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 안녕하세요. 여러분 박세희 마인드 코칭 대표 박세희 선생님입니다. 오늘은 적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 드릴까 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내용일 테니까 잘 들어주시고 도움이 많이 되시길랍니다형 그리고 학생들 모두가 적성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내 아이의 적성은 어떤 게 좋을까? 빨리 그걸 알고 싶어 하죠. 학생들도 내 적성을 빨리 알아서 그쪽 분야에 뭔가 멋진 삶을 살고 물론 이런 생각하는 거은 당연한 거고 필요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좀 잘못된 생각들이 있는데, 가령 지금 크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 입장에서 사람은 적성에 잘 맞는 일을 해서 부자가 된 거다 그러면 자기는 적성에 잘 안 맞는 일을 했기 때문에 지금 못 살고 있는 것이다.
01:00 이런 식으로 생각들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게 굉장한 큰 오해라는 것을 저희가 밝혀드리겠습니다. 일단 여러분 적성 어떤 일이 맞고 안 맞고 하는 그런 것들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래서 보통 하는 게 뭐죠 적성 감사입니나 학교에서도 시켰고 또 여유 있는 집에서는 정신과든 어디 가서 또 적성 검사를 따로 다른 기관에서 받기도 하죠. 그런데 적성검사라는 게 잘 보시면 어떤 종이에다가 오 X 오 X 이런 식의 체킹을 한 거죠 그런 체킹한 것 갖고 얼추 이런 직업이 당신한테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종이쪼고리의 우 X스 한 걸로 어떤 수가 어울린다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도 이상하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안타깝다고 조금은 생각해요.
01:47 그래서 종이 쪽지에다가 맞고 안 맞고 이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뭔지를 설명드릴게요 적성을 알려면 젊은 시절부터 한 이삼 년 정도는 진심을 다해서 분야 최선을 다한 노력을 꾸준히 해야만 합니다. 만약 이 삼 년 정도를 꾸준히 진득하게 진심으로 어떤 분야를 파지 않으면 당연히 적성은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애시당초 그래서 어떤 일을 진심으로 꾸준히 제대로 해야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한테 안타깝다 아깝게도 그것이 잘 안 되는 겁니다. 저는 20 대한민교 없는 수업을 학원계에 만든 건데 적성을 알고 한 것이 아닙니다.
02:28 반드시 꼭 이걸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있었고 그걸 위해서 철두철미하게 먼저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이행하면서 결국 해내는 거죠 제가 잘하고 있는 모습을 남들이 볼 때 이 사람은 적성에 맞는 일을 잘 못 찾아서 했네 만들어서 했네 이런 식의 어떤 표 표현들을 해 줄 것입니다. 그래서 적성을 찾으려면 진심이 있어야 돼요. 어떤 삶에 바라보는 관점이나 자세가 정확히 제대로 서 있는 사람만 적성을 갖게 됩니다. 부분을 좀 더 깊게 설명해 드리면 좋은데 그거는 이제 한 개개인의 어떤 삶을 제가 들여다보고 제대로 상담을 거쳐서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겠죠. 그다음에 또 하나 맥락으로 더 중요한 이야기를 하나 해 보겠습니다.
03:16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부자가 못된 사람들 입장에서는 사람은 적성에 잘 맞는 일을 찾아서 했고 나는 못 찾아서 그래서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말이 안 되는 것인지 제가 다 조사해 봤습니다. 부자랑 가난한 자를 딱 봤을 때 바로 한눈에 차이가 나는 게 뭔지 아세요. 그거는 일을 즐기는 정도입니다. 부자는 일을 너무나 즐겨요 그런데 가난한 자는 일을 즐기지 못합니다. 굉장히 죽지 못해 산다 이런 식의 표현을 사용하기 일쓰자 제가 제 학생들 지도하고 정신적으로 이끌어주는 제 일을 할 때 훨씬 더 재미있고 훨씬 더 큰 보람과 만족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은퇴를 안 하죠. 돈을 많이 벌어도 은퇴를 절대 안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일로부터 얻는 기쁨과 시열이 다른 여타의 어떤 취미 활동에서 얻어지는 시열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04:14 그래서 계속 더 일을 심취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가난한 사람들은 정말 지긋지긋해서 어쩔 수 없이 한다 하지만 빨리 해외 유람선 타고 놀고 싶지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남들이 그 사람이 하는 일에 포포먼스에 큰 감흥을 못 받아요. 싫어서 하는 일이니까요? 감동을 줄 수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그냥 적은 돈이나 계속 주고 그러다 보면 저축을 크게 못 하죠. 당연히 여행 이런떤 삶은 거의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을 즐겨야 합니다. 그러면 또 궁금해지실 거예요. 이런 측면이 부자들을 부자로 만들어주 그 일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는가 참 궁금하시죠 첫 번째가 우연한 기회였다 이렇게 말한 사람이 29 퍼센트였어요. 두 번째로 많았던 것이 시행착오하다가 하게 된 일로 부자됐다.
