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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에 첫째(삼층) 하늘을 펼치시어 빛(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시 104: 2])을 창조하시므로 처소를 세우시고 둘째 날에 창공으로 물들을 나누시며 창공의 별들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셨으며(너희 하늘들아, 위로부터 내리며 창공으로 의를 부어 내리게 할지어다. 땅은 열어서 그들로 구원을 내게 하고, 의도 함께 솟아나게 할지니라. 나 주가 그것을 창조하였느니라.[사 45: 8 ]) 셋째 날에 하늘 아래의 물들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시며 땅을 드러내시며 그 백성들을 출애굽 시켜 그 땅으로 인도하시므로 언약을 실행하셨으며(너보다 더 크고 막강한 민족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인도하여 들여서 그들의 땅을 네게 유업으로 주신 것이 오늘과 같으니라.[신 4: 38]) 넷째 날에 태양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에 인자로 보내시어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며(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요 12: 46]) 다섯째 날에 물들에게 명하시어 생명이 있는 동물들과 새들과 큰 고래들을 지으셨고(큰 짐승들 넷이 그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서로 다르더라.[단 7: 3], 이 일 후에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고 넷째 짐승을 보았는데,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매우 세고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졌더라. 그 짐승이 먹고 산산이 부수며 그 나머지는 발로 밟더라. 그 짐승은 먼저 있었던 모든 짐승들과 다르며 또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단 7: 7]) 하나님께서는 이제 여섯째 날을 여시고 창조 사역事役을 시작하십니다.
창 1:2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하나님의 창조 <여섯째 날> 저녁 하나님께서는 <땅>에게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명령을 하시니 그대로 이루어 졌는데 <짐승>이란 날짐승, 길짐승 모든 종류를 이르는 것이나, 매우 잔인하고 야만적인 <사람>을 <짐승>이라고 하며, 오히려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니 성경에서도 이 <짐승만도 못한> <사람>을 다루고 있으며 그를 일러 <짐승>으로 표현을 하는데 <창세기 3장>에서는 <뱀(사탄)>을 통한 <인간의 영적인 타락>을 다루고 있고, <창세기 4장>에서는 <종교적인 일>을 통한 <인간의 죄>를 다루고 있는데 <카인>의 행위는 <종교적인 일>로 같은 형제요 같은 사람을 죽이는 <짐승>같은 행위를 다루고 있는데 <카인같이 되지 말라. 그는 그 악한 자로부터 나왔으며 자기 아우를 살해하였으니, 무슨 연고로 그를 죽였겠느냐? 이는 그 자신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요일 3: 12]>고 정의 내리고 있으며 <그들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그들이 카인의 길로 갔고 또 상을 위하여 발라암의 잘못을 따라 탐욕스럽게 달려갔으며, 코라의 모반으로 멸망하였음이라.[유 1: 11]>고 책망하는데 여기서 책망의 대상인 <그들은 옛적부터 이 정죄를 받기로 미리 정해진 자들이며 경건치 않은 자들(4절)>이라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어 유일하신 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4절)>이라 하고 <그들은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비방하고 또 사나운 짐승들처럼 본능적으로 아는 것들로 자신들을 부패시키느니라.(10절)>합니다.
또한, 여기서 <카인의 길>이란 <종교적인 일>로 같은 형제요 같은 사람을 죽이는 짐승 같은 행위요, <발라암의 잘못>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며>, <그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거치는 것을 놓게 하며,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하고 또 음행하도록[계 2: 14]>한 것이며, <코라의 모반>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종교적 권위에 대한 반란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즉 <모세와 아론을 거역[민 16: 3]>한 것이 곧 그것인데 여기서 말한 <카인의 길>과 <발라암의 잘못>과 <코라의 모반>을 거론 하는 것은 이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 <다섯째 날>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한 짐승[계 13: 1~10]>과 하나님의 창조 <여섯째 날>에 <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짐승[계 13: 11]>의 행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들이 자행한 역사적 사실들이 모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변개하고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을 변경시키며 <하나님의 종교적 권위>에 대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의 가장 핵심은 ①하나님의 창조사역 ②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사역 ③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통치기간 ④유대인들의 회복이라 할 수 있으며, 창세기 1장과 2장은 하나님의 창조사역 전체를 간단명료하게 다루고 있는데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이 부분을 문자적으로만 보는데 그 이유는 <빛을 어두움에서(킹 제임스1611)>나누신 것은 빛(생명 : 믿는 자)을 어둠(죄 : 믿지 아니하는 자)에서 구분 지으시는 하나님의 창조사역 전체에서 가장 핵심적인 주요主要한 사역事役인데 그것을 단순히 <빛과 어둠을(개역개정)>나누셨음으로 또한, <광명들(킹 제임스1611) : 땅위에 빛(생명)을 주는>것을 <광명체들(개역개정) : 단순히 땅을 비추는>것으로 변개한 성경을 아주 오랫동안 공부해 왔기 때문에(무려 2000여 년간) 조상과 후손이 다 같이 영의 눈이 먼 <소경>이 되었기에 문자적으로만 볼 수밖에 없기 때문으로 성경은 <비유로 된 책>인데 예수님께서도 <비유를 들지 않고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아니>[마 13: 34]하셨으며 그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또 깨닫지도 못[마 13: 13]>하게 하기위한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변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삭제와 첨가와 변개를 비슷하게 하여 영적인 눈을 멀도록 한 고단수高段數 수법으로써 마귀 사탄의 하나님의 말씀변개 사실의 업적은 창세기 3장에서 아주 잘 나타나 있는데(“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 16~17]→“우리가 동산 나무들의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를 삭제)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첨가) 혹 죽을까 함이라.