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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유배지(流配地)'에서 부르는 노래
동구리 추천 4 조회 167 22.12.25 06: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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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5 07:15

    첫댓글 그렇군요....
    오늘또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22.12.25 16:10

    감사합니다 배우다니요
    그냥 심심하여 소일하는거지요

  • 22.12.25 07:35

    동구리님~
    솔직히 저는 현대문학과 고전문학을 비교해보면
    고전문학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정말 그들은 동구리님 말씀처럼 진정한 문인들이지요
    어찌 그들의 문학을 현세의 우라들이 따라가겠는지요
    동구리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5 16:12

    사실은 저도 고전문학을 더 좋아합니다
    정말로 힘들게 공부를 하였습니다 특히 신라의 향가 고려의 속요 ,고전소설등
    고전문학도 당대의 시식층이 작가 즉 글을 창작할수가 있지요 고맙습니다

  • 22.12.25 08:17

    영월 단종 유배지 동행에서 갔었지요 초가를 보니 아련하드군요
    어린조카 몰아내고 죽임 까지 했으니 결국 병마에 시달린 세조의말년 이드군요

  • 작성자 22.12.25 16:14

    단종의 비애 모두 가 슬퍼하지요
    일찍 정순왕비든가? 어머니가 일직히 저세상으로 .......
    역사의 슬픈 사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영월

    저도 자주 갔습니다

  • 22.12.25 08:22

    의금부 도사는 왕명을 따라야겠지요
    그러나 선왕을 그리워하는 마음이야 씻을 수 없었겠고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2.12.25 16:16

    문종이 병약하여 세종이 특별히 집현전학사들에게
    잘 부탁을 하였다지요 그ㅏ 훌륭한 집현전 학사들이 죽음으로 향하고 .....
    감사합니다

  • 22.12.25 08:25

    좋은 곳 다녀 오셨네요
    초가집은 참 정겨워 보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2.25 16:17

    청령포의 단종의 유배지입니다
    일년에 영월군에서는 1년에 단종제를 지내지요
    경관과 역사의 사연이 있어 자주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25 09:54

    님을 유배 시킨 충신 왕방연의 통절한 시구가 가슴 아립니다.

  • 작성자 22.12.25 16:18

    왕방연의 시비가 청령포의 입구의 언덕에 세워져 있습니다
    원운을 외울려고 노력도 하여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25 11:17

    오래전에 영월에 다녀 왔어요
    어린 나이에 사방이 강으로 둘러있는데 탈출도 못하고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마음이 애뜻해 져오는게 안타깝기 그지 없더군요

  • 작성자 22.12.25 16:20

    단종이 무슨죄가 있어 호랑이가 득실거리는 청령포에서 유배를
    결국에는 사약을 받고 사사당하였습니다 역사와 권력은 비정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2.25 11:45

    영월은 제가 젊은 시절 만10년을 살았던 곳입니다. 단종은 육지속 절해고도 청령포에 유배됐지만 홍수로 인하여 영월시내 관풍헌으로 옮겨졌고 왕방연의 사약을 먹지 않자 뒤에 서있던 시종이 활시위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는 야사도 전해집니다. 신혼을 보냈고 딸도 그곳에서 태어나 아내는 항상 영월에 서 살았던 시절을 그리워 하며 자주가게 됩니다

  • 작성자 22.12.25 16:21

    아 그경치좋은 영월에서 살으셨군요
    많아 생각이 나겠습니다 역사의고장 .....
    영월

  • 22.12.25 21:12

    동구리님~
    드라마에서만 보았든 유배지 볼수 있네요.
    단종이 유배지에서사약을 받으셨네요.

  • 작성자 22.12.26 04:35

    이러한 내용들은 드라마도 많이 나오지요
    단종은 사약을 받아 죽게되고 정약전은 흑산도에서 자산어보를 짓고
    어리석은 그지역 주민들을 깨우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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