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곧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며 행동은 습관으로 굳어지고, 습관은 성격이 되어 결국 운명이 된다.
-찰스 리드-
나폴레온 힐의 13가지 성공의 법칙
미국에서 성공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나폴레온 힐은 이 13가지 성공의 법칙을 당신의 삶에 활용하면 재력, 행복과 성공이 절로 온다고 단언한다.
1. 타오르는 욕망은 모든 성공의 출발점이다!
2. 실패라는 독을 제거할 유일한 해독제는 신념이다!
3. 잠재의식으로 통하는 문을 열려면 자기 암시의 열쇠가 필요하다!
4. 확실한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힘이 되는 강력한 무기는 전문지식이다!
5. 상상력은 정신의 작업장이다! 6. 계획을 체계화시키면 소망이 현실로 변화된다!
7. 행동으로 옮기고 싶다면 결단력을 지녀라! 8. 끈기는 의지력의 결정체이다!
9. 협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힘을 키워 나가라!
10. 건정한 육체적 욕구의 배출은 열정을 가져 온다!
11. 잠재의식을 다스리면 성공이 보인다!
12. 당신의 두뇌가 가진 능력을 믿어라!
13. 육감은 노력한 자가 얻는 덤이다!
실패와 성공
실패와 성공에 있어서 실패를 경험하게 될 때, 지혜롭게 생각하고 인정 하는 중요하다.
1.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잠20:30)
토마스 에디슨은 "그것을 실패라고 부르지 말고 교육이라 하라" 고 말했다.
실패는 보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하고, 겸손하게 한다.
실패를 통해서 하나님은 삶의 방향을 점검하게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2.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 28:13)
실패를 자신의 잘못으로 인정해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긍휼을 베퍼 주신다.
실패하는 사람은 실패했을 때, 불운, 경제적, 배우자, 타인, 환경, 하나님 조차 비난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했을 때, 실패의 조건을 비난하지 않고 자신의 잘못으로 깨닫는다.
3.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1:6)
실패의 이유를 알 수 있도록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3:13)
실패 했다면 과거는 잊고 비젼과 꿈을 갖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그리하면 실패는 밥이다.
포기 하지 말아라.
4.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시련과 역경 뒤에 숨겨진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
^o^ 웃 자 웃 어 ^o^
실패는 실을 감아 놓는 것이고, 포기는 배추 한포기 두포기를 말합니다.
글/김영자권사
새 신자를 뿌리내리게 하는 십계명
1. 교회에 위로, 칭찬, 화목이 가득한 분위기로 만들라. 성경의 바나바는 위로의 사람으로 교회분위기를 늘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2. 예배 후 10분 동안 새신자를 절대 혼자 있게 만들지 말라. 예배 종료 즉시 훈련받은 바나바들이 새신자를 찾아 정중히 인사하고 환영하며 최대한 친절히 영접한다. 본인이 교회의 귀한 손님이라는 사실을 확인시킨다.
3.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가슴의 사람으로 새신자를 만나게 하라. 의무적으로 계산된 행동이 아니라 마음으로 친절이 우러나오도록 행동하는 사람이 새신자를 만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한다.
4. 새 가족보다 사역자를 먼저 변화시켜라. 교육과 훈련으로 변화된 바나바는 새신자를 교회에 정착하도록 결심시키는 일에 사명을 갖고 최선을 다한다.
5. 새신자와 교인을 연결하는 중보자가 되라. 예수님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중보하듯 대상자를 사랑과 기도로 중보하도록 수시로 교육하고 훈련시킨다.
6. 공감대를 갖는 사람과 일대일로 짝지워라. 새신자와 공감대를 갖는 바나바 사역은 짧은 시간에 친근감을 갖고 교회에 정착하도록 한다.
7. 매주 3명의 교인을 소개하라. 바나바는 7주동안 중요하게 여기는 교인을 매 주일 3명씩 새신자에게 소개하며 서로 교제하게 한다.
8. 새신자 앞에서 담임 목사와 교회를 자랑하라. 목회자 중심, 교회 중심으로 변화된 바나바는 담임 목사와 교회를 새신자에게 자랑하는 사람이다.
9. 새신자와 짝 짓는 환영실을 꼭 가져라. 새신자를 환영하는 분위기를 느끼게 잘 장식한 환영실에서 바나바와 짝을 짓는 것이 효과적이다.
10. 교회적으로 새신자 정착 사역에 비중을 두라. 정착사역은 전도와 양육을 연결하는 중심 축이라는 것을 교회적으로 인식하고 효과적 조직과 방법을 교회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
포기하지 말라
"99가지는 다 해도 1가지만은 하지 말라. 그것은 포기하는 일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면 결국에는 실패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고 희망을 불어넣어준다.
