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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예배켐페인(예배찬양국)
▶예배시간에 결석은 물론 지각도 하지 맙시다. ▶앞자리부터 앉읍시다.
▶예배를 온전히 드리고(축도후) 나갑시다. ▶수요예배(교리공부)와 금요기도회에 적극 참석합시다. ▶예배가 삶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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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 선교사
(태국) 파송예배
오늘오후4:00 태국 선교를 위하여 꿈을 품고 기도하며 준비(언어와 신학)해온 김경연 안수집사님(55세)께서는 그동안 부산 총회신학교(합동개혁)에서 학부(2년)와 대학원 과정(1년)을 모두 마치고, 목사고시를 거쳐, 지난 21일(토) 부산중앙노회(합동개혁)에서 목사로 장립받았습니다. 아울러 김목사님은 오늘 오후예배시에 본 교회 당회 주관(뜨인돌선교회 협력), 태국 타끄라단교회 선교사로 파송받게 되었습니다. 가족으로는 김영순집사님과 두 딸(미향,희재)이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김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한번 헌금을 드립니다. 기도로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선교사님은 오는 26일(목)에 태국으로 출국합니다.
■ 김성준 부목사 사임, 오늘
지난 2009년 1월에 부임하여 2년 5개월간 본 교회에서 초등부와 청년회 등을 맡아 사역하신 김성준목사님은 중국 북경에 한인교회를 개척하기 위하여 오늘 본 교회를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하며 주의 인도하심이 늘 항상 함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유년부 전도축제, 오늘 오전9:00
주일학교 유년부(1~3학년,교역자/이정일목사,부장/강안석안수집사)에서는 오늘 오전9:00, 본관 지하예배실에서 예배와 함께 전도축제 행사를 가집니다. 구원의 열매가 많이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등부, 학부모와 교사 섬김 세족식, 오늘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20:12)" 말씀에 순종하며 훈련하기를 위하는 진해동부교회 중고등부에서는 오늘(22일) 낮1:00~2:30까지 있는 중고등부 예배시간에 학부모와 선생님을 모시고 섬김 세족식을 하고자 합니다. 자녀에게 효도가 무엇인지 모습 가르치며 배우기를 원하시는 모든 학부모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중고등부담당부장:구길서안수집사, 담당교역자:문경구목사, 문의: 010-9525-3929)
■ 재정국 원회계 임명 - 차준명 안수집사
재정국(국장/민춘식장로)에서 그동안 원회계로 수고하시던 채종락 안수집사님께서 중국(대련)으로의 회사(STX) 발령(6월초)으로 인해 사임하시고, 차준명 안수집사님께서 수고하시게 되었습니다. 재정관리, 인수인계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생명전도주일 6월 19일(셋째주일)입니다
구역교회별관계전도실시 오는 6월 19일(셋째주일)에 있을 새생명전도주일은 각 구역교회별 전도대상자들을 정하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겨, 당일 교회로 모셔오도록 합니다. 따라서 각 구역교회 순장들께서는 구역교회 모임시에 구역식구들과 관계된 전도대상자들을 모두 파악하셔서 오는 5월 29일(넷째주일)까지 꼭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교우동정
▶결혼축하/ 홍도희장로(김경숙집사)님의 장남 홍기혁군의 결혼식이 오는 5월 28일(토) 오후1:00, 경기도 수원 엘리제웨딩홀에서 있습니다. ※당일 교회앞에서 오전7:30에 차량이 출발함
▶결혼축하/ 이광우집사(최인자집사)님의 장남 이상홍군의 결혼식이 오는 5월 28일(토) 오후3:00, 서울(여의도) 국회의사당 후생관에서 있습니다. 주안에서 모두 축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입원/ 김진옥집사님은 서울에서 수술 후 입원 치료 중에 있습니다.
▶입원/ 강근만집사님께서는 지난주 근무 중에 눈부위 등을 다쳐서 수술 후 현재 진해 연세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빠른 회복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임목사님/ 오는 24일(화)~26일(목)까지 진해 경목위원 부부수련회에 다녀옵니다(울릉도).
