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게 쉬운게 아니지요?
성화님!
매번 고마워요!
이게 참 힘든 일인거 같아요!
저야 백수라서 괜찮지만!!!ㅎㅎㅎㅎ
266개의 계단으로 되어있는 소망계단을 옆에 두시고 두분은 흙길로 가셧답니다.
사연은 채송화님게서 마사이신발을 신고 오셨는데
흙길이 편하시다고...그길을 수선화님게서
형님 미끄러우실가봐 뒤에서 밀어주고 계신 아주 정겨운 모습이랍니다!!!
얼굴에 미소가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첫댓글 아우인 수선화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전 엄마같은 채송화님과 이모같은 수선화님이 잇어 얼마나 좋은지....
전 언니같은 두 분이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이거 뭐야나랑거의갑장인데 누군엄마라하고 누군 언니라고카고...암튼 그언니들이 무지 복파한다는사실 잊지마
저도 언니가 계셔 행복 하답니다^^*
담엔 지가 밀어드릴께요. 기다리
담엔 저두 마사이신발신고가서 밀어라고 해야지
첫댓글 아우인 수선화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전 엄마같은 채송화님과 이모같은 수선화님이 잇어 얼마나 좋은지....
전 언니같은 두 분이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이거 뭐야나랑거의갑장인데 누군엄마라하고 누군 언니라고카고...암튼 그언니들이 무지 복파한다는사실 잊지마
저도 언니가 계셔 행복 하답니다^^*
담엔 지가 밀어드릴께요. 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