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현명한 5천만 국민에게 뜻깊은 제78주년 광복절 아침이다. 1910년 8월 27일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만 35년 동안 일본제국주의 학정과 압박에서도 끈질기게 살아남은 날이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건국한 건국절이기도 한데 하필이면 아침 뉴스가 문재인 정권 때인 2017년 8월에 우리나라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권을 획득했으니 그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했더라면 아무런 차질이 없었을 텐데 1171억원의 국민의 혈세를 전라북도에 퍼다 붓고도 전라북도의 엉뚱한 짓거리로 실패라는 참담한 낙인이 찍혀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었고 이런 참담한 사태가 벌어진 경위를 파악하고자 감사원이 감사를 한다는 뉴스가 국민의 귀전을 울렸다.
국격을 추락시키고 현명한 5찬만 국민의 자긍심을 여지없이 짓밟아버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실패에 관련된 잘·잘못은 분명히 가려져야 하지만 여·야간의 정쟁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먼저 정쟁으로 치닫고 있는 모양새다. 잼버리 관련 지도급 대부분이 민주당 소속인데도 말이다. 특히 총체적인 책임이 있는 문재인의 헛소리를 들어보면 ‘윤석열 정부는 이런 저질 인간 문재인을 빨리 적폐청산 차원에서 의법조치하지 않고 무엇 때문에 꾸물거리고 있느냐’며 항의하는 국민들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이 인간 문씨야 주둥아리 쳐 닳고 제발 집구식에나 처박고 있지 니넘은 김정은이 하고 판문점회담 때 USB를 내용이 먼지 오픈하지 않으면 감방 가야된다. 대한민국의 역적이야 시팔아” “박근혜 정부가 준비한 동계올림픽에 여정이 데려다 밥 숟가락질 잘 해먹든 놈 입에서 나올 소리냐? 나랏돈 집행에서 부터 장소 만드는 것 까지 거의 대부분이 네가 정권 잡았을 때 준비했던 것이야!” “딸 나이 밖에 안 되는 김여정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 욕을 먹고 자유세계 언론으로부터 김정은의 대변자라는 별명도 들은 문재인이 이 같은 말을 하는 것은 후안무치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이 자는 국격 추락이 아니라 국가 반역의 죄로 극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
위의 글들은 새만금에서 개최된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실패한 운영에 대하여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윤석열 정부를 극력 비판하고 비난한 추태를 조선일보가 13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를 읽고 403명의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그중에서 3편만 인용한 것이다.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제 입으로 내뱉은 저질 인간 문재인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며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청와대 출신 국회의원 20여명을 자신이 살고 있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의 아방궁에 물러 모으는 등 작폐청산 차원에서 즉각 구속 수감되어야 할 주제에 같잖은 짓거리까지 해대고 있는데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가 13일자 정치면에 문재인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실패에 대해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의 헛소리를 지껄인데 대한 기사를 요약한 다음 필자의 생각을 첨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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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잼버리로 국격과 긍지 잃었다…부끄러움은 국민 몫”
문재인 전 대통령은 13일 “새만금 잼버리 대회로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며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되었다.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만금 잼버리 대회는 문재인 정부 때 유치에 성공했고 이후 5년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하지만 문 전 대통령의 ‘사람의 준비 부족’은 현 정부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체 문재인은 가본 양심이 있는 인간인가? 아니면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로서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에 그친 추악하고 치졸한 자기합리화를 위해 더럽고 치졸한 삶을 살아가는 저질 인간인가? 자신이 대통령일 때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한국이 주최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자신의 표밭인 호남(전라도)의 새만금에 야영지를 결정하고 모든 시설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지급한 인간이 5년이란 기간을 허송하고서는 “새만금 잼버리 대회로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면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되었다.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고 헛소리를 한 것은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국민에게 사기 치며 거짓말까지 해대었다.
문 전 대통령은 “부디 이번의 실패가 쓴 교훈으로 남고 대한민국이 보란 듯이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고 했다. 잼버리 대회는 실패였다는 것이다. 문 전 대통령은 “새만금을 세계에 홍보하여 경제적 개발을 촉진함과 아울러 낙후된 지역경제를 성장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여겨, 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던 전북도민들의 기대는 허사가 되고 불명예만 안게 되었다”며 “실망이 컸을 국민들, 전세계의 스카우트 대원들, 전북도민들과 후원기업들에게 대회 유치 당시의 대통령으로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문재인은 계속해서 “부디 이번의 실패가 쓴 교훈으로 남고 대한민국이 보란 듯이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는 짓거리는 아전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실패였다는 것이다. 실패를 하게 한 원흉이 과연 어떤 저질 인간인데 문재인은 누워서 침 뱉는 무식한 발언을 해대는가! 실패의 원인을 제공한 인간이 사후약방문 격으로 같잖은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며 “실망이 컸을 국민들, 전 세계의 스카우트 대원들, 전북도민들과 후원기업들에게 대회 유치 당시의 대통령으로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는 짓거리는 불난 집에 기름 붓고 부채질하는 추태일 뿐이다! 문재인의 헛소리가 진정성이 있으려면 먼저 자신의 잘못과 실정에 대해 석고 대죄한 다음 전북도지사 이하 담담 자를 엄중하게 수사하여 의법 처리하라고 제의하는 것이 먼저였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는데 인권변호사라고 사기치고, 종북좌파이며,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인 문재인에게서 과연 무엇을 바라겠는가! 문재인은 입이 100개라도 닫고 있어야지 칠칠맞고 좀스럽게 열어댈수록 자신에 대한 법적제재와 구속 수사의 시간을 앞당길 뿐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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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 선정부터 잼버리가 열리기까지 가장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이익을 챙긴 인간은 새만금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민주당의 전북 전주갑 국회의원 김윤덕인데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기 위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는 “우리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라북도 도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맘에도 없는 헛소리를 하고서는 “새만금을 찾아온 세계 150여 개국 4만300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 여러분께도 깊이 사과드린다”며 허리를 숙여 사과를 하고서도 비겁하고 야비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저는 새만금 잼버리 진행 과정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제안 드린다. 새만금 잼버리가 마무리된 만큼 신속한 국정조사를 통해 이번 사태의 올바른 시비를 가려내야 한다”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추잡한 짓거리를 했는데 이러한 김윤덕의 추태는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추잡하고 치졸한 특징을 스스로 드러내었다.
김윤덕이 개미 눈물만큼이라도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이번 잼버리 실패에 대하여 감사원의 감사를 먼저 청구하여 감사 결과를 지켜본 다음 감사 결과가 흡족하지 못하면 ‘국정조사’를 제의해야 했었다. 비겁한 인간 김윤덕은 170여명의 개떼 같은 이재명당의 떼거리만 믿고 국정조사를 제의했는데 이재명당에 무식한 국회의원이 하나둘이 아닌데 이들이 감사를 전문으로 하는 김사원이 신 벗어놓은 곳에도 못갈 위인들인데 국정감사를 요구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200여 가지에 달하는 특권과 특혜를 고수하려는 비루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으며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한 짓거리일 뿐이다.
첫댓글 양심이라고는 모기눈꼽만큼도 없는 쓰레기가 바로 문재인이죠.
쓰,레기는 아무런 쓸모가 없으니 소각하는 것이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