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대꾸하지 마라”는 말이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학 명예교수의 별세에 조의를 표하지는 못할망정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 되며 용서할 수도 없는 악마보다 저 악독한 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는데 중앙 일간지인 경향신문 칼럼니스트 겸 평론가 위근우와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팬카페인 ‘재명이내 마을’의 개딸들과 ‘클리앙’ 등 일부 친민주당 성향 유튜브들의 이성을 잃은 행위는 진짜 천벌을 받아 마땅한 짓거리를 악마처럼 해댔다. 부친상을 당하여 슬픔에 쌓인 윤석열 대통령을 위로하거나 조문을 하지는 못할망정 저주하는 인간들은 추악한 악마의 후예가 아니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특히 과거에는 자유당 독재와 싸워 정론지로 이름을 날렸지만 어느 날 갑자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의 대변지처럼 되어버린 경향신문의 소위 칼럼리스트인 위근우는 언론인으로서 지도자 입장에 있으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저주하는 행위는 천벌 받아 마땅하다.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가 16일자 정치면에 「“살 날린 게 잘못갔나” “아들도 데려가지” 尹 부친상 조롱한 극성 野 지지자들」이란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인데 대체 정이 많고 한도 많은 우리 배달민족 정기와 전통을 배반한 일부 종북좌파가 언제 이렇게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세상을 떠난 사람을 두고 조문은 못할망정 악담과 저주 그리고 악귀와 같은 천박한 행위에 기가 막히고 치가 떨려 비판이나 비난조차 이런 저질 인간들에게는 아까워 언급조차 하기 싫은 심정이다. 세상에 마지막 가는 사람에게 어찌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서 이렇게 이토록 야비하고 악독하며 악랄할 수가 있는가! 이들의 도를 벗어난 행위는 좀비보다 더 추하고 치졸하며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의 비난과 원성의 차원을 넘어 저주의 대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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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날린 게 잘못갔나” “아들도 데려가지” 尹 부친상 조롱한 극성 野 지지자들
극성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92)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에도 독설을 쏟아냈다. 이 가운데는 중앙 일간지 칼럼니스트도 있었다. 윤 대통령 부친이 별세한 당일인 지난 15일 경향신문 칼럼니스트 겸 평론가 위근우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아 살 날린 게 잘못 갔나”라고 적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죽길 원했는데, 윤 대통령 부친이 별세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일부 네티즌은 해당 글에 “인간이길 포기하는 말” “창피한 줄 아시라” “사람이 되어라” 등의 댓글을 달며 항의했지만 위씨는 1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까지 해당 글을 지우지 않았다. 위근우씨는 경향신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과거 MBC TV비평 옴부즈맨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기도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도 윤 대통령 부친 별세를 조롱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은 윤 대통령 부친이 광복절인 15일에 별세했다며 “기쁜 광복절” “축배를 들자” “친일파가 광복절에 죽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왜 혼자 가셨어요?” “아들도 동행해야지” “나라 말아 먹을 아들을 생산한 자” “빠른 시일 내에 아들 부부 데리고 가라” “저런 인간에게 별세라는 말이 아깝다” 등 패륜적인 막말을 쏟아냈다.