(변개)’하셨느니라.”[창 3: 2~3]), 저들의 성경 변개목적은 하나님 말씀의 참 진리(빛 : 광명 : 생명)를 가리어 사람들의 영적인 소경이 되게 하여 사람들을 영적인 어둠 속에 가두며 자기들의 종을 만들므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땅을 훼손하는데 두고 있으므로 필자는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창조사역의 비밀에 관하여 세상과 믿는 자들을 향하여 나팔을 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다섯째 날>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한 짐승[계 13: 1~10]>이 <첫째 짐승>임을 알았고 <그 창녀가 앉아 있는 물은[계 17: 15](물들이 함께 모인 곳을 바다들이라[창 1: 10])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계 17: 15](열방)>했고 <일곱 머리(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계 17: 9] : 온 땅을 멸하는, 파괴시키는 산, 불탄 산[렘 51: 25])와 열 뿔(세상의 완성 수, 열 왕국[단 8: 22])을 가졌으며(연합체계의 정치세력) 그 뿔들(왕국[단 8: 22])에는 열 개(세상의 완성 수, 연방)의 왕관(영광[욥 19: 9], 재물[잠 27: 24])이 있고 그 머리들(온 땅을 멸하는, 파괴시키는 산, 불탄 산[렘 51: 25])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계 13: 1]>한 것으로 보아 이는 틀림없는 종교, 정치, 경제의 소굴인 <로마 카톨릭(큰 도성 : 마리아숭배)>임을 알 수 있는데 <로마교회>에서 4세기에 접어들어 <카톨릭 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며, AD 150년경에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를 시작한 것과, 유월절 성찬식을 폐하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하여, <하나님의 때>를 변경 하였고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변경 시키므로 <하나님의 법>을 변경 시켰으며,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제도를 만들어 행한 역사적 사실들로 보아 성경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한 짐승[계 13: 1~10]>이 <로마 카톨릭(첫째 짐승)>임을 은유隱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그의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계 13: 5]>는 7년 환난 중에 전 삼년 반에 <로마 카톨릭>은 세상의 <평화>와 <사람>과 <인권>을 내세워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서슴없이 할 것인데 그 것이 곧 현재의 상황인 것 같습니다.
계 13: 11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여기에서 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짐승은 <어린양처럼 두 뿔(두 왕국)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나님을 모독하는 말)한다>고 하는데 <어린양>은 누구입니까?
이 답을 구하기 위해서 우리는 <창세기 22장>으로 잠깐 이동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하여 그에게 <“네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네 독자 이삭을 이제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서, 산들 중에서 내가 네게 알려 줄 한 산에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 22: 2]>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는 변명의 여지없이 그 명령을 이행하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그와 함께 있는 청년들 중 두 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일어나서[창 22: 3]>하나님께서 일러주신 모리야 땅 산들 중 한 산을 향해 삼일 길을 가는데 그의 아들이삭의 질문은 <“불과 나무를 보소서. 그런데 번제에 쓸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창 22: 7]>하니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창 22: 8]>하는데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듯이 <어린양>은 하나님<자신>이심을 말씀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어린양>은 하나님<자신>이며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아는 바 된 <예수님[요 1: 29], [요 1: 36]>임을 기억하고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짐승>은 <어린양처럼 두 뿔(두 왕)을 가졌>다 했는데 <어린양처럼>이라는 말씀은 <어린양>을 흉내 내었거나 그 이름을 내세웠음을 뜻하는 것으로 현재 이 세상에 <어린양>을 내세운 왕국이 있음을 알 것인데 <어린양처럼 두 뿔(두 왕[단 8: 20])>은 하나님의 창조 <다섯째 날>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한 짐승[계 13: 1~10]>인 <첫째 짐승>의 <큰 도성(교황)>과 하나님의 창조 <여섯째 날>에 <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짐승>의 <어린양이름을 내세운(교황) : 1540년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정식으로 인가 : 1547년 최초의 예수회 대학 설립,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226개의 종합대학과 단과대학 세움, 한국에는 서강대학교와 광주가톨릭대학교가 있음>를 이르는 것으로 성경에서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계 17: 12]>하듯이 그를 추종하는 <열 왕>들과 더불어 공식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인데 그들은 비밀스런 <악마의 집단>임을 세상에 드러내어 땅을 훼손할 것[계 11: 18]인데 이미 그들의 출신이 <로마 카톨릭(큰 도성)>을 차지하는 일이 벌어졌으니 <“내 강은 내 자신의 것이요, 내가 그것을 나를 위해 만들었다.”[겔 29: 3]>,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살후 2: 4]>하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할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계 17: 10 일곱 왕이 있는데(이집트-파라오, 앗시리아-산혜립, 바빌론-님롯, 페르시아-다리오, 그리스-알랙산더, 바빌론-느부캇넷살, 로마-카이사) 다섯은 패망하였으나(요한의 집필당시 이집트, 앗시리아,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가 패망) 하나는 남아 있고(로마-카이사), 또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나(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진 왕국) 그가 오면 잠시 동안(두각을 나타내고 삼년 반 :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계 17: 17]) 머물러야만 되리라.