05:13 이거 27 퍼센트였는데 이것도 결국 우연히 시행착오 속에서 우연히 하게 된 일이라는 걸 아셨을 것입니다. 세 번째 예전 하던 일과 관련성이 있었다 십일 퍼센트 이것도 우연히렇죠. 하던 일과 관련 전연성이 있는 일을 하게 된 거죠 네 번째로 어떤 상사가 놓친 기회를 내가 접게 됐다는 이것도 우연이라는 거 아시겠죠. 결국 여러분 우연히 하게 된 일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자가 부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가난한 자들은 자신을 가난하게 만든 일을 하게 된 계기는 뭘까요? 눈치 빠른 사람들은 바로 답을 맞추셨을 겁니다. 그것도 우연이죠. 우연히 하게 된 일로 너무나 재미없게 지긋지긋하게 힘들게 즐거움 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하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왜 학생들이 수능 시험을 볼까요? 우연히 보는 겁니다. 수능을 만든 게 학생이 아니겠죠. 왜 대학에 갑니까? 그것도 우연히 가는 거예요.
06:11 그걸 대학 가라는 주변 사람들이 있었고 밀뤄주는 부모님도 계셨고 왜 창업을 할까요? 그것도 우연한 기회에떤 동기부여가 돼서 창업도 우연히 하게 되거나 취직도 우연히 영역에 우연히 뛰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모든 게 우연히 대체적으로 벌어질 텐데 이런 부분에서 누구는 재미있게 할 수 있고 누구는 재미없게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아주 너무나 중차에 대한 질문을 던져드릴게요 그럼 같은 일을 하더라도 누구는 재미있게 해서 부자되고 누구는 재 의미없게서 가난해지는 게 분명하니까 그런 중요한 질문이라 같은 일을 하더라도 일에 대한 재미를 결정짓는 요소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이 대답에 대해서 완전히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춘 사람이 있고 그냥 잘 모르면서 혹은 아예 생각을 안 했거나 아니면 그냥 대충 안다고 생각하면서 흘러가는 사람도 있겠죠. 누가 더 성공하겠습니까?
07:11 이런 부분이 바로 인생을 가르고 빈부 격사를 갖게 하는 주된 생각 중의 하나입니다. 일단 정답을 말씀드리기 전에 정답을 아무리 제가 말씀드린다고 할지라도 이런 부분에 대한 정신이 강력하게 구체화되고 확고 부동하게 되는 것은 시간이 반드시 걸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멋있게 사는 사람들한테 제대로 피드백을 받아야지만 근본적으로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왕 말씀 나온 김에 정답은 알려드릴게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일에 대한 재미를 결쳐짓는 요소는 사전에 얼마나 철저하게 제대로 된 준비를 거친 후에 경험했는가가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되셨어요. 그냥 평범한 인터넷 게임을 할지라도 최소한의 조작법을 먼저 숙지를 한 뒤에 경험한 사람이 재미를 느끼겠죠. 그거 완전히 똑같습니다.
08:08 우리 인생을 할 때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 가장 명심해야 돼 는 어떤 진리들을 먼저 사전에 철저히 제대로 숙지하고 제대로 체화시킨 뒤에 경험을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게 다 잘 풀리고 너무나 재미있고 신나겠죠. 그래서 과정 중에 돈이 억대로 최소한 이렇게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전에 철저히 제대로 준비를 거치지 않고 어떤 걸 뭘 할 수 있을까요? 어떤 누구도 그렇게 준비를 철저하지 않으면 절대로 될 수가 없는 것이죠. 재미를 결정짓는 주체가 누구일까요? 바로 나죠. 나 자신이 재미를 결정짓는 주체가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고 망각하고 섭니다. 남들한테 물어봐요 이거 재미있는 것 재미없는 거예요. 이런 질문을 하는 게 아니죠.
08:59 정말 재미있게 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느냐고 그런 어떤 비법을 묻는 것은 현명한 질문이고 행동이 있겠지만 재미없게 사는 사람들한테 그렇죠. 이게 재미있어요. 재미없어요. 묻는다는면 다 재미없다고 할 것이고 그걸 똑같이 배울 심정 아니라면 그건 굉장히 어리석은 질문이 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재미있다라고 생각하시고 진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런 자세를 부디 어렸을 때부터 키워야 됩니다. 지금 이 영상을 학생들이 본다면 또 명심해서 공부를 재미있게 하십시오. 수학 재미없어 영어 재미없어요. 그런 거는 안타까운 존재 철저히 제대로 준비를 거친 다음에 경험하죠. 그럼 점점 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만약에 사업가가 보신다든가 학부형이 보실 때도 잘 명심하셔야 돼요. 아이들한테 그리고 주변 동료들한테 부하들한테 이거 함부로 재미있고 재미없고 이런 식으로 안타까운 어떤 얘기를 해 주시면 안 됩니다.
09:52 재미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더 리더면 리더답게 사전에 철저히 제도를 준비를 거친 후에 경험하시는 모습을 잘 보여주시면 구하실 분들도 잘 따라오게 되고 여러분의 자녀분들도 제대로 잘 따라오게 되겠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은 뼈대만 말씀드린 거고 이 부분이 제대로 무의식에 이렇게 용해되어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은 좀 더 복잡하고 신경 써야 되는 그런 과정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어쨌든 크게 도움 될 되셨기를 바라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