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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민들레는 민들레
김장성 글
싹이 터도 민들레
잎이 나도 민들레
꽃줄기가 쏘옥 올라와도
민드레는 민들레
여기서도 민들레
저기서도 민들레
이런 곳에서도 민들레는 민들레
혼자여도 민들레
둘이여도 민들레
들판 가득 피어나도
민들레는 민들레
꽃이 져도 민들레
씨가 맺혀도 민들레
휘익 바람 불어
하늘 하늘 날아가도
민들레는 민들레.
8월은 정말 무더웠습니다.
올해도 여름에 가장 서늘한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교도소입니다. 현재 오만팔천여명이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오만천여명이 갇혀있었는데 한 해 만에 칠천명이나 더 늘었습니다. 폭염인데 좁디좁은 감방에 거의 정원의 배나 들어가서 살면 참으로 견디기 힘들다 합니다.
노숙하는 우리 손님들도 참으로 견디기 힘든 여름을 보냈습니다. 얼음과자 하나에 기뻐합니다. 생수 한 병에 고맙다고 합니다.
올 추석은 9월 29일 금요일입니다. 연휴는 10월 2일까지 계속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에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그 대신 30일부터는 계속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민들레국수집 추석 잔치는 9월 27일 수요일에 엽니다. 수녀님 몇 분이 오셔서 명절음식을 만들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과 나눔과 배려를 해 주시는 은인께 감사드립니다.
2023년 8월 후원 은인입니다.
서지영님/ 이지영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정인자 루시아님/ 배경환님/ 김지혜님/ 제주늦바람/ 배순주님/ 김동채님/ 권원만님/ 권무성님/ 김정태님/ 이정진님/ 김경남님/ 김명란님/ 이은철님/ 이시우님 이시은님/ 송숙남님/ 장은희님/ 송승환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대구 김동규님/ 싱가폴 소화 데레사님/ 임경환님/ 조인례님/ 박현우님/ 서숙수녀님/ 김다인님/ 바람새님/ 양해연님/ 유인순님/ 서인규님/ 박에린님/ 김정식님/ 서영만님/ 박만규님/ 엄경숙님/ 김경진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김진만님/ 서명희님/ 표수희님/ 새길교회/ 신예원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김요조님/ 이실님/ 곽민경님/ 설정아 헬레나님/ 조양옥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남진우님/ 황미진님/ 조경숙님/ 박종철님/ 이이정님/ 감사합니다/ 조미영님/ 장정원님/ 꽃길만/ 김현정님/ 방동식님/ 고맙습니다/ 박혜림님/ 유다정님/ 방정희님/ 고윤철 멜키올님/ 박관희님/ 류한경님/ 김영미님/ 백승향님/ 김남일님/ 강은숙님/ 김윤경님/ 이경주님/ 김은영님/ 문애순님/ 장기은님/ 김혜영님/ 유병창님/ 최명옥님/ 이서영님/ 전성임님/ 정종원님/ 이경화님/ 박강원님/ 김인재님/ 이미호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김은정님/ 김경기님/ 김효진님/ 윤태옥님/ 진우 연우님/ 이화섭님/ 박혜랑님/ 하병렬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구본권님/ 경규연님/ 이정순 이레나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설현순님/ 최재호님/ 권영민님/ 권정숙님/ 도승아님 기부/ 김유라님/ 최진아님/ 오귀연님/ 고도연님/ 민세원님/ 마리안나님/ 권도경님/ 임원님/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성필릴보 생태마을)/ 박경희님/ 김효경님/ 권정숙님/ 남윤정님/ 김수영님/ 염은정님/ 김미카엘라님/ 박종운님/ 박종현님/ 김두현님/ 문새한님/ 이순호님/ 박준성님/ 허윤경님/ 이완규님/ 전란혜님/ 조숙희님/ 정귀영님/ 한국유압/ 손가영님/ 김정훈 에딜베르님/ 손영욱님/ 서경애님/ 장선환님/ 김소녀님/ 전윤금님/ 김기원님/ 박은정님/ 홍은경님/ 초천재님/ 존경합니다/ 임혜경님/ 이지선님 이정민님/ 신세균님/ 김희형님/ 정진원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연두네/ 이춘례님/ 문혜경님/ 김금배님/ 김민철님/ 은송이님/ 김용기님 박산옥님/ 계인권님/ 이명룡님/ 김수영님/ 최대선님/ 유희숙님/ 이시은님/ 강윤하님/ 성경년님/ 김현숙님/ 이종랑님/ 임혜지님/ 황미진님/ 황선희님/ 서현자님/ 김은상님/ 김인욱 요셉님/ 김성은수녀님/ 김수영님/ 김길순님/ 인천 살림교회/ 조상연님/ 강영미님/ 이건석님/ 안샘과 아이들/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벨라뎃다님/ 이명규님/ 조옥희님/ 이도환님/ 박인애님/ 유미영님/ 이경화님/ 김대호님/ 고맙습니다^^/ 박성호님/ 강소후님/ 이기봉님/ 이나경님/ 박정규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성영희님/ 황병규님/ 이영노님/ 운오통상/ 엄태승님/ 한영희님/ 강세희님/ 심창우님/ 강현숙님/ 이창현님/ 김세경님/ 임현태님/ 박재현님/ 김금자님/ 엄득종님/ 이순자님/ 양도균 스테파노님/ 김남열님/ 최현수님/ 홍숙의님/ 김재순님/ 이환희님/ 헬레나님 욜렌타님/ 윤정화님/ 김정강님/ 양채빈님/ 김학건님/ 유택주님/ 여지원님/ 최미라님/ 백경린님/ 설현순님/ 김형태님/ 조용훈님/ 신유라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유미영님/ 