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너에게 편지실 첨단 화장실
해변의묘지 추천 0 조회 290 09.09.01 12:2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01 12:37

    첫댓글 아싸 1등 먼저 찍고..ㅋㅋ

  • 09.09.01 12:42

    묘쥐님 따~~란 따~~란 응가 나올려구 하쥬...ㅋㅋㅋㅋ 숫끼도 읎는게 요즘 묘쥐님 글에 댓글달러 오구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9.01 13:45

    하요 문수봉님^^ 구여운 응-_-가는 아까 해결했어여 ㅎㅎ^^;; 존 하루엽^^

  • 09.09.01 12:44

    추천좋은수가 있시유~~입으론 음악을 부르고 밑으론 싸고~~ㅎㅎ 일석이조---재주많은 묘쥐님이니 가능할것같아서리 ㅋㅋㅋ

  • 작성자 09.09.01 13:47

    하요 뜨락님^^ 그런 재주는 졈 ㅎㅎ^^;; 일케 또 찾아주셔서 오늘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뜨락님도 행복하세여^^

  • 09.09.01 13:27

    진지한 독서를 하려하면 뻥!! ㅎㅎㅎ~ 그치만,뻥도 뻥같지 않으니 워째유? 첨단 화장실 나두야 앉아보고 시포랑~ 묘지님 왈~설화야!됐거든됐거든 ㅠㅠ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9.01 13:49

    하요 설화님^^ 계신곳 오늘 바다는 무척 멋날것 같습니다. 하늘도 높고 맑고.. 실바람도 좋네여. 사는게 늘 일케 여유로웠으면 좋겠어여^^ 존 하루엽^^

  • 09.09.01 13:45

    하요^^묘지님^^ 혹시 개포동 0산빌딩14층? 아하 맨날 뛰어다니신 분이 묘지님이셨군요? 천천히 다니시지요 그리고 줄을 서시요~~~~새치기 하시 맙시다^^ 조금전에도 누가 새치기해서 쌀뻔했수다~~

  • 작성자 09.09.01 13:50

    음.. 13층이구여^^ 날라다닙니다 전 ㅎㅎ^^;; 방가워여 다라마님^^ 자주 보자구여. -0-' 당근 행복하시구엽 -_-/

  • 09.09.01 15:44

    아무리 센서가 좋아도 쎈스없이 그케 아무때나 음악이 나오고 물이 나오면 곤란하겠는데요? 이젠 화장실 가는것도 기술이 필요하네요. 편한건지 불편한건지....그래두 쪼그리구 앉는 변소깐 보단 좋네요. 존 하루 만드세요

  • 작성자 09.09.02 00:01

    하요 춘희님^^ 아마도 이제 쪼그리고 앉아 볼일은 잘 못 볼거에여 쑤시고 결려서 ㅎㅎ^^ 존 하루엽^^

  • 09.09.01 15:46

    ~~ 순간, 화장실에 앉아있는 줄 알았어요. 묘지님 그나저나.. 적응력이 뛰어나셔서 남극에 가서 사셔도 끄떡없으실 것 같은데요... 생활력 우왕굳 입니다...ㅋ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09.09.02 00:02

    하요 소녀님^^ 요즘 올리시는 글 잘 보구 있습니다. (__*) 이제 적당히 그리워하시길여^^가을이자나여. 활짝 맘을 여시면 또 다른 인연이 보일지 누가 알겠습니까여^^ 존 하루엽^^

  • 09.09.01 16:40

    즐거우신분 같아요.. 이러다 팬되는거 아닌지...^^

  • 작성자 09.09.02 00:03

    도수하님^^ 찾아주셔서 ㄳㄳ^^ 늘 웃고 살면 좋지여 ^_____^ 존 하루되세엽^^

  • 09.09.01 17:52

    내래 귀경 한번 가보고 싶다요? 그기가 어데렙니까? 주소 말 할시라료? 거기 가믄 묘쥐님 몇시에 앉아 있을 거래요? 내래 문밑으로 내다 보고 있을거니끼니 얼굴 마주치면 빨리 문열어 주시라요?

  • 작성자 09.09.02 00:05

    하요^^ ㅂ ㅉ 님^^ 맞죠? ㅂ ㅉ님 ㅎㅎ^^;; 묘쥐는.. 눈치가 빠르답니다. -_-' 존 하루엽^^

  • 09.09.01 18:56

    하요~묘지님!변비안걸리도록하세요ㅎㅎ

  • 작성자 09.09.02 00:05

    이미.. 걸렸다는.. OTL.. orz.. ㅠ_ㅠ

  • 09.09.01 19:12

    옛날 볏집으로 신문지로 은나 닦던 시절을 생각하면 굉장한 과학의 발전이지요~손을 안 대도 물이 씻어 주고 말려 주고 하니 어떨땐 간지럽고 찝찝도 하구요~ㅎㅎㅎ

  • 작성자 09.09.02 00:07

    겨울엔.. 늘 걱정이.. 갑자기 너무 뜨건 물 나와서 데이는거 아닌가 그런 ㅎㅎ^^;; 존 하루엽^^

  • 09.09.01 19:13

    ㅎㅎㅎㅎ 웃고가유~~ 나두 화장실이 급행...

  • 작성자 09.09.02 00:07

    ㅎㅎ^^;; 잘 다녀오셔여 -_-/

  • 09.09.01 19:46

    나도 그런 화장실 구경좀 한번 해보고 잡네,,.넘 멀어서 갈처줘도 못가지만....ㅋㅋㅋㅋ^^*

  • 작성자 09.09.02 00:08

    눈꽃님도 해외신가여?? 갈차드릴테니깐 함 놀러오세엽^^

  • 09.09.01 20:10

    돈들여서 좋게 해놔도 불평이면 우짜란 말입미꺼. 그화장실 맹글믄서 돈이 을매나 많이 들었는지 아십니깡?. 하하하하 사실은 저도 몬가봤씁니당. 거기 우디래유? 코엑쑤 근처 라면 한번 가보게유..ㅋ

  • 작성자 09.09.02 00:09

    하요 샤이나님^^ 코엑쑤하곤 거리가 졈 상당하네여 ㅎㅎ^^;; 존 하루엽^^

  • 09.09.01 20:57

    엄마 뱃속에서 ~찌찌머고 ~?? 태어나서 배설하고 ~~평생 하루에 3끼를 먹으면서 해결해야하니~~첨단 시설이 필여하겠지요~~?? 그동안 읽기만 하다가 아무래두 흔적을 남겨여~~~~~~!!@@

  • 작성자 09.09.02 00:11

    하요 해바님^^ 찾아주셔서 ㄳㄳ^^ 한밤중이네여. 존 꿈꾸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 09.09.02 10:07

    따라란~ 따라란~ 따라란~ 이 컬러링 음악이 뭐유~~ㅎㅎ 내 폰에두 그걸로 맹글어 번개나 정모때 묘지님 떵 싸고파 (-_ㅡ+)ㄱ ==3 ==3 ==3 모습 보구파 ㅎㅎ

  • 작성자 09.09.02 10:11

    음.. 무서운 적수의 출현예감 -_-' ㅎㅎ^^;; 존 하루되시구여. 풍성한 가을 맘껏 즐겨보자구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