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이나..4월 말정도...노일강변으로 바베큐하러 가실 분~!!
당일치기~, 1박2일도 가능.(어차피 펜션 빌리는 거니깐.)
사돈의 팔촌, 일가친척, 남친, 여친 모두 환영.
바베큐 할 고기와 술, 기타 식구들이 먹을 음식들 각자 준비. 아이스박스에 호보큰이나 코로나 채워와도 됨~ㅋㅋ
그 외에 야채는 운영진준비하고, 펜션비와 준비물등은 대표두당 1/N.....낚시가능. 족구.배구 등등.....이어달리기도 할까??ㅋㅋㅋ
광주에 살아서 좋은 점이 이런 것 아니겠어?? 홍천까지 가뿐하게 놀다 오는거지~~!!
식구들과 자주 가보니 '고요한 아침강가'라는 펜션이 좋은 것 같고, 오면서 동치미 국수 한그릇 비우고 입가심하고 오자규~~~
가고자 하는 사람만 있다면 추천해 볼 만함. 봄맞이 보드홀릭MT정도??
4월말에는 바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깐 시간은 댓글로 달아주셔요.
정모 참석율도 낮고 해서 미리 공지하는데 솔직이 미리 공지 드려도 그 때 되서 스케쥴 맞추시기가 힘드실 줄 압니다.
우선, 카페지기 영민군과 은혜양,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의견 제시한 만큼 물심양면...아니쥐, 아니쥐......-.-;; 심신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일단 전 찬성이요~ㅋㅋㅋㅋ근디 4월되면 안춥겠죠??ㅜㅜ지금은 야외활동하기 아직 춥던데...-_-
필수 아이템 카메라하고 캠코더......ㅋㅋㅋ
할일없는 저두...대찬성여...근데..흥진횽..카메라..안가지고 오면 안되여..이거 불안해서..갈수있나...
옥션에서 25만원주고 몰카 살거야..
마음은 이미 홍천으로 출발한듯해요.....ㅋㅋ
무조건 추진....
구민씨~ 와이프와 함께 오셩!! 4월말 까지 바쁘면 5월 초에 한 번 같이 가자~
아..누나 제가 와이프가 있었나요?
뭐야...깜짝 놀랐쟎아.-.-;;
누나 같이 고글쓰고 스노클링 하실래요?
그렇지 않아도 비슷한 것 쓰고, 물속 보면서 뭐 잡던데? 뭐였지? 고동? 하여간 물밑에 보면서 잡아요~
경치가 넘넘 좋으네요 시간이 되면 저두 가도 되나요 ㅎㅎㅎ
정미 언니...시간 되면이 아니라 시간 내셔야죠~ 올시즌 새로운 최연소 신입회원(?)도 데리고 같이 가셔요~!!
시간은 5월 초 정도? 어떠셔요?
5월 8일부터는 시간이 될것같네요. 다 젊은 분들이라서 나만 나이가 많은것 같아서 같이 어울리는것이 좀 그러네요(제가 평균연령을 올리는것 같아서... ㅎㅎ) 그래도 정신연령은 저두 20대초반이예요 ㅎㅎ
이해합니다...
제 얘기 하시는 건 아니죠?? 저도 무척 힘듭니다....-,.-;;
저희 까페가 젊.은.사람이 많다는걸 오늘 첨알았네요..;; 타까페는 20대초반이 포진하고 있어서 몰랐는데...ㅋㅋㅋ
평균 정신연령 올려주시는분들이... 몇분계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