표은영님/ 오정희님/ 장인환님/ 서성민님/ sn570님/ 이차숙님/ 조정숙님/ 박종선님 후원금/ 정영란님/ 김현혜님/ 김재정님/ 이상진님/ 유미영님/ 산국/김인희님/ 양도균 스테파노님/ 이명규님/ 박병국님/ 조용필님/ 이윤석님/ 황수철님/ 유미영님/ 윤종욱님/ 박희석님/ 안만덕님/ 김숙희님/ 홍종미님/ 강귀숙님/ 박선희님/ 김미선님/ 뭉치님/ 감사합니다/ 엄귀화님/ 조인우님/ 최은엽님/ 조경숙님/ 소희영님/ 후원합니다/ 연제숙님/ 김희형님/ 오희선님(호맥청)/ 서은미님/ 김두현님/ 이석호님/ 김은미님/ 박전호님/ 예수사랑/ 김재정님/ 양도균 스테파노님/ 김윤배님/ 이경희님/ 구정미님/ 정선민님(영치금)/ 황미진님/ 조용준님/ 기부금/ 은영님 생일/ 나유영님/ 유화주님/ 허은미님/ 이정주님/ 최영화님/ 임영미 헬레나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김우탁님/ 엄은정님/ 송서목 에스텔님/ 하성아님/ 모혜정님/ 이한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황죽례님/ 고미지님/ 백병현님/ 이지형님/ 금성님/ KIMJAE님/ 문재영님/ 최용 (야고보)님/ 후원금/ 배동찬님/ 곽명순님/ 노현주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박현규님/ (익명)롯데 부부(저금통 동전)/ 섬김의 손길/ 김대영님(해강한의원)/ 권영란님/ 베드로 가족/ 김재정님/ 임정희님/ 박성배님 나준심님/ 김계숙님/ 얄미운 천사/ 김종준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배수아님/ 배시현님/ 유미영님/ 허은영님/ 꿈꾸는 나무/ 김지애님/ 심희옥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이주희님/ 조소현님/ 박사운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한미경님/ 강영진님/ 박희준님/ 장진희님/ 김주연님/ 김이진 미카엘라님/ 지동훈님 식사봉사/ 양도균 스테파노님/ 김진아님/ 김진주님/ 유미영님/ 서효경님/ 이서윤님/ 이성현님 혜림님/ 조봉숙님 건강하세요/ 한정우 요한님/ 한서영 드보라님/ PARK MARIA GORETTI님/ 박경국님/ 이소영님/ 설희순 베로니카님/ 김영주님/ 이승수님/ 이해광님/ 하나 이보윤님/ 이지향님/ 민소리님/ 노승근님/ 이은진님/ 남영화님/ 여형구님/ 조윤주님/ 김선미님/ 이인근님/ 박동규님/ 홍경숙님/ 양도균 스테파노님/ 김재정님/ 문정진님/ 유미영님/ 이봉주님/ 김두현님/ 심규섭님/ 김태완 도영님/ 김종국님/ 하헌구님/ 이혜경님/ 채경규님/ 김하주님/ 유미영님/ 안준형님/ 함께 사는 세상/ 유미영님/ 이금향님/ 김지영 (도로테아)님/ 황길용님/ 이미경님/ 유미영님/ 권홍철님/ 김정희님/ 황미진님/ 김종필님/ 정선군 이명희님/ 유정순님/ 김헌준님/ 김미애님/ 이강준님/ 이인근님/ 권순택님/ 정명심님/ 황재환님/ 유선혜님/ 세아이맘/ 박신영님/ 맹승주님/ 강민지님/ 이영실님/ 이윤헌님/ 차순옥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김철수님/ 경준 경빈님/ 박용모님/ 김순자님/ 강나헌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염숙영님/ 유지현님/ 김희형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김종훈님/ 사리육수추가/ 민들레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송미정님/ 박성남님/ 이경희님/ 백장미님/ 이경보님/ 이옥경 수산나님/ 엄귀화님/ 주헌 강민님/ 무화과나무 조미경님/ 이신형님/ 박재국님/ 심미용님/ 이혜연님/ 김주영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이정옥님/ 최충열님/ 박순영 정혜 엘리사벳님/ 유미영님/ 원용지수님/ 조미현님/ 유미영님/ 최숙희님/ 송영선님/ 서영남님/ 이홍님/ 차진태님/ 채복순님/ 서지현님/ 최경자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구자민님/ 한미연님/ 은병욱님/ 박현숙님/ 효리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맹일호님/ 권명희 데레사님/ 김상익님/ KELLY님/ 권소현님/ 손영욱님/ 이말찌나님/ 이숙희님/ 김은숙님/ 송영경님/ 이주연님/ 여은영님/ 김경희님/ 이바오로님/ 능동/ 이명규님/ 정옥희님/ 백선경님/ 김정화님/ 강현자님/ 이순례님/ 김영균님/ 임지윤님/ 장철현님/ 박영애님/ 한진님/ 서태민님/ 박교배님/ 김우희님/ 임양례님/ 강유단님/ 정유안님/ 금우민님/ 최정동님/ 박소연님/ 이명우님/ 아주작은/ 김옥진 비비안나님/ 허상봉님/ 백지은님/ 인규성님/ 조레비나님/ 김영현님/ 최병란님/ 황진원님/ 변성혁님/ 주정혜님/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종량님/ 김승현님(기부금)/ 이승규 플라치도님/ 고준수님/ 김홍석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정라님/ 김진미님/ 한현희 마리아님/ 이수진님/ 박상영님/ 최슬기님/ 송기성님/ 정은아님/ 감사합니다/ 최준일님/ 지충선 (하상 바오로)님/ 정교화님/ 우경애님/ 김진영님/ 유제학님/ 문혜정님/ 권자현님/ 두성 이영교님/ 박진문님/ 박찬욱님/ 정후남님/ 나영도님/ 운정 세은맘/ 엄은하님/ 이미옥님/ 김가민님/ 오영진님/ 윤종숙님/ 김종건님/ 홍승욱님/ 윤다정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이현경님/ SAMSAFE님/ 조경민님/ 손영주님/ 김재정님/ 송은정 젬마님 필요한 은총/ 한은숙님/ 박천조님/ 송선희님/ 홍순란님/ 김승용님/ 황윤성님/ 설현순님/ 박동일님/ 황양수님/ 글피님/ 이정훈님/ 오창재님/ BYUNYONGHO님/ 이명성님/ 권정숙님/ 남윤정님/ 