 나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107, 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폭)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그러니까 그 풍류가 확확 열기가 나는 모습을 어떻게 그림으로 그려놓느냐 말하자면 아우토반에 달리는 아주 잘 나가는 아주 세단이
엔진이 과열이 돼서 지금 차를 몰고 나가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요.
그걸 갖다가 이제 무가 무불가라고 하는 건데 옳지 아니함이 없다고 하는 건 빼는 거지 옳음이 없다하는 건 더 하는 것이지.
옳음이 없다 하는 것은 빼는 거 마이너스 옳지 아니함이 없다 하는 것은 더하는 거 플러스고
211, 無可無不可(무가무불가)
그러니까 마이너스 플러스 마이너스 플러스 빼다 박았다 빼다 박았다 실린더의 피스톤이 그런 역할을 하잖아.
아우토바에 달리는 엔진 그리고 그것이 과열되듯 해서 나아가는 것이 바로 그렇게 마악-
뜨거운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뜨거운 모습 솥이 엎어져서 사공질을 하고 사나이 남근석은 말하자면 수레살이 뽑아질 정도로 힘을 벌떡 쓰는 모습이더라.
아-그렇게 해가지고 배를 몰고 가는 모습을 보건데
아우토반에 차가 달려가는 모습 같이 그렇게 엔진이 과열되는 것처럼 그렇게 과속을 내더라 이런 말씀이지.
107, 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폭)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아주 상당히 좋은 그런 운명이 되었더라 이런 뜻이야.
여기 이제 성명이 두 가지인데
예명이 있고 실상 이름이 또 다 따로 있고 그런데 애명은 그 껍데기란 뜻이고 진짜 이름인지 에- 해당하는 것은 알속이다 이런 뜻이 나와.
그 성명 자체로는 이렇게 앞서 2 3 7이라 하는 것은 22가 돼가지고 그렇게 말이야.
아무리 봄철에 꽃이 잘 피고 말이야.. 하더라도 열매를 잘 맺더라도 가을에 날씨 수확할 적에 잘 하지 않으면 멀리서 보면 글쎄 벼는 누렇게 잘 풍년이 들은 것 같아도 가까이 가서 보면 다 글쎄 벼가
싹이 다 나가지고 빈 쭉정이가 되다시피 되어 있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거든.
22, 虛而復實實而却虛(허이복실실이각허)禾頭産耳 竈裡生魚(화두산이조리생어)
그러니까 그건 껍데기지.. 근데 이거 알맹이 알맹이는 좋잖아 이렇게 뭐 라 말하느냐 물속의 달이요 거울 속에 꽃이로구나.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넣는 것이
어느 가문에 내려왔느냐 이렇게 말한단 말이여....
48, 水中之月(수중지월)鏡裏之花(경이지화)凡般幻景(범반환경)落在誰家(낙재수가)
그러니까 상당히 아름다운 곳 이게 지금 여성을 보고 있는 거요.
그러니까 여성의 운명을 보고 있는 것인데 상당히 아름다운 선녀 같은 여성이다 미인이다 이런 뜻이야.
이 성명 자체로는. 그런데 이걸 갖다가 이렇게
여기다 세단에다가 갔다 갔다. 아우토반에 달리는 세단에다 갔다가 이렇게 보태본다.
한다 할 것 같음 . 이렇게 좋아아.. 으으음.
옛 인연이 가니 새 인연이 생기는구나 이런 뜻이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옛 애인을 버리면 새 애인이 생긴다.
이렇게 여기서 이제 말을 해여. 이걸 파죽 차순 =破竹遮荀이라고 하는데여 --.
이렇게 풀어져 있잖아요. 이렇게 새 애인이 생기면 옛 사랑을 잊는다.
이렇게 그러도록 말하자면 이사람의 운명이 그렇게 번화로운 거야.
영화로운 거 이런 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
* 생각을 해봐 팔기통 엔진이 터지는 수순이 그렇찮아 부르르르르릉 하고선 터지는 모습이그렇찮아]
이것은 이제 그 성씨 둘 이라 하는 숫자를 보탠 것이고 거기다 이제 그 껍데기에 해당하는 말하자면 이런 가운데 자 삼수를 보태면 이렇게 좋잖아요.
