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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초등학교 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개인/기별산행앨범 7월2일 언양장 구경갔다가....
박분희(71회) 추천 0 조회 161 09.07.06 18: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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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6 21:25

    첫댓글 부니의 효심 나도 좀 배워야겠습니다,,,,,단아하신 모친의 모습이 고귀해 보이시네요~~오래 건강 하옵소서~~!!

  • 작성자 09.07.07 13:38

    올해 81세 입니다. 허리는 굽었지만...예전 호통치시던 스탈은 아직남아 있지요...간혹..제가 까분다 싶으면 여지없이 불호령이 내려진답니다.ㅎㅎㅎ

  • 09.07.07 00:10

    이마에 주름은 나보다 적으시고 부니 어머님 건강하시네...부니 어머님!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굽신

  • 작성자 09.07.07 13:42

    외동딸로 태어나셔서....장남며느리고...형제많은 집안에 굳은일 마다않고 평생을 고생하신 어머니입니다. 아들이 뭐간데...아들욕심에 당신몸 상하는건 생각도 안하시고 1남6녀로 45세까지 출산의 고통을 감당하신 울어머니...결국 하느님은 울어머니께 아들 하나만 허락하시고....그래도 막내딸을 아들마냥 생각하시라고 섬머슴 같은 딸을 허락하셨나 봅니다. 가끔 송대 들리시거덩 울 엄마 말벚좀 되어주세요~~*^^*

  • 09.07.07 08:30

    ㅎㅎ이쁜부니는 복받았네 어머님도 건강해보이시고 머리카락도 검정색이 더많으시고~~~~건강히세요OTL

  • 작성자 09.07.07 13:44

    네..선배님..저는 복많은 여자인가봐요...여자나이 45살에 출산은 죽음과 같았을터인데...그 노산에 제가 태어났지만..남들보다 모자라는건 없으니까요...쪼매 모자라는게 있다면 철이 부족하다고나 할까? 푸하하하 아무튼...헤머글로빈인가? 많이 먹어야겠어요...히히히히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09.07.07 10:47

    부니의 또 다른 모습~~감동이여~~저러니~~아들내미들 욕묵제~~~요즘은 아들보담~~딸이 좋은겨!!!!울 카페 선후배님의 모든 어머님 건강하게~~만수무강 하세요!!!!!

  • 작성자 09.07.07 13:46

    진태옵빠야...부니는 한마디로 양파와 같다...이렇게 표현해주셈...히히히 아들내미 욕먹을 글 안적었는디...왜그랴~ 뭐 찔리는겨? ㅎㅎㅎ 부니가 평소에는 못땐딸이지만...가끔..요렇게 여우짓을 해서리...울엄마가 생기를 찾는기라~~ 아무튼..울엄마 만수무강 빌어줘서 고마워요...9월에 팔순잔치 할까? 싶은디..그때 송대 오셔서...더욱 빌어주셈~~ 히히히

  • 09.07.07 19:35

    분희 엄니 지팡이 짚으신 모습을 보니 3년전 돌아가신 울엄마가 생각이 나네~ 요즘은 길가다가 ㄱ자 구부러진 허리에 지팡이 짚으신 할머니 뒤모습만 보면 울엄마가 저기계시네 ~~ㅎㅎ 부모님이 계신다면 큰 행복이 곁에 있는거여~ 분희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작성자 09.07.10 10:14

    부처니옵빠야...송대 울친정집 지나거덩...어~무~이~ 한번 불러주이소~~ 히히히

  • 09.07.09 13:23

    부니후배님 어머님이 건강하게 옆에 계셔서 좋겠습니다 울 엄니도 언양장에서 장사하셨는디 넘 일찍 하나님이 데꼬 가셔서 언양장은 저한테도 그리움의 장소이기도 해요

  • 작성자 09.07.10 10:15

    선배님 너무 죄송해요...그리고 건강하게 잘~모실께요....

  • 09.07.09 15:56

    분희야~~ 엄마 얼굴에 울칭구 문영이 모습이 겹친다 ㅎㅎㅎ

  • 작성자 09.07.10 10:15

    부니얼굴은 안겹치는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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