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지구의 변화속도가 느리지만 변화는 되고 있는데요.
자주 봐서인지 큰 변화를 실감할 수 없지만
단독주택용지 조성공사는 열심히 진행중이고요.
에이스프라자도 지하 주차장 공사가 한창이고요.
부영 3차는 어느 덧 입주를 시작했고요.
부영 5차도 빠른 곳은 20층이 건설되고 있고요.
생각의 차이이지만
청북지구에 부영이 아닌 타 건설사들이
공사를 진행했다면 지금보다는 횔씬 변화속도가 늦었을 수도 있기에
현재에 만족하며 지내야 하는지.....?
청북지구가 완성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2008년 美國의 서브프라임모기지(금융위기)가 직접적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서브프라임이 금융위기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부동산
거품이 더 부풀어 올랐을지도 모르기에 현재에 만족하면 지내야 하는지....?
그래도, 청북지구에 많은 사람들로 활기찬 모습이 연출되었으면 합니다.
청북지구 부영 3차와 5차 사이의 공원(감)
공사중인 곳은 에이스프라자
단독주택용지와 상업지역
이안아파트
한내들아파트
이안아파트
청북 한내들아파트
청북 부영 3차와 5차 사이
첫댓글 천천히 변화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