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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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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40일 금식기도 36일째> 옥한흠목사님 -사데 교회가 주는 메세지-
차돌 추천 2 조회 759 13.05.14 00: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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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14 00:06

    첫댓글 '옥한흠 목사님의 사데교회가 주는 메세지'... 지금 사랑의교회에 꼭 필요한 말씀인 것 같아 또다시 올립니다. 사랑의교회가 세속화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5.14 00:07

    목회자들이 반드시 들어여 할 메시지!
    전 이 말씀 듣다 울었습니다. 다시 듣다 또 울었습니다.

  • 작성자 13.05.14 00:15

    저도 그렇습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 작성자 13.05.14 00:11

    36일째 금식기도일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 기뻐하시는 뜻이 이 교회 위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금식기도와 중보기도로 함께 하시는 성도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 13.05.14 00:15

    힘내세요...
    눈물로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5.14 00:30

    고맙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 13.05.14 00:29

    아 ~ 감사로 기도 합니다

  • 작성자 13.05.14 01:28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14 01:42

    하나님 아버지! 눈물로 기도하는 저희들의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기도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옵시고 성령충만함을 주옵소서. 나 먼저 자복하고 회개하며 정결케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사랑의교회를 회복시킬 흰옷입은 몇몇 사람으로 삼아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5.14 03:09

    아멘 !!교회를 위해서 언제 이렇게 기도했었나 !!회개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14 11:55

    아멘! 회개합니다.

  • 13.05.14 08:51

    하나님 오늘로 36일째입니다. 처음 시작할때 잘 될까 솔직히 믿음 없이 시작한 금식기도가 벌써 36일이 지났습니다
    오늘 제가 감격한것은 어쩌면 하나님은 이미 이 시간을 준비하라고 이렇게 힘든 시간을 분노가 아닌 성령이 고백하는 기도로 이겨나가는 법을 진리를 분별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 금식기도 시킨 것임을 꺠달았습니다. 전 몰랐습니다. 만약 금식기도 없었으면 분해서 스스로 자멸하고 사고 쳤을 나약한 육체를 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중보기도자들을 주님의 손에 의탁합니다. 주꼐서 붙즐어 주시사 능히 이겨내고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 작성자 13.05.14 11:52

    벌써 36일째군요. 황집사님 권유로 참여했었는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창과 칼과 단창으로 싸우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물매와 돌을 가지고 믿음으로 싸우라는 마음을 주십니다.어디까지 기도하고 어디까지 행동해야 하는지 확신이 없었던 저에게 주님께서 주신 응답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기에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미련해 보일지라도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을 신뢰함으로 이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13.05.14 12:43

    2005년 당시에 제가 이 말씀을 녹음된 테이프를 풀었었습니다. 그것을 당시엔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우리교회는 건강하고... 다른 교회들에 대한 옥목사님의 깨끗한 영성에서 비롯된 안타까움만으로 이해했으니까요. 옥목사님의 울부짖으시며 기도하시던 모습에 감동과 감정적인 동감이 있었지만... 그리곤 잊었던 메시지 오늘날 다시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충격자체 였습니다. 다시 듣고 싶지 않을만큼 아프고 제 무지함과 어리석음에 대한 한스러움과 등등 복합적인 감정이 뒤엉켰고 옥목사님의 비통함이 그대로 전달되어 왔습니다. 깨닫게 해주신 황집사님과 박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5.14 15:15

    네~ 그러셨군요. 권사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5.14 22:19

    몇번을 들어도 저와 교회 모두 해당되는 말씀이네요ㅜㅜ

  • 13.05.27 20:41

    성령께서 우리 일을 시작하셨음으로 주님께서 정결시키시고 완성시키실 것입니다. 온 몸과 맘을 주님께 맡겨 드리는 2%에 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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