박한철님/ 김윤희님/ 민영훈님/ 최옥심님/ 장경님/ 정우진님/ 박미영님/ 주종옥님/ 김두현님/ 유미영님/ 황미진님/ 김은경님/ 이동명님(글로비스TP)/ 그날 맑음을 감사하며/ 고현정님/ 주님께 영광/ 박은성님/ 정락원님/ 김수홍님/ 유미영님/ 정선일님/ 이은주님/ 최명옥님/ 윤혜영 프란치스카님/ 강여경님/ 조유안님/ 진주상회/ 김기식님/ 강애란님/ 최경자님/ 황성미님/ 김희심님/ 이명옥님/ 서석숭님/ 이민님/ 민경휘님/ 오민숙님/ 이광일님/ 최규하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강환진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가락동 김혜진님/ 김수연님/ 박주현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김봉미님/ 백향숙님/ 송지영님/ 최수영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이상진님/ 이정자님/ 김권영님/ 김희형님/ 은혜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이창순님/ 마리안나님/ 김은옥님/ 황지현님/ 허영님/ 엄귀화님/ 아가페님/ 이진수님/ 김동규님/ 정화 김미혜님/ 김지윤님/ 이승호님/ DB손해보험 익명 천사님/ 강계순님/ 정현주님 품위유지비/ 김준형님/ 감사합니다/ 정인숙님/ 이광호님/ 서숙 엘리사벳수녀님/ 이경혜님/ 설현숙님/ 안선희님/ 신영인님/ 이영선님/ 남상근님/ 이주현님/ 옥종현님/ 김민주님/ 김영식님/ 고현순님/ 장선희님/ 문정숙님/ 이준호님/ 인천 YWCA 서순아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김현상님/ 유혜현님/ 허은경님/ 김의중님/ 채기화님/ 박래홍님/ 연진경 사라님/ 최미영님/ 김은영님/ 유민숙님/ JEEKKIM님/ 안승훈님/ 감사합니다/ 이경호님/ 이정기님/ 담이 메이 쭌이/ 나눔이님/ 김건우님/ 이명규님/ 김상연님/ 김미경님/ 윤진우님 김다정님/ 강기선님/ 새길교회/ 안혜성님/ 김종우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유흥식님/ 한병의님/ 김문자님/ 김민규님/ 김건우님/ 길령혜님/ 정현수님/ 김정희님/ 임광학님/ 김성욱님/ 유정한님/ 이현주님/ 박성욱님/ 황보명님/ 조숙희님/ 이도경님/이은희님/ 82쿡 팬님/ 김장욱님/ 김명숙님/ 이근우님/ 건강하세요/ 한승희님/ 김솔님/ 장우석님/ 황윤재님/ 이세영님/ 박범진님/ 황지혜님/ 임우석님/ 이유정님/ 류창형님/ 강양우님/ 송희정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최혜승님/ 이송민님/ 고현숙님/ 김수진 리드비나님/ 홍래우님/ 박호은님/ 김진섭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백원규님/ 박창남님/ 감사합니다'''/ 임혜원님/ 이동진님/ 한수국님/ 미카엘님/ 김지숙님/ 김옥경님/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민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김채원님/ 김민준님/ 송희정님/ 방선정님/ 이새은님(이약국)/ 김민정님/ 방선정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김대장님/ 박상희님/ 기부금/ 서영우님/ 구경회님/ 구예지님/ 이왕기님/ 백두산 민족/ 황의중님 백두산/ 황의중님 일체 조상님/ 이강렬님/ 이수빈님/ 박경빈님/ 방선정님/ 황의중님 백두산/ 이병찬님/ 최미숙님/ 황석현님 전길성님/ 황의중님 일체 황씨조상님/ 황성호님/ 양유진님/ 익명/ 송희정님/ 박수지 (스텔라)님/ 방선정님/ 박현애님/ 고혜영님/ 임태희님/ ASINUS님/ 박춘남님/ 황의중님 백두산/ 윤순희님/ 이향님님/ 세레나님/ 체사리아님/ 장춘복님/ 기부금/ 김미란님/ 이혜련님/ 이수빈님/ 한수국님/ 임배련님/ 이순미님/ 이정호님/ 최은호님/ 감사합니다/ 마들렌님/ 박준희님/ 이주연님/ 선민정님/ 길두재님/ 박승남님/ 김중수님/ 권은미님/ 이서명님/ 황의중님 일체 조상님/ 이안나님/ 송희정님/ 최유진님/ 홍현주님/ 이기분님/ 방선정님/ 한은지님/ 김정원님/ 전혜원님/ 서인애님/ 김호숙님/ 김창환님/ 박지영님(JYP)/ 윤경숙님/ 배현진님/ 신지연님/ 박귀연님/ 임주애님/ 안찬호 바오로님/ 김상길님/ 이윤희님/ 이경민님/ 김지혜님/ 유권수님/ 박경님/ 주영광님/ 이동진님/ 유이준님/ 황의중님 증조모 조씨/ 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 김경미님/ 배진환님/ 김윤정님/ 윤성운님 (진료약제비)/ 맹도윤님 맹도하님/ 오금숙님/ 벨라뎃다님/ 김명선님/ 최광민님/ 구본호님/ 이소연님/ 박정준님/ 김로연님/ 심건욱님/ 이다솔님/ 서보경님/ 강옥중님/ 박우진님/ 남궁정화님/ 송희정님/ 황의중님 일체 조상님/ 유수린님/ 황의중님 외가 최씨 조상님/ 박준형님/ 강섬님/ 방선정님/ 정우정님/ 석은정님/ 이윤선님/ 감사합니당```^^/ 김태경님/ 베네딕도님/ 익명/ 구정숙님/ 익명 부부/ 백필립어린이/ 남수아님/ 최경아님/ 민들레 천사님/ 익명(8726 차량번호)/ 구정숙님/ 장용석님/ Emily Yip님/ 합계:32,006,469원