계 17: 11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진 왕국 중 하나 <로마 카톨릭(큰 도성 : 교황)>) 그 짐승이 여덟 번째지만(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진 왕국 중 다른 하나 <어린양이름을 내세운(교황)>) 일곱 중에 속한 자라.(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진 왕국 중 다른 하나 <어린양이름을 내세운 왕국(검은 교황)>)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계 17: 12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세상의 완성 수, 열 왕국[단 8: 22]) 열 왕이라(연합체계의 정치세력 : 그리스도 재림에 앞서 완성되는 세상의 정치체계).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진 왕국 중 다른 하나 <어린양이름을 내세운 왕국(검은 교황)>)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삼년 반) 왕들로서의 권세(칭호는 왕이 아닐 수 있지만 그 권세는 왕의 권세)를 받으리라.(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로마 카톨릭(큰 도성 : 교황)>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로마 카톨릭(큰 도성 : 교황)>에게 경배하게 하더라.[계 13: 12])
계 17: 13 이들(열 왕 : 통합된 국제연합[창 11: 1~4])이 한 생각(자기들의 정치체계를 유지할)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세와 능력(⑨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계 13: 7])을 그 짐승(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진 왕국 중 다른 하나 <어린양이름을 내세운 왕국(검은 교황)>)에게 넘겨주리라.
계 17: 14 이들(어린양처럼 두 뿔 즉 <로마 카톨릭(큰 도성 : 교황)>과 <어린양이름을 내세운 왕국(검은 교황)>을 포함한 열 왕)이 어린양과 맞서 싸우겠으나 어린양이 그들을 이기시리라. 이는 그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며, 그와 함께한 자들은 부르심을 받았고, 택함을 받았으며, 신실한 자들임이라.”고 하더라.
계 17: 15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네가 본 그 창녀(어린양처럼 두 뿔 즉 <로마 카톨릭(큰 도성 : 교황)>과 <어린양이름을 내세운 왕국(검은 교황)>)가 앉아 있는 물(바다 : 세상 열방)은 백성들(종교)과 무리들(경제)과 민족들(정치)과 언어들(문화)이라.
계 17: 16 네가 그 짐승에게서 본 열 뿔(열 왕국[단 8: 22])은 그 창녀(양떼를 버려 둔 우상 목자[슼 11: 17] : 어린양처럼 두 뿔 즉 <로마 카톨릭(큰 도성 : 교황)>과 <어린양이름을 내세운 왕국(검은 교황)>를 증오하며, 그녀를 패망시키고 벌거벗기며,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불로 태우리라.
계 17: 17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시려고 그들의 마음을 일치시켜 그들의 왕국을 그 짐승에게 주도록 하셨음이니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니라.
계 17: 18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어린양처럼 두 뿔 즉 <로마 카톨릭(큰 도성 : 교황)>과 <어린양이름을 내세운 왕국(검은 교황)>)이라.”고 하더라.
참고로 그들이 받은 권세는 ①땅에서 평화를 제거하는 권세[계 6: 4], ②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계 6: 8], ③땅과 바다를 손상시킬 권세[계 7: 2], ④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계 9: 3], ⑤다섯 달 동안이나 사람들을 해치게 하는 권세[계 9: 10], ⑥용이(준)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계 13: 2], ⑦(받은)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으로)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계 13: 5], ⑧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계 13: 7], ⑨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계 13: 12], ⑩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 ⑪(열 왕의 한 생각을 가진)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계 17: 12~13]등입니다.
성경 계시록에서 <로마 카톨릭>을 <왕국(큰 도성)>으로 말씀(표현)하신 이유는 <바티칸 시티>인 이 국가는 약 0.44㎢로 면적은 국제적으로 승인을 받은 국가 중 영토가 가장 작지만 현재 세계 180여 개 수교국에 교황청 대사를 파견 하였고 인구 800여 명의 국가이지만 11억 명의 신자를 통솔하고 있으며 이 나라의 <재산관리국>은 <바티칸은행(Istituto delle Opere Religiose : 종교 사업 기관)>으로 발전되었고 현재는 인수합병 전문가를 투입했으며 이곳은 ①치외법권 지역으로 ②면세가 되고 ③예금주를 무기명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④세계 각 곳에 있는 돈 피난처를 제공한 나라들이 철퇴를 맞고 있는 실정이므로 세계의 각 비자금(검은 돈 세탁 : 뭉칫돈)은 이곳으로 모일 것이고 이 재력으로 그가 받은 권세와 모든 수단을 이용하여 세상의 정치(왕들)와 경제(다국적기업 : 상인)와 각 종교(배교한 지도자들)를 손아귀에 틀어잡게 되는데 <용(사탄, 마귀)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로마 카톨릭)에게 주더라[계 13: 2]>한 것과 <또 그 여자(로마 카톨릭)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바티칸은행)을 가졌는데 그 잔(바티칸은행)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그들의 역사상 음행에 관련된 비밀문서)로 가득 찼더라.[계 17: 4]>하는 이 실체는 <로마 카톨릭>이며 성경에서는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계 17: 18]>이라고 합니다.
