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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전략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정체성부정 2. 미군철수, 반미 3. 국가보안법철폐 4. 친북, 찬양 5. 통일연방제' 이다. 이런 북한의 대남전략문건과 동일하게 대한민국내에 같은 주장을 하는 세력들이 있다. 이들의 세력은 다음과 같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민주노동당(민노당),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통일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남측본부·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 등이며 많은 조직들이 연대하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전교조, 민노총, 한총련, 범민련, 통일연대, 전국연합, ·전농 7개단체는 대한민국 적화의 공장이고 이들 공장에서 만들어진 적화생산품들이 대한민국의 요소요소에 퍼져 대한민국을 잠식해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북한의 대남전략문건의 5단계로 진행하는 내용은 모택동의 모순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모택동이 중국을 공산화하면서 마르크스의 이론을 기본으로 하지만 모택동주의는 마르크스주의와 다르게 형성이 된다. 이런 기본적인 관계를 가지고 북한은 대남전략기본계획을 만들었으며 친북좌빨단체(민중민주주의/인민민주주의)는 대한민국에서 진행중이다. 이러한 관계적인 내용을 보면 많은 지식과 원리를 기반으로한 이해가 필요하다.
1. 국가정체성 부정
북한의 대남전략의 순서는 '1. 국가정체성부정 2. 미군철수, 반미 3. 국가보안법철폐 4. 친북, 찬양 5. 통일연방제' 로 이루어진다. 이런 한편의 시나리오는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잘꾸며진 전략으로서 첫단계가 국가정체성 부정으로 일반국민, 교사, 학생이 국가에 대하여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도록 하는 고단위 세뇌 전술, 전략인 것이다. 그 방법면에서 체계적, 입체적, 지속적, 간계적, 기만적 등 치밀하게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벌여왔으며 진행중이다.
첫째 - 애국심 없애기. 둘째 - 역사관 뒤집기. 셋째 - 적대적 관계로 만들기.
첫째 - 애국심 없애기.
태극기 부정, 애국가부정, 교실에서 태극기 없애기, 군대가지마라, 국기에 대한맹세 부정, 국기에 대한맹세 부정 및 수정, 애국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하는 것 등으로 전국적으로 전교조조합원만에게 학교에서 벌이는 반역행위이다.
부천의 S고등학교에는 지난해까지 전교조 부천시 중등지회장을 역임한 전교조 교사가 군대 가지마라고 하면서 살인 기술과 복종의 문화만 배우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 가는 게 좋다고 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거부는 민족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것인데, 우리가 민족에 충성할 이유가 있는가? 난 경례 않는다’고 말했으며 이순신장군은 조작된 위인으로 숭배하는 것은 잘못 이라는 등 우리의 역사까지 부정하고 있다. 그 전교조교사는 50분 수업에 15~20분은 수업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이야기를 하며 “일부 친구들은 벌써 선생님께 동화돼 선생님을 맹신(盲信)한다”고 말했다.
2007년 제헌절에는 전교조에게 세뇌된 학생인 청소년단체 회원 16명이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를 반대시위를 하며 유인물을 통해 “행정자치부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 수정안을 발표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대한민국 국민은 이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권자인 국민에게 국가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강요하는 것은 명백한 인권침해라며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우리들 자신과 미래 세대가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이 ‘자랑스럽지 못한 국가’와 싸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은 학생들이 세뇌가 되어서 행동을 하는 것이며 국가정체성부정 세뇌가 학교 깊숙이 전달된 증거일 것이다.
둘째 - 역사관 뒤집기.
국가를 일제앞잡이가 세운 것으로 동일시하기, 이승만 대통령 폄하, 박정희 대통령 폄하, 박근혜 폄하, 남침으로 인식하게 만들기, 북한의 전통성인정하기. 4.3사태 뒤집기, 빨치산 활동 뒤집기, 비전향 장기수 뒤집기 등.