2023년 8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오재섭 베드로님-돼지고기 5킬로*2봉 계란 5판 두부 3판/ ABC쥬스 2상자/ 강*규님(82쿡)-의류 1상자/ 김보라님-김치 1상자/ 권순*님-강원도 감자 20킬로*3상자/ 익명(후계자농산물)-소금 1포/ 익명농심 둥지냉면 8상자/ 익명-생수 0.5ml 20병*25팩/ 익명-아몬드 프로틴 190ml 24팩*1상자/ 김*주님-컵라면 1상자/ 김보라님-김치 1상자/ 라파엘님-쌀 20킬로*1포/ 익명-건강즙 2상자/ 강선진님-생필품 2상자/ 탁*현님-생필품 1상자/ 손영기님-오이 2상자/ 이순명님-떡 1상자/ 김*주님-의류 1상자/ 세상과 함께(마켓레이지헤븐)-보배 복숭아 1상자, 금홍 2상자/ 익명-생수 0.5ml 20병*10팩/ 익명-커피믹스 2통/이혜진님-생선까스 1상자/ 오재섭 베들님-돼지고기 10킬로/ 이정*님-잡곡 1상자/ 익명-해물 라면(40개)*2상자/ 이혜진님-담배 2보루 및 잡화/ 남수아님 가족-쌀 20킬로*10포/ 박*희님-의류 1상자/ 익명-감자 1상자, 마스크 외/ 익명-커피믹스 160T*1통/ 익명-경기특산미 10킬로*2포/ 김소희님-라면(20개)*2상자/ 익명(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50개*2상자/ 김진아님(돌쇠네농산물)-고구마 5킬로*5상자/ 5096(차량번호)님-철원오대쌀 20킬로*3포/ 익명-의류 6상자/ 김진태님-사골 및 잡뼈 3상자/ 익명-생수 0.5ml 20병*10팩/ 익명-생수 0.5ml 20병*5팩/ 익명-혼합 15곡 및 쌀 20킬로*1포/ 금산 영지날-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김*주님-의류 1상자/ 익명-소갈비 3봉 돼지갈비 10봉/ 김수영님-사탕 1상자/ 힐링스타디움-커피믹스(170T*6개입) 2상자/ 김*주님-의류 및 신발 1상자/ 김수영님-골드 캔디 1상자/ 다올푸드 성호길님-돼지고기 20킬로*1상자/ 익명-백설기 떡*2상자/ 강남농원-고춧가루 2근/ 촤경아님-흑삼젤리 및/ 필리핀 후원은인-식용유 2통, 컵라면 6개*11상자, 단무지 2팩, 어묵 10개, 크림 스프 4개/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50개*2상자/ 김수영님-캔디 1상자/ 이정*님-햇반 2상자, 천일염 및 액젓/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호두 파이 등/ 익명-생수 0.5ml 20병*40팩/ 김수영님-사탕 1상자/ 이*용님-축산물 1상자/ 이명옥님-의류 1상자/ 익명-이맛쌀 20킬로*1포/ 최지영님 최지호님-생필품 1상자/ 이즈테크(주)-어린이 마스크 750매*2상자/ 익명-컵라면 스파게티 2상자/ 익명-새우튀김, 도톰한 적 등/ 익명-전라미 20킬로*1포/익명-조은쌀 20킬로*1포/ 박금란님-장수 사과즙 2상자/ 최경아님-의류 1상자/이해*님-커피 20병*1상자/ 가빈유통(익명)-그래놀라 8상자/ 탁*현님-생필품 2상자/ 익명(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50개*2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신종준님-연찬 사과 10킬로*2상자/ 익명-생수 0.5ml*20병*25팩/ 세상과 함께(마켓레이지헤븐)-대향금 복숭아 8상자/ 익명(아침농산잡곡)-농부의아침 백미 20킬로*2포/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2023년 9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길고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9월이 거의 지나서야 무더위가 사그러들었습니다.
고마운 은인들과 봉사자들 덕분에 추석을 잘 지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너그럽게 나누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 9월 후원 은인입니다.
서지영님/ 정인자 루시아님/ 김경남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양해연님/ 배순주님/ 배경환님/ 김지혜님/ 제주 늦바람/ 권원만님/ 김동채님/ 김현웅님/ 권무성님/ 이이정님/ 김정태님/ 이지영님/ 김정수님 (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이실님/ 세라피나님/ 박나원님/ 유시현님/ 이시우님 이시은님/ 이정진님/ 장은희님/ 이은철님/ 송승환님/ 허윤경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김두현님/ 대구 김동규님/ 싱가폴 소화 데레사님/ 임경환님/ 서인규님/ 박현우님/ 신예원님/ 조유안님/ 바람새님/ 유인순님/ 박에린님/ 엄경숙님/ 송서목 에스텔님/ 조양옥님/ 김은정님/ 안샘과 아이들/ 이화섭님/ 김정식님/ 한성택님/ 서영희님/ 설현순님/ 최은자님/ 박정희님/ 서영만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조정숙님/ 김경기님/ 김요조님/ 표수희님/ 김효진님/ 곽민경님/ 홍미숙님/ 김남일님/ 설정아 헬레나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남진우님/ 조인례님/ 정영란님/ 송진희님/ 김명란님/ 고도연님/ 문새한님/ 최대선님/ 박관희님/ 김영미님/ 이경주님/ 전진찬님/ 김지영님(cameo)/ 유미영님/ 박혜림님/ 김준환 미카엘님/ 김미혜님/ 방동식님/ 이환희님/ 박종운님/ 박종현님/ 하병렬님/ 황미진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최옥심님/ 이순호님/ 영월 순복음교회/ 박인애님/ 김광호님/ 권영민님/ 김미카엘라님/ 이명규님/ 손세숙님/ 김이진님/ 성슬기님/ 조인우님/ 엄귀화님/ 감사합니다/ 정종원님/ 이경화님/ 꽃길만/ 김현정님/ 고맙습니다/ 유다정님/ 김희형님/ 고윤철 멜키올님/ 김동현님 (현대한의원)/ 황선모님 (대신기업사)/ 김미현님/ 박재현님/ 설현순님/ 김미선님/ 황경연님/ 설현순님/ 윤태옥님/ 진우 연우님/ 김유라님/ 김윤경님/ 김두현님/ 손선영님/ 김기원님/ 박은정님/ 초천재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백승향님/ 신세균님/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성필립보 생태마을/ 정진원님/ 노은정님/ 연두네/ 경규연님/ 이정순 이레나님/ 은송이님/ 강진이님/ 김효경님/ 염은정님/ 김민철님/ 이명룡님/ 박경희님/ 