<어린양이름을 내세운 왕국(검은 교황)>은 로마 가톨릭의 수도회로서 1540년에 군인 출신의 로마 가톨릭 수사인 이냐시오 데 로욜라에 의하여 창설>인가를 받았고 <예수회는 로마카톨릭의 수호를 위하여 조직된 단체>로써 <로마 가톨릭의 두 가지 중요한 목표 첫째,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정치적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고 둘째, 세계 교회를 건설하는 것>인데 <교황의 교리와 세속적 권세를 강화시킨다는 숨은 동기를 가지고 대중의 삶의 모든 국면에 침투하는 것뿐,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예수회 회원들은 가족, 직장, 병원, 학교, 대학 등 모든 프로테스탄트 집단에 비밀리에 침투하기 시작 오늘날 예수회 회원들은 그 임무를 거의 완수>했으며 <로욜라가 제시하는 다음의 원칙>은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고 교회와 일치되기 위해서, 교회가 검다고 정의내리는 어떤 것이 우리 눈에 희게 보일지라도 우리는 교회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검다고 말해야만 한다.">는 것인데 <그들은 자신의 상관을 통해 행사되는 신의 섭리에 의해 움직여지고 지배받아야 하고 이것은 마치 송장이 그것을 만지는 사람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여지는 것과 같으며, 지팡이가 그것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의 뜻대로 사용되는 것과 똑같은 것(종)>을 의미하며 <교황은 베네딕토 16세>의 돌연한 사임으로 <프란치스코>가 교황으로 선출 되었는데 프란치스코는 <교회 역사상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 출신 교황이면서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임은 <로마 카톨릭의 수호자>임이 자명한 일이며, <예수회는 각 국에서 로마 교황청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정치, 사회, 종교, 사회조직 등에 침투하였고,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 암살 등을 자행>한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역사공부가 아닌 인터넷 검색 몇 시간이면 가능한 일입니다.
위 글은 오늘날의 예수회<http://blog.daum.net/amadacy/17956680>와, 현재 교황은 성말라키가 예언한 마지막교황<http://cafe.daum.net/antifreemason/3eQG/17067?q=http%3A%2F%2Fbbs2.agora.media.daum.net%2Fgaia%2Fdo%2Fkin%2Fread%3FbbsId%3DK162%26articleId%3D92420&re=1>과, 지상 최고의 권력 예수회 수장~!!!!!!<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92420>등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 <여섯째 날>에 <다른 짐승(두 번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며 이는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계 13: 11]>는 특징을 가졌는데[단 8~11 참고] <그 땅은 민족들에서 나왔으니[겔 38: 8]>하시는 말씀으로 보아 <땅>은 <민족들>에서 나왔음을 알 수 있으며 두 번째 짐승인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왔음은 <두 번째 짐승>또한 그 바탕이 <민족들>임을 알 수 있는데 그 짐승이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는 것과,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로마 카톨릭)의 모든 권세를 행사[계 13: 12]>하는 것과,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로마 카톨릭)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하는 것과[계 13: 14] <또 그가 짐승(로마 카톨릭)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았음[계 13: 15]을 감안 할 때 그는 그 짐승(로마 카톨릭)과 동종同種이면서 그 짐승(로마 카톨릭)을 숭배崇拜하는 집단(여덟 번째지만 일곱 중에 속한 자[계 17: 11])임이 분명한데 하나님의 창조 <여섯째 날>인 1540에 <어린양처럼(예수님의 이름을 내세운) 두 뿔(두 왕)이 : 로마 카톨릭은 하느님의 대리자임을 자처, 예수회는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이 땅에서 일함)>이 창립했으니 이는 <용과 같이 말(거짓말)>하는[계 13: 11]<숭배받는 대상(숭배崇拜는 공경恭敬이며, 경배敬拜는 공경하여 절하는 것으로 성경에서 경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뿐이며 그러므로 여기서 숭배 받는 대상 이라함은 바알숭배, 우상숭배임)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살후 2: 4]>할 <어린양이름을 내세운 왕국(검은 교황)>가 분명합니다.