좌익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북한의 정통을 인정하고 있으며 근본이유는 한국은 일제청산이 안되었으며 북한은 되었다는 논리를 말하여 인정을 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의 나라는 일제 앞잡이가 만든 나라로 국가의 정통성을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궤변을 일삼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는 독일의 예를 들면서 모두 사형을 했다고 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무시를 하며 이러한 내용들은 지속적으로 인테넷에 수많은 곳에 뿌려진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정책으로 인하여 좌익들은 활개를 치지 못하여 이승만(건국대통령), 박정희(경제대통령)에 대한 적계심이 너무나 뼈속까지 사뭇치게 들어 있는 집단이 좌익들인 것이다. 같은 맥락으로 박근혜대표까지 욕을 하는 것이며 남침으로 학생들을 세뇌를 하며 제주4.3사태의 전교조자료는 북한의 시각과 동일하며 비전향장기수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위대한 분으로 인식을 하게 만들고 관촌중학교는 학생들을 빨치산 추모제에 참가를 하게 만들고 6.15공동성명을 달달 외우게 만들고 있다. 이들의 역사관은 북한이 바라보는 시각 그대로 이며 그러한 시각을 민중민주주의 세력이 가지고 있으며 학생을 세뇌하며 뒤집힌 역사관을 바라보게 만든다.
셋째 - 적대적 관계로 만들기.
나라(정부) 적대시 하기, 교육부, 교장 적대시 하기, 국민이란 단어를 사용을 하기 않고 민중(인민) 말을 사용하기, 극우, 수구란 말을 사용, 북한의 정권은 일본등 수많은 것을 일일히 나열하기가 어렵다.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방법에는 우선 전교조의 규약을 보면 관리자를 위하여 일을 하는 사람은 조합원이 될 수 가 없다고 한다. 여기서 관리자는 국가, 교육부와 같은 개념으로 국가를 적대시하는 것으며 창립이전의 문건이나 창립선언문을 보면 교육부를 수구세력의 지시자로 만들어 놓아서 결국 국가를 적대시 하는 개념으로 만들어 버린다.
국가정체성 부정작업은 애국심 없애기-역사관 뒤집기-국가를 적으로 하여 지금 이순간에도 진행중이다.
2. 미군철수, 반미
북한의 대남전화방법중 국가정체성 부정에 이어 미군 철수가 두번째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북한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적화를 하기에 가장 어려운 것이 미군의 존재 의미로 전교조와 좌익들은 지속적으로 반미의 감정이 들도록 학생과 국민을 세뇌를 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 미문화원 방화사건(80), 부산 미 문화원 방화사건(82), 서울 미문화원 점거(85)사건이 386운동권들의 반미 감정으로 의식화시킨 결과 일 것이다. 역사를 보면 1980년대 이전부터 꾸준히 미군철수를 위한 반미 감정을 가지도록 한 것이다.
현재는 맥아더 동상철거운동, 효순 미순 사건, 평택 대추리시위사건 등을 보면서 이들은 폭력성을 띠고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상부의 지령으로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가 있다. 맥아더 동상철거 사건은 한총련, 전교조 등 민중민주주의(인민민주주의)세력이 참여를 한 것이며, 효순 미선의 사건은 전국적으로 전교조교사들에 의하여 반미를 위한 계략으로 꾸며진 대표적인 사건으로 처참한 광경을 시진으로 만들어 광화문 네거리며 심지어 초등학생에게도 보여주어 반미 감정을 가지고 만들고 중등, 공등 학교는 수업시간이며 학교축제때도 효순, 미선 사건을 이용을 하였으며 일부는 단순한 사고를 일부러 미군이 재미로 사고를 내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퍼트리고 있다. 심지어는 1억이 넘는 보상금을 지급을 하였는데 몇백만원의 보상금만 지급을 했다는 유언비어도 서슴치 않고 만들어 반미감정을 극대화 하는 실정이다.
육군의 최전방의 사단장의 말을 빌어보면 요사이 군인들은 북한을 적으로 여기지 않고 미군을 적으로 생각을 하는 군인들이 많이 있다고 하여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 난감 하였다고 한다. 이것이 전교조들이 학생을 세뇌한 결과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일반적인 현상이며 처참한 결과 일 것이다.