말하자면
아주 깨끗한 그런 정결한 모습으로 사람들한테 비쳐 보여준다.
양 소매에 봄빛이 가득 넘쳐나는 모습이오.
가을날에 한가위 달이고 맑은 바람이로구나.
이러지 않아 아주 좋다는 거지. 뭐.
53, 一心白雪陽春越兩袖(일심백설양춘월양수)淸風明月(청풍명월)秋(추)
그렇게 깔끔하고 아주 깨끗하게 보이면서도 참 하늘의 선녀처럼 보인다.
이런 뜻이야. 상당히 좋은 거지. 그리고
거기다가 이렇게 또 보니 역시 이렇게 열을 막 뿜는다는 거 아우토반을 달리는 세단 이로구나.
이렇게 잘 나간다 이런 말씀이지. 어토번에 달리는 세단 이로구나.
과열이 될 정도로 잘 나가는구나. 이렇게 말하네.
107, 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폭)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백칠이라 하는 숫자가 그런 뜻이여. 이제 이제 또 그 알속을 이렇게 알짜배기라 하는 거 수중 지월이요 경리 지화로다 하는 거기다 갖다 이렇게 보태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좋잖아.. 여...
어떻게 좋으냐
성씨는 같으니까 역시 그 파죽 차순 옛 애인을 버리면 세 애인이 나선다.
거기다가 그렇게 이제 중간 글자 획수 여섯을 보태면 이렇게 봄밤에 초원에 피어난 지초방초 향기를
풍류 바람이 불어가서 싹 훑어가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아주 봄철이면 얼마나 좋아 청춘에 그렇게 좋다.
이런 뜻이겠지. 춘야 발생 천야록을 풍괄거 일천 향이로구나.
이렇게 말하잖아. 56, 春夜發生千野祿(춘야발생천야록)風刮去一天香(풍괄거일천향) 그러니까
봄밤에 만(滿)들에 피어난 지초방초의 향기를 바람이 불어서 풍류 바람이 불어서 싹 훑어가는 모습이로구나.
그러니까 아주 그러면 봄철에는 끝내주는 거야.
청춘이 끝내준다. 이런 뜻이겠지. 예 ..거기다 이제
끝자를 또 이렇게 보탠다 할 것 같으면.
하늘의 선녀가 지상세계 말하자면 내려와서 있는 모습 분토 흙에다가 명주를 묻은 모습이로구나.
이렇게 말하잖아. 이게 이렇게 이 썩 좋은 말씀은 아니여.
133 장상명주 매분토=掌上明珠埋糞土라고. 그래서 풀이가... 이거 앞서도 그렇지만
빽도 모 도 개 이래 하니까 약간 후반기로 가면서 저조한 모습을 그리지만 원체 좋기 때문에 이것도 장상명주 매분토도 좋겠시리.
말하자면 긍정 사관으로 본다면 명주 하늘의 밝은 구슬의
밝은 달 같은 그런 선녀 기운이 예 ..매분 지상세계의 땅이라고 하는 것은 흙이라 하는 것은 땅을 말하는 거 지구 지상 세계를 말하는 거 아니야 분토라 하는 오물 물들어 가는것.
그러니까 몽진의 사회에 세상은 티끌 몽진 이렇게
그런 걸로 생각을 하잖아. 그런 세상에서 아주 오염물이 들도록 하는 세상에서 묻은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이 세상에 말하자면 홀려가지고 멋들어진 선비로봐 그 한테 홀려서 군자 남성한테 홀려가지고 내려온 설중매 사군자 봄철에 매화(梅花)다 아 -그런 게 내려온 모습이 그렇게 장상명주 매분토로 보인다.
밝은 구슬이 오염된 지상 세계에 와가지고 있는 모습이로구나.
이렇게 이제 볼 수가 있는 것., 이제 풀이가 되는 것이지 말하자면 그러니까 상당히 좋은 거야.
이것도...
마악- 가속 해가지고 고속도로에 세단이 나가는 모습이여.
