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만에 가장추운 전국이 꽁꽁얼어붙은 16일 새벽 3시 30분에 울산에서 출발하여
촬영한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사진입니다.
날씨는 너무 추웠지만 너무나 기억이 남고 추억과 사진으로 남긴 날 이기도 하네요.
애국가에 나오는 장면 이기도 합니다.
동해에 뜨오르는 태양처럼 새해에는 바라는일 모두 소원 성취하시구요!
건강한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효문초등학교 25회 동기생 ~ 파이팅 ~
첫댓글 나도 지난 1월10일 오랜만에 기차로 강릉까지갔다가 속초에서 1박하고 설악산 신흥사 권금성돌아 주문진등 동해안을 돌아 왔는데 추위가 장난이 아니더군.난 마음에 담아왔는데 신작가님은 모든친구들의 눈에 보이게 담아왔군요항상 고맙게 생각하네
사진속에 예술의 혼이 담긴 듯 멋져부러~~~감사해요!!!
역시 작가님 솜씨라고 해야겠지요 바다에 혼을 담아 우리들에게 전달할 수 있음을...고마운 마음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첫댓글 나도 지난 1월10일 오랜만에 기차로 강릉까지갔다가 속초에서 1박하고
설악산 신흥사 권금성돌아 주문진등 동해안을 돌아 왔는데 추위가 장난이 아니더군.
난 마음에 담아왔는데 신작가님은 모든친구들의 눈에 보이게 담아왔군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네
사진속에 예술의 혼이 담긴 듯 멋져부러~~~감사해요!!!
역시 작가님 솜씨라고 해야겠지요
바다에 혼을 담아 우리들에게 전달할 수 있음을...
고마운 마음으로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