의무 경철이었던 어떤분의 실증을 들어보면
(끔찍했던 05년 05월 어느날 맥아더 동상을 부스러 온 시위대의 선두는 조선대 사수대였고 그 뒤를 전교조가 이었습니다. / 전교조는 일부는 조선대 사수대와 함께 저경대에 무차별적인 폭력을 퍼부었고...
일부는 저희 중대가 전경대를 도와 폭력을 중지 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저희 중대 앞에 섰습니다.
저희 중대가 욺직이면 늘 그렇듯이 마치 경찰이 밀어 화단에서 떨어졌다고 할 모양새인거죠.
악선전 만들어내는 날조의 소리 소속 사람들이 대거 배치 되었으니 확실합니다. 한두번 겪는게 아니거든요.
그 때 얼굴이 완전 찢겨 나가 피투성이가 된 대원을 보며 어찌나 소름이 돋더지...
하지만 더 소름이 돋는 것은 그걸 구경 거리 마냥 신기하게 구경하고...
그걸 봤으면서도 어디서 나타난 젊은 남 교사에게 가서 싸우라고 말하는 어느 여교사의 언행이었습니다.
그 남교사는 거기서 폭력을 행사하다가 기운 딸려서 왔다고 대답하더군요.
아... 어찌나 피가 끓던지... 도덕이고 윤리고 아무것도 없이 자기가 하는게 정의니 폭행도 살인도 정의고 순순히 폭행 당하지 않고 죽임 당하지 않는 경찰에 의해 다치는 일은 천인공노할 행위라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무어라 가르칠지... 쩝...
속만 타는군요.)
이런 내용을 보면 이들의 정체와 의도를 확연히 짐작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과거 1945년 미군정이 한국에 주둔한 이후로 2007년현재까지 72년이란 세월이 미군의 주둔과 더물어 동맹을 맽고 있는 실정이다. 1950년 6.25 전쟁은 대한민국정부가 수립후 미군을 이땅에 다시 불러들인 결과일 것이다. 6.25동란에 미국은 3만5000명의 전사자와 10만5000명의 부상자를 내는 아픔을 겪는다. 이런 사건이 전적으로 자유주의 대한민국만을 지켜내기 위하여 피를 흘렸다고 보지는 않는다.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국가들이 행하는 행태일 것이다. 그러나 어찌 되었건 미국과 유엔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은 북한으로부터 자유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최고의 공로국가라고 역사적으로 증명을 한다.
민중민주주의(인민민주주의) 세력이 지속적으로 미군을 철수를 시키지 위하여 대한민국내부로 부터 한국과 미국을 인간질하도록 반미감정을 가지도록 만들고 있는 현실은 그 만큼 미군의 존재는 대한민국에서 커다란 존재인 것은 확실하다. 미국이 못한 것이 있으면 반성을 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지 반미나 철수로 몰아가서는 안될 것이다. 미군의 한국내 연간 범죄를 보면 약800여건이고 옆의 나라의 사람은 한국에서 벌인 범죄는 만건을 넘는다고 한다. 유독 미군의 범죄만 가지고 간계를 부리는 것은 오직 반미와 미군철수를 위한 것이다.
과거와 현재의 역사에서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맹, 오늘의 동맹이 내일의 적으로 바뀌는 냉혹한 현실에서 미국이란 존재를 있는 그대로 냉철히 판단을 하여야 할 것이며 반드시 선하거나 정의롭기만 하다는 시각은 어리섞은 것이며 착각일 것이다. 모든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전세계적으로 많은 학자가 미국을 비판을 하는 것 많은 부분에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역사적인 사실로 볼때에 주한미군은 한국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사실이며 지금도 북한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만든 것이며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 자유의 옹호자, 자유민주주의 옹호자, 인권의 옹호자, 법치의 옹호자로 존재를 해온것을 인정을 해야 할 것이다. 이분분에서 우리는 사실과 역사앞에 정직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평택시에 미군 준공식의 프랑카드에 ‘아름다운 동맹, 새 시대를 열다’라는 글귀가 씌여져 있다. 사실과 역사에 정직하다면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한국은 ‘아름다운 동맹’의 시대로 기록 되어야 한다.
3. 국가보안법
국가보안법이란 반국가활동을 규제하여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해 제정한 법률(전문개정 /1980. 12. 31, 법률 제3318호)이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 해석, 적용에서는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도에 그쳐야 하며, 이를 확대 해석하거나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를 하였다.