예명은.. 이거는 그렇게
이 세상에 말하자면 하늘 세상에 선녀가 내려와가지고 지상 오염된 지상 세계에 와가지고 이제 말하자면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아주 그러니까 확 눈에 튀어나는 거지.
여러 사람들이 있어도 그 사람이 그렇게 되어 있다.
빛이 날 정도다 이런 말씀이지. 뭐.
군계일학(群鷄一鶴)이나
말하자면 그렇게 모란 밭이나 무슨 작약 밭에 모란처럼 아주 홍일점 청일점으로 확 드러난다 이런 말씀이지.
남보기에-- 여럿이 있는 데 있어서 눈에 확 띄게 되는 그런 인물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거지결(居地訣)도 본다면 이렇게 서산 출신인데
서자는 4획이고 산자는 다섯이거든. 그리고 보탬은 여러 생년 월 일에 보태면 이렇게 좋잖아.
꿈은 실현된다. 아주 이상적이라. 유토피아 이상은 이 세상에서 실현되는 모습이다.
꿈을
실현시키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이 179라는 뜻이 유상이라.
179, 有想(유상)
거기다 산자 획수를 보탬 이렇게 되잖아. 75, 芳蘭競秀玉柳生香(방란경수옥유생향)이라 방초지초 막 다투고 피어나니 옥 같은 버들은 향기를 막 뿜어 재키는구나.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는 거지. 그런 곳에서 운을 받고 태어난 모습이 되라.
그러니까 상당히 모든 것을 다 그렇게
완전하게 구색을 갖춰가지고 있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런 호운명으로만 태어나라고 그래 평생을 그렇게 참말로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이지 우러러 보고 호감을 갖고 공감을 갖는 그런
삶을 살다가 가게 된다. 이런 뜻이 되겠지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해서 어느 여성의 운명을 잠깐 훑어봤습니다.
아주 상당히 좋네. 뭐 이 명리을 한번 명리는 아직 안아 봤는데 명리를 한번 그럼 여기 세워서 볼까 합니다.
명리를 세워보면 이렇게 됩니다. 신사태 신유년 경인월 경오일 병자 원단(元旦) 자시(子時) 로서 그러니까 그 날짜를 세우는 삭시(朔時)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이 이제 그렇게 금기가 가득 천간(天干)에 있으니 그것이
이 아래로 엎어지는 형국이라 이런 말씀이여.
신선로(神仙爐) 솥이 태양이 아래 있으니까 또 인오술(寅午戌) 화국을 짓고 또 병자(丙子) 해서 천간(天干)으로 병(丙)이 이렇게 올라가 있는 모습 그러니까 날이 뜨거운 모습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과열된 엔진이다 이런 말씀이야.
아우토반에 달리는 세단이다. 세단은 쇠꼽으로 만든 차 아니야 거기다가 이렇게 말하자면은 엔진이 과열돼서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뜻이지.
뭐. 물상(物象)이 그런 물상이다 이런 말씀이야.
더군다나 자오(子午)로 이렇게
충해 재키니까 썽깔이를
화기(火氣)가 확확 확확 내는 걸 말하는 거 아니야 그 말하잠 엔진이 불이 훨훨 타는 걸 말야 타르르르르르 부르르르릉 하면서 막 패달을 밟으니까 한정 없이 그냥 마악 그저 나아가는 거 뭐 150킬로 200킬로 막 밟아 재키는 걸 말하는 거야.
독일 그렇게 아우토반이 있다 그러잖아.
고속도로 속도 제한이 없는
그렇게 나가도 장애가 하나도 없이 그렇게 쫙쫙쫙쫙 나가는 그런 멋들어진 말하잠 아주 고급 차다 이런 뜻이지.
말하잠. 명리가 아주 잘생겼지 원진(元嗔)적살 그렇게 여기서 원진적살이라고 하는 것은 인유(寅酉) 원진적살이라 하는 건 사랑살을 말하는 거지.
사랑적살이 참 좋은 걸 말하는 거지.
아주 키잡이 사공이 멋들어지게 솥이 되어서 있는 모습이다.