클리앙 등 친야권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조롱글이 쏟아졌다. 윤 대통령 부친이 92세에 별세한 것에 대해서는 “참 오래도 살았다. 친일 부역자들은 참 오래 산다. 남들 피 빨아먹어서 그런 거겠죠”라고 했다. 이외에도 “광복절에 아주 좋은 소식이다” “윤 부친 사망은 매우 유감이다. 우리가 바란 건 아드님 사망” “순장해야 한다” “아들 감옥 가는 거 꼭 봤어야 하는데 아쉽다” “그래도 덕분에 (윤 대통령이) 며칠 일 안 할 테니 그건 다행”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은 “밉지만 사람 목숨 가지고 그런 농담은 좀 그렇다”며 자제를 촉구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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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른바 상갓집 항명사태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추미애 법무장관의 대표적인 추종자(사실은 개)요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인 심재철이 상갓집을 조문하는 자리에서 “曺國 전 법무부 장관을 무혐의 처리해야 한다”고 하자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이었던 양석조 검사가 상관인 심재철에게 “당신이 검사냐”라고 항의한 사건이 언론에 의해서 전국에 알려졌었다, 曺國은 문재인이 마음의 빚이 있다며 억지로 법무부 장관에 앉혔지만 35일 만에 사퇴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이유는 표리부동하고 언행불일치하며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추악한 법꾸라지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양석조 검사가 상관인 심재철의 발언이 사리에 맞지 않고 편파적인데 대한 엄중한 항의의 표시로 “네가 검사냐”라고 반항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용기가 있었고 검사로서 불의를 용서하지 않는 원칙과 의지가 그리고 정의감이 강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심재철은 불명예제대를 했고 양석조는 심재철이 근무하던 서울 납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자리를 잇게 되었다. 별세한 윤 대통령 부친에게 악담을 한 짐승만도 못한 저질 인간들에게 욕이라도 실컷 해주고 싶지만 지면에 그대로 표현할 수도 없고 “너도 인간이냐!”는 말을 해주고 싶고 가까이 있다면 ‘양심이 있는 정상적인 인간이 되어라!’라며 뒤통수라도 한 대 쥐어박고 싶은 심정이다.
이재명에게 물어보자. “‘제명이네 마을’의 이장으로서 개딸(주민)들이 패륜적인 막말을 솓아내는 소리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리고 마음이 흡족하며 기분이 좋은가?” 이들의 막말 행진이 흡사 형수에게 온갖 쌍욕을 하고 심지어 칼로 형수 ××까지 찢어버리겠다는 이재명의 그 흉측하고 흉악하며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한 말을 따올리게 한다. 개딸들이 맹목적으로 이재명을 편들어 주니까 이재명은 마음이 흡족할진 모르지만 국민의 지지도는 추락히여 바닥을 기며 이들이 망동은 차기 22대 총선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이재명당이 폭망한다는 것을 아는가?
친민주당 성향의 종북좌파 유튜브들이 기본적인 인간의 양심과 도덕 그리고 윤리를 벗어난 막가파식의 짓거리를 하면 같은 사상과 이념을 가진 저질 인간들이 구독하고 좋아요를 누르면 돈은 벌겠지만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를 추락하기 마련이며 차기 22대 총선까지 민주당에게 악재가 된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위의 기사를 읽은 수많은 네티즌 중에서 963명이 댓글을 달았는데 모두 기사에 등장하는 야권(이재명당) 지지자들의 비인간적인 행위를 성토하였고 너무나 화가 난 네티즌들이 저속한 말을 썼다고 관리자가 삭제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는데 개보다 못한 인간들의 무례하고 무도한 행위에 대하여 비속어도 쓰지 못하게 하니 울분만 쌓이게 되지 않을까? 언론은 포기한 이들의 윤 대통령에 대한 말을 독설이라고 했지만 사실 독설이 아니라 악마의 저주인 것이다.
첫댓글 오늘은 8월 18일
그자는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혹시 윤석열 대통령 아버지 윤기중 명예교수를 말하는 것입니까?
@信望愛 그분은 8.15에 해방되셨죠.
@무한 같잖은 선문답 형식으로 대하는 작태가 정말 볼썽사나운 가관이군요. 죽음을 해방으로 묘사하는 당신은 영생할 것인가요?
統計學 분야에 卓越한 學問的 業積을 남긴 故人에 대한 좌파들의 悖倫 행위. 가수 노사연 자매가 弔問했다고 온갖 욕설을 퍼붓는 人間 末種들의 動物같은 行爲 등은 내년 總選에서 민주당의 沒落을 재촉하는 亡兆로 보이기도 합니다. 昨年, 尹 大統領 訪美 時 비행기 墜落死를 呪術하는 牧會者가 있을 정도였으니 不治의 重病에 걸린 한국 좌파의 민낯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북좌파들은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것도 모르는 무리들입니다. 내년 22대 총선에서 5천만의 현명한 국민은 반드시 민주당(이재명당), 정의당, 진보당 등 종북좌파 정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대한민국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