박전호님/ 김소녀님/ 박종선님/ 박만규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베드로님 가족/ 도승아님/ 이완규님/ 손가영님/ 강윤하님/ 최진아님/ 오귀연님/ 새샘교회/ 황미영님/ 백지현님/ 승상표님 이정란님/ 전윤금님/ 홍은경님/ 김인재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이혜숙님/ 구본권님/ 벨라데따님/ 김성은수녀님/ 박강원님/ 백필립어린이/ 시오자와 미카엘님/ 이경화님/ 장정원님/ 황미진님/ 황선희님/ 인천 살림교회/ 신숙자님/ 김금배님/ 김경진님/ 계인권님/ 강영미님/ 한창용님/ 최성용님/ 최민숙님/ 성경년님/ 정선민님 영치금/ 김정훈 에딜베르님/ 신민정님/ 황미진님/ 김수경님/ 조상연님/ 김길순님/ 서현자님/ 임현태님/ 김인욱 요셉님/ 김남열님/ 최현수님/ 박성호님/ 김재순님/ 신영숙님/ 윤정화님/ 이차숙님/ 임충빈님/ 민경아님/ 박영규님/ 이종랑님/ 김정강님/ 엄득종님/ 최미라님/ 유미영님/ 조은정님/ 박현규님/ 이나경님/ 네오비 독서지향/ 김혜영님/ 이명규님/ 송숙남님/ 유정한님/ 유한경님/ 고맙습니다^^/ 김두현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이환희님/ 홍숙의님/ CHUNRANH님/ 이강근님/ 이주연님/ 표은영님/ 김용산님/ 배정임님/ 한상건님/ 최선옥님/ 성영희님/ 황병규님/ 이영노님/ 운오통상/ 한영희님/ 엄태승님/ 강현숙님/ 이도환님/ 심창우님/ 장인환님/ sn570님/ 이창헌님/ 김세경님/ 김금자님/ 김희형님/ 정승희님/ 안준형님/ 여지원님/ 유미영님/ 홍종미님/ 조용준님/ 양채빈님/ 신유라님/ 백경린님/ 김형태님/ 조용훈님/ 설현순님/ 황미진님/ 이순재님/ 엄귀화님/ 산국/김인희님/ 남경화님/ 이희영님/ 후원합니다/ 뭉치님/ .님/ 소희영님/ 최은엽님/ 조경숙님/ 서성민님/ 김윤배님/ 강세희님/ 오현정님/ 고)장복순님/ 박지희님/ 안만덕님/ 안진옥님/ 이미호님/ 손영욱님/ 연제숙님/ 오희선님(호맥청)/ 강귀숙님/ 예수사랑/ 감사합니다/ 허연화님/ 수고하세요/ 차정란님 담동 노엘성가대/ 김은미님/ 손승희님/ 서은미님/ 김경희님/ 오정희님/ 유미영님/ 박의선님/ 이정주님/ 임영미 헬레나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엄은정님/ 이경희님/ 기부금/ 이건석님/ 하성아님/ 모혜정님/ 이한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황죽례님/ 고미지님/ 백병현님/ 이지형님/ 금성님/ 이석호님/ KIMJAE님/ 문재영님/ 최용 (야고보)님/ 후원금/ 곽명순님/ 배동찬님/ 이동근님/ 강영진님/ 노현주님/ 한정우 요한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한서영 드보라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권영란님/ 안미영님/ 조윤주님/ 얄미운천사/ 김종준님/ 전민철님/ 구정미님/ 조하늬님/ 허은미님/ 조수지님/ 정선일님/ 김두현님/ 이상현님 혜림님/ 이희영님/ 송진선님(샌디에고 정현숙 데레사님)/ 이상진님/ 감사합니다/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 설희순 베로니카님/ 최영화님/ 김영주님/ 박유미님/ 이주희님/ 박경국님/ 박사운님/ 미.고.사/ 이은주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한미경님/ 국경숙님/ 김희형님/ 김주연님/ 엄귀화님/ 정문성님/ 유미영님/ 박병국님/ 목근수님/ 성수경님/ 박동규님/ 김우탁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김두현님/ 강소후님/ 강민지님/ 염숙영님/ 이옥경 수산나님/ 섬김의 손길/ 김계숙님/ 이경보님/ 신혜수님/ 함께 사는 세상/ 신경아님/ 홍경숙님/ 윤은정님/ 장선환님/ 권순택님/ 이강준님/ 김종필님/ 김헌준님/ 정명심님/ 황재환님/ 세아이 맘/ 맹승주님/ 이영실님/ 차순옥님/ 이윤헌님/ 김철수님/ 황길용님/ 경준 경빈님/ 박용모님/ 주선형님/ 김순자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정남수님/ 유지현님/ 이해광님/ 이지향님/ 채경규님/ 민들레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이경희님/ 백장미님/ 노승근님/ 유병창님/ 유미영님/ 여형구님/ 이종순님(열림도어제비)/ 최미혁님/ 이은진님/ 이금향님/ 주헌 강민님/ 김장욱님/ 심규섭님/ 심미용님/ 김주영님/ 정선군 이명희님/ 민소리님/ 허보임님/ 김지영 (도로테아)님/ 이희영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유정순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김미심님/ 사리육수추가/ 송편 추가/ 강나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송미정님/ 박성남님/ 황지현님/ 한은숙님/ 조정숙님/ 서지현님/ 82쿡팬님/ 박재국님/ 이명규님/ 이혜연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이봉주님/ 김두현님/ 이정옥님/ 박천조님/ 이희영님/ 최충열님/ 권홍철님/ 박순영 정혜 엘리사벳님/ 황수철님/ 원용지수님/ 하헌구님/ 송영선님/ 서영남님/ 김진아님/ 김진주님/ BYUNYONGHO님/ 김미아님/ 이홍님/ 정영란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이평숙님/ 충남의료기/ 조한욱님/ 차진태님/ 이미옥님/ 우지원님/ 김숙희님/ 이동명님 (글로비스TP)/ 황미진님/ 채복순님/ 유미영님/ 황미영님/ 조기동님/ 박재현님/ 권정숙님/ 김태완 도영님/ 김현슬님/ 영월 순복음교회/ 김한나님/ 민영훈님/ 행복한 추석/ 우기련님/ 김영균님/ 김은숙님/ 강현자님/ 장철현님/ 이순례님/ 최경자님/ 