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금식기도 -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5월9일(목) ~ 5월18일(토)
4차 금식기도참여자
<황성연집사님> 아침금식
- 전체 기도제목
주님 무교병이나 사랑넷이나 우리가 우리의로 분열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께 겸손히 묵상을 통해 들려오는 음성을 순종하게하시며 아브라함의 믿음처럼 믿고 기다리는 순전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하여 주옵소서 - 개인기도제목 1. 호민이의 아토피가 빨리 회복하기를 너무 괴로와 하고 있습니다 2. 이번주 금요일 오후 세종대대학교 미디어와 사회학 특강을 맡아 대학생들에게 빗물선교를 선포합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물의 위기 학부 교양과목 강단에서도 20일 22일 빗물선교를 선포합니다. 많은 청년들이 복음을 듣게 하시고 하나님을 영접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주옵소서
<마음을 보시는분님> 저녁금식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울고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도할게요...예수님을 바라보며 다툼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마음을 품고 나 먼저 회개함으로 주님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고 주님이 싫어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철저하게 구별되는 저 자신이 되고 교회가 되도록 기도할게요 ....제발 주님의 피값으로 산 복음이 더이상 값싸게 땅에 떨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코크님> 아침금식
사랑의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해주시고 저의 다락방도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행동하는 믿음님>저녁금식
1. 눅19:45~47말씀처럼 우리 교회가 깨끗이 청소 돼 교회가 교회 될 수 있도록 2. 성전인 나 자신도 매일 깨끗이 청소 돼 주님의 순결한 신부되길 3. 대학부, 청년부 리더들이 바르게 보고, 바르게 목소리를 내는 청년 영성이 되길
제 아들이 청년부 소속인데 성격이 소심해서 엄마인 저도 그 속을 알듯말듯합니다 계속 오목사의 비리를 얘기하지만 믿을듯말듯 합니다 카톡으로 까페 글들을 보내며 청년부 한명이라도 일어나라 깨우쳐라 말좀하라 해도 묵묵부답입니다 제가 낼부터라도 금식기도 들어가서 우리 아들부터라도 변화시켜 마당에 세우겠습니다
<다움님> 저녁 금식
1. 사랑의교회가 옳바른 방향을 깨닫고 회개하고 한마음으로 될수 있도록
2. 사랑넷이 비판의식이있어도주님앞에서 겸손한 마음 잃지않고 우리또한 죄인이라는 의식 잊지않도록
3. 오목사님이 진정성있는 회개 하실수 있도록
<olive tree님> 아침금식
1. 빌립보서 1장2장 처럼 복음을 들은 교회와 사람처럼 그에 합당한 생활을하며,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지 않았던 우리의 모습에 회개와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박윤희집사님> 아침금식 1. 대학청년부 젊은이들이 영적인 눈이 열리고 깨어나서 다음세대를 살릴수 있기를 2. 아직도 영적인 무지. 무관심의 상태에 있는 성도들을 주님께서 직접 깨닫게 하셔서 눈을 뜨게 하시길 3. 죄를 덮고 변명하라고 유혹하는 사탄의 영향력에서 오목사님이 완전히 도망칠수 있도록 4. 서초동 새예배당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남편의 결단이 주님이 주신 마음인지 분별할수 있도록 5. 제 가족을 정결케 하셔서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참믿음의 가정을 이루도록
<사랑이님> 저녁금식
1. 미래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지금 정직한 회복을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릴수 있도록
<차돌박희욱> 아침금식
- 전체기도제목
1. 사랑넷이 사랑과 희생과 섬김으로 사랑의교회 거룩성의 회복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옵소서.
여러번 들은 말씀이지만 지금 이 시기에 사랑의교회에 꼭 필요한 말씀인지라 다시 한 번 올립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 크리스챤의 세속화
- 주님은 양을 가지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질을 가지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최대 관심사는 질입니다. 한영혼 한영혼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 본질을 빼앗긴 목회자의 입에서는 값싼 복음만 전파됩니다. 메세지에 물타기를 합니다. 은혜받은 자의 책임, 헌신에 대하여 가르치지 못합니다.