▶군입대/ 박성민(청년회) 5월 23일 해군입대
▶출산축하/ 김명기성도(허은화)성도님의 가정은 지난주 첫 아들을 낳았습니다.
▶출산축하/ 이소영성도님(11여전)의 가정은 지난주 첫 아들을 낳았습니다.
■ 동부노인대학/ 청와대 견학과 효도관광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석동정형외과(양호준원장), 이동사무소(음료수10박스), 동부교회제3남전도회,
동부교회제4여전도회, 강호욱집사, 배필선성도
■ 지난주 등록 새가족
33. 하경화 (신입,8여,7구역) 창원 성주동 유니온빌리지107-1801, 인도/강규정
34. 이현승 (신입,청년회) 진해 이동363-2, ☎010-3466-1936, 인도/김영관
35. 이혜영 (세례,전입,9여,19구역) 자은동 로즈빌301 ☎010-3904-1204, 인도/강신미
■ 진해노회 제직연합회 제직친목회, 28일(토) 오후2:00~4:00
진해노회 산하 각 교회들을 섬기는 제직들의 연합 친목회를, 오는 2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해 석동중학교 체육관에서 가집니다. 본 교회 제직들의 적극 참석을 바라며, 특히 중직자(항존직)들께서는 반드시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참석자들께서는 당일 오후1:30까지 교회로 또는 2:00까지 석동중학교로 오시기 바랍니다.
▶인원동원책임/김광선장로
■ 창원극동방송 사랑의 大바자회, 27일(금)~28일(토)
오는 27일(금)~28일(토) 오전9:30~오후6:00, 창원극동방송국에서 열립니다(현관 게시판 포스터 참조). 본 교회에서는 떡볶이 부스(2개, 조리/판매)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4명 정도 봉사자 필요함). 이에 기쁨으로 봉사해 주실 분들은 오늘까지 박종현 목사님에게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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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선교사(태국)파송 / 특집
삶의여정과동부교회와의만남
김경연선교사
1973-1975년(고등부) 학생신앙운동(S.F.C) 시절은 더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데 간략히 소개하면 나의 신앙의 기초가 세워졌으며 당시 성탄절에 맛있는 떡국을 먹고 새벽송을 학생성가대가 돌던 추억들 또 그 시기에 교회건축을 하게 되었는데 교회적으로 무척 어려운 시기였으며 그때 권재입 목사님과 나무로 아시바(비계)를 멜 때 철사를 사용하는데 한번 사용했던 철사를 다시금 사용 해야만 했던 형편(그때 계셨던 성도님들이 잘 아실 겁니다.) 그리고 교회 건축 중 폭풍우로 인해 지붕이 다 훼손되고 날아갔을 때 중3층 교회지붕 밑에서 함께 눈물로 기도하신 정주석장로님, 박경태장로님, 심순이권사님, 임일련권사님 등 기도하시던 그때의 모습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그와 같은 모든 일들이 동부교회를 사랑하고 섬겼던 성도님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큰 은혜가 지금의 우리 교회의 디딤돌이라 생각합니다.
