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민수기4장21절~7장89절 나쏘(계수하다) 35 과 낫소 “계수하라” 민수기 4:21-7:89 | 집중학습 말씀: 민수기 5 +토라 포션 개요 낫소는 레위 가문을 계속해서 계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지난 주 말씀은 고핫 가문 계수 작업으로 시작했다. 이번 주 말씀은 모세와 아론이 게르손과 므라리 가문을 계수하고 그들에게 성막에서 수행해야 하는 사역에 관하여 지시한다. 토라는 부정한 사람들은 성소와 안쪽 진영 밖에 머물러야 한다고 경고하고 우리에게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라고 명령한다. 남편에게 간음의 의심을 받는 아내는 쓴 물을 통한 고통을 겪을 수 있었다. 남편이 요청하면 제사장은 성소에서 쓴 물을 여자에게 투여한다. 만일 아내의 간음이 의심스러워도 유죄인지 무죄인지 규명할 수 없다면 쓴 물이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었다. 만일 그 여자가 간음죄를 지었다면 쓴 물이 저주의 해로운 영향을 일으켜서 그녀의 유죄를 분명히 드러낸다. 그 여자와 또 함께 죄를 지은 간음범 모두 하나님의 손에 죽게 된다. 그런 여자를 소타, 즉 ‘탈선한 여자’라고 부른다. 그녀가 무죄하다면 쓴 물은 그녀의 무죄를 입증해 주고 그녀에게 다산의 복을 내린다. 나실인 서원 기간에 나실인은 건포도이든 생포도이든, 새 포도주이든 묵은 포도주이든 포도나무의 열매로 된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나실인은 독주를 마시지 못한다. 나실인은 또한 주검을 통한 부정, 즉 주검을 접촉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나실인은 서원 기간에는 머리를 밀어서는 안 된다. 민수기 6 장은 이스라엘 위에 제사장의 축복을 내리라는 제사장을 향한 명령으로 끝나고 민수기 7 장은 지파 지도자들이 제단 봉헌을 위해 가져온 선물에 관해 설명한다.
+이번 주 포션 커넥션 쓴 물: 간음을 의심받는 여인은 쓴 물로 재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토라 포션의 논쟁이 되는 이상한 쓴 물 재판은 더 많은 토론을 부른다. 탈무드의 한 논문 전체가 이 주제를 논의한다. 이번 주 포션 커넥션 영상에서 몇 가지 주요 관점을 논의하고 예식에 대한 일반적인 반대 의견를 일부 다룬다. +포커스 섹션 포커스 섹션은 학습내용의 이해를 돕는 본문 중심의 학습 질문들과 보다 깊은 그룹 토론 주제들을 포함한다. 1. 진을 정결하게 하기 2. 소타 3. 고통을 동반하는 신성 재판 4. 쓴 물 5. 하나님 이름 지우기 6. 샬롬 바이트: 가정의 평화 7. 나실인 ======================== |
제35과 나쏘 교재의 '포커스 섹션(Focus Section)'에 해당하는 일곱 가지 주제별 요약정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진을 정결하게 하기
-.진영 정결 명령: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으로 가기 전, 나병 환자나 주검 접촉자 등 예식적 부정함을 지닌 사람들을 성막과 레위인의 안쪽 진영 바깥으로 내보내어 진을 정결하게 유지해야 했습니다.
-.도덕적 정결과 회개: 진의 정결은 외적인 예식에만 국한되지 않고 도덕적 정결을 포함합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장벽을 만들므로 반드시 고백과 회개가 필요합니다.
-.회개의 5단계 처방: 토라가 제시하는 회개의 단계는 ①죄짓기 멈추기, ②하나님께 죄 고백하기, ③죄 뉘우치기, ④죄를 반복하지 않기로 결단하기, ⑤피해자에게 필요한 모든 배상하기입니다.