국가보안법이 대한민국에 만들어진 계기는 1945년 해방 후 남한내부에는 좌익과 우익의 세력이 공존을 하게 된다. 남한 내에 우익은 이승만 대통령과 미군정을 중심으로 그리고 좌익은 소련의 코민테른의 지시를 받은 박헌영 주도의 조선공산당 등 40여 개의 좌익단체로 분파되어 있었다.
박헌영에 의한 남조선노동당인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약칭은 전평으로 1945년 결성)을 공산정권으로 규정하고 대응을 하기 위하여 이승만 대통령은 한국노총을 설립한다. 전평은 좌우대립의 사상적 혼란기에 노동자·농민을 선동하여 결성한 좌익 계의 노동단체로 조선민주청년동맹과 더불어 조선공산당의 양대 세력이었다. 전평은 명예의장으로 모택동, 김일성, 박헌영을 두고 북한군의 전위부대 역할을 하였다. (현재, 2007.09 민노총 스스로 전평의 실증적인 계승자라고 홈페이지에 명시를 함)
1946년 7월 ‘조선정판사 사건’으로 공산당이 불법화 되자, 이들은 테러, 방화, 총파업 및폭동사건을 일으키며 폭력투쟁을전개한다. ‘조선정판사 사건’과 ‘대구폭동사건, 2.7폭동, 5.10총선 방해 책동, 1948년 제주 4.3폭동, 지리산 무장공비 저항’ 들이 그것이다. 이에 이승만 정권은 1948년 8월 건국한지 얼마 안되어 12월 국가보안법을 제헌의회에서 공포 시행되었다. 이승만 정권은 남한 내부에 있는 좌익세력을 제거를 하려는 의도로 만든 것이며 자유주의 대한민국을 북으로 부터 지켜 내려 한 것이 법을 만든 계기이다.
북한과 좌익들이 공히 주장을 하는 것이 국가정체성부정 - 국가보안법철폐 - 반미, 미군철수 - 연방제통일로 이어지는 주장을 하고 있다. 여기서 국가보안법을 철폐를 주장을 하는 좌익들의 심각한 내용을 보기로 한다.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반공정책은 한국 내에 자생하는 수많은 좌익을 국가보안법으로 걸러내는 역할을 하였다. 국가보안법이 좌익에게 적용이 되는 방법 면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공산주의 전술인 거짓된 명분을 이용한 의식화 작업이었다.
모택동은 혁명 당시 중국공산당내에 3개의 파가 있었다. 모택동이 지휘하는 홍군과 다른파에서 지휘하는 홍군이 장개석의 국민당에 패배하여 퇴각을 할 때에 모택동은 북상항일(北上抗日)이라는 깃발을 내세워 퇴각을 일본에 싸우기 위하여 북으로 올라간다는 명분을 내세워 입지를 세웠으며 다른 파인 장도국이 퇴각을 할 때는 패배주의라도 몰아서 장도국의 지지기반을 무너뜨렸다. 이러한 방식이 모택동의 거짓명분 내세우기이다.
현재 대한민국 내에는 거짓된 말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참교육(공산사상세뇌), 참세상(공산주의 세상), 민족(북한을 근본으로 하는 민족), 평화(반미, 미군철수), 천박한 경쟁주의(자유주의 반대), 민중(국민이 아닌 인민), 인권(인권을 핑계대어 자유체제 반대), 정글자본주의(자본주의 반대) 낡은 가치관(기존세력 반대) 등 수많은 거짓명분을 제시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는 현실이다. 그중에 민주화란 말은 자유민주가 아니라 공산민주이다.
이러한 방법은 좌익들이 노동단체와 학원가에 숨어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의식화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에 대응을 하기 위하여 또 민주화를 하기 위하여 명분을 내세우나 숨은 속셈은 강력한 반공정책에 대응을 하기 위한 것이며 대한민국내에 좌익들의 활동을 법적인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직접적으로 좌익들이 반공정책에 대응을 하기 위한 다고 말을 하지 않고 우회적으로 공격을 하는 방법으로 거짓된 민주화(공산민주)를 말하고 정확히 적용이 되지 못한 법적용의 문제점을 말을 하는 것이다.
