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알게되어서 박사님과 통화후 오창에있는 사무실?? 까지 운전하고 갔더랬죠
거기에 안계시더군요ㅠㅠ
통화후 안계신걸 잊을만큼 제가 간절했던 모양입니다
아무튼 그뒤 바로 주문해서 다음날 받아보았어요 처음 섭취후 저는 기절할뻔 했습니다
2년째 절괴릅히고 있는 지긋지긋한 모낭염이 한방에 좋아지는 거에요 깜놀했더랬죠 하지만 다음날부터 안좋아지더군요 ^^;;
일단 얼굴 상태는 지금도 그저 그래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생겼을지 모를 장트러블 및 잦은설사 과민성 대장증후군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제 장시간에 걸친 저와의 싸움으로 생각하고 락k1에 모든걸 걸고 나아가려고요
참고로 저 늘 모낭염으로 2세대 세파 계열의 항생제까지 섭렵한 상태입니다
다음 처방받으러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자네 아무리 근육이 많아도 감기에 걸려 죽을수도 있다고 이젠 아무리 힘들어도 항생제 장복은 안할겁니다ㅠㅠ
오직 락k1만 믿고 가려구요
번창하시고 얼마가 걸리더라도 믿고 비교할 수 있는 얼굴 상태가 되면 사진과 함께 후기도 올리겟습니다
다 먹었으니 오늘 추가주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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