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곤의 연속이다.설가는데 버스에서 코피가 나더라고...쩝 오티가기전 삼촌집에 있었는데 사촌동생들에 시달리고 밤에 자는데 또 코피가 나더라고...쩝 글고 오티가서 생일빵으로 거의 죽음을 달렸다. 으~망신이야...군데 우리과는 거의 현역이 44명중에서 열명 쪼금 넘더군.69년생까지 있담...머 의약계쪽엔 성역이 없다나? 만묵아!너네과도 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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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리고 오티 마치고 바로 다시 진주로 내려와버렸다....할아버지께서 위독하시대서....돌아가실것 같다..ㅠㅠ암튼 왔다갔다 정신없다. 입학식날 갈수 있을런지..기분이 착찹...겁난다...주위의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할지...암튼 지금 수강신청해야되서 껨방왔드만 폭주되서 따운인갑따. 글서 오랜만에 까페나 왔따. 암튼 다덜 잘 살고 있어라.지금 내 상황이 정리가 안된다.아직 설에 자리잡을곳도 다시 미확정이 될지..몰것다. 잘 되겄지...정리되면 너네한테 문자날리고 그럴께...그럼 또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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