모 교회(동부교회)에서 첫 주일예배 김기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그전에 느끼지 못했던 내 마음속에 새로운 감동과 감회로 우리 교회에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NLTC훈련과 로고스성경통독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의 참 맛을 알게 되고 전도의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로스웨이성경대학을 하면서 김기해목사님께서 전문지식을 키워가는 것은 사역에 꼭 필요한 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며 성경지리를 공부하여 강의를 하게 하셨는데 그 강의를 생각하면 너무 부족하였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 모든 것들이 앞으로 선교사역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훈련이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교회와 유치원 차량을 운행하게 하심으로 섬김과 배려와 봉사하는 마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특히 내가 배웠던 SFC에서 교사로 섬기게 되면서 교사의 사역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 후에 기초선교학교를 통해 선교를 알게 되고 선교위원회에 동참하여 섬기던 중에 중국 상해에서 한인교회 목회를 하던 동서 목사님이 함께 섬기며 선교에 비전을 가지면 어떻겠냐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리 교회가 2005년 태국단기 선교를 가게 되고 저 역시 그곳 태국에 가서 마음에 큰 감동을 받게 되고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리라 생각하여 2007년부터 태국어를 독학으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선교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게 되었고, 아울러 평신도 선교사의 애로점, 오지 선교시 세례 문제, 신학적 정립 등의 이유로 신학을 공부해야겠다고 담임목사님(김기해목사님)께 말씀드리고 2008년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신학교(부산)에서 야간으로 공부하며(이 기간 동안 하루 잠을 4시간에서 4시간 반만 자니 몸은 피곤했지만 즐거운 나날들이었습니다)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교회의 큰 베려 임을 감사드리며 모든 일들을 준비 해주시는 담임목사님과 당회와 선교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아내와 태국을 함께 가지 못하는 이유는 자녀교육 문제로(딸 희재가 독일에서 유학중) 2005년경 합류할 예정이지만 자녀교육 문제가 해결되면 속히 합류할 생각입니다. 어떤 분들이 이런 질문을 던지곤 했습니다. 왜 당신이 선교사로 가야하며 왜 태국이어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입니다. 그 답은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필요한 때에, 하나님이 필요한 곳에, 하나님이 필요한 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것이라고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동부교회가 선교사로 파송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불러주시고 사명을 주심을 깊이 깨달아 그곳 사역지에서 사명을 감당하되 신실하고 성실히 사역을 할 것을 다짐합니다. 태국의 영혼구원과 타끄라단교회의 부흥을 위해 동부교회와 성도님들께서 저를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며 항상 저의 든든한 기도 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기도 제목◆
▪태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기게 하소서!
▪타끄라단교회 부흥과 주변지역 가정교회(기도소) 개척을 위해!
▪타끄라단교회가 영성센터의 역할을 감당 하도록!
▪학사관 운영을 통해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 하도록
▪언어의 빠른 진보를 통해 내년부터 태국어 설교가 되도록
▪사역에 합당한 동역자를 붙여 주옵소서
▪사역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건강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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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후원(예금주/김경연)- 개인적으로 동참하실 분은 아래로…
국민은행 357702-04-007266, 농협 351-0028-2625-53
※연락처/ 070-4307-8774, 이메일 daddy8774@hanmail.net
국내(아내/김영순집사) 011-58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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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사님의 길을 배웅하며…
추상민집사 / 선교위원회 위윈
작년 이맘때쯤입니다. 20대 젊은 시절 형이라 부르며 동부교회에서 성가대와 믿음생활을 함께 했던 교회선배이자 산성교회를 함께 섬겼던 존경하는 홍준희 목사님을 멀리 떠나보내고 하나님의 뜻과 진정 원하시는 일들이 무엇인지 의문을 가지며 앞으로의 신앙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산성교회에 출석할 때에 개척교회의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경험하였기에 또다시 개척교회에 나가는 것은 힘들지 않게냐고 혼자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동부교회에 출석하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오랜 친구이자 동부교회에 먼저 출석하고 있는 김인환, 김연미 부부 집사님을 보내셔서 같이 권면하며 위로하며 동부교회를 섬기도록 인도하였습니다.
