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학교에서야 교수 노예 필요하니 이과계열은 특히 대학원 석박통합이다 뭐다 추천하는데</p><p><br></p><p>30대 되서 주변 진학한 선배 동기들 보면 </p><p><br></p><p><br></p><p>1. 대학교수</p><p><br></p><p>2. 극히 일부 정부연구소 정규직 </p><p><br></p><p><br></p><p>제외하면 그냥 노답인것 같다.</p><p><br></p><p>특히 박사는 더욱더 그렇고. 석사도 답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박사 보다는 시간 덜 빼앗기니.</p><p><br></p><p><br></p><p><br></p><p>설포카나 유니스트 같은 극히 일부 탑레벨 이공계 대학원 아니면</p><p><br></p><p><br></p><p>1. 교수 노예(연구 노예 뿐만 아니라 복사 노예, 교수 아들 친구 생일날 풍선 불어주기 등등)</p><p><br></p><p>2. 인격모독 </p><p><br></p><p>3. 졸업 제때 안 시켜 주는 교수 엄청많음.</p><p><br></p><p>4. 3에 따라서 갈 곳 없을 확률 많음. 사기업은 나이먹은 박사나 포닥학위자 안 좋아함.</p><p>나이 먹은 박사는 사기업 마다 특유의 노예 문화에 적응 못함</p><p><br></p><p><br></p><p>5. 보통 석사 박사 하는애들이 학사에 비해서 집도 여유 있고 학벌세탁등 어엄청 눈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p><p>한국 시장 잡 시장은 단조로움. 재벌에 몇 개 인기 분야를 집중 시키기 때문에.</p><p>그냥 수능이나 학부때 공부 강조해서 문서상으로는 존재하는 학문이나 실제로는 존재 하지 않는 시장이 많음.</p><p>특히 석사 박사 받으면</p><p><br></p><p>그래서 정규직이라도 시간대비 별로이거나 심지어 나이먹고 학교에서 비정규직등 하면 자괴감 개 쩜.</p><p><br></p><p><br></p><p><br></p><p>답: 대학원에 대해서 학교에서 말하는 것 아무도 믿지 마시길,</p><p>특히 선배들도 한통속이 되서 세뇌하는 경우 개 많음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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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윈플레인공학도 잘 안풀리는 곳은 노답으로 꼬이는 경우 많이 봤음. 연대 전기전자 나온 02학번 형도 갈 곳 없어서 학부에 쳐다도 안 봤던 사기업이나 외국 포닥지원 하고 그러더라. 공학은 그나마 괜찮다가 정답. 헬조선은 그냥 각종 기업이나 조직 문화에 순응적인 자발적 노예만 필요하다 보니 모든것을 공부로만 판단하는 사회물정 모르는 헛똑똑이들은 살기 개 어렵지 ㅋㅋㅋ
@그윈플레인그 형 박사 까지 했음. 근데 학교 랩실에 있으면 교수의 각종 사탕발림, 선배도 잘된 몇명 선배들의 극히 미화된 소개 등등으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시합이나 사기도 타인이 볼때는 명백한데 자기일이 되면 인간은 나약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어서 당하기 쉬운것이 현실이니. 훌천에서 매해마다 올라오는 특목고 나왔는데 박사 받고 교수된 형들 1명정도 밖에 못 봤음. 그냥 치킨집이나 뭐나 그냥 학사 취업이 답이다. 석사도 2년 낭비가 많고 요즘 같이 대학원 우수 노예 안 들어 올때는 도중에 배신이다 뭐다 쌩쑈 하는 새퀴들 많으니
@이온성액체개인적으로 공부만 잘하고 많이했던 고학번들은 세상 물정 모르고 공부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경우가 많음. 의치한약 짱이라고 아래에서 밝혔지만 의치한약이 라이센스 때문에 대우가 좋은데 설포카 연 상위과 학부에선 자기 공부 실력이 그 사람들 에 비해 못하지 않으니 자기도 대우가 의치한약 급이 되어야 한다는 착각을 많이 하거든. 세상을 공부위주로만 판단하는 불쌍한 영혼들이지.