2. 소타 (탈선한 여자)
-.의미와 유혹 경계: '소타'는 탈선하여 간음에 빠진 여자를 뜻합니다. 성적 유혹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혹의 환경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의심의 합리적 근거: 유대교 기준에서는 아내가 남편이나 가족을 제외한 이성과 단둘이 사적인 공간에 있는 것을 발견할 때를 부정의 합리적 의심 근거로 삼으며, 죄와 의심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성 간의 사적인 만남을 금지하는 안전장치를 둡니다.
3. 고통을 통과하는 신성 재판
-.초자연적 판결: 과거 원시 사회의 미신적인 고통 재판(마녀재판 등)과 달리, 성경의 쓴 물 재판은 무해한 물을 사용하여 무죄한 자를 구하기보다 유죄한 자를 정죄하기 위해 하나님의 초자연적 응답에 의존했습니다.
-.결혼 생활의 보존: 간음 혐의에 목격자나 증인이 없을 때, 여인의 유무죄를 명백히 밝혀 명예를 회복하고 남편의 의심을 거두어 결혼 생활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직접 관여하신 특별한 예식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결혼의 신성함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보여줍니다.
4. 쓴 물 예식의 절차
-.예식 준비: 남편이 의심스러운 아내와 곡식 제물을 가지고 성막에 오면, 제사장은 성막 바닥의 먼지(거룩한 땅 상징)를 섞은 물을 오지그릇에 준비하고 여인에게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합니다.
-. 글씨 씻기 및 음용: 제사장은 저주의 글을 두루마리에 쓴 뒤, 그 잉크를 거룩한 물에 씻어내어 여인에게 마시게 합니다.
-.결과: 여인이 유죄인 경우 배가 부어오르고 허벅지가 마르는 쓰라린 육체적 고통과 저주를 받게 되며, 무죄인 경우에는 아무 해를 입지 않고 오히려 임신할 수 있는 다산의 복을 받게 됩니다.
5. 하나님 이름 지우기
-.이름 지우기 금지 전통: 유대교에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Y/H/V/H)이 적힌 문서를 엄격하고 경외하게 다루며, 실수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이름만큼은 절대 지우지 못하게 합니다. ‘ -.이름 지우기의 예외와 가치: 그러나 쓴 물 예식의 저주문에는 하나님 이름이 두 번이나 포함되어 있음에도 물에 지워내도록 명령하십니다. 현자들은 하나님이 남편과 아내 사이의 평화인 '샬롬 바이트(가정의 평화)'를 자신의 이름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시기 때문에 이를 허락하셨다고 가르칩니다.
6. 샬롬 바이트: 가정의 평화
-.종교와 결혼의 우선순위: 하나님은 특정한 종교적 선택이나 종교적 갈등이 결혼 생활을 훼방하는 것보다 결혼 생활을 안전하게 지키는 성공에 더 많은 관심을 두십니다.
-.평화를 이루는 비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부부 중 최소한 한 사람이 평화에 헌신해야 하며, 논쟁에서 이기려는 열망을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주장을 내려놓고 온유함과 용서를 실천하는 것이 평화를 만드는 사람의 자세이며, 결혼 생활에서 공정성은 평화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내에 대한 존중: 탈무드는 아내가 쉽게 상처받고 눈물 흘리기 때문에 남편이 세심히 보살펴야 한다고 경고하며, 아내의 눈물이 남편의 기도보다 하나님의 관심을 더 빨리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7. 나실인
-.구별된 서약: '나실인(나지르)'은 특별히 더 경건하고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서약한 사람을 뜻합니다. 아론 자손에게만 국한된 제사장직과 달리 남녀노소 누구나 자원하여 일시적(최소 30일) 혹은 평생 동안 서약할 수 있었습니다.
-.세 가지 금지법: 서약 기간 동안 ①머리를 자르지 않고, ②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먹거나 마시지 않으며, ③주검을 접촉하지 않아 예식적 정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주검에 접촉해 부정해지면 정결 예식을 거친 후 서약 기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나사렛 사람과의 차이: 성경의 '나실인(나지르, 서약자)'과 '나사렛 사람(노쯔림, 나사렛 동네 출신 및 추종자)'은 히브리어 단어와 의미가 서로 완전히 다르며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