김인환 집사 부부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담임목사님의 배려로 우성구역으로 구역예배를 가야했지만 좀 더 빠른 교회적응을 위해 김인환 집사 부부가 속해있는 석동구역으로 나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구역장님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오늘의 주인공 김경연 집사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숱이 많은 흰머리와 온화한 웃음이 너무나 해 맑고 푸근했으며 예배와 공부를 인도하시는 모습에서 겸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사님과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던 중 학창시절에 공포의 대상이던 김옥영 권사님의 친동생이며 제가 20대 때 제일 좋아하고 신앙적으로 닮고 싶었던 김용연 선배의 친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때부터 김경연 집사님의 향한 저의 무한 사랑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렇게 김경연 구역장님과 구역식구들의 관심으로 인해 교회에 적응을 잘해나가고 있을 무렵 김경연 집사님께서 선교에 대해서 관심이 있냐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선교란 정말 믿음 좋은 목사님들만 하는 것 인줄로만 생각할 정도로 무지한터라 잘 모른다는 답변과 장애인봉사활동에 더 관심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후 김경연 집사님께서 들려주신 마태복음 28장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란 성경 말씀에 선교의 중요성과 믿는 자들이 행하여야할 지상 최대의 과제임을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주가 흘러가고 김경연,김인환.허행찬,집사의 권유로 선교위원회에 가입하여 선교모임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제5차 선교훈련학교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김경연 집사님과 허물없이 지내게 될 쯤 집사님께서 태국선교지로 선교 사역하시러 나가신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서운하고 섭섭한 감정을 숨길 수는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이며 기도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을 계획을 밝히 보이시는 것을 믿으며 김경연 집사님의 선교비전과 선교사로서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5년 전부터의 현지(태국)언어훈련과 신학공부,그외의 모든 준비과정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준비하셨고 또한 가장 좋은 것들로 예비하신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시각으로 바라볼 때 저 작지도 않은 나이에 힘들게 이루어놓은 세상의 안락함과 편안함, 그리고 모든 기득권을 뒤로한 채 머나멀고 모든 것들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의 나라에 가는지 안타까울 심정도 있을 수 있지만 우리 믿음의 신앙의 눈으로 바라볼 땐 하나님께선 김경연 집사님을 정말 사랑하여서 너무나도 중요하고 중요한 선교의 사명을 행할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한 것에 대한 부러움과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동안 저희들과 동부교회에 쏟은 사랑을 태국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똑같이 전할 것을 알기에 지금 당장 그립고 아쉬운 마음들은 마음저편에 묻어놓아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믿지 않는 많은 영혼들에게 많은 세례를 베풀기를 기원합니다.
김경연 목사님! 파이팅~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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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훈련학교 4주차를 마치며
정영광 / 고1, 제6기훈련생
안녕하세요? 저는 6차 선교훈련학교 훈련생 고등학교 1학년 정영광입니다.
사실 저는 평소 선교에 대해 관심이 많았거나 특별히 아는 것은 없었습니다. 저희 동생이 작년에 중국과 백두산에 단기선교를 다녀왔었는데 전 그냥 중국에 잠깐 여행 다녀온 것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도 하고 있었고, 선교를 하러 가는것은 고생만 하고 오는것, 또는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데 선교는 내가 신경 안써도 되겠네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번 여름 필리핀 비전트립에 신청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선교훈련학교 교육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필리핀 비전트립에 신청할 땐 그냥 단지 처음으로 외국에 나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떠 있었고 비전트립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선교훈련학교 첫째날, 오후예배를 마치고 코이노니아 카페에 들어섰습니다. 