- 복음의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신앙은 거룩한 삶을 통하여 입증해야 합니다. 복음을 가지고 담대히 전하는 도전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거룩한 갈등이 지속됩니다. 핍박을 받습니다. 도전하는 교회는 죽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 오늘날 한국교회의 세속화를 보고 책망하십니다. 가슴은 뜨거운데 교회 밖에서의 삶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한국교회 돈사랑, 거짓말, 성적타락 너무 심합니다.
- 교단의 심각한 부패의 배후에는 돈이 있습니다. 한국교회 평신도는 목회자가 만들기에 달려있습니다. 사데교회 사자가 바로 서면 평신도는 바로 섭니다. 한국교회의 부패는 모두 교역자의 책임입니다. 입만 살았고 실상은 죽은 자입니다. 회개할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 진정한 회개를 하고 선한 싸움을 싸워 이겨야 합니다. 완전하신 성령님이 역사하셔야 합니다.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만 되느니라. 더러운 악한 세력이 평지가 되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 옷을 더럽히지 않은 자는 성적범죄에서 자기를 지킨 자를 말합니다. 사데교회의 항체이자 자존심입니다. 이들이 사데교회의 거룩을 위해 쓰임 받았습니다. 의인 10명, 작은자 약한자 몇 사람이 천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몇 사람, 예수님의 제자 12명, 2%의 하나님께 헌신된 사람만 있으면 사회를 변혁시킬 수 있습니다.
- 우리가 한국교회를 살리는 항체, 소금, 제자가 되어야합니다. 우리를 거룩한 몇 사람으로 구별하여 주옵소서. 선한싸움을 싸워 이길 수 있는 새 힘을 주옵소서.
<대학부 청년부를 위한 참여자의 기도 : 황성연 집사>
주여!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을 일으켜 주소서 !
젊은이들이 순수한 복음에 다시 눈뜨고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상황을 바로 직시하고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바른 목소리를 내어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와 사랑이 세워지는 일에 청년들이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눈앞의 자기문제에만 매몰되어 있는듯한 안타까운 그들이 청년정신을 회복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교회가 교회 다워지도록 회복을 위해 항상깨어 기도하고
벌떼같이 일으켜 주시어서 청년들이 마당금요기도회에 300명 가득히 모이기를 기도합니다.
서로간에 다른 의견들로 인해서 상처받은 많은 젊은이들을 주님이 위로하여 주시고
신앙인의 정직과 교회미래를 위해 애통하고 부르짖어 교회 회복의 주체가 되게 하소서
교제가 목적이 되어간다는 오해를 받는 청년부와 대학부가 말씀으로 깨어나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여주소서
거짓과 물질과 상향주의, 그리고 세속화로 부패하는 한국교회를 정결케하는
다음세대의 선한도구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청년들의 눈에 있는 비늘이 벗겨지고 바른소리를 듣는 귀가 열리길 기도합니다.
리더의 위치에 있는 지체들과 교역자들이 달고 만난 것만 가르치지 말게하시고
담당 부교역자들이 균형잡힌 청년들을 길러낼 수 있는 영성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젊은이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는 부목사님들이 양심선언 하게 하옵소서...
연약한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성령님 역사하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P.S 황성연집사님 사정으로 제가 금식기도를 함께 합니다.
우리의 금식기도가 하나님께 온전히 상달되도록, 황성연집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샬롬!
