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산채수묵회 展
□ 전시기간: 2016년 9월 28(수) ~ 10월 4일(화)
□ 전시장소: 갤러리 라메르 3층 전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 홍익빌딩 / 02-730-5454)
□ 출품작가
이태근, 김귀인, 김성호, 김영순, 김철완, 노달수, 박창구, 장재운, 김순중, 현경배,
이관성, 홍성모, 박진균, 이자희, 강신자, 곽주철, 김성옥, 김철형, 지상윤, 유광자,
유성안, 유해옥, 이금옥, 안은순, 최윤호, 채태병, 장정덕, 강금욱, 강명희, 강영선,
고석완, 고정석, 권미아, 권성석, 권오선, 권필자, 김금례, 김문숙, 김민경, 김민교,
김민선, 김병욱, 김서출, 김세미, 김영소, 김영순, 김영애, 김영자, 김영주, 김영희A,
김영희B, 김은미, 김인숙, 김일남, 김정분, 김종선, 김주연, 김증자, 김택중, 마영애,
문춘희, 박귀자, 박도연, 박상주, 박순호, 박양희, 박영순, 박영자, 박웅재, 박정아,
배경애, 백승만, 서정현, 송운순, 안금자, 안문선, 안옥순, 엄춘옥, 오승화, 유인경,
윤강섭, 윤미숙, 윤순희, 이두원, 이성희, 이숙한, 이순옥, 이연광, 이연옥, 이옥희,
이인숙, 이정숙, 이조훈, 이호직, 임승혜, 임채정, 장세홍, 전정남, 전조자, 정낙희,
정정수, 정태자, 조병각, 조원지, 차대풍, 채순애, 최광선, 편무옥, 한경자, 한영순,
함승연, 홍화자, 황혜영 (총 113명)
요선암 / 이태근 作
주산지 / 김귀인 作
그리움 / 김영순 作
저녁노을 / 김성호 作
금강산 삼선암 / 김철완 作
곡 / 노달수 作
관악산 연주대 / 박창구 作
고향의 바다 / 장재운 作
심우정 / 김순중 作
현경배 作
요선정 / 이관성 作
집청정 / 홍성모 作
뒷텃밭 / 박진균 作
먹의 유희 / 이자희 作
여인의 향기 / 강신자 作
십장생 / 곽주철 作
현수교 소견 / 김성옥 A
코끼리바위 / 김철형 作
의림지 映湖亭 솔숲 / 지상윤 作
설악 / 유광자 作
가을 소경 / 최윤호 作
세월 / 유해옥 作
암서제 / 이금옥 作
희망 / 안은순 作
와룡암 / 강금옥 作
금강산 귀면암 / 채태병 作
한가로이 / 김병욱 作
주왕산 절골 / 고정석 作
설악산 / 장정덕 作
포용 / 강영선 作
하폭 / 권성석 作
코끼리바위 / 권오선 作
가을날에 / 권필자 作
하계 / 김문숙 作
정취암 일기 / 김민교 作
솔향기 / 김민선 作
개심사 봄이야기 / 김세미 作
권미아 作
향수 / 김금례 作
침수정 / 김영소 作
함벽당 / 김영순 作
가을빛 / 김영희 B 作
솔 / 김은미 作
침수정 / 김일남 作
설경 / 김증자 作
끌림 / 박정아 作
산사의 오후 / 이옥희 作
봄나들이 / 배경애 作
봄의 기운 / 고석완 作
여름계곡 / 김서출 作
서산의 추억 / 박상주 作
홍도 / 문춘희 作
섭지코지의 봄 / 백승만 作
가을 앞에 서서 / 김주연 作
악양의 부부송 / 서정현 作
가을즈음 / 안금자 作
설송 / 박순호 作
무등산의 봄 / 박웅재 作
폭포 / 윤강섭 作
인왕산 수송동 계곡 사모정 / 김봉화 作
다시, 그리다 / 유인경 作
자작나무 향기 속으로 / 이두원 作
가을 소나타 / 이성희 作
鄕 / 이순옥 作
터키의 평화를 / 김영애 作
추억이 머무는 곳 / 박영자 作
용소폭포 (설악) / 이연옥 作
산, 산, 그리고 산 / 박도연 作
매화마을 / 이인숙 作
댓바람소리 / 이정숙 作
흐르는 물처럼 / 안문선 作
계곡 / 이조훈 作
어둔리 저수지 / 이호직 作
파랑꿈 / 오승화 作
북한산 기행 / 임승혜 作
이연광 作
농월정의 여름향기 / 장세홍 作
옥간정 / 박귀자 作
산사의 가을 / 전조자 作
눈꽃 까치밥 / 정낙희 作
그리움 / 차대풍 作
금선정 / 정정수 作
건초장 / 조원지 作
청산도의 봄 / 정태자 作
봄이 오는 소리 / 조병각 作
영양 서석지 / 최광선 作
봄의 왈츠 / 김영희 作
도솔암 / 황혜영 作
피정 / 편무옥 作
여름날의 강변 / 안옥순 作
덕유산의 가을 / 박양희 作
월출산 / 김영주 作
장가계 / 김영자 作
원심 / 김종선 作
소나무 / 임채정 作
휴 / 마영애 作
지리산 / 한경자 作
수련 / 홍화자 作
한영순 作
가을이 오면 / 엄춘옥 作
전시장 풍경
- 예연회 까페 회원님들의 성함도 간간이 보여 반가웠습니다. ^^
촬영을 허락해 주신 산채수묵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월요일임에도 불구, 일찍 철수하신 분들도 계신 까닭에 누락된 작품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첫댓글 신선생님 ! 작품들 감상 잘 했습니다.고맙습니다. 구성-소묘-채색-표현과정에서 그릴 작품을 창의적으로 구성하여 새로운 장르로 표현 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늘 느끼면서 혼란에 빠지곤 합니다. 그래봐야 도긴개긴이라고도 하지만, 그렇더라도 고민은 계속 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
그 고민이 더 나은 작품 활동의 원동력이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은 낮기온이 무려 30도라니 여름 같은 가을이네요.
기온 변화가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계획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