거기다가 그렇게 사나이 관성(官性)이 인오술(寅午戌) 화국(火局)이 멋있게 와가지고 어 말하잠 받쳐주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은평이가 배를 만들면 그렇게 도봉녀가 키잡이 사공이 되어서 배를 모는 모습이
인오술(寅午戌)이 은평이로 배가 되는 거지.
관성(官性) 남편이 되는 것이고 이 경신(庚辛)금기(金氣)가 말하잠.
록(祿)을 한군데 유(酉)에다가 박고 있잖아.
유(酉)에다. 그러니까 건록이라 하는 거 이런 거 지지에 어지럽게 있는 거는 썩 좋은 모습은 아니잖아.
또 신사(辛巳)태(胎)라고 해서
사유축(巳酉丑) 금기(金氣)를 짓는 건 절태(絶胎)지(地)에가 있고 그래 한군데 몰아가고 있는 것이 상당히 좋은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러니까 그렇게 비겁(比劫) 록줄에다가 의지해가지고 있는 거 아니야 년(年)근(根)에다가.
근묘화실(根苗花實)? 근(根)에다 갖다가 그렇게 말하자면 뿌리를 내리고 서 있는 모습이니 소이 근기(根氣)가 상당히 좋은 거지.
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키잡이 사공이 운전수가 돼가지고 말하잠.
과열된 엔진 만들듯이 가속을 밟고 나아가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운전수 기사가 멋들어진 기사가 세단을 밟고서 나아가는 모습이다.
아주 물상(物象)이 그럴 듯하네. 그거
고급 세단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 역상도 이렇게 택천쾌괘(澤天夬卦)라고.
그래서 부귀지상(富貴之象)을 말하는 거야. 이공 구공이라는 뜻이 2090이라는 뜻이 거기 여기도 다 그렇게 야봉산군(夜逢山君)하니 진퇴양난(進退兩難)이라고 음 -밤에 범을 만나는 거 사내를 만나는 거야.
그러니까 아재비 아범 할아범 그러잖아.
성숙한 분이 아범의 아버지를 갖다가 할아범이 하는 거 아니야 아범은 자기 남편이 되는 거 아니야 아제비는 이제 아범이 되려고 노력하는 거 색색한다고 그러잖아.
천택이괘(天澤履卦) 사효(四爻)에서 그러니까 그게 말하자면 사효가 그렇게 오효가 되면 그렇게 쾌리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과단성 있게 밟고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놓지 않아 그러니까 천택이괘(天澤履卦)는 택천쾌괘(澤天夬卦)가 교체 이렇게 된 거 아니야 챈지 된 거 아래 위에가 그래 부귀지상이 이렇게 첸지 된 걸 힘차게 밟고 나아가는 것을 쾌하게 과단성 있게 밟고 나아가는 것을 상징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택천쾌괘(澤天夬卦)를 천택이괘(天澤履卦)로 이렇게 교체해서 놓은 거.
말하자. 화려한 예능인 공연하는 것 예능인을 여괘(旅卦)의 인생 여정을 가는 화산여괘(火山旅卦)를 본다면 그것이 공연 무대에서 멋들어지게 공연하는 걸 갖다 가설라문에
산화분괘(山火賁卦)로 이렇게 첸지에 놓잖아. 화산여괘(火山旅卦)를.
그와 마찬가지 논리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 상당히 부귀지상을 말하는 것이다.
쾌괘(夬卦)는 부귀지상을 말하는 게 록(祿)을 꼭대기 말하자면 상효 음효(陰爻)를 탁 터뜨려 가지고 아래 다섯 개 효(爻) 양기(陽氣)에다간 확 뒤집어 씌우는 거 상징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상당히 좋은 거지.
그래서 이렇게 이효가 동을 하면 척호니 너희들은 두려워 말라 이러잖아... 여 ... 이렇게..
九二. 惕號 莫夜有戎 勿恤. 象曰. 有戎勿恤 得中道也. .
이제 이 두려울 척자를 본다. 다 할 것 같으면 구슬 달린 방망이 마음 심 자 변에 바꿀역 쉬울이 자.. 그것을 교체 일월이다 이런 뜻도 되고 바꾼다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어 구슬 달린 방망이가 교체된 모습이다.