또한 여기서 <용과 같이 말>한다는 것은 <이집트 왕 파라오 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니 너는 자기 강들 가운데 누운 큰 용이라. 말하기를 “내 강(왕국 : 큰 도성)은 내 자신의 것이요, 내가 그것을 나를 위해 만들었다.”[겔 29: 3]>고 하는 것처럼 거만과 교만으로 가득 차<“나는 하나님이라. 나는 바다들(물들 : 열방)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도다.”[겔 28: 2]>하니 <그는 대적하는 자며, 또 하나님이라 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 고[살후 2: 4]>할 것인데 이는 자기 때에 나타나려는 것[살후 2: 6]으로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나니(하나님의 창조 <다섯째 날>부터 : 예수님과 그 제자들과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학대하며 말씀을 변개 : 로마 카톨릭 및 예수회) 현재는 막는 자가 있어 막을 것이나(뱃밥으로 틈을 막는 자 : 노인들과 그곳의 현자들[겔 27: 9]) 그가 그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만(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때가 되면 막는 자들인 노인들과 현자들이 그 행하던 길에서 급히 옮겨짐 : 배교 예문 : 그 길에서 급히 벗어났으며[출 32: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에서 속히 벗어나서[신 9:12], 그 길에서 속히 떠나[판 2: 17]) 그리하리라.[살후 2: 7]말씀 하는데 이는 <먼저 배교(그 땅이 매춘 소굴로 되어 죄악으로 가득 차[레 19: 29])>하는 일이 있고,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이 나타나>야지만 <그 날(그리스도의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살후 2: 3]
이 같은 <불법의 신비[살후 2: 7]>는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살후 2: 9~10]>으로 <그러나 그 짐승(영 : 마귀, 사탄)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그의 몸[단 7: 11])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계 19: 20]한 말씀으로 보아서 <거짓 선지자>가 곧 <적그리스도>이며 이는 그 짐승(마귀, 사탄)의 영을 가진 그 짐승의 몸임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그리스도(영)의 몸은 교회며[엡 1: 23],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엡 5: 30]이기에 하나님께서는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욥 1: 12]>하신 것이요, 바울사도는 <그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에 채우노라.[골 1: 24]>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 병자에게 대기만 해도 질병이 떠나고 또한 악령들도 그들에게서 나가>게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행 19: 11~12]
여기에서 한 가지 꼭 집어보고 가야할 것이 있는데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거짓 선지자> 곧 <적그리스도(그의 몸[단 7: 11])>를 통치하는 것은 <그 짐승(마귀, 사탄)>의 영이니(부리는 영들을 지닌 자들을 주시하지 말고, 마법사들을 추종하여 그들로 말미암아 더럽혀지지 말라.[레 19: 31]) <거짓 선지자> 곧 <적그리스도(땅을 훼손한 자들 : 복수, 그의 몸과 그를 따르는 하수인들 :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요일 4: 3])>에게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계 13: 12](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고전 15: 24])>와 <표범(행악의 표상[렘 5: 6], [렘 13:23])>, <곰의 발 (올무와 덫같이 걸리면 벗어날 수 없음을 상징[삼상 17: 37])>, <사자의 입(포악함의 표상[시 22:21], [암 3:12], [딤후 4: 17])>같은 나쁜 성질로 <땅을 훼손(믿는 자들의 배교를 강요)>하는 일을 행사 하며 <그의 지혜를 통하여 그가 자기 손에 기술을 늘려서 자기 마음속에 자신을 높이고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 그는 또한 통치자들 중의 통치자를 대적하여 설 것[단 8: 25]>을 계시하는데 그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관람자觀覽者적 입장에서의 <평화>, <인권>이나 <권리> 혹은 <인간 중심>이라는 단어를 충실히 사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그의 평화적平和的 제스처gesture에 매료되어 개종改宗내지는 무신론자가 그의 종교를 갖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여섯째 날>은 역사연대기를 통하여 볼 때 AD 1001년부터 AD 2000년 까지를 이르는데 창세기 1장 <여섯째 날>에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창 1: 24]>하심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창 1: 26]>하심은 <땅>에서 올라오는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계 13: 11]>는 그 <짐승>은 <여섯째 날>저녁에 창조 하시며, <변화된 사람[욥 14: 14], [고전 15: 51], [고전 15: 52]>은 <여섯째 날>아침에 각각 창조사역을 행하심을 보는데 그 <짐승>이 <땅을 훼손하는 일[계 11: 18]>이 먼저(저녁)요[사 18: 2], [사 18: 7], [겔 14: 15], 초림 <이틀 후(속히 오심)에 그가 우리를 살리시며(변화), 셋째 날(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에 그가 우리를 일으키시리니(주께 안식일)[호 6: 2]>, <변화>와 <안식>이 나중임이니 하나님의 경이롭고 탁월하신 창조사역 <여섯째 날> 하루의 일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이롭고 탁월하신 창조사역을 다시 상기하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창 1: 3](첫째 날 저녁), 하나님께서 그 빛을 어두움에서 나누시더라.[창 1: 4](첫째 날 아침), “물들 가운데 창공이 있으라. 창공으로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게 하라.”[창 1: 6](둘째 날은 아침과 저녁에 하신 일이 구분이 없음), “하늘 아래의 물들이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곳이 드러나라.”[창 1: 9](셋째 날 저녁),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과실수를 내라.”[창 1: 11](셋째 날 아침), “낮을 밤에서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에 광명들이 있으라. 그것들로 하여금 징조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연도들을 위해 있게 하라[창 1: 14](넷째 날 저녁), 그리고 광명들은 하늘의 창공에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창 1: 15](넷째 날 아침), “물들은 생명이 있는 동물들과 땅 위 하늘의 넓은 창공에 나는 새를 풍성히 내라.”[창 1: 20](다섯째 날 저녁), “다산하고 번성하며 바다의 물들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창 1: 22](다섯째 날 아침),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창 1: 24](여섯째 날 저녁),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창 1: 26](여섯째 날 아침),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 28](여섯째 날 아침),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를 내는 나무의 열매가 있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들에게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창 1: 29~30](여섯째 날 아침)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봅니다.