이는 모택동의 전술로 삼국지를 학습한 모택동이 손자병법36계에서 배운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방법은 과거 6.25동란을 겪은 대한민국내의 강력한 반공정책으로 지하로 숨어들어가 노동단체와 학원가에서 의식화하는 방법을 거친다. 수많은 사람들이 좌익의 거짓명분에 속아서 행동을 하나 결과적으로 좌익들에게 속아서 북한을 이롭게 하는 것이며 국내에 혼란을 조장하게 되는 것이다.
1956년 조봉암 등 좌익 출신들 중심으로 ‘진보당’을 결성하고, 학원 내에 ‘좌경이념써클’을 조직하기 시작 했다. 진보당 학생조직인 ‘여명회’, 서울대 문리대의 ‘신진회’(1957), 서울법대의 ‘신조회’ 및 ‘사회법학회‘(1958), 고려대 경제학과의 ’협조회‘, 서울대의 ’농촌사회연구회‘, 부산대의 ’암장회‘, 등의 좌익이념 써클이 등장했다. 이때 이미 학원 내에는 ’좌익혁명의 씨앗‘이 발아하기 시작했음을 뜻한다.
이러한 세력이 주로 나타나는 것은 1980년대 이지만 1970년대에는 잠재적으로 숨어서 많은 의식화 한 것이 자료를 통하여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거짓된 명분을 이용하여 의식화 과정을 거치는데 핵심은 완전한 좌익이며 다른 부류는 거짓된 명분에 속아서 민주화의 열망을 위하여 행동을 한 것이다. 그러나 모두 좌익의 위하여 일을 한 결과가 되는 것이다.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이 공산민주와 자유민주로 구분을 하며 공산당들이 무조직적으로 혁명을 하는 것이 아니며 분명히 각종악법과 관습을 철폐를 해야 한다고 명시를 하였다.
사회에는 각종 모순이 있다. 그런 모순을 끄집어 내어 교묘히 이용하고 민주화란 명분으로 분노를 만들어 내고 선동하고 투쟁을 하게 만드는 것이 공산당의 전략이며 민주화란 구호이다. 국가보안법에 적용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판단을 하면 주사파와 또는 거짓된 명분에 속은 의식화된 두 부류가 모두 연루가 된 것이다.
국가가 국가보안법을 적용을 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두 부류를 어떻게 적용을 하였는지는 자료부족으로 확실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당시의 상황을 보면 어쩔 수가 없이 적용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이다. 이승만 시절에는 막걸리 보압법이란 명칭을 얻게 되기도 하여 국가보안법은 적확히 적용을 되지 못한 면이 있으며 이는 그 만큼 혼란한 시절을 설명을 하는 단적인 예가 될 것이며 좌익에서는 적대적원칙, 국가정체성부정의 근본목적을 가지고 혼란을 유도를 했으며 핑게로 정권유지용, 일제앞잡이의 기득권수호 등으로 궤변을 일삼는다.
김일성은 유훈으로 국가보안법철폐를 말하였다고 한다. 국가보안법은 북한에게 있어서 남한 내에 혼란을 야기하고 폭동을 일으키는데 있어서 최대의 방해가 되는 법이다. 좌익들이 현재 국가보안법철폐를 주장하면서 국가보안법에 피해를 입은 극히 적은 일부의 사람들의 예를 들면서 국가보안법이 인권을 해치는 법이며 평화를 방해하는 법이라고 말을 하지만 숨은 의도는 대한민국 내에 좌익들이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법적인 제약을 받지 않으려고, 숨은 그림자가 있는 통일연방제를 위하여 거짓된 명분을 내세워 철폐를 주장하는 것에 불과하다.
국가보안법철폐를 주장하는 조직은 민중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세력으로 전교조, 민노총. 민노당,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범민련 남측본부, 한총련, 통일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등이다. 이들 단체는 국가보안법펄폐를 주장을 하고 있으며 정치권에는 노무현, 정동영 등 열린우리당 중 많은 부류가 주장을 하고 있으며 전교조는 한겨례 신문에 15,000명이 성금을 내어 광고란에 실어 국가보안법철폐를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오마이뉴스와 국보법폐지국민연대(http://freedom.jinbo.net)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폐지를 위한 퀴즈대회를 계획했으며 국민연대는 노무현정권에 서신까지 전달을 하였다.