그래도 선교훈련은 처음인지라 약간 긴장된 마음으로 카페에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S.F.C학생들도 많았고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긴장감은 풀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1주차 선교훈련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주차 강의 내용중에 그 나라에서 그 나라가 믿는 종교 외 다른 종교를 핍박하는데서 까지 선교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보고 들었을때 가슴이 뭉클하여 기도시간에 정말 선교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열악한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존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주간의 선교훈련중 4주차까지 마쳤고, 나머지2주만을 남기고 있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느낌과 함께, 지난 4주간 훈련받는동안 힘들어도 좀 더 열심히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 많은 선교의 이야기와 강의를 통해 저도 비전을 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교훈련학교에 입학한 계기로 알지 못했던 선교에 대한 지식들을 알게 해 준 선교훈련학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선교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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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 선교사님을 위한
제6기 선교훈련생들의 응원가
▶이준환- 집사님! 항상 환하게 웃어주시던 집사님의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처음에 집사님께서 선교를 위해 준비하신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그 나이에!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집사님 같은 분이 선교사로 나가신다면 선교지가 어떻게 변화될지 생각도 해보고 기도도 했습니다. 처음 이야기를 한건 중.고등부에서 합반을 했을 때 였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사랑합니다! ▶위미현 - 태국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끝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태국을 위해 온 몸 다해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홍지나 - 집사님! 이번에 태국으로 가시지요? 태국가서 힘들 때도 많겠지만 기도하면서 이겨내시고요 저도 기도 많이 해드릴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박기영 - 집사님 정말 집사님을 볼 때마다 멋있어 보였는데 역시 제 눈은 틀리지 않았군요. 집사님 태국에 가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새 생명을 구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집사님! 파이팅! ▶정준혁 - 안녕하세요! 아... 찬양팀 연습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큰 플랜카드가..... 안돼!!!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어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완전 대단하시네요! 태국 가서도 힘들면 연락 주세요! 기도해 드릴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욤ㅋ ▶ ? - 멋있는 하얀 머리 집사님 몇 일 안 남았네요. 마니 마니 보고싶을 거에요. 태국 가시면 갑상선, 위가 약한 부분 그리고 발... 여러 연약한 부분들이 싹~ 사라지고 튼튼해지시길 기도할게요.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할게요^^ ▶곽주환 - 집사님^^ 집사님이 무지 보고싶어요ㅎㅎ 집사님 선교 가셔서 다치치 마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셔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이 꼭 보고 싶은 주환입니다^^ ▶조재영 - 김경연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전 동부교회에 다니는 고1 조재영이라고 해요. 8월 필리핀 선교활동을 위해 지금 선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고 있답니다. 선교활동을 생각하면 설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할 것 같아요. 선교사님 힘내세요! 기도 열심히 할게요! 선교활동이 널리널리 퍼지도록!! 열심히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황희상 - 집사님 힘내세요 ㅎㅎ 기도 할게요. ▶허재준 - 김경연 선교사님 태국에 가셔도 자신감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전도 해주세요! 선교사님 파이팅! ▶정숙련 - 십자가의 길! 제자의 삶! 선교적 삶을 품으신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내내 기도하겠습니다. ▶신예빈 - 김경연 집사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신예빈 이라고 해요 제가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잘하고 오세요^^ ▶ ? - 보고싶을 거에요 그리고 그리울 거에요 또 추억에 눈물이 날거에요. 그래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세요. ▶서보성 - 선교님 가시는 곳마다 항상 예수님의 이름이 전해지고 평안이 가득해지는 peacemaker로써의 역할을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삼수 - 세계화 시대에 앞서가는 전문성을 지닌 실력과