창조 여섯째 날 아침이 되어야 비로써 <사람>을 만드심을 볼 수 있는데 아직은 <사람> 창조의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시기임을 알 수 있는데 지구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이러한 말을 하면 이해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중 천지창조의 비밀秘密 <여섯째 날 아침>이 되어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므로 선택적으로 <변화[욥 14: 14], [고전 15: 51~2]>되어야만 진정한 <사람 : 살려 주(산 영)는 영[고전 15: 45]>이 되며, 현재의 <사람>은 <살아 있는 혼[창 2: 7] 자연인[고전 2: 14]>일 뿐임을 깨달을 수 있데 그 이유는 천지창조의 비밀秘密 <여섯째 날> 두 번째 편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세상 사람들(살아 있는 혼[창 2: 7] 자연인[고전 2: 14])은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마 16: 19]>이란 말씀처럼 유한한 세상(육체적인) 삶에 묶여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마 16: 19]>이란 말씀처럼 무한한 하늘(영적인) 삶은 알지도 못하거나 혹은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고전 2: 14]>이라고,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고전 15: 44]>고 갈파하고 있으며, 예수님께서도 <천국의 열쇠들을 너에게 주리니[마 16: 19]>하신 조건에는 <땅(육체적인 세상의 삶)에서 묶이지 말고 풀(무한한 하늘 영적인 삶) 것>을 제시하신 것이며 하나님께서도 단 하나의 조건으로<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 17]>하신 것인데 <거기서 나는 것>의 <거기>는 하나님의 창조 <다섯째 날>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한 짐승[계 13: 1~10]>인 <첫째 짐승>의 <큰 도성(교황)>과 하나님의 창조 <여섯째 날>에 <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짐승>의 <어린양이름을 내세운(교황)>이요, <나는 것>은 <땅(육체적인 세상의 삶)에서 묶이는>, <유혹>적인 것(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들에서 나온 것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 포도니, 그 송이들은 쓰며[신 32: 32])이며,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갑옷[엡 6: 11]>은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엡 6: 12]>을 말씀하는 것이고 <영적 악>이란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는 것[딤전 4: 1]이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들이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요이 1: 7]>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요일 2: 22]>했듯이 <로마 카톨릭>의 <역대 교황들은 아버지와 아들의 자리를 자기들이 대신함으로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해왔다. 로마 교황은 기독교 역사 전체를 통해서 자신이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 주장해왔으며 ‘거룩한 아버지’라고 불림으로써 그리스도의 자리를 대신 차지해왔다. 출처 : 편집부,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5년 9월 (통권 42 호) page : 100>
그러나 땅에서 올라온 <다른 짐승[계 13: 11]>이 <자기 때[살후 2: 6]>인 6000년에 14년(2014년)이나 더 지났음에도 적그리스도(멸망의 사람)가 아직 세상에 진면목眞面目(두각頭角)을 나타내지 않음은 <그들의 생명은 한 시기와 때 동안 연장[단 7: 12]>되는 기간이 있기 때문이며 <땅 위에서 그가 자기의 완전함을 연장시키지 못하리라.[욥 15: 29]>한 것으로 보아 그들의 생명을 <한 시기와 때 동안 연장>하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으니 <그들의 동료 종과 형제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잠시만 더 쉬라[계 6: 11]>고 하신 말씀처럼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더 악행을 저지를 것이 남아 <자기 때[살후 2: 6]>가 연장된 것을 알 수 있으며, 지금(2014년)은 창조 <여섯째 날>의 한 밤중에 속하며 이제 그리 멀지 않은 날에 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짐승(거짓선지자이자 적그리스도)>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그는 현재 이미 세상에 올라 와 그 조직체계를 거의 완수했음 : 창조 여섯째 날 저녁) 바다에서 올라와 이미 활동 중인 한 짐승[계 13: 1]인 첫째 짐승(로마 카톨릭)의 모든 권세를 그가<어린양이름을 내세운(교황)> 받아 그의 계획된 권세들을 사용할 것[계 13: 12~17]입니다.
특히 첫째 짐승인 <로마 카톨릭>은 둘째 짐승인 <어린양이름을 내세운 교황>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계 17: 12]>기 전 까지, 7년 환난 중 전 3년 반 동안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계 13: 5]>를 행사하여 <사람 중심>의 평화와 인권과 사람의 권리 등을 내세워 가는 곳 마다 환영과 찬사를 받을 것인데 <모독하는 말>도 서슴지 않을 것이며 로마 카톨릭은 예수님 사후 현재까지도 세상을 정복하고 있으며 이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 : 거짓선지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세상은 거의 정복될 것이지만 그러나 평화는 하나님의 것[레 26: 6], [슼 9: 10], 반면에 예수님은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았는데 이유는 세상이 악하다 하셨기 때문[요 7: 7], [요 15: 23]으로 세상에 속한 자들은 그리스도인들도 미워하는데 이유는 그리스도를 미워하기 때문[요 15: 18]인데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중심>, <사람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 중심>이기 때문으로, 여기서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계 17: 12]>의 <한 시간>의 의미는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마 26: 40]하셨듯이 예수님의 사역기간의 <3년 반>을 의미하며, 깨어 있음은 영적 깨임의 의미로 하나님께서 성경을 이루시기 위하여 제자들이 조금 뒤에 예수님이 잡히면 도망가게 하시려고 영적으로 잠들게 하신 것[마 26: 56]인데 적그리스도 또한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즉 삼년 반 동안 <어린양처럼> 사역기간이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적그리스도에게 이러한 권세들을 허락하신 이유를 필자는 그와 그의 권세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창조 여섯째 날 끝에(천년왕국이 열리기 전)에 <사람의 종류(그리스도의 사람과 마귀의 사람)를 나누시기 위하여>라고 판단하는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인지요?
