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을 하면서
써본 스틱이라곤.
빅퍼스 7a american hikory
프로마크 mike portnoy signature
인데요.
프로마크는 여전히 그립이 적응이 안됩니다. 생나무 만지는 그런 느낌..
마이크 포트노이 시그내쳐가 길이도 비교적 길고 지름도 얇아서 손에 맞겠다 싶었는데.
뭐 기름칠(?)한번 해야되려나요.
첫댓글 머 기름칠 까지야...ㅋㅋ 그냥 네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을 믿으면 되~^^;;
첫댓글 머 기름칠 까지야...ㅋㅋ 그냥 네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을 믿으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