그럼 뭐 남편을
여러 사람 교체한다는 뜻도 되지만 이렇게 들쑥날쑥하는 걸 뺏다 박았다 하는 걸 교체를 하는 거 아니야 바꿀 역(易)자(字). 아 --
그러니 그런 식으로도 이제 파자 분석하면 풀이가 되는데 너희들은 두려워 말라.
저녁에 싸움이 일어나더라도.. 이게 모야(暮夜)라고 그러잖아.
없을 막(莫) 자(字)를 없을 모 자로 해석을 해서 저녁 모(暮) 자(字)로 해석을 해서
없을 막자를 저녁 모자로 해석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밤 저녁에 싸움이 일어나는 음양 접적 남녀 간의 행위 예술 정사 장면이 일어나더라도 너희들은 두려워 말고 근심하지 말거라.
우리 장수들끼리 지금 싸움하는 것이 나니라 음양접전은 짝짓기 행위를 벌이는 것이다.
이 말 물(勿)자(字)는 공후(箜篌)를 말하는 거여...
공후 여기 이렇게 줄맨 악기(樂器) 고쟁(古箏) 아쟁(牙箏) 같은 거 이런 금(琴)을 말하는 거 여기 말하자면 근심할 휼(恤)자(字).
아 이것은 뭐냐 구슬 달린 방망이가 그렇게 배가 된다 하면은
이렇게 그릇 명자(皿字)를 봐. 피 혈자(血字)를 피혈자라 하는 것은 뭐예요? 영양분을 피로 혈맥으로 이렇게 실어 날라가지고 사람이 뭐 동식물이 생명을 유지하는 거 아니야 동물 특히 그런데 거기 그릇 명자(皿字)라는 건 배를 상징하고 꼭대기 점은 이렇게
노를 걸쳐놓은 거 말하자면 음식이 수저를 걸쳐놓은 거 음식 그릇에 수저를 걸쳐놓은 것과 마찬가지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남성이 엎치락 뒤치락한다 하면 남성이 사공이 될 때가 있고 또 또 여성이 사공이 되면 상대편은 배가 되는 것이고 남성이 사공이 되면 여성은 배가 되는 것 아니냐 그런 논리를 말하는 게 그런 명자(皿字)는 그 배다.
말하자면
그 꼭대기 점은 노다. 그러니까 영양분을 실어나르는 배와 그를 저어가는 사공 ‘노’다.
그런 뜻이여. 말하자면 근심할 휼(恤)자(字).
그러니까 물(勿)휼(恤)이라는 것은 악기를 타는 활대와 줄과 그
그 그릇 베이다. 이렇게도 풀고 여러 가지여 그러니까 그래서 이렇게 남녀 간에 엎치락 뒤치락 해서 멋드러지게 정사 장면을 그리는 것 축제를 그리는 것을 바로 물휼이라는 한문 두 자로 표현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그렇게 남녀 간의 행위예술 벌이는 걸 말한다.
그래서 야봉상군한이 진퇴양난이로구나.
멋들어진 여성의 여성이 밤에 그렇게 아주 우락부락하고 힘골이나 쓰는 완력이나 쓰는 사내 범을 만난 격이니 아가가고 물러가는 것이 쉽지만 않구나.
그렇게 이쁜 여성을 사나이가 가만히 놔버려 두겠어
이치가...
그렇게 이제 멋들어지게 남녀 간의 행위 예술을 벌이는 것을 상징하고 싸움이 일더라도 두려워 말라 하는 건 그 군사들 응원하는 군사들이 있을 거 아니야.
남녀 간에 접전을 하면 응원하는 군사들이 뭐여? 그 근방에 그러니 털북숭이 말하잠 숲들이지.
에 에 그걸 군사로 여기면서 그 이렇게 손으로 서로
쓰다듬듯 서로가 하면서 너희들은 두려워 말라고 아니 애무(愛撫)를 해야지.
말야 정사가 무르익는 것 아니야 음양의 논리를 떠나서 이렇게 역상(易象)을 말해 볼 수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이걸 음담패설(淫談悖說)로 들으면 절대 안 됩니다.
십구금 돌리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안 돼.
