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홍현희한테 가져다줄려고 전현무집에서 파김치를 만드는 이영자
파김치 맛본다며 대패삼겹살을 굽더니 삼결살에 파김치를 호로록 말아서 입에 쏙
먹고나서도 한번 더 감탄
전현무랑 매니저 챙겨주고나서 먹는 영자
홍현희 가져다 줄려고 통에 담아놨는데 파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전현무는 이성잃고 들거옴.
영자는 "왜그래?"하면서도 싫지않은 듯
적절하게 맵다며 계속 감탄 중
삼겹살구워지고 빨리 오라하니 냄비뚜껑 들이밈
오기전에 양념게장국수랑 파김치먹고 홍현희집에서도 배터지게 먹어서 포만감에 누워 있었는데 이영자가 파김치통을 들고오자 자동기립
파김치에 눈을 못떼고 영자파김치가 국보라고...다시 이영자가 주방으로 들고들어가자 홀린듯이 따라감
주방까지 따라와서 레이저
전현무 머리위로 파김치 도는거
배가 터져도 파김치는 먹겠다며 계속 먹방 중
그날 이후로 파김치에 미친 전현무
파김치 먹을려고 순댓국 배달시킴
생강 1개, 양파 1개, 배 반개를 잘라 믹서기에 넣는다.
영상에는 없었는데 파는 손질해서 꽃게액젓에 담아둔다.
새우젓 2큰숟가락, 매실청 5큰숟가락도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주면 파김치소가 완성
쪽파를 담가놨던 꽃게액젓에 파김치소, 고춧가루 200g
넣어서 섞어준다.
청양 고춧가루 100g을 파뿌리쪽에 솔솔 뿌린다.
양념에 치대서 가지런히 통에 깨를 톡톡하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