박영애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백선경님/ 김정화님/ 임양례님/ 금우민님/ 김우희님/ 강유단님/ 정유안님/ 한진님/ 박교배님/ 서태민님/ 최정동님/ 오창조님/ 최옥심님/ 한현희 마리아님/ 아주 작은/ 허상봉님/ 황진원님/ 최병란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구자민님/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영현님/ 김희형님/ 은병욱님/ 이명우님/ 홍승욱님/ 여은영님/ 고준수님/ 김승현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인규성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변성혁님/ 김옥진 비비안나님/ 조레비나님/ 김홍석님/ 박현숙님/ 유제학님/ 김정라님/ 이수진님/ 박상영님/ 최슬기님/ 송기성님/ 최희정님/ 지충선 (하상 바오로)님/ 우경애님/ 박한철님/ 김진영님/ 정교화님/ 권자현님/ 문혜정님/ 효리님/ 박찬욱님/ 홍순란님/ 박진문님/ 운정 세은맘/ 나영도님/ 오영진님/ 최준일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방동식님/ 맹일호님/ 엄귀화님/ 김가민님/ 이현경님/ 이영교님/ 이창근님/ 장경님/ 현은자님 (샌프란치스코)/ SAMSAFE님/ 이광호님/ 김진미님/ 이바오로님/ 이창순님/ 송선희님/ 이정훈님/ 허연화님/ 김윤희님/ 노영주님/ 감사합니다/ 정후남님/ 조용필님/ 김승용님/ 김지윤님/ 안선희님/ 권소현님/ 새길교회/ 김준호님/ 이명성님/ 윤세라피나님/ 황영화님/ 문성희님/ 이명옥님/ 이민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박미경님/ 우진서님/ 김봉미님/ 김수연님/ 송지영님/ 인천 YWCA 서순아님/ 한미연님/ 정은아님/ 감사합니다/ 조경민님/ 김남준님/ 김종건님/ 김수연님/ 박지숙님/ 손영주님/ 윤종숙님/ 이영선님/ 박은성님/ 김미휘님/ 베드로님 가족/ 즐거운 추석되세요/ 조경숙님/ 김은옥님/ 김두현님/ 김정희님/ 황양수님/ 담이메이쭌이/ 이광일님/ 최규하님/ 박주현님/ 고현정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오미란님/ 유흥식님/ 최수영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김문자님/ 정락원님/ 김수홍님/ 김권영님/ 허은경님/ 채기화님/ 이수정님/ 이현주님/ 이정기님/ 정영란님/ 황보명님/ 김종국님/ 이은희님/ 이도경님/ 김상연님/ 정우진님/ 이진수님/ 도승아님/ 이경혜님/ 허영님/ 김두남님/ 김성욱님/ 김동규님/ 난폭한 또깽이/ 정화 김미혜님/ 주종옥님/ 이인근님/ 정옥희님/ 박현주님/ 소파리님/ 최숙희님/ 남윤정님/ 김은경님/ 이명옥님/ 김윤관님/ 주님께 영광/ 서숙수녀님/ 능동/ 채수광님/ 한승희님/ 김기식님/ 박관희님/ 고현정님/ 조은정님(이은재 생일)/ 이희영님/ 장진희님/ 지일국님/ 감사합니다/ 이숙희님/ 최명옥님/ 방모니카님/ 송젬마님 연옥영혼을 위해/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김정희님/ KELLY님/ 이경호님/ 김수영님/ 유병철님/ 이홍님/ 신영인님/ PARK MARIA GORETTI님/ 김은영님/ 정질동님/ 채기례님/ 김창원님/ 정귀영님/ 황병성님/ 정복순님/ 황재기님/ 이서정님/ 이서명님/ 후원/ 장우석님/ 이세영님/ 정해진님/ 똥개, 똥순/ 박범진님/ 황지혜님/ 임우석님/ 이유정님/ 박지현님/ 체사리아님/ 박은정님/ 황의중님 백두산/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민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김채원님/ 김민준님/ 황윤재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이송민님/ 이수빈님/ 구경회님/ 한선화님/ 김수진 리드비나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황의중님 백두산/ 고현숙님/ 송희정님/ 황의중님 백두산/ 미카엘님/ 김진섭님/ 김지숙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백원규님/ 이서명님/ 류창형님/ 김광덕님/ 황의중님 백두산/ 이영란님/ 황의중님 백두산/ 정욱섭님/ 김옥경님/ 서영우님/ 김수아님/ 홍현주님/ 황의중님 백두산/ 황의중님 혈연/ 이서명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김대장님/ 고충원님/ 한수국님/ 황의중님 백두산/ 이새은님 (이약국)/ 구예지님/ 김중수님/ 방소영님/ 힐링 스타디움/ 기부/ Sam Huang님/ 이왕기님/ 황의중님 토함산 님들/ 임다솔님/ 송희정님/ Sam Huang님/ 이대덕님/ 건강하세요/ 이병찬님/ 황성호님/ 박현애님/ 양유진님/ 익명/ 최미숙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황의중님 외가 최씨조상님/ 고혜영님/ 감사합니다/ 오현순님/ 황의중님 토함산 최씨/ 이향님님/ 방선정님/ ASINUS님/ 표수민님/ 김예림님/ 임태희님/ 노유선님/ 송희정님/ 장춘복님/ 박경빈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전길성님/ 황의중님 외가 최씨 조상님/ 감사합니다/ 윤순희님/ 마들렌님/ 세레나님/ 이혜련님/ 이수빈님/ 박준희님/ 강호영님/ 강호영님/ 김용희님/ 선민정님/ 길두재님/ 최혜승님/ 최유진님/ 방선정님/ 양정아님/ 윤성운님(진료약제비)/ 이동진님/ 전혜원님/ 한은지님/ 김정원님/ 김지혜님/ 이안나님/ 서인애님/ 김호숙님/ 안찬호 바오로님/ 박경님/ 박지영님(JYP)/ 배현진님/ 신지연님/ 박귀연님/ 임주애님/ 김창환님/ 심건욱님/ 주영광/ 이경민님/ 염혜원님/ 이윤희님/ 유권수님/ 최광민님/ 강옥중님/ 황의중님 외증조모 박판례님/ 송희정님/ 김경미님/ 배진환님/ 유이준님/ 최혜승님/ 오금숙님/ 벨라뎃다님/ 김명선님/ 김다영님/ 함께/ 황의중님 일체 최씨조상님/ 김로연님/ 이순미님/ 장영훈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황윤재님/ 박준형님/ 강섬님/ 구경회님/ 김경환님/ 이혜진님/ 용인 보라성당 최 분도님/ 김흥식님 아버지/ 정상희님/ 김은숙님 아줌마/ 조미영님/ 김혜정님(수원)/ 소행주협동조합/ 이숙희 마리아님(송림동성당)/ 구정숙님/ 구정숙님/ 유춘성 루비치노님/ 익명(트럭)/ 2756(차량번호)님/ 미국 형제님/ 미국 형제님과 함께 오신 분/ 시카고 필립최님/ 합계 23,842,292원