@이온성액체그래서 갈때 까지 가 보자 이러다가 숲인줄 알았는데 늪이더라 이런식으로 많이 되고 ㅋㅋ 게다가 상위권 대학일수록 교수들도 똘똘한 노예 기대치가 높으니( 지거국도 입결은 상위권이 아니나 연구중심대학원이다 뭐다 해서 비슷한 걸로 알고 있음) 각종 세뇌에다가 나중에는 협박까지 하다 보면 인생이 개 꼬여 있는 경우가 많지
연구직 자체가 노답 같다. 요즘은. 그냥 전국구 단위 대입에서 100위 권 안에 들고 설대 이공계 진학해서 설대 자연대. 설대 전자 각각 한명씩 간 친구 두명 아는데, 우리 학교 꼴등 지거국 - 목포약대. 재수 삼수 해서 진주 교대간 남자 막장 새퀴 늘푼수가 없니 뭐니 했는데 약대 아니라 요즘은 교대 보다도 못하지 않나 생각한다
설대 자연대는 워낙 연구직이 막장이라 고딩 대상 경시반 과외 하고,. 설대전화기 2000년대 초중반 학번에 수능 한문제 틀렸는데 (그 당시 만점 없었음. 다만 한 개 틀렸는데 배점 적은것 틀린 애 2-3명이 있어서 수석은 아님) 그냥 조그만 공기업 하청가서 구르는데 그냥 교대라도 가는게 어땠을까
싶다. 30되 보니 입학성적은 설포카 가 의치한약 보다는 높을 수도 있고 교대랑은 비교도 안되는데 실제 인생에서 직업 성적표는 안정성이니 근무시간이니 이런것은 내눈에 많이 떨어져 보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둘다 피해의식이 있더라. 고등학교 때 까지 공부 잘 했는데 보상이 안 되는 것에 대한
첫댓글 유니스트가 왜 탑레벨이징.... 근데 노답은 맞징
유니스트 뜬금포 ㅋㅋㅋ 그래도 공학은 그나마 괜찮은거 같다. 이학이나 문과면 노답
@그윈플레인 공학도 잘 안풀리는 곳은 노답으로 꼬이는 경우 많이 봤음. 연대 전기전자 나온 02학번 형도 갈 곳 없어서 학부에 쳐다도 안 봤던 사기업이나 외국 포닥지원 하고 그러더라. 공학은 그나마 괜찮다가 정답.
헬조선은 그냥 각종 기업이나 조직 문화에 순응적인 자발적 노예만 필요하다 보니 모든것을 공부로만 판단하는 사회물정 모르는 헛똑똑이들은 살기 개 어렵지 ㅋㅋㅋ
@아이시떼루 32451 그 형 설마 박사까지 함? 아니다 싶으면 석사에서 칼같이 끝내고 취업하는게 나은듯.. 유학간다 뭐한다 어설프게 간보다가는 인생 씹창나는 경우 많다.
@아이시떼루 32451 야 근데 02학번이면 걍 졸업했으면 취직이 안될수 없었던거 아니냐? 물론...... 석박하면서 세부전공이 따라줘야하긴하지만..
@그윈플레인 그 형 박사 까지 했음. 근데 학교 랩실에 있으면 교수의 각종 사탕발림, 선배도 잘된 몇명 선배들의 극히 미화된 소개 등등으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시합이나 사기도 타인이 볼때는 명백한데 자기일이 되면 인간은 나약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어서 당하기 쉬운것이 현실이니.
훌천에서 매해마다 올라오는 특목고 나왔는데 박사 받고 교수된 형들 1명정도 밖에 못 봤음. 그냥 치킨집이나 뭐나 그냥 학사 취업이 답이다. 석사도 2년 낭비가 많고 요즘 같이 대학원 우수 노예 안 들어 올때는 도중에 배신이다 뭐다 쌩쑈 하는 새퀴들 많으니
@이온성액체 개인적으로 공부만 잘하고 많이했던 고학번들은 세상 물정 모르고 공부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경우가 많음. 의치한약 짱이라고 아래에서 밝혔지만 의치한약이 라이센스 때문에 대우가 좋은데 설포카 연 상위과 학부에선 자기 공부 실력이 그 사람들 에 비해 못하지 않으니
자기도 대우가 의치한약 급이 되어야 한다는 착각을 많이 하거든. 세상을 공부위주로만 판단하는 불쌍한 영혼들이지.
