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그라운드골프가 1980년대 초 일본에서 기존 골프의 개념을 토대로 만들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규칙이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한 때는 인기가 많았는데 최근 들어 파크골프가 도입되면서 다소 사양길에 접어드는 현실이 아쉬운 실정인데,
요즘 대회에 나가보면 심판 교육을 하면서 "한 손으로 퍼팅을 하면 1회 경고를 주고 재차 할 경우 1벌타를 주라"고 하는데 이러한 규칙이 어느 조항에 걸리는지 의문스럽고, 또한 예의에 어긋나니까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왜 기존(필드) 골프에서는 그러한 조항도 없을 뿐 아니라 흔히들 하고있는 행위로 유독 그라운드골프에만 적용하고 있을까요?
이러한 조항을 편의대로 적용하게 되면 젊은층에서는 "어른들의 꼰대"라고 하고 있음을 직시하여 불필요한 제도나 관행을 과감하게 제거함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첫댓글 2번 경고 3번째 1벌 타 는 바람직함
이유는 상대방 무시 및 매너 위반으로 생각 됩니다
한 손으로 친다고 상대방 무시 행위에 해당되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권위주의 발상아닐까요.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경험삼아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타 골프종목의 경기(예:필드골프. 파크골프)에는 선수들 간의 간격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경기가 진행되지만, 우리 그라운드 골프대회에서는 대부분 운동장에서 여러방향에서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질서와 함께 선수간의 안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일 안전과 질서가 유지되지 않으면 한 홀에서의 문제가 전체 모든 경기에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그래서 타경기종목보다 경기자의 매너가 더욱 중요하며, 한손 보다는 두손으로 신중한 자세를 더욱 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