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8~2019년 협회장선거로 인해 축구협회 명예가 안밖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구협회에 출마하려는 분들이 유리한 선거를 하기위해 처음엔 부천시 체육회를 통해 축구협회 정관을 장악하려했었고 묵살당하자 부천시장에게바란다에 민원을 넣고 경기도 축구협회에 민원을 넣고 또다시 시장님실에 민원을 넣는등 일들을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계속해서 축구동호인 선배님들께서 걸어오며 만들어온 역사를 헌법에 위배한다는 억측 주장의 내용으로 축구협회를 통째로 체육회로 넘기려는 만행으로 일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축구협회가 흑탕물 싸움으로 변질될까봐 서면으로만 조용히 답변을 했습니다만 이제는 도가 넘어서서 더이상 간과하고 있을 단계를 넘어선거같아 축구동호 인들도 아셔야 될듯하여 아래 부천시 시장께 접수된 민원내용과 축구협회 답변서를 올립니다.
다음은 위 내용의 축구협회 답변서입니다
다음은 2017년1월22일 정기총회때 25인의 부회장 표를 15인 내로 오히려줄인다는 내용으로 정관개정 했다는 문건입니다
축구협회는 개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잠시 임기동안 머물며 축구협회를 더더욱 발전시켜 후배들에게 물려줘야 하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축구협회를 우리가 만든 이 축구협회일들을 당사자인 우리가 아닌 부천시, 체육회 ,경기도축구협회까지 개입시켜려하는 행동으로 축구협회를 더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축구동호인 여러분도 남의 나라 불구경하듯 하지마시고 우리 축구동호인들의 일입니다. 우리 일들로 생각하시고 많은 관심가져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