물론 그런 뜻도 있겠지만은 그렇게 이제
말하자면 옆에서 응원하는 군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털 숲이 그렇게 그래 너희들은 두려워 말라...
우리 남녀 간에 장수들 끼리 그렇게 성(性) 장수들이지.
성기(性器)들이 짝짓기 하는 행위 접전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지.
이렇게 득중도야(得中道也)라.
유융물휼은 득중도야. 맞출 중자요 가운데 중 자가 맞추는 도(道)를 얻었기 때문일세라.
서로 짝짓기를 하는 모습일세라 이런 뜻이겠지.
기일내혁지니 이게 이제 대구(對句)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앞에
화두(話頭)에 대한 화두(話頭) 제시에 대한 답 구(句)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건 택화혁괘(澤火革卦)가 되는 거지.
六二. 已日乃革之. 征吉无咎. 象曰. 已日革之 行有嘉也.
기일내혁지니 정길 무구니라 갑기(甲己)지합(之合)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래 몸이라면 몸 기자(己字)라면 갑주(甲冑)를 입은 장수(將帥)가 오는 그런
모습이라야. 그런 날 일자(日字)가 태양 마의더선 아니여 그런 식으로 여성이라면 그런게 와야지 이렇게 변혁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라.
그러니까 날을 마쳐야 혁명이 된다. 이런 말씀도 되는 것 뜻도 되고 여러 가지야.
추진에 가서 이제 정복하면 좋게 될 것이니 탈이 없을 것이다.
허물이 없을 것
날이 저물어야지만 해가 떨어져서 밤이 돼야지만 변혁하는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하는 것은 행함에[ 아름다움이 있을 것이다. 아름다움을 둘 것이다.
아 -시월 곤모(坤母)는 주부(主婦) 여성을 말하는 거 .. 있을 유자(有字)는 그 시월이라는 뜻이 아니야.
살점 달을 이렇게 가위질한다 다듬는다. 이런 거
뭐가 다듬어 날아가는 새가 말하잠 사나이가 다듬는 거지.
아름다울 가(嘉) 그렇게 기쁠 희(喜)에다가 힘을 더 한다고 그래서 역(力)자(字)를 더 보태 보탠 거 아니야 더할 가(加)자(字)로 밑에다간....
기쁠 희자(喜字)에 힘 역자(力字)를 보태서 아름답게 된다.
기쁠 희(熙) 자(字)가 뭐지? 그 선비사(士) 아래
우리나라 글자 묨자(字)여. 그러면 선비 사자는 앞서도 말하지 않았어 더하기 빼기 빼고 박는다.
입구자는 뭐여? 입구 양(兩) 입구(口) 속에 그 이 그 속에 새가 날개짓 하고 날아가는 모습이 ‘묨’ 자(字)여.
그 한글 그 모음(母音)
아야 어여 오요 하는 요[ㅛ]가 새가 위로 힘차게 날개를 달고 날갯짓 날아가는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여.
그러니까 그렇게 구멍 속에 입구 자 둘 가운데 그렇게 새가 있으니까 구멍 속이지 그러니까 실린더 속에 피스톤이지 실린더 속에 피스톤이 불새가 돼서 훨훨
타면서 날아가는 모습 쉽게 말하자면 거기다가 가속(加速) 힘을 더한다.
힘력(力) 자(字)를 보태서. 그렇게 되면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진다.
말하자면 멋진 세단이 페달 가속을 밟으면서 아우토반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그것을 누가 몰고 가 멋듷어진 여성 말하자면 은평이가 세단 차라면 그걸 키잡이 운전수가 돼서 사공이 돼서 가는 것은 멋들어진 여성 도봉녀이다.
아 이런 뜻이 내포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상당히 그 좋은 운명이 서로가 남녀 간에 그렇게
행위 예술 축제를 벌이는 것을 여기서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상당히 역상도 좋은 곳이지만 이것은 이제 삼상(參商) 별이 서로가 말하자면 있는 거 서로 방위(方位) 이렇게 나란히 궤도(軌度)를 만들어주는 걸 말하는 거라고 앞서서 강론 드렸지
그래서 영원히 같이 가면서 서로 만나보지 못한다.
