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44342244?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life&page=2안녕하세요 30살 결혼을한달앞둔 예신입니다.한번뿐인신혼여행이라 주변에서 다들 여기가좋다 저기가좋다 많은이야기들을 해주셨지만저희는 둘다 추운것을 싫어하고 예랑은 일본은다녀왔지만 저는 해외를 한번도 나간적이없어서. 베트남 다낭과호이안을 가기로했습니다.오로지 마사지와 휴양이목적이라.. (가격대비좋다는말을많이 들어서 ㅎㅎㅎ)담날 예랑의 친한지인이하는 여행사를찾아갔고현실적으로 곳곳마다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그래서 다낭보다는 코사무이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근데가격도 패키지 이렇게저렇게 알아보니 500이넘더라구요저희가 신혼여행을 좀늦게알아본거라 늦은감이 많아서.. ㅠㅠ베트남쪽갈거면 구렇게 많은 돈을쓰고싶지않았어요그래서 집으로가는길유럽쪽은 아직욕심없고 겨울이라힘들고 짐도무겁고^^;베트남쪽은 그냥뭔가 별로인데 가격은 너무비싸고언제든지 남편휴가랑 맞출수있으니까 비행기값도 저렴하고 여러모로 괜찮을때 해외를가기로했어요.해외욕심이 전혀 없는저라서....... ㅠㅠ그래서 제가내린결정이 국내여행.딱5박6일이란 시간을정하고국내에서 나름좋다는 호텔에서 잠도자보고 여기저기 다돌아다니고 마사지고받고 제주도도 신혼여행코스에 넣고 (남편이랑저랑둘다 제주도안가봐서...ㅎ)우리둘 신혼인데 어디든가는곳이 즐겁고 행복하면 신혼여행아닌가요?남편은 너무 좋아해주고 신혼여행계획짜는 저는 너무즐겁고... 남편은 해외못나간돈으로 명품백을 하나 사자고 ㅎㅎ근데 친구들과 모여 이야가하던중 신혼여행이야기가나와서 국내로간다했더니 친하다생각했던 친구중한명이 너무...웃길래 뭐가웃기냐고 ;; .....국내여행 어떻게생각하세요!..?남편은참고로 시간을 얼마든지낼수있는 일을하고있어요!사실 국내 어디좋다해도 아래쪽에서 살다보니 윗쪽으로는 못간예쁜곳이 더많아서 ㅎㅎㅎ주위보면 해외도 유럽쪽만아니면 얼마든지 맘만먹으면 가지않나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Buttercup Violet
왜들 그렇게 허니문은 비싸고 멀리 가는지 모르겠니 살다보면 그렇게 멀리 좋은 여행가기가 어렵기 때문이야 그때밖에 못하는게 있다고
갈데 다 가보고 질려서 안가는거면 몰라도 결혼할 나이 되도록 남녀 둘다 해외 한번도 안가보고 일본 한번 가보고... 존나애잔
그냥 애잔하다 500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신행이 무슨 혼자 여행갈때 적당한 숙소 찾아 지내다 오고 그런건줄 아나...좋은 숙소에서 마사지도 받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고 오는건데 살아봐라 그런 여행 가기로 마음 먹는게 쉬운줄 아나 에휴
여행사에서 하는 신행은 비싼가... 동남아 500은 첨듣네
해외여행 안가본 사람이라 나가고 싶지 않아하는듯...근데 직장다니면서 외국으로 오래 휴가쓸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적은데 제주도라니 ㅠㅠ
왜들 그렇게 허니문은 비싸고 멀리 가는지 모르겠니 살다보면 그렇게 멀리 좋은 여행가기가 어렵기 때문이야 그때밖에 못하는게 있다고
갈데 다 가보고 질려서 안가는거면 몰라도 결혼할 나이 되도록 남녀 둘다 해외 한번도 안가보고 일본 한번 가보고... 존나애잔
그냥 애잔하다 500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신행이 무슨 혼자 여행갈때 적당한 숙소 찾아 지내다 오고 그런건줄 아나...좋은 숙소에서 마사지도 받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고 오는건데 살아봐라 그런 여행 가기로 마음 먹는게 쉬운줄 아나 에휴
여행사에서 하는 신행은 비싼가... 동남아 500은 첨듣네
해외여행 안가본 사람이라 나가고 싶지 않아하는듯...근데 직장다니면서 외국으로 오래 휴가쓸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적은데 제주도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