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M520 LE 소유하고 있는 다영이 아빠라고합니다..
제가사는곳은 영천이라는 지역인데 운전석 등받이가 앞으로 젖혀져서 뒤로 넘어오질않아서 여기저기
수소문도 해보고 폐차장 까지 가서 시트를 구해도 보고 별짓다했지만 해결하지못하고..ㅜㅜ
끝내는 SM CLUB를 통해서 정념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부산까지 급한마음에 쪼그리고 운전하면서
부산도착..
등받이 모터만 고치면 되는줄 알았더만 스위치까지 먹통..ㅡㅜ
어떻할까 했는데 동대구 르노삼성 A/S 지점에서도 안된다던 차량을 두시간여만에 해결해주시는 구세주.
ㅋㅋ..감동 받았습니다..
그렇게 고생하시고 제가 밥이라도 사드려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일찍올라와버려서 지송합니다..ㅜㅜ
하여간 사장님이하..성함을 모르겠넹;; 하여간 기사분 넘 친절하시고 삭삭(사근사근)하시고
너무 잘 내려간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가서 엔진미미부터해서 손볼거 다볼작정입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고요..담에가면 제가 식사한번 대접할께요..
글구 낚시터정보 시간나는대로 캡쳐해서 올릴께요..대물 기대하세요~^^
고맙고요...좋은하루들 보내시고~~복마니들 받으세요
첫댓글 벌써 올라 가셧네요 다음에는 제가 낙시 보따리 사서 올라 갈께요 밤새도록 한잔하면서 쪼아 보아요 ...ㅎㅎ
그리고 정비후기는 .http://www.sm5club.net/ 요기올려주세요 ...ㅎㅎ
아! 눈감키고 데려가야 한다는 낚시터를 아시는 분 맞으시져..ㅎㅎ 사장님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