2023년 9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김*숙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소고기 1봉, 과일 5상자, EJr 1상자, 고추장 2통, 햇반 1상자, 나물 1봉/ 미국 헬레나님-커피믹스 210T*4통*6상자/ 익명-라면(20개)*1상자/ 선*란님-여성 속옷 1상자/ 이만용님-컵라면 1상자 트위스트 과자 1상자/5096(차량번호)님-쌀 20킬로*3포/ 소행주협동조합-포도 4상자/ 김혜정님(수원시민)-영어동화책 1상자/ 김진권교수님-두유 이롬 2상자/ 익명-생수 0.5ml 20병*25팩/ ㈜이즈테크-마스크 1상자/ 이혜진님-커피믹스 160T*2통/ 김진권교수님-갓김치 1통/ 박은*님-호남평야쌀 20킬로*1포/ 김수영님-청포도 캔디 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양주 1병, 담배 2보루/ 익명-육개장 사발면24개입*1상자/ 정상*님-의류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생수 0.5ml 20병*4팩/ 익명(쿠팡)-소중한 우리쌀 2킬로*4개/ 김보라님-김치 1상자/ 익명-바디워시 950ml*2개/ 장유미님-의류 1상자/ 이혜진님-흰살생선까스 2상자/ 김수영님-후루츠 캔디 1상자/ 김*주님-생필품 1상자/ 익명-꿀이구마(약과)*4상자/ 익명-누룽지탕 및 음료수/ 노*학님-치약, 칫솔 1상자/ 익명-생수 0.5ml 20병*25팩/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9958(차량번호)-맥심 커피믹스 대형 1상자 화장지 2상자/ 시루향기(익명)-백설기 2상자/ 익명-왕뚜껑 컵라면 3상자/ 라파엘님-농협쌀 20킬로*1포/ 이혜진님-쌍계한차 1세트,담배 2보루 기타/ 김일택님-세연제 1상자/ 조용익님-동원 스페셜 5호/ 서영우님-채소 1상자/ 익명-신발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윙장애인보호작업장(익명)-단팥빵 50개*2상자/ 김*라님-김치 1상자/ 이창진님-완도명가 김 2상자/ 안수빈님-감귤 1상자/ 유*당님-참기름 1상자/ 익명-간척지쌀 20킬로*1포/ 김수영님-골드캔디 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생수 0.5ml 20병*5팩/ 호*무님-식품 1상자/ 김*정님-책 1상자/ M*RTHA님-생활용품 1상자/ 송해람님-햅쌀 고시히카리 10킬로*1포/ 익명(두레마을)-신동진백미 10킬로*2포/ 임치*님-화장지 90롤/ 허원숙님-한과 20세트/ 익명-동그랑땡 1상자/ 김성숙님-의류 3상자/ 윙장애인보호작업장(익명)-단팥빵 50개*2상자/ 익명-큰컵 용기면 16개입*10상자/ HAN 선교회 사회복지선교부-과자꾸러미(6상자) 300개/ 임영철님(갈두농원)-배 15킬로*5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민경은님-굴비 1상자/ 김*원님-채소 1상자/ 익명-생수 0.5ml 20병*25팩/ 익명-무항생제 인증 달걀 90개*9상자/ 코디체-에어 블루 신발깔창 1개/ 익명-명가미곡 메뚜기쌀 10킬로*1포/ 익명-예산예당호쌀 20킬로*2포/ 익명-프렌치 커피믹스 2통/ 익명-진라면(40개)*5상자/ 맹*순님-의류 1상자/ 이*영님-라우농장 유정란 3상자/ 익명-FRAGILE EGGS*6상자/ 오재섭님과 친구분-양배추 1망, 두부 5판, 동부묵, 도토리묵, 돼지고기 등/ 익명(씨엘팜)-닥터필*3개(폴라리스)/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통/ 전**님-참치켄 세트/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키로*5상자/ 이*용님-생필품/ 최지영님 최지호님-쌀 20킬로*1포/ 익명-생수 0,5ml 20병*10팩/ 홍신애요리연구소-배추김치 3킬로*2개*3상자/ 1015(차량번호)님-돼지머리 1개 떡 2상자 배 1상자 사탕 1상자 버섯 2봉/ ㈜이즈테크-어린이 마스크 2상자/ 익명-의류 및 초코파이 5상자/ 익명-따오기쌀 20킬로*1포/ 익명-육개장 사발면 6개*4상자/ 윙장애인보호작업장(익명)-단팥빵 50개*2상자/ 박혜숙님-헤모힘 60포 1개/ 익명(가빈유통)-생필품 1상자/ 안상순님-샤인머스켓 5상자/ 이준희님-쌰인머스켓 1상자/ 최지웅님-철원오대쌀 10킬로*1포/ 박경*님-보조영양제 1통/ ㈜이즈테크-어린이용 마스크 2상자/ 익명-김치 사발면 24개입*3상자/ 1015(차량번호)님-송편 2상자/ 권*지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떡 2상자, 누룽지 3봉, 김치 2통/ 소비녀 밥꽃(안성)-달걀 5판/ 이혜진님-생활 잡화 및 기타/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과 게으름으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아픔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 Thank You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사랑은 한결 같고, 진심이 묻어나야 진짜 사랑입니다.