그래 그리고 삼성이 저 서쪽으로 삼성이 서쪽으로 떨어져야지 상성이 동쪽으로 뜬다.
그렇게 태백성이 샛별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저녁에 떨어지면 아침 일찍이 저 새벽에 가면 동쪽에 뜨잖아.
그러니까
서로 만나보지 못하는 형국을 여기다 저기 다 그런 논리가 되는데 영원히 삼성은 삼성과 상성은 만나보지 못한다.
여기 이렇게 이제 이렇게 중국 문헌이요 이렇게 중국 문헌에서 여러분들 보시라고 이렇게 여기 다 올려놓습니다.
이게
내가 이것을 이제 중국 문헌에서 다 찾아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번역해가지고 이렇게 번역한 걸 보여줍니다.
이거 이런 뜻만 아니에요. 다른 뜻이 이 강사가 강론하는 뜻도 거기 이제 많이 더 그 외에도 더 많은 뜻이 담겨 있는 거지.
이렇게 한문 참자가 아니야. 석 삼자로 해석하는 거예요.
참자로 나왔는데...
두 사람은 볼 수 있지만 어떻게 해도 함께 할 수 없는 서로 양쪽에 서로 쳐다보지만 못 만나본다.
나란히 꼴 기차가 가게 하는 궤도나 마찬가지다.
쉽게 말하자면 아 -그런 식으로 별이 생겨 있는 것을 말한다.
만나보지 못하는 건 상당한 또는 한쪽 별이 져야지만 한쪽 별이 뜨는 걸 상징한다.
이런 뜻 이렇게 영원히 만나지 못한다.
삼성과 삼성이 사실은 별이라는 것을 몰랐었기 때문에 그렇게 동시에 볼 수 있었겠느냐 이것은 동쪽에서 나오고 그것은 서쪽에서 내려가서 동쪽에서 나왔을 때 샛별이 서쪽에서 샛별이 젓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천리마 운동이니 샛별 보기 운동이니 말하잠.
북한에서 예전에 그런 운동을 벌인 거 아니야 그런 샛별 같은 그런 논리 체계에
샛 별이 별이 뜨도록 서쪽에 별이 뜨도록 일하다가 그리고 또 동쪽에 별이 뜰 적에 다시 또 깨어서 일을 한다.
일찍 일어나서 그런 논리와 같은 것이지 삼상성은 서로 만나보지 못하고 하나같이 한 쪽에서 지게 지면 한쪽에서 뜬다.
아 이렇게도 보고 또 나란히 가는 궤도와 같은 논리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뜻이 모여 있다. 이것을 여기서
말하자면 해보는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궤도라 하는 것은 말하자면 ktx 기차 같은 거 말하지 고속기차가 고속열차가 달려주게 하는 모습 달려가게 하는 모습 아우토반과 같은 역할을 하는 모습 세단이 나가게끔 그런 것을 그려놓은 모습이기도 하다.
말하자면 수유방위나 불상봉이다.
參居於西商居於東(삼거어서상거어동)雖有方位永不相逢(수유방위영불상봉
삼거어서 상거어동 수유방위나 영불상봉이라 영불상봉이로구나 하는 뜻의 그런 의미다.
그러니까 이 사람의 운명은 상당히 말하자면 호명 부귀지상을 이 세상에 누리고 있는 그런 형국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운명으로만 이 세상에 누구든지 오라 그래.....--.
여지껏 사는 것만 해도 매우 좋은 삶을 사는 것이고 아주 어려서부터 일찍이 발탁이 돼서 그러니까 1981년에 태어난 사람은 빽도로서 유명세를 탄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일찍이 그렇게 발탁이 돼서 세상에 그렇게 크게 두각을 드러내면서 양명사해 명진사해하며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어떤 사람의 운명을 이렇게 말하자면 살펴봤습니다.
연구해 봤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으니 이렇게 말하지 않을 수가 없어.
이게 촌철살인(寸鐵殺人)이 안 돼. 그냥 뭐 저렇게
명리학자들 보는 것처럼 그렇게 잠깐 간단하게 볼 그런 뜻이 아니다.
이게 그런 논리로 푸는 게 아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도 드릴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