전교조 중등용 수업지도안에는 <나는 그래도 어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가보안법이 계속 존재한다면 나는 통일과 평화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 이 법을 끝까지 어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항상 국민들의 목을 조르면서 인권을 짓밟고 평화를 위협해왔다. 이 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하는 법이다. 통일운동의 또 다른 당면과제는 反통일수구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보안법, 범민련, 한총련, 이적규정 등 민족대단결을 가로막는 反통일적 법·제도를 폐지해가는 것이다.>라고 세뇌를 시킨다.(2004년 11월)
1986년 10월 건국대 ‘애학투’ 사건을 보면 거짓명분에 의하여 주사파에 의하여 학생들이 노리게가 된 것이며 광주사태에 학생을 손으로 이끌고 광주비디오를 보여주면서 학생들을 의식화한 계기와 투쟁가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얼마 전(2007) 극장에서 보여준 화려한 휴가는 제2의 광주비디오인 것이다. 전교조교사들에 의하여 학생들에게 화려한 휴가를 보게 하여 감상문을 쓰게 만든 것은 학생을 의식화하는 다양한 방법 중에 하나이다.
거짓명분에 의식화된 사람들은 많은 부분에서 국가보안법적용을 받게 되고 이 부분에서는 억울한 면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 또한 개인이 잘못된 거짓명분에 속아서 적을 이롭게 한 부분이며 일정한 부분은 민주화에 공헌을 한 부분일 것이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을 하여야 할 것은 거짓명분의 정체를 알리고 더 이상 좌익의 손에 놀아나지 말아야 하며 거짓명분에 의식화된 사람을 교화를 시켜야 할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차후에 의식화, 세뇌가 된 부분에 있어서 적용을 정확히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국가보안법은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한다. 좌익이 대한민국 내에서 활동을 막는 유일한 법이다.
현재 국가보안법은 독일, 미국의 유사법이나 북한의 형법에 비해 지나치게 느슨하다. 또한 북한의 노동법은 현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며 대한민국을 적대적인 국가로 명시를 하고 있다. 법이란 사회적인 관계가 바뀌고 난후의 개정이 필요한 것이므로 국내외의 여건이 바뀌어야 개정이 가능하며 북한만이 아니라 제3국의 이적행위에도 대비를 행하는 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과거 일제강점기의 수치도 국가의 힘과 안보가 부족하여 나라가 강탈을 당한 것이며 경제발전은 튼튼한 국가안보위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천번, 만번을 강조하여도 부족하지 않다.
일반사람은 국가보안법이 100개가 있어도 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오직 이적행위를 하고자하는 집단과 개인 한 개의 국가보안법이라도 활동의 방해가 되는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총과 같은 것이다.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것으로 전쟁 시 총으로 적을 막는데 사용이 되며 또한 오발사고로 아군이 죽거나 다치거나 한다. 오발사고를 핑계를 대어 총을 폐기처분을 하자는 주장은 지금 좌익들이 하는 거짓명분을 바탕으로 하는 주장이다.
평소에도 김일성은 국가보안법철폐를 주장을 했으며 1994년 김일성은 생을 달리하면서도 유훈이 국가보압법철폐이며 역설적으로 그 만큼 국가보안법은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법이다. 국가보안법철폐를 주장하는 단체 및 개인은 스스로 이적행위를 하는 것에 대하여 법에 적용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런 속마음을 말하지 않고 민주화 및 평화란 말에 의하여 속거나 속이는 사람들의 간계에 불과 할 뿐이다.
그대의 자식들이나 손자가 학교에서 전교조 교사들과 같이 ‘김정일 만세’를 부르기를 바라는가?
국가보안법은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서라도 반드시 수호를 해야 한다.
