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홍보실에 의하면,
㈜한화, ㈜한화/화약, ㈜한화/무역㈜, 한화건설한화석유화학㈜, 한화종합화학㈜, 한화폴리드리머㈜, ㈜드림파마, 한화테크엠㈜, 여천NCC㈜, 대덕테크노밸리, ㈜아산테크노밸리, 한화환경연구소, 한화석유화학중앙연구소, 대한생명㈜, 한화증권㈜,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신탁운용㈜, 한화기술금융㈜, ㈜한화갤러리, ㈜한화타임월드, 한화리조트㈜, 한화개발㈜, ㈜한화63시티, ㈜한컴, 한화S&C㈜, ㈜한화이글스, 한화역사㈜ 등 웬만한 머리로는 평생 이름만 외워도 못 외울 이 수많은 기업을 이끌고 있는 분이 바로 '김승연 회장님'이시다.
전직 대한아마츄어'복싱(주먹치기)'연맹 회장 출신이며 현직 한국재벌계의 큰주먹 김승연 한화그룹CEO가 아들이 술집에서 때리다가 나중에는 쳐맞았다고 직접 애들 데리고 현장에 왕림하셔서 옛솜씨(?)를 발휘했다고 한다. 그러나 회사측의 해명은 '회장님 김승연'이 아니라 [한화그룹 기획실 조폭과] 과장자격으로 현장을 평정하러 가셨다나 어쨌다나 ㅋㅋㅋ
비판이 없는 사회는 발전이 없습니다 비 사 발 |
첫댓글 부모에게 안귀한 자식은 없습니다. 귀한 자식은 부모의 강직한 성품을 닮아 갑니다. 물질의 풍요로 잣대를 재는 삶이 아닌 내 마음의 평안이 가정의 행복입니다.
강하게 키워야 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