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게시글
평론. 칼럼 우리 집에 두고 간 봄
바이올렛 추천 0 조회 47 20.01.15 08: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0.01.15 08:25

    첫댓글 이책을 쓰신 분들은 어느 한분 화려한 프로필을 가진 분이 없으시고 어려운 단어나 기교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시집을 읽는 잠깐동안 그속에서 같이 울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시란 이렇듯 같이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20.01.16 04:19

    말도 안되는 신식 글을 보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여~~ 참 답답할때가 있었는디,
    그려 이런게 좋구나..... 긍게 나도 할매인가보다 . 나도 김용택동네로 이사가고잡다. 멧돼지가 나타나는 핸드폰들고^^

  • 20.01.16 07:16

    시들이 난해하거나 기교를 부리지 않고 진솔함이 묻나는 것 같아서 정이 갑니다.
    시는 이상한 소리 비상식적 언어의 배열이 아니라 상식적이고 알 수 있게 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바이올렛님, 잘 감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