인격과 거룩한 헌신의 삶으로 주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할 수 있는 선교사가 되시 길 기도합니다. ▶이현태 -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는 선교사님께 언제나 성령님의 놀라운 인도하심과 도우심의 역사가 늘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현용 - 선교하시는데 많은 고난과 시련이 와도 기도하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김연미 - 집사님 아직 저는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ㅠㅠ 선교하는 삶에 언제나 축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임호정 - 집사님! 이젠 목사님? 태국 가시게 되면 힘든 일이 많으실텐데 항상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백주은 - 선교사님! 태국 가셔서 열심히 선교하시고 지금 가지고 계신 비젼 꼭 이루시기를 바랄게요!! 기도 많이 해드릴게요!! ▶추상민 - 싸랑해요 집사님! 제가 뵈러 갈게요. ▶구성범 - 선생님! 안녕하세요~! 중1때 탁구 같이 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 21살이 되었군요... 세월 참 빠르지요?^^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주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이제 태국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언제나 열심히 헌신하시고 성실히 섬기시는 모습 너무 배울게 많네요. 선교지에 가서도, 부르신 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여러 준비하신 사역들 잘 감당하시길 바래요. 항상 기도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Fighting!!! ▶이현승 - 집사님의 열정에 도전을 받습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 같습니다. 새 언어를 배우고, 새 문화를 배우고, 새 친구를, 동역자를 찾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신 집사님. 축복합니다. 50대의 생물학적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며, 늘 강건하시고,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이라고 부를 날이 멀지 않았네요. 축하드려요!! ▶정영광 -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서 영광입니다. 제가 누구인지 모르실 거고 저도 잘 모르고요ㅋㅋ 그래도 열심히 헌신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파이팅! ▶채지수 - 안녕하세요 집사님! 저 지수에요*^^* 모른다고 하시진 않겠죠 ㅋㅋㅋ ▶네. 아무튼 이제 집사님의 웃는 모습을 교회에서 볼 수 없다니 너무 슬퍼요ㅠ^ㅠ 항상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허행찬 - 집사님 힘 많이 내시고 태국인들에게 복음 많이 전해주세요. 집사님 파이팅! ▶김은경 - 하나님 나라 건설과 확장에 힘쓰실 김경연 선교사님! 여호와 하나님의 강한 팔을 의지하시어 날마다 선교지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늘 무릎으로 기도의 자리에서 선교사님의 하실 일들, 건강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승리 하십시오 선교사님 홧팅!! ▶박인애 - 집사님! 저는 박인애 입니다. 집사님께서 처음 태국어 공부하실 때가 생각나네요. 기화가 된다면... 저도 다시 태국 땅을 밟고, 예수님을 증거하러 가겠습니다. 더운 날씨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추현지 - 집사님~ 저 현지예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기도해드릴게요. 힘내세요♡ ▶임기홍 - 집사님 저 임기홍 입니다. 얇은 말 몇 마디로 감히 집사님께 위로를 드릴려니 부끄럽습니다. 승리하십시오. 건강하십시오. 뒤에서 기도만 하겠습니다. 먼저 걸어가는 집사님의 발걸음이 후배들의 이정표가 되기를....! ▶송지훈 - 집사님~ 지금 열심히 교회생활 하고 있는 중3 송지훈 입니다! 태국에 가서도 열심히 복음 전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 할렐루야.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그 뒤를 따르는 집사님의 모습을 그리며 저희들이 언제나 기도의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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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제2기>
BibleKey성경대학
제2호문제를 푼 성도들의 소감도 읽어 보세요
(이름은 생략합니다)
