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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대성
세계적인 투자왕 짐 로저스 회장이
향후 투자가치가 가장높은곳이 북한이라며
남북경협이 이뤄지면 자신의 모든 재산을 북한에 투자한다고 했다.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빠르게 발전할 나라라 투가치가 매우높다고 하면서
남북경협으로 인한 가장큰 수혜자는 한국이 될것이라 말했다.
그래서 내일 남북정상회담이 우린 한반도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회담이 될것이다.
미국 월가에 있는 골드만삭스 예측하기를 남북이 통일경제체제가 되면
2040년에 우리나라가 세계2위의 경제대국이 된다고 예측했다.
독일,영국,일본,멕시코등을 제치고 국민일인당 지엔피가 8만6천 달러가 된다고 했다.
북한의 막대한 천연자원과 남한의 기술과 자본이 결합되고
대륙으로 기차길이 열려 수출입 운송비가 절감되고
높은 교육을 받은 남북의 인재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남북대치로 인해 남북서로가 막대한 국방예산이 절감되어 막대한 군병력이 감축되어
생산활동에 투여되고 남븍으로 갈라진 분단선 삼팔선의 어마어마한 땅들이 활용되고
지구상에 유일하게 사람이 들어가지 못한 디엠제이 천연자연의 보고가 관광지로 활용이 된다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올것이다.
북한 비핵화가 완성되고 평화협정이 맺어져 북한이 개방되고 남북경협이 활성화 되면
그야말로 남북은 서로 윈윈하는 어마어마한 경제발전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투자가들가 기업들이 한반도 비핵화에 주목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일이 한반도 비핵화에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우리는 물론이요 세계도 주목하여
지금 프레스센터에 국내는 물론 많은 외신기자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회담의 과정과 결과를 본사에 신속하게 타전하기 위해서다.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의 경제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동북아는 물론 세계경제에도 도움이 될정도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금은 세계에영향을 줄수 있을 정도로 커졌기 때문이다.
중국도 러시아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협조하는 것도 자국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독 일본과 한국의 보수는 한반도 비핵화성공을 원치않는다는 것이다.
일본의 아베가 싫어하는 것은 그동안 북한을 이용해 안보핑계를 되어 개헌해서 전쟁국가로 갈려고 했고
자민당 선거에도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의 경제적 도약이 싫은 것이다. 세계수출에 있어 일본과 한국은 경쟁국가인데
일본은 섬나라로 수출입에 배나 비행기로 밖에 할수 없는 처지고
한국도 북한에 막혀 같은 입장이었다. 그런데 남북경협으로 기차길이 열리면
기찻길로 대륙으로 수출길이 열려 운송비가 대폭절감이 되어 수출경쟁력이 일본보다 우위에 서는것이다.
수출에 있어 엔화 .원화 상승과 하락으로 단몇푼의 차이로도 경쟁력이 살고 죽는데
운송비가 대폭 절감이 된다는 것은 일본경제에 악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커갈수록 일본의 자존심도 무너지고 그동안 독도는 일본땅이다.
위안부문제는 해결되었다. 라고 하는 쌩떼도 쓰기 힘들것이라는 것이다.
남북은 한민족이기에 일본에 공동대응하기 때문이다. 한때 자신들이 지배했던 한반도 조선이
자신들을 남북이 내려보는게 무척이나 자존심 상할것이다.
한때 일본에서는 조선인 한국인 출입금지 하는 상점도 있었고 지금도 혐한류를 외치는 우익단체가
힘을 과시하는 중이다. 일본의 우익과 같이 하는 아베수상도 한국의 위상이 커가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일본의 극우세력과 같이 한국의 보수극우 한국당 바미당도 한반도 비핵화 성공을 매우 싫어하는 것이다.
그동안 북한팔이로 안보를 주절대며 정권을 잡았던 세력으로서
한반도 평화는 보수전가의 보도를 무력화하는 것이며 거기다 경제까지 도약하는 계기가 되니
경제와 안보는 민주당이 독점하게 되니 보수는 설땅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지방선거에서 대패하여 위기에 빠진 보수가 살아날 길은 오로지 문 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고
비핵화 성공을 저지하는 길 뿐이다.
그런데 보수의 간절한 염원과는 달리 한반도 비핵화가 순풍을 타니 좌불안석 전전긍긍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드디어 내일 남북정상회담이 만난다. 한반도 비핵화성공의 문을 열고 진행의 길로 들어섰다.
시작의 반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이회담이 반드시 성공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남북미 세정상이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북미간의 불신과 의견차이로 답보상태에 있던 것이 문 재인의 중재노력과 김 정은의 결단으로
진행에 속도가 붙을 것이다.