4. 친북, 찬양
국가정체성부정과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에 이어 친북을 하고 찬양을 하는 단계이다. 전교조의 위원회중 통일위원회는 북한바로알기 등으로 학생들에게 세뇌를 시키고 있으나 실제로 북한에 대한 정확한 것을 가르치지 않고 북한을 미화, 찬양을 하는 단계이다. 그동안 전교조가 학생에게 친북, 찬양을 하는 내용은 너무나 많아서 일일히 설명을 하기 에는 너무나 부족한 공간이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교묘하게, 치밀하게 학생들을 세뇌하고 있다. 학생이 올린 글로 전교조의 악행을 설명을 하고자 한다. 또한 지금 이순간에도 전교조의 의하여 우리의 학생들의 정신이 파괴되어 가고 있다.
저의 초등학교시절 선생님
저는 지금 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이었고,
그때 저의 담임은 20대 여선생님이었습니다.
학기초 수업은 별 일 없었습니다. 보통 수업이었으니까요...
근데 어느날..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친해지고, 이름도 외우실쯤에 일입니다.
사회 수업이었을 겁니다. 아마..
그때 우리나라 발전과정을 배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준비한 자료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진 준비한 자료를 트시는겁니다.
거기에는 광주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죽은 사람들 시체사진이 즐비했죠.
선생님은 아이들이 무서워하자 만족한 듯한 표정으로 우리나라가 민주화 운동 투사들을
이런식으로 대접했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때 저도 동감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안좋은면도 있었구나" 하고 어린마음에 생각했습니다.
그 후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발전과정에서 어두운부분에 대해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김주열 군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최루탄에 눈에 박혀 죽은 김주열군을 경찰이 바다에 버렸다는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이미 제가 태어나기전 한국의 대한 불신이 도를 넘어서 있었습니다.
"50년만의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라고 어른들이 이야기 하시면 저는 선생님에게 배운 지식을 풀어놓아 어른들이 맹랑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대들었고, 당시 전투경찰, 의무경찰이 뉴스 같은 매스컴에 보이면 욕부터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비전향 장기수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비전향 장기수 이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라고 말하시고 목을 메고 눈도 빨갛게 되셔서 말씀을 흐리셨습니다.
우리나라는 참 나쁜짓을 많이 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왜 우리 국군포로들은 왜 생각하지 않느냐" 라고 반박을 못했습니다...
어렸으니까요.. 그런 생각도 못했고요. 지금같았으면 눈에 불을켜고 대들었을겁니다.
선생님께서는 졸업할때까지 그 선생님께서는 북한교육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통일의 필요성, 북한아이들과 편지쓰는 프로그램에도 참가했고, 견학은 거의 통일박물관 같은곳으로 갔었던걸로 기억하구요.
그 후 졸업하고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비전향 장기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을 뒤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한국에 대한 불신은 가득했습니다.
그러다 알게된 놀라운 사실... 이미 비전향 장기수들은 우리나라가 전부 북한으로 넘겨줬고...
더 조사하다가 알게된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북한이 강제로 억류시켜놓은 국군포로들이 천명이 넘는다는 사실... 그 기사와 통계 자료들을 보고 놀란 저는 그 선생님에 대해 조사해보았습니다.
찾아보니 예전부터 전교조 서울지부 초등남부지회에 활동하고 계셨더군요.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것 같더군요.
(그 선생님 성함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또 전교조에 대해 찾아보니... 말이 많더군요. 북한교재를 활용하여 교육하고, 각종 친북활동에...
믿고싶진 않았지만 믿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통틀어서 제가 가장 존경하던 선생님께서
제자들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려했다는 사실을..
제가 이념과 정치분야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면,
현재 고등학생인 제가 대학생이 되어 무엇을 하게 될까요?
선생님에게 배운 그대로 반미친북를 외치고 민족을 운운하면서 "폭력경찰 물러가라" 라는 구호를 최면들린듯이 외치고 미대사관 앞에서 폭력시위를 밥먹듯이 하고, 복면을 두르고 형제 혹은 친구 또래되는 전의경의 눈을 죽창으로 찌르고, 쇠파이프를 휘둘러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대학생이 되도록 가치관이 심어지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배부전 기자 - 미주통일신문 자유게시판에 퍼옴[2008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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