성경에 <땅의 짐승들>에 관한 말씀을 찾아보면 <주가 말하노라. 내가 그들에게 네 가지를 정하리니 칼에 죽을 자와 개들에게 찢길 자와 하늘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 에게 삼키우고 파멸될 자라.[렘 15: 3]>, <그리하여 내가 너를 육지에 남겨 두고 또 내가 너를 들판에 던져서 하늘의 새들로 네 위에 머물게 할 것이며 또 내가 온 땅의 짐승들로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라.[겔 32: 4]>하듯이 <하늘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함께 거론됨을 보는데 <하늘의 새들>은 <공중 권세의 통치자(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엡 2: 2]>를 뜻하는 것으로 <악한 영적 존재들>을 뜻하며 그는 <사탄>을 뜻하고 <엣바알(바알이 그와 함께한다는 뜻과 바알의 남자라는 뜻)[왕상 16: 31]>과 <하늘의 여왕[렘 44: 15~25]>과 관련關聯이 있는데 이는 로마 카톨릭의 <마리아 숭배>와 맞닿아 있으며, <그들이 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타롯을 섬겼더라.[판 2: 13], [판 10: 6]>함에서 보듯이 유대인들의 우상은 <바알>과 <아스타롯>이고 로마카톨릭의 <마리아>의 기원이 된 여신인데 <이시스>, <비너스>, <다이아나>, <이쉬타르>, <아스타르테>, <에오스트레(이스터)>라고 세계 각지에서 불리고 있는 실정이며, 이는 태양신을 이르는 것이고 <풍요>를 상징하며 이 태양신의 생일은 12월 25일인데 이것이 악의적으로 변개자행 되어 전 세계 기독교계는 물론 이방인들 까지도 이 날을 <성탄절(4세기 초에 로마 카톨릭에 의해 제정된 것으로 성경에는 없음)>또는 <크리스마스(그리스도Christ와 미사를 뜻하는 마스mass라는 결합된 단어, 그리스도의 미사Christ’s Mass, 12세기에 이르러 ‘크리스마스’로 부르게 되었고 크리스마스라는 말이 처음 나타난 것은 354년경의 로마 문서인데 원래 12월 25일은 이교도의 축제일이었는데(성경에는 없음)> 대부분의 교단들과 교회들과 교인들은 물론 이방인들 까지도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있고 깊이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사탄의 우상문화를 따르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12월 25일이 예수그리스도의 탄생과는 전혀 상관없는 날임을 성경을 통해서도 명백히 알 수 있는데 <그리하여 그녀가 자기의 첫아들을 낳아 그를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누이니, 이는 여관에 그들이 들 방이 없었기 때문이라.[눅 2: 7](이 구절은 겨울이 아니고 누구나 여행하기 쉬운 계절 이였기에 한정된 여관에 여행객들이 많아서 그들에게 내어줄 방이 없었다는 표현으로 예수님의 탄생이 한 겨울인 12월 25일이 아님을 알 수 있음) 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눅 2: 8](이 지역에는 10월 후반기부터 이른 비가 내리고 12월은 우기雨期여서 목자들은 밤에 야숙을 하지 않기 때문에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과 전혀 상관없는 날임을 알 수 있음)[눅 2: 7~8]>함과 같이 악의적으로 변개자행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오히려 구약 성서에서는 <너는 네 곡식과 네 포도주를 거둬들인 후 칠 일 동안 장막절을 지킬지니라.[신 16: 13 ]>,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주 너의 하나님 앞에 일 년에 세 번씩, 즉 무교절과 칠칠절과 장막절에 그분께서 선정하실 곳에 나오되 그들은 빈손으로 주께 나오지 말지니라.[신 16: 16]>, <이것들이 주의 명절들이니, 너희는 거룩한 모임들이 되도록 공포하고 주께 불로 제사를 드리되, 번제와 음식제사와 희생제와 술붓는 제사로 모든 것을 그의 날에 드릴지니,[레 23: 37]>,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고하여 말하라. ‘이 일곱째 달 십오일은 주께 칠 일 동안 장막절이니라.[레 23: 34]>, <너희가 그 땅의 열매들을 거두면 일곱째 달의 십오일(유대인의 달력 : 태양력 9월 23일 : 9월~10월 어느 날[슼 14: 16~19], [눅 2: 7~14]재림을 예고)에는 또한, 너희는 칠 일 동안 주께 명절을 지킬지니, 그 첫날도 안식일(하나님의 창조시작 : 영원에서)이 되고 그 여덟째 날도 안식일(하나님의 안식까지 : 영원까지)이 될지니라.[레 23: 39]>하듯이 <장막절>이 <주의 명절들>이며, <그의 날>이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은 한 영[요 4: 24]>과 <그리스도의 영[고후 3: 17]>임을 알듯이 <그 짐승(마귀, 사탄)>의 영이 <적그리스도(그의 몸[단 7: 11])>를 통하여 세상을 통치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예수그리스도>의 모방임을 알 수 있으며 <그 짐승(마귀, 사탄)>은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계 13: 7]>를 하나님께 허락 받아 행사 하는데 그는 겉으로는 사람 중심인 것 같지만 속으로는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롬 16: 18]>하고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벧후 2: 19]>으로 <그가 배를 채우려 할 즈음에 하나님께서 그의 진노의 맹렬함을 그에게 부으시리니 그가 먹고 있을 때 그에게 진노를 비처럼 쏟으[욥 20: 23]실텐데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도다.”[마 28: 18]>하심 같이 모든 권세를 가지시어 하나님 중심인 것 같지만 그 백성 중심으로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사 9: 6],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음이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 하리이다.”[계 5: 10]함에서도 알 수 있으며 이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인격>이듯이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고후 11: 15](저들은 사람 중심인 것 같지만 자기의 배 중심)>함에서는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는 자들은 <인격>은 <가장>이며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하여 그들은 계시록[13: 12~17]까지의 행위들을 다 할 것입니다.