@이온성액체 그래서 갈때 까지 가 보자 이러다가 숲인줄 알았는데 늪이더라 이런식으로 많이 되고 ㅋㅋ
게다가 상위권 대학일수록 교수들도 똘똘한 노예 기대치가 높으니( 지거국도 입결은 상위권이 아니나 연구중심대학원이다 뭐다 해서 비슷한 걸로 알고 있음) 각종 세뇌에다가 나중에는 협박까지 하다 보면 인생이 개 꼬여 있는 경우가 많지
@아이시떼루 32451 ㅋㅋㅋㅋ 착한 교수들은 석사 마치면 유학보내줌. 설카포가 아닌한 자교 석박은 미친짓. 어쩌다 잘풀려서 외국서 포닥하고 거기서 조교하다가 잘풀려서 테뉴어 받은 1프로의 사례를 갖고 교수들과 선배들이 현혹시키지
@그윈플레인 진짜 선배들도 한통속 ㅋㅋㅋㅋㅋ. 슈바 97 94학번이 최근 제일 잘 된 케이스 이던데 나머지는 무엇을 먹고 살지. ㅋㅋ
유니스트? ㅋㅋ
그나마 등록금이라도 많이 준대더라. 2000년대 학번 여자들 중에 저기서 교직원 하면서 하는 04학번 누나가 그나마 잘 풀린듯.
@아이시떼루 32451 지스트랑 ust는 좋은데 유니스트는 아닌듯
등록금은 사실 자교대학원가면서 취업포기해서 대학뤈간 케이스 아닌이상 거의 다 나오지않냐
@[G6홍보대사]피톤워터 그것도 안 나오는데 은근 많다
대부분의 연구직은 석사 밖에 못하는데
연구직 자체가 노답 같다. 요즘은. 그냥 전국구 단위 대입에서 100위 권 안에 들고 설대 이공계 진학해서 설대 자연대. 설대 전자 각각 한명씩 간 친구 두명 아는데, 우리 학교 꼴등 지거국 - 목포약대. 재수 삼수 해서 진주 교대간 남자 막장 새퀴 늘푼수가 없니 뭐니 했는데
약대 아니라 요즘은 교대 보다도 못하지 않나 생각한다
설대 자연대는 워낙 연구직이 막장이라 고딩 대상 경시반 과외 하고,. 설대전화기 2000년대 초중반 학번에 수능 한문제 틀렸는데 (그 당시 만점 없었음. 다만 한 개 틀렸는데 배점 적은것 틀린 애 2-3명이 있어서 수석은 아님) 그냥 조그만 공기업 하청가서 구르는데
그냥 교대라도 가는게 어땠을까
싶다. 30되 보니 입학성적은 설포카 가 의치한약 보다는 높을 수도 있고 교대랑은 비교도 안되는데 실제 인생에서 직업 성적표는 안정성이니 근무시간이니 이런것은 내눈에 많이 떨어져 보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둘다 피해의식이 있더라. 고등학교 때 까지 공부 잘 했는데 보상이 안 되는 것에 대한
@아이시떼루 32451 이 새끼는 왜 갑자기 시비? 내 기준으로는 초딩 교사따위가 버는 돈으로 생활 불가능함
@아이시떼루 32451 설대 전화기 나와서 공기업 하청이 정상이냐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초딩센세를 설대 전화기에 비비고 앉았냐 ㅋㅋㅋ
유니스트??
투자 대비 효율 최악... 공학 석/박 밟으려면 외국가서 해야지 왜 우리나라에서 하냐 ㅋㅋ 박사 대우 완전 찬밥인데
글쎄.... 꼭 그렇지도 않은 거 같은데.
일반대학원 석박사 가는 애들 자체가 부유한 애들이 많고 학벌세탁 하러 가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가성비를 왜 따짐? ㅋㅋ 웃기네
참 사람 인생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