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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야자수 밑에 앉으니 한 폭의 그림이네요! Kipahulu National Park 은 Hana 에서 10~20 m/h 로 1 시간 거리 Maui 에서 꼭 봐야 하는 바다 와 계곡이 어울려진 절경입니다.
육체미 여인은 퍼루, 남자는 쥬 지구촌 모델이 된다며 폼 잡아 줘서~~
그물 던지는 것 30 분 기다리다 지처 못 찍었습니다.
Kipahulu 에서 Kahului Maui 다운타운까지는 오던 길로 되돌아 가는 Hana Hway, Piilani Hway 같은 거리 58 miles 입니다. 비슷하게 5 m/h, U, 일방통행 교량이 있지만 Piilani Hway 는 25 miles 이 비포장 도로입니다. 전진 할 것인가? 후퇴해 오던 길로 되돌아 갈 것인가? 돌파리 가 항상 용감하지요? 운전하는 나는 등에 땀이 고이는 데 구경만 하는 내자는 태평가를 부릅니다. 보험도 있것다 4 륜 구동 Jeep 인데 전진! 잠시라도 차를 세울 곳이 없어 사진 한 장 못 찍었습니다.
용암을 이기지 못했네요? 용암이 휩쓸고 간 지역의 타다 남은 교회
산 반대 편은 밀림인데 이곳은 사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