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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요양보호사사랑나누미모임(요사나모)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다운 그녀(서울)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장마가 지나고 온도와 습도가 높은 찜통더위가 대한민국을 덮으면서 온통 숨막히는 열기로 가득합니다. 이런 날씨에는 식중독균이 잘 번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런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수치화한 것이 바로 ‘식중독 지수’입니다. |
# 폭염 속, 식중독 지수 ‘경보’
여름철 날씨만큼 중요한 식중독 지수!
식중독 지수는 특정 온도와 습도에서의 식중독 발생확률을 백분율로 수치화한 지수로 과거 3년간 식중독 발생 지역의 온도와 습도를 기초로 개발한 예측모델을 이용해 산출하고 있는데요. 요즘같이 온도와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식중독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다 보니, 식중독 지수가 주의를 넘어서 경고단계에 이른다고 합니다.
현재 전국의 평균 기온은 23~30℃. 평균습도는 60~80%로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식중독 지수 “경고 단계(50~85)”에 해당됩니다. 경고 단계는 식중독균이 왕성히 증식하는 단계로 음식물 취급을 소홀히 하면 식중독균이 3~4시간 내에 100배로 증식할 수 있고, 6~7시간 내에 10,000배로 증식할 수 있다고 하니, 평소에 식중독지수를 인지해서 건강한 식생활을 하시기 바래요~
* 식중독 지수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1) 식약청 식중독예방대국민 사이트 http://www.kfda.go.kr/fm/index.do
2) 기상청 홈페이지 http://www.kma.go.kr/weather/main.jsp
# 더운 여름철! 사전 예방만이 식중독을 막을 수 있다!
한편, 최근 집중 호우로 하천 등이 범람하면서 흙이나 주변 환경에 존재하던 병원성대장균 등의 식중독균이 지하수, 채소류 등으로 옮겨질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채소․과일류나 음식물은 폐기 ▲음식물은 가급적 한번 식사 분량으로 조리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보관 하고 섭취 전 상태 확인 ▲곡류 등은 곰팡이가 생성되지 않도록 건조한 곳에 보관 ▲지하수 등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 마실 것 ▲침수된 칼, 도마, 행주 등 주방용품들은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싱크대, 식기 건조대 등은 청소 및 소독 등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설사나 구토 증세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더위도! 식중독도! 이겨내는
건강한 여름 되세요~
이상 식약지킴이
출처 : http://v.daum.net/link/18788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