200명의 수행단에 경제단체와 4대 대기업총수를 대동해 이박삼일 동안 회담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깊고 심도있는 협의를 한다는 것이다.
단순 비핵화문제 라면 이박삼일이 아니라 당일치기도 가능하고 경제인동행도 필요없는 것이다.
비핵화를 빠르게 진전시키고자 하는 김 정은의 의지가 특사단을 통해 한국과 미국에 전달되었기에
경제인을 포함한것이고 연락사무소 개설도 가능했던 것이다.
미국이 용인 하지 않으면 할수 없기 때문이다.
트럼프도 특사단의 보고를 전달받고 매우 흡족해하며 문 재인에게 최고의 협상가가 되달라고
요청을 한것이다.
조짐이 매우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정상회담은 남북미가 흡족할 만한 성과를 도출할것이다.
김 정은도 어차피 할거라면 빨리해야 제재가 풀려 경제난이 해결되기 때문에
결단을 해서 매우 진전된 안을 내놓을 것이다. 이것을 문 재인이 받아서
미국에 전달하고 거기에 상응하는 체제안전과 경제제재를 풀어달라고 할것이다.
트럼프도 중간선거에 자신의 정치생명이 달려있기에 현재 불리한 판세를 뒤집기 위해서라도
비핵화성공 이라는 결과물을 선거전에 내놔야 한다.
선거가 끝난뒤에 비핵화 성공한들 큰도움이 되지않기에 선거전에 이용하려 할것이다.
서로의 이해조건이 맞아 떨어지기에 10월달 북미 이차정상회담에서
매우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것이다.
남북미 삼국이 만족할 만한 회담이 될것이다.
이번 방북에 개성공단협회장과 금강산을 주도한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도 동행한다.
개성공단도 금강산관광도 열린다는 전제하에 가는것이다.
이미 특사단을 통해 물밑조율이 끝났다는 것이다.
한반도의 대전환기 남북이 서로 윈윈하여 경제도약을 이루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한반도 남북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활성화가 될것이다.
세계의 신용평가사들이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할것이다.
주가도 급속도로 오를것이다.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시중의 돈은 다시 증시로
몰리게 될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세계의 예언자들이 21세기는 한국이 세계를 지배할것이라 했다.
맞는것 같다 지금 한국의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문화산업의 중심인 미국과 유렵을 휩쓸고 있다.
한국의 케이팝이 전세계로 흥행하면서 세계곳곳에서 한국말을 배우려는사람들이 늘고 있고
한국음식과 문화에 관심이 높아졌고 한국을 관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문화침략은 경제침략을 동반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도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는데 남북경협이 이뤄지면 그위상은 배가 될것이다.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그옛날 비틀즈에 버금갈정도라는 것이다. 앞으로 그들을 능가할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세계의 유수기업들이 한국과 북한에 투자하려고 문전성시를 이루게 될것이다.
일자리? ㅎㅎ 사람이 모자라 고용난에 시달릴 일이 머지않았다.
정부의 어떠한 일자리 대책보다 남북경협만한 일자리 창출은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 모든 언론사들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경협으로 인해 파생되는
경제적 효과를 서로 앞다퉈 전문가들을 모시고 심도깊게 토론하며 비전도를 보여줄것이다.
그것도 일시적 흥행성이 아니라 수십년이 넘도로 이어질 논픽션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이 논픽션 드라마는 흥미진진하게 보고듣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우리삶이 더욱 향상되고 윤택해지는 체감드라마 라는 것이다.
이것을 경험한 국민들이 문 재인과 민주당을 전폭적으로 지지할것은 뻔한것이고
이결과가 총선에 반영되어 민주당이 개헌의석을 넉넉히 확보하게 될것이다.
그래도 문 재인 임기 2년 남는다. 문대통령의 영향력은 민주당에 절대적 영향력이 있어
문 재인 개혁이 국회를 통해 완성을 할수 있는 것이다.
사심없이 오로지 국민을 존중하며 열심히 일하는 문 재인 대통령이
민주당을 통해 국민주권이 강화되는 개헌과 원칙과 상식이 바로서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시스템적으로 국회입법을 통해 완성시킬것이다.
완전 복지국가 . 완전한 민주주의국가가 탄생될것이다.
부정부폐없어도 누구나 노력하면 잘사는 나라 약자가 보호받고 차별받지 않는 나라가 될것이다.
세계인이 존중하고 이민오고싶은 나라가 될것이다.
치안이 안정되어 안전한 나라 경제가 부흥하는 나라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
이런 나라에 이민오려고 각국의 부자들이 움직일것이다.
미국과 유럽 중동 테러가 횡횡하다. 안전하지않은 나라들이다.
