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의 희생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진다.
그리고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 줍니다.
만일 녹지 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 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기 것을 아끼려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비누'와 같다."
이는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 메이커"가 한 말입니다.
사람의 '삶'중에 '희생하는 삶'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
희생을 바탕으로 성립되는 인간관계는 어느 것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그렇고 우정과, 동료애가 그렇고 '전우애'가 그렇습니다.
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삶"입니다.~~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건 상대의 마음과 옷에 묻은 때를,
깨끗이 세탁해 화려하게 해 주고,
몸과 마음에 찌든 때를 씻어 향기 나게 해주어.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녹아 작아지고 녹아 지는
"비누"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오늘도 행복 하세요~
♡사랑은 처음처럼, 삶은 마지막처럼 ~
눅17:7~10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 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것 뿐이라 할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