나는 이렇게 인내하는 방법을 아버지로부터 배웠다. 처음 한방 비누를 6개월 동안 단 한 장도 팔지 못했을 때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그때 아버지의 말씀이 떠올랐다.
"무슨 일이든 코에 넣은 생콩이 익도록 노력하라."
이게 무슨 말인가? 어떻게 코에 넣은 생콩이 익을 수 있겠는가? 이는 열심히 일하다 보면 코에서 뜨거운 콧바람이 나오는 경우를 빗대어 한 말이다. 코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으로 생콩이 익을 만큼 열심히 일하라는 얘기다.
- 손인춘 「세상을 뒤엎는 리더십」에서 -
메모의 기술 7가지
①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라.
_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이 메모의 법칙이다. *목욕할 때, 산책할 때, 잠들기 전 등 언제 어디서든 메모한다. *늘 지니고 다니는 것, 늘 보이는 곳에 메모한다.
②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_ 독자적인 방법을 고안할 능력이 있다면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면 되지만, 그럴 능력이 없다면 우선 눈에 보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즉 일을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따라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수 있는 일람표를 만들어본다. *회의 내용이 지루하면 다른 사람들을 관찰한다.
③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
_ 메모할 때 반드시 '글자'만 쓰란 법은 없다. 자신이 보고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으면 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메모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④ 중요 사항은 한눈에 띄게 하라.
_ 메모하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시간이 지난 후 다시 검토했을 때 중요한 부분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좋은 메모다. *중요한 사항에는 밑줄을 긋는다. *좀더 중요한 사항은 동그라미로 표시한다. *삼색 볼펜을 사용해 내용과 중요도를 구분한다. *중요한 내용은 별도로 요약한다.
⑤ 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라.
_ 하루에 한 번이라도 수첩과 펜을 드는 습관이 생기면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메모하게 된다. *메모만을 목적으로 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부러 커피숍을 찾거나 생각을 정리해 주는 여행을 떠난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생각나는 것을 메모한다.
⑥ 메모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라.
_ 메모는 어떤 형태로든 남겨두면 훗날 효력을 발휘한다.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정리한 후 잊어버리자!'이다. *메모는 어떤 형태로든 남겨둔다. *메모를 모아 책 한 권으로 만든다. *메모와 자료를 주제별로 문서 보관 상자에 넣어 데이터베이스화한다.
⑦ 메모를 재활용하라.
*예전의 메모를 다시 읽어보는 습관부터 기른다. *메모한 것들은 날짜별 혹은 주제별로 정리한다. *정리된 메모를 문서 보관 상자에 보관한다. *다시 읽을 때는 느낀 점이나 아이디어를 다른 색 펜으로 적어둔다.
메모는 왜 하는가?
① 잊지 않기 위해 메모한다.
② 잊기 위해 메모한다.
③ 메모는 비즈니스맨의 기본이다.
④ 머릿속뿐 아니라 일상을 정리해 준다.
⑤ 메모를 통해 성취감을 즐긴다.
⑥ 활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백과사전이 된다.
⑦ 마음의 안정제 역할을 한다.
유럽탈교회현상, 카톨릭국가보다 개신교국가가 더 심각
20세기 후반과 21세기의 유럽인들의 교회 출석률은 역사상 최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 정도는 카톨릭이나 정교회 보다는 개신교 쪽이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흔히 카톨릭 국가 혹은 정교회 국가로 구분되는 나라의 교회 출석률이 덴마크나 스웨덴 등 개신교 국가로 분류되는 나라의 교회 출석률 보다 높다는 것이다. 독일의 마스테르샤우센에 본사를 두고 유럽의 각종 사회 통계를 조사하는 기관인 World Views의 조사 연구결과에 따르면 개신교국가, 정교회국가, 카톨릭국가를 통털어 주일에 교회를 가는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는 폴란드로 56.7%나 되는 사람들이 주일에 교회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란드는 카톨릭 국가이므로 이들 대부분은 카톨릭 성당의 미사에 참석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교회 출석률이 높은 나라는 30 % 전후의 포르투갈로 역시 카톨릭 국가이고, 세 번째로 높은 24.5 %의 그리스는 정교회 국가이다. 반면 개신교 국가의 교회 출석률은 여기에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낮았다. 칼빈주의 기독교 개혁운동의 중심지였던 스위스가 그나마 13% 정도로 가장 높았으며, 개신교인과 카톨릭 신자의 비중이 비슷하며 통털어 70% 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 통계가 잡혀 있는 독일은 교회 출석률이 8,2%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개신교권 국가 가운데는 교회 출석률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반면, 국민들의 절대다수가 개신교인이라는 통계를 내놓고 있는 스웨덴과 에스토니아, 젠마크 등은 모두 3.%를 조금 넘는 사람들만이 교회에 출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