하나님 오늘로 36일째입니다. 처음 시작할때 잘 될까 솔직히 믿음 없이 시작한 금식기도가 벌써 36일이 지났습니다 오늘 제가 감격한것은 어쩌면 하나님은 이미 이 시간을 준비하라고 이렇게 힘든 시간을 분노가 아닌 성령이 고백하는 기도로 이겨나가는 법을 진리를 분별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 금식기도 시킨 것임을 꺠달았습니다. 전 몰랐습니다. 만약 금식기도 없었으면 분해서 스스로 자멸하고 사고 쳤을 나약한 육체를 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중보기도자들을 주님의 손에 의탁합니다. 주꼐서 붙즐어 주시사 능히 이겨내고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벌써 36일째군요. 황집사님 권유로 참여했었는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창과 칼과 단창으로 싸우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물매와 돌을 가지고 믿음으로 싸우라는 마음을 주십니다.어디까지 기도하고 어디까지 행동해야 하는지 확신이 없었던 저에게 주님께서 주신 응답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기에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미련해 보일지라도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을 신뢰함으로 이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05년 당시에 제가 이 말씀을 녹음된 테이프를 풀었었습니다. 그것을 당시엔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우리교회는 건강하고... 다른 교회들에 대한 옥목사님의 깨끗한 영성에서 비롯된 안타까움만으로 이해했으니까요. 옥목사님의 울부짖으시며 기도하시던 모습에 감동과 감정적인 동감이 있었지만... 그리곤 잊었던 메시지 오늘날 다시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충격자체 였습니다. 다시 듣고 싶지 않을만큼 아프고 제 무지함과 어리석음에 대한 한스러움과 등등 복합적인 감정이 뒤엉켰고 옥목사님의 비통함이 그대로 전달되어 왔습니다. 깨닫게 해주신 황집사님과 박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옥한흠 목사님의 사데교회가 주는 메세지'... 지금 사랑의교회에 꼭 필요한 말씀인 것 같아 또다시 올립니다. 사랑의교회가 세속화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회자들이 반드시 들어여 할 메시지!
전 이 말씀 듣다 울었습니다. 다시 듣다 또 울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36일째 금식기도일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 기뻐하시는 뜻이 이 교회 위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금식기도와 중보기도로 함께 하시는 성도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힘내세요...
눈물로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아 ~ 감사로 기도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눈물로 기도하는 저희들의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기도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옵시고 성령충만함을 주옵소서. 나 먼저 자복하고 회개하며 정결케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사랑의교회를 회복시킬 흰옷입은 몇몇 사람으로 삼아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교회를 위해서 언제 이렇게 기도했었나 !!회개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회개합니다.
하나님 오늘로 36일째입니다. 처음 시작할때 잘 될까 솔직히 믿음 없이 시작한 금식기도가 벌써 36일이 지났습니다
오늘 제가 감격한것은 어쩌면 하나님은 이미 이 시간을 준비하라고 이렇게 힘든 시간을 분노가 아닌 성령이 고백하는 기도로 이겨나가는 법을 진리를 분별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 금식기도 시킨 것임을 꺠달았습니다. 전 몰랐습니다. 만약 금식기도 없었으면 분해서 스스로 자멸하고 사고 쳤을 나약한 육체를 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중보기도자들을 주님의 손에 의탁합니다. 주꼐서 붙즐어 주시사 능히 이겨내고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벌써 36일째군요. 황집사님 권유로 참여했었는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창과 칼과 단창으로 싸우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물매와 돌을 가지고 믿음으로 싸우라는 마음을 주십니다.어디까지 기도하고 어디까지 행동해야 하는지 확신이 없었던 저에게 주님께서 주신 응답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기에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미련해 보일지라도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을 신뢰함으로 이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05년 당시에 제가 이 말씀을 녹음된 테이프를 풀었었습니다. 그것을 당시엔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우리교회는 건강하고... 다른 교회들에 대한 옥목사님의 깨끗한 영성에서 비롯된 안타까움만으로 이해했으니까요. 옥목사님의 울부짖으시며 기도하시던 모습에 감동과 감정적인 동감이 있었지만... 그리곤 잊었던 메시지 오늘날 다시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충격자체 였습니다. 다시 듣고 싶지 않을만큼 아프고 제 무지함과 어리석음에 대한 한스러움과 등등 복합적인 감정이 뒤엉켰고 옥목사님의 비통함이 그대로 전달되어 왔습니다. 깨닫게 해주신 황집사님과 박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네~ 그러셨군요. 권사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저와 교회 모두 해당되는 말씀이네요ㅜㅜ
성령께서 우리 일을 시작하셨음으로 주님께서 정결시키시고 완성시키실 것입니다. 온 몸과 맘을 주님께 맡겨 드리는 2%에 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