언론자유가 없는 러시아 중국등에는 가고싶지않을 것이다. 되려 독재국가사람들이
민주국가로 이민가고 싶을 것이다.
인구절벽? 경제가 살고 평화롭고 복지가 잘된 나라에서 애낳고 싶은 생각도 들것이고
이민오든 사람도 늘어나니 인구절벽은 웃기는 얘기가 되는 것이다.
남북이 통일되면 8천만인데 통일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통일한국때는 인구가 1억이 훨씬 넘을 것이다.
이미 단일민족은 어느정도 희석이 되었다. 미국도 여러민족이 함께 살지만
세계최강대국이고 경제대국이다.
우리가 골드만삭스의 예측대로 2040년에 세계2위의 경제대국이 된다는 것이 불가능한것이 아니다.
문 재인 대통령은 우리역사에 세종대왕처럼 길이 길이 남을 것이다.
세계역사에도 남북의 핵전쟁을 막은 비핵화의 주역이 될것이다.
한반도 운전자론의 주인공으로 북미를 조율했기에 노벨상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세계평화의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막가는 트럼프와 김정은 서로 핵단추가 있다며 상대를 향해 서로 불바다를 만들겠다
폐허로 만들겠다고 한지가 엊그제 아니던가
세계역사상 최강대국인 미국에 대해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지도자가 김 정은 외에 누가 있던가?
미국의 하와이가 미사일 오보를 잘못알고 부리나케 반공호로 피하게 했던 나라가 북한이었다.
북한으로 인해 미국이 최대 안보위기를 맞이했던 것이다.
김 정은에게 그런 힘이 있기에 가능한것이다. 그래서 미국의회는 강력하게
트럼프의 북한공습을 반대한것이다. 핵전쟁의 참화를 알고 미국이 자칫하면 초토화될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륙간탄도와 핵무기를 가진 북한의 위협은 단순 위협이 아니란걸 미국민도 아는것이다.
만약 전쟁이 일어났다면 북한으로서는 핵무기를 발사할수 밖에 없는데
공격의 대상이 미국 일본 한국이 되는 것은 안보동맹국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수십기에 달하는 핵무기가 미국 일본 한국에 발사되엇다고 생각하면 이보다 더한 악몽은 없다는 것이다.
경제대국인 미국 일본 한국이 초토화되면 세계경제는 유례없는 경제공황을 맞이하게 되는것이다.
이런 국면을 사전에 문 재인이 중재하여 막았기 때문에 문 재인의 공은 부정할수가 없다.
일이 터진후에 막는다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대참사후에 사후약방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최고라는 것이다.
박 근혜 당시의 메르스 사태는 확산되었고 많은 사람이 죽었고 많은 사람이 공포에 떨었다.
사전에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는데 문 재인 정부의 이 낙연 총리는 지나치게 대응하라고
해서 확산을 막았다. 메르스가 확산이 안되었고 아무도 전염이 되지않았다.
환자도 회복중에 있다. 사전에 철저히 예방한것이 이런 차이가 있는 것이다.
하물며 핵전쟁은 메르스와 비교조차할수가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살살이 일어나는 것이다.
궁지에 몰린 김 정은이 너죽고 나죽자 결단하면 세상이 끝나는것이다.
이걸 막은 것이 문 재인이다. 사람들은 겉으로 터지지 않았으니 그공을 평가하는데 인색한 측면이 있다.
문 재인 정부가 아니고 박근혜정부가 그와중에 있었다면 박근혜는 전쟁을 했을것이다.
최순실 사건으로 정권위기에 처한 박 근혜의 기무사가 게엄령까지 준비할정도였는데
탄핵이 안되고 대통령 자리에 있었다면 트럼프의 선제공격에 합류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이도 문 재인 대통령이 었기에 미국을 향해서 한반도의 전쟁은 절대안된다.
한국의 허락없이 누구도 한반도에서 전쟁을 할수 없다고 선언했기에
막가는 트럼프도 위협만 했지 공격을 못한것이다.
이 모든것을 사전에 막고 한반도의 부흥길을 열었으니 아무리 극찬을 해도 모자랄것이다.
김 대중 노 무현이 열어논 남북의 문을 파괴한 보수정권과 세력이 다시는 정권을 잡아서는 안되는 것은
그들은 언제든 남북을 대치국면으로 몰아갈수있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참화를 불러오고도 남을 족속들이 보수당이다.
지금도 한반도 평화가 싫어서 테클을 걸지않는가?
반민족적 친일파의 후손들이 세운 정당이라 그런것 같다.
문 재인 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그래야 우리민족의 세계사에 주인공이 되는 길이
빨리 열린다는 것이다.
문 재인 정부시대에 우리는 한반도의 대전환기를 이뤄내야 한다. 우리를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