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감 10db로 뚝 떨어 졌다.

[귀거래사]

몇일간 이명이 50-70db로 크게 들려 괴롭더니 오늘 아침 기상 하니 이명감이 10db로 뚝 떨어 졌다.

날씨는 매우 맑고 청쾌 하고 해가 쨍쨍 창가로 비춰 지고 아주 밝고 청명한 날이다.

휴일이라 조금전 깻다.

기낵신-F는 어제 자기전 복용 하였고

너무 이명감이 어제밤까지 강해서 불안하여  혹시나 해서

1. 어제 설록차(우전차)를 많이 마셨다 - 혹시 불순 물질을 제거 한다는 녹차 효능이 있다기에

2. 날이 추워 전기 장판을 따뜻하게 한후 침대에서 잠을 잤다, 침대는 허리 때문에 좀 딱딱한것을 사용 한다

    평소 보다 따뜻하게 한것은 - 혹여 흉추에 통증을 더 가라 앉히는 효과가 있을듯 해서이다.

3. 잠결에 벼개를 높게 하려 하지 않고 되도록 낮게 하였다.

4. C약을 복용 하였다.

증상 목 증상이 왼쪽 보다 오른쪽이 불편하고(왼쪽 이명이 강하게 나타날때 왼쪽이 더 아팠다)

팔 마비감이 오른쪽에 나타났고

흉추 통증이 어제는 왼쪽으로 강하게 나타났는데 오늘은 오른쪽으로 먼져 나타 났다.,

허리는 의자에 앉아 글을 쓰는 순간 왼쪽 엉치에 나타나고 오른쪽에는 허벅지 다리 에 통증과 발에 저림이 있다.

목과 허리 통증 강도는 어재아침 보다 오늘이 덜했고

오른쪽 허벅지 다리 통증은 어제 보다 강했다.

이런 조건에서 이명감이 매우 낮아져 10db가 일어난 조건이다.

잠에서 깨어 5분도 안돼 기록한 일기로 다른 영향 없이 이명감이 작아진때를 기록 하여 다음과 비교하여

보려는 노력이다.

왼쪽 얼굴에 약간 먹먹한 마비감이 있다.

기넥신 -F가 혈액 순환에 관련한 약이니 얼굴 마비감도 없어지길 기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