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날이 오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사회, 경제, 세계 정세 한국 전쟁 끌어들이려는 트럼프 .. 연합훈련 축소에, 미 부글부글
투플러스 추천 1 조회 348 26.08.18 23: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6.08.18 23:37

    첫댓글 “한국, 미국 이란 전쟁에 끌려들어가” 불똥 튄 이유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818601006

  • 작성자 26.08.18 23: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외신과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결정이, 북한에 핵무기 개발과 군사력 증강의 명분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무엇보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불만을 품고 안보를 지렛대로 삼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17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에 불만을 품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그는, 한국을, 일본 · 유럽과 함께 이란전쟁에 도움을 주지 않은 동맹국으로 지목했고, 지난해에는, 대미 투자 속도가 더디다며 관세율 인상도 시사했다”고 전했다.

  • 작성자 26.08.18 23:41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시작한 이란 전쟁에서, 한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함파견을 사실상 거절해왔다. 더불어 미국은, 한국에 대한 관세를 15%로 결정하는 대신, 3500달러의 대미 투자를 요구했지만, 이러한 약속이 빠르게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꾸준히 지적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보란 듯이 한미 연합훈련을 축소하고 북한과 밀착하는 것이, 한국정부에 대한 불만의 표시라는 게, 일본 언론의 분석이다.
    사토 마사루 전 일본 외무성 주임 분석관은, 아사히신문 온라인 전문가 댓글에, “(한미 연합훈련 축소는,)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주의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한반도 안보를 이란전쟁에 끌어들이고 있다”고 적었다.

  • 작성자 26.08.18 23:45

    한국, 트럼프 압박에 중동전쟁 '파병' 하나 …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요구 거절” 주장
    청와대 측 “군사적 기여 고려”로 입장 선회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818601008

  • 작성자 26.08.18 23:48

    군사적 기여는,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이나 군병력을 파견하는 내용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장병안전은 물론, 이란과의 외교적 마찰과 이란전 개입 논란 등을 불러올 수 있다.
    만약, 우리 정부가 군사적 기여를 실제로 고려할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해외 파병을 위해서는, 국회의 파병 동의가 있어야 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는 만큼, 안전을 보장하기도 어려워, 국민여론에 대한 우려도 있다.
    북한과 밀착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안보를 통째로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작성자 26.08.19 00:13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 “트럼프, 한국 한 대 치고 싶은 듯” … 중국 관영, ‘한미동맹 와해’ 언급까지
    트럼프 발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에, 다른 동맹국들도 ‘술렁’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818601015

  • 작성자 26.08.19 00:13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조치가, 인도 태평양 지역 안보공약에 대한 새로운 불안감을 촉발시켰다”며, “대만문제로 미국의 안보공약에 대한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미국이 유사시 동맹을 지킬 것이라는 신뢰가 더욱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이란 전쟁이 아시아 동맹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항공모함 등 주요전력이 중동으로 이동한 데다, 전쟁으로 미국의 무기재고가 크게 줄면서, 일본에 공급하기로 한 토마호크 미사일을 포함한 무기 인도일정도 상당히 지연됐기 때문이다.

  • 작성자 26.08.19 00:43

    트럼프,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 후, 남북에 온도차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5576_37004.html

  • 작성자 26.08.19 00:44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바로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의 대화요청에 응답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왜 반응이 없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머뭇거리다 나온 발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왜 김정은은 대통령님 요청에 응답하지 않는 거죠?> 응답하지 않는지, 당신이 어떻게 압니까? <그가 응답했나요?> … 네, 응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수차례 손짓을 보내도 북한은 묵묵부답이었는데, 물밑에선 상호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한 겁니다.
    다만, 언제, 어떤 경로로, 어떤 의견을 교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한국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며, 묻지도 않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통화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전쟁을 좀 도와달라고 했더니, 한국 대통령이 '우리는 개입하지 않는 게 낫겠다'면서 거절했다는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딱히 도움이 필요하진 않아요. 하지만 원한다면 좀 도와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한국 대통령이, '아니요. 사양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작성자 26.08.19 00:46

    김정은과의 우애는 강조하면서, 한미 연합훈련은 축소한다면, 동맹보다 적대국에 이로운 것 아니냐는 질문이 쏟아졌고,
    [크리스틴 홈스/CNN 기자]
    "김정은이, 대통령께 연합 훈련축소를 요구한 건가요?"
    트럼프는, 비판에 앞장 서 온 CNN 기자를 콕 짚어 '조용히 하라'고 신경질적으로 윽박질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조용, 조용, 조용! 당신네는 가짜뉴스입니다. 조용히 해요. 당신은 가짜기자예요."
    이란과의 60일 임시휴전이 아무런 성과없이 종료된 시점에서,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전격지시한 트럼프는, 이란협상을 중재해 온 오만까지 폭격할 수 있다며, 우방국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8.19 00:49

    돌연 '연합훈련 축소'에, 연일 "김정은" ‥ 트럼프의 조급증, 왜?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5577_37004.html

  • 작성자 26.08.19 00:53

    사실상 백악관과의 사전논의가 없었음을 뒷받침하지만, 어제 시작된 훈련은, 실제 참가병력이 줄고, 야외기동 계획도 축소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아무 양보없는 김정은한테 선물을 준 것"이라는 지적부터, "더 강해진 김정은에게, 옛날 수법을 다시 쓴다"는 등 쓴소리를 이어갔습니다.
    2016년 대선 맞상대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농담하냐"며 직격했고, 상원 군사위 소속의 여당(공화당) 의원조차, "북한의 러시아 지원을 돕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로선, 당장 이란전쟁에 몰린 시선을 분산시키는 게 더 절실해보인다는 분석에 힘이 실립니다.
    [빅터 차/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
    "(백악관 안팎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질렸어요. 지긋지긋해진 거죠. 명확한 답도, 쉬운 해결책도 없거든요. 그래서, 그는 다른 데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중간선거는 다가오는데, 지지율은 또 최저치를 찍었고, 이란전쟁의 장기화를 우려하는 의견이 80%에 달했습니다.
    중동에서 꼬인 실타래를 한반도에서 풀어보려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랜 동맹과의 안보협력에도 비용과 거래의 관점을 앞세워 신뢰마저 잃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작성자 26.08.19 00:54

    청와대 "한반도 평화 진전있기를 ‥ 호르무즈 문제, 적극 논의해 와"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5579_37004.html

  • 작성자 26.08.19 01:00

    이 대통령은, 한미 국방협력엔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견고한 한미동맹, 또 자주적인 국방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충분 조건입니다.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잠수함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주기 바랍니다."
    특히 한미 간 긴밀한 조율을 통해, 임기 내 전시작전권 환수 등 국방분야 공약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문제를 놓고 한국에 불만을 표하자, 이를 의식해 한미동맹을 더욱 강조한 걸로 보입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이란에서의 전쟁과 호르무즈 자유통항 문제에 대해, 처음부터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적극적으로 논의해왔다"며, 미국과의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북미 대화 가능성이 다시 피어나는 가운데,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한 우리정부가, 대화의 동력을 살리면서도 자체 안보역량 강화라는 과제를 어떻게 병행해 나갈 지 주목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