여기서 <로마카톨릭 배교역사>를 살펴보면 카톨릭교회he katholike ekklesia라는 용어는 서기 110년경부터 등장하는 만큼 그 <배교역사> 또한 그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음을 말해주는데 그들의 역사를 성경 말씀과 견줄 때 그들은 분명 <배교집단背敎集團>임을 인지認知할 수 있으며 그 <배교역사>가 2000년 정도 되어 가는데 성경 말씀에는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살후 2: 3]>고 하듯이 <배교>의 역사는 <로마 카톨릭의 역사>와 같이 오래 되었지만 <어린양>을 내세운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어린양이름을 내세운(교황)>)>이 두각頭角을 나타나는 일만을 남겨둔 긴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교회들, 특히 <한국교회>들은 <하나님의 승인을 받아 복음을 위탁받은 대로 전[살전 2: 4]>해야만 <이 말씀이 믿는 너희 가운데서도 효과적으로 역사[살전 2: 13]>하심을 모르고 오히려 저들의 <변개된 말씀(개역개정)>으로 은혜를 받아 부흥 되었다고 하면서 저들의 하는 것들을 좋게 여기며 따라하니 이것이 <배교>아니겠는지요?
성경에서는 그들을 일러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으로부터 그렇게 빨리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갈 1: 6]>하며 <내 백성 가운데 악인들이 발견되었으니 그들은 마치 올무를 놓는 사람들처럼 숨어 기다리며 그들은 덫을 놓아 사람들을 잡는도다.[렘 5: 26]>라는 책망의 말씀과 같이 세상의 덫 이 된지 오래 된 그들(로마 카톨릭)의 교리는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모조품(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짐승이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임을 알 수 있는데 <어린양>께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도다.”[마 28: 18]>하신 것으로 저들은 땅의 두 뿔(왕국)을 가졌지만 <어린양>께서는 하늘과 땅의 두 뿔(왕국)을 <받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잠 30: 5]>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적인 생각과 판단을 첨가해서도 안 되며 한 부분이라도 빠져서도 안 되니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제를 원치 아니하나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번제보다 낫도다.[호 6: 6]>하셨으며,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느니라.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아느니라.[요일 4: 6]>했으며, <너희가 모든 지혜와 영적 지각 안에서 그분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케 되어 주께 합당히 행하므로 모든 일에 기쁘시게 하고 선한 일마다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며,[골 1: 9~12]>, <이는 우리가 육신 안에서 행하지만 육신을 따라 싸우지는 아니함이니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적인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통하여 견고한 요새들을 무너뜨리는 능력이라.) 여러 가지 구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역하여 스스로 추켜세운 모든 높은 것들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이루어지면 모든 불복종을 응징하려는 준비를 갖추고 있느니라.[고후 10: 3~6]>하셨으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그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지니라.[신 4: 2]>하셨으며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 18~19]>하시면서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시 12: 6~7]>하시며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 35], [막 13: 31], [눅 21: 33]>고 단언 하시는데도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이 읽고 있는 <개역 한글판 성경>은 첨가, 삭제 및 오류가 약 30,000 군데에 이르니 <자기들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해져서 임의로 행동[단 11:32]>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술책으로 그들에게 밀착[단 11:32]>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천지창조의 여섯째 날(저녁)의 비밀秘密의 내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여섯째 날>의 아침 창조를 시작 하시는데 이는 현재(한 밤중) 이후~예수그리스도의 재림까지며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창 1: 26]>하시니 창조 여섯째 날 아침에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계 22: 20]>하심 같이 이 땅에 큰<변화>가 나타날 것이며 <적그리스도>는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계 20: 10]>하신 말씀처럼 되고 그를 따르던 자들도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계 20: 11]>하심 같이 사라질 것인데 이것이 천지창조의 비밀秘密을 푸는 <여섯째 날>아침의 비밀인 것입니다.
흥미진진한 여섯째 날의 비밀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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