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고천암 철새(가창오리때), 고된 야간 여행을 마치고, 쌔까막해 모여 휴식을 취하는 관계로,
안타깝게 날아 오르는 장관은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쌔카막해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창오리때 들.....
해남 고천암 방조재 갈대, 호수....
철수하는 길에서 만난 한 무리의 철새 군무...
(차 안에서 아쉬운대로,,,한 컷!)
해남 땅끝 전망대 가는 길...
눈에 아른거리는 샹그리아,,, 배 두척이 빠져 든다.
해
해남 땅끝 전망대 가는길에서... 귀여운 솔섬과 꿈속 같은 섬들....
첫댓글 그래도 분위기는 아주 좋은데요 오래전 헤매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