▶목사님! 딱 좋습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은혜로운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만 읽으면 풀 수 있는 문제라 부담이 없습니다. 분량이 적어서 밀리지 않고 할 수 있어서 더욱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시간에 남편이랑 성경 읽고 대화하는 시간이 생겨 감사합니다. ▶구역예배 시간이 같이 풀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 읽고 답을 쓰니 머릿속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하루하루 영의 양식을 먹게 해 주신 목사님 감사드리며, 성경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듭니다. 다음호 기대 됩니다. ▶정말 쉽고 재미있습니다. 이해도 잘되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파악되니 흐름도 잘 익힐 수 있겠습니다. 목사님의 노고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길... ▶답 칸이 너무 작아요. ▶온 가족이 저녁에 모여 함께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참 좋고 감사합니다. 말씀을 날마다 먹는 귀한 저녁 시간의 행복을 허락해주신 하나님, 문제 출제로 수고하시는 김기해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번 주와 비슷하게 몇 몇 문제가 명확히 뭘 물어보는지 헷갈리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질문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몇 있는데 분명히 무얼 묻는 것인지 알 수 있음 좀 편할 것 같아요. 어르신들은 무지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이번 성경공부는 이해하기가 쉽고 성경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우리를 위해서 노심초사 하시며 준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 고향을 떠난 아브람을 보면 참된 믿음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봅니다. 내 생각, 계획을 버리고 말씀 따라 살아가는 것이 참된 믿음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잘 이해 못하는 부분을 풀이해서 정리해 주셔서 이해도 잘되고 참 좋아요 가끔 하나쯤은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구역예배 때 서로 토의하며 말씀을 나누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바이블키 성경공부=3독의 효과(문제지 1번 읽고+성경책 1번 읽고+답 쓰고 한 번 확인하고) 특히 집중 및 정리가 잘 안 되는 성도들은 문제지 중간중간 목사님의 해설이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회를 위해서 기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는 찬양과 감동의 마음으로 섬깁니다. ▶문제 출제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아직까지는 너무 쉽습니다. 1기 때 했던 게 있어서 그런지 어렵지 않네요. 그리고 다시금 새롭게 깨닫게 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목사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쉽고 재미있습니다. 양도 적고 간단해요. ▶매주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외에는 말씀 드릴게 없습니다.(단 매주 되돌려 주시는 게 번거롭지 않을는지요. 가끔 수요예배 참석치 못한 점 죄송할 따름입니다. 직장에 매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해를 바랄 뿐입니다. ▶문제가 어렵지 않아서 좋고, 하루에 한 장씩이니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2기 바이블키성경대학 과정을 시작함에 있어 큰 글자 대형판 성경(85000원)을 구입하여 각오를 다집니다. ▶좋았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지난번 바이블키도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 또 3년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이 공부를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많은 유익이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온 성도들이 힘을 합하지 못하여 안타까움이 있네요. 그러나 이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하셨으면 합니다. 지혜가 부족할 때면 하나님께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봄도 괜찮겠다 싶네요. ▶말씀을 공부하면서 창세기 앞 주는 흙으로 사람도 짐승도 만드셨다는 것을 특히 짐승도 흙으로 만드셨다는 것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셨고 바람이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라는 것을 이번 주에 또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각 장 마다의 공부 후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말씀해 주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목요일(12장)의 마지막 구절처럼 ▶본문내용이나 구절과 인물 등 연관된 다른 성경구절도 함께 주석으로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멜기세덱의 이야기를 히브리서에서 볼 수 있게 해 주신 것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식 숫자세기는 좀 어려웠습니다. (이렛날.. 등) 첨부로 숫자세기도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가도록 힘써보겠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십니다. 계획하신대로 행하십시오. 우리는 그냥 따라 이끄신 대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수고하십니다. 