작은배려“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저에게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네요
민들레사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나와 날개를 달아주는 사랑의 미소천사 대표님, 사모님
동정이 아닌 섬김, 참 사랑 나눔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합니다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감동이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φ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이~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노숙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석구석 그림자 진 곳을 찾아 나서는 민들레 꽃씨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거리에서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이 꽃 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행복한 하루 되세요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것이야 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고마운 사랑^^ 고마운 마음들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쁘게 행복하게 Have a nice day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Goodeve to all!
Mindulle you are so beautiful.
Everyone stay healthy and happy with COVID-.
With this sharing and love, the hard-working people of the Dandelion Noodle House live each day,
I don't think I can stand it.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feel when I look at the status of
sponsorship with many people who think and share with others.
I will also participate in this beautiful sharing and service! thank you.
Have a beautiful and meaningful Good evening.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Dandelion Community, Eternal Love That Never Withers
The dandelion noodle house is so good that
it's a stepping stone for someone who is difficult.
All of our poor neighbors have a wide open heart and welcome
Mr. Seo Young-nam and Veronica Samonim,
Thank you! God bless you!
A life devoted to others, not a life only for oneself.
It is the practice of God's love, and you are always living such a life.
I am deeply moved by the appearance of the dandelion angels!
I am always grateful to the two of you who give only good things
as gifts to neighbors with a pretty heart.
We learn that love is more important than a thousand words, but one action.
We support Dandelion Noodle Collection. thank you
Greetings from Sydney, Australia.
Dandelion communities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It's just the season of love.
I didn't realize before that I was happy to be able to share.
Thank you to the Dandelion Community family
for letting me know that happiness.
Through our sponsors, we have realized that there are
still many beautiful people in the world.
I realize it again.
The warm-hearted love of Dandelion CEO and donation angels resonates.
I support you vigorously.
Good eve,how are you?
Even though I know that the joy I give to others is much greater, it is not easy to put it into practice.
At Dandelion Noodle House, service comes from love.
When love is extreme, service to one's neighbors arises, and greater joy and joy arise when one serves others.
Learn to experience happiness through true love
I am touched by the daily lives of dandelions whose interest in each other creates a beautiful world.
Even little by little, with all my sincerity
Thank you to the dandelion donation angels who help us^^
Fighting at Dandelion Noodle House, where angels on earth
Thinking of others and sharing
There are many things I feel when I look at Dandelion’s sponsorship status with many people.
Through sharing and love, Dandelion Noodle House helps those in need.
Isn’t it about surviving and enduring each day?
What does a meal mean to hungry people?
I think it's just like life.
As a person who loves Dandelion Noodle House and touches of love and emotion,
I'm so happy
A light of hope for the difficult and difficult homeless
Dandelion community, maybe towards a new era
It is a new model of village community.
Thank you for your warm and sincere love.
Sharing has greater power as more people come together,
Create greater miracles.
I hope that the miracle of collecting dandelion noodles
in bloom spreads all over the world.
We warmly support Dandelion Detective and Donation Angels.
Have meaningful dinner time.
The need to help should be our first reaction and
offering help should be the genuine manifestation of being
a good human as our parents taught us to be.
Thanks to Mindulle Sye Young Nam depyonim,
for building mindulle and reaching out to these people who badly need help.
I, we the people are watching you and supporting you, Stay strong,
and may you have good health always.
Hooray and bravo to Mindulle Guksu Jib!!I support you.
Good morning.
Hello Everyone!
At Dandelion Noodle House, every day is happiness❣happiness~
Many people who share and think about others
There are many things I feel when I look at the sponsorship status.
Thank you to Dandelion Noodle House and the donation angels who help us silently!
The people who posted their names here are like angels.
Praise and applause from everyone~ Good luck :)
I hope it becomes a warm world where we share each other.
God bless. Good eve.
Most people ignore the homeless.
Thank you to all the many sponsors and volunteers.
I think the MINDULLE GUKSU JIB is very beautiful.
Treating the hungry and powerless homeless like a important persons.
It's really touching my heart.. God’s love
Mindulle guksu jib representative and wife who practice better than anyone else
It is like an angel sent by God. And i support
mindulle guksu jib and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Thank you to the donation angels~ Have a nice day.
I came here after seeing it on Facebook.
‘Dandelion Noodle House’ always makes me meditate on the word of the Lord,
It is a ‘traffic light of life’ that makes us strive to practice sharing in our daily lives.
Living in the Corona era, I end up taking care of only myself and my family.
However, for CEO Seo Young-nam, ‘family’ were difficult people.
We made various excuses to cut off communication with our neighbors.
I am ashamed of myself. I reflected a lot.
I'm trying to be brave again.
For a better world where the poor can smile brightly
Thank you to the CEO and Veronica’s wife for always wor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올해는 저도 기부천사로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려요.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매일 기도속에서 만나 뵙고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Thank You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주위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원현황에 여러 천사님들의 이름을 보니 '저도 어려운 이웃과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착한 사람들의 마음들이 모여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공동체
손잡고 더불어 함께하는 모습 멋지세요^^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이토록 따뜻하고 착한 나눔에 동참하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