열 번 읽는 것보다 한 번 쓰는 것이 더 머리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이렇게 섬세하게 공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하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호 성경대학 너무 재미 있어요^^ ▶매일매일 성경을 공부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양과 수준이라서 재밌어요. 벌써 2주네요. 3년이 기대되는 바이블키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용은 매우 만족합니다. 한 주에 주제 말씀을 하나 정해주시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유롭게 성경구절을 한 자도 빼놓지 않고 읽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야무지게 다짐해 봅니다. 이번 기회에는 말씀을 꼭 깨달으며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마음입니다. ♣
… 어떻습니까?
BibleKey성경대학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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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Key성경대학생 명단
현재까지 입학생은 총 285명이며, 제2호까지 제출한 분들입니다
목표는 400명, 계속 입학생을 받고 있습니다
▶부목사박종현 문경구 이정일 ▶장로(9명)김광선 민춘식 박경태 배은환 이현태 임성수 전일표 정주석 조후섭 ▶권사(10명)강미숙 강순자 김정례 이미진 이원자 정분엽 정희자 최선옥 추정미 황성애 ▶안수집사(7명)강안석 강호욱 구길서 김정오 박병판 윤용식 한홍두 ▶사모신애숙 조난주 ▶사랑부(1명)김은혜 ▶유년부(5명)정예빈 이성훈 전영은 정성환 홍기은 ▶초등부(6명)강예훈 강혜성 김하늘 김하은 이재훈 이주훈 ▶중고등부(20명)강민경 강민구 강민선 곽주환 권재성 김승민 김하은 박래빈 방현지 백주은 서제완 송지원 이예람 이요한 임은찬 홍지나 김도은 박환수 이혜림 전시은 ▶청년부(12명)김경태(하늘정원) 김민희 김성환(밀알) 박민정 박시윤 서여진 이성현 이승연 조현아 황은영 이한원 김현경(밀알) ▶밀알구역(1명)강세경 이순덕
▶남(48명)
강병진 강승남 강이권 강형석 곽동욱 구강진 길용인 김경수 김구연 김기성 김병조
김인환 김진옥 김태식 김태윤 김형동 박삼수 박상기 박성삼 박재후 박정동 박철용
배상구 배종철 서삼교 신돈섭 양명욱 오판영 이덕만 이상열 이영신 이완수 이용진
이용표 이우영 이원재 이정부 이정오 이창호 이태영 임기홍 임종래 장진근 전길춘
전채명 최경현 최신태 한기용
▶여(160명)
강규정 강성숙 강소순 강신미 강일숙 공미정 구숙자 권경란 권순복 권오숙 김경연
김극자 김다순 김동자 김 란 김미경 김미숙 김미용 김미자 김미향 김민아 김민호
김보경 김선미 김선자 김성애 김성은 김소라 김숙희 김숙희b김순금 김신둘 김양순
김양옥 김연미 김연자 김영숙 김영순a김영순b김영애 김영자b김영희 김원자 김은경b
김은아 김은주 김은지 김은진 김은천 김의수 김정란b김정미 김지연 김철선 김현주
김혜란 김호경 김희숙 김희순 문덕수 문은영 민영달 박경숙 박말순 박선연 박소분
박순옥 박영란 박윤숙 박윤희 박정열 박정완 박춘화 박해숙 반화숙 방성애 배숙희
배점옥 배진선 백인숙 서윤자 손해순 송미선 송선행 송영경 송정임 신은숙 심두연
심정숙 안귀자 안정옥 양춘자 엄다련 오경숙 오귀연 오명자 오봉엽 오정환 우재현
위미현 유미경 유선옥 윤미옥 윤방자 윤인경 윤정숙 이규옥 이미옥 이성자 이순자
이순희 이은순 이은영 이은자 이정민 이정애 이정옥 이정자 이정자b이정화 이춘이
이향미 이희숙b임미경 임미옥 임순자 임지영 임창숙 임향년 장성자 전인숙 전정례
전진경 정분여 정숙련 정순애 정순옥 정영자 정옥자 조미경 조미령 조순화 조영순
조지숙 진둘숙 채옥희 최귀자 최도애 최선주 최성련 최영희 최욱니 최자희 한춘희
허은희 홍성화 홍정숙 홍정희 홍향숙 황점희
※혹 착오가 있으면 사무실로 연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남여전도회 월례회 사역(계획) 보고
▶제4여전도회(이귀임,21명참석,드림재단2층) 선교훈련팀 및 피택자교육식사 대행(3주간) 6월헌신예배준비 6월4일(토) 하늘정원방문 겸 회원식사모임 효도관광 지원 김경연선교사 후원 월간회보발행 ▶제5여전도회(백인숙,16명참석,유치원도서실) 5월테마여행(5/14,12명참석함) 5월어르신섬기기(5/15, 1남전도회원 16명 섬겨드림) 6월 헌신예배준비 ▶제6여전도회(송영경,8명참석,유치원꽃잎반) 전도를 위한 다문화가정 사랑방모임 만들기 계획 ▶제7여전도회(진둘숙,13명참석,유치원) 토요일 학교앞 전도 5/22, 6/4, 각 학교별로 (덕산,자은,석동초) 5월 28일(토) 영화관람, 오전9시 교회모임, 회비 만원지참 성경다독대회(5/15~ 7월 월례회까지) 푸짐한 시상예정 ▶제8여전도회(김미자,6명참석,사랑관7호실) 성경다독대회(범위:구약) 최소200장 이상 읽은 회원에게도 시상함 ▶제9여전도회(박해숙,5명참석,사랑관1호실) 6월 11일(토) 가족야유회(김해-연지공원,오전9시30분 교회출발) ▶제11여전도회(김은진,6명참석,2층유아실) 회원가족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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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달 사역예고
▶05일(첫째주일) 정기제직회, 진해시성시화운동본부헌신예배(오후4:00), 선교훈련학교 수료식 ▶11일(토) 학습세례입교 문답당회 ▶12일(둘째주일) 성례식(성찬,세례) ▶제4,5여전도회헌신예배 ▶13일(월)~17일(금) 전도특새 ▶19일(셋째주일) 새생명초청(전도)주일 ▶26일(넷째주일) 성경퀴즈대회 ▶28일(화) 노인대학 방학식 ▶7월달 ▶03일(첫째주일) 제1,2남전도회헌신예배, 제직추가임명 ▶08일(금) 구역교회 전반기 마지막 모임 ▶10일(둘째주일) 구역별찬양경연대회(오후4:00) ▶ 위의 일정은 교회와 각 해당 부서의 형편에 따라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