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 의사 등등 모두 지켜보면 본인도 있지만 항상 부모님에 역활이 크다.
어린나무를 심으면 3년동안 옆에 부목을 대서 곱게 자라게 한다. 이런 것처럼
부모님이 어떡해 해주시는지 보면 사주도 있지만 부모님에 역활이 크다.
사주는 같은날 같은시에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꼭 의사가 되고 교수가 되는것은 아니다.
甲 戊 辛 甲 (乾命 61세)
寅 辰 未 辰 (공망:戌亥)
77 67 57 47 37 27 17 7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이사람은 의사인데 애기를 들어보면 부모님이 교수인데 학교 다닐때 반에서 2등을하면 집에서
맞졌다고 한다. 더 잘하라고 때려서 아직도 부모 원망을 하고 있다. 본인은 컴프렉스가 심해
아직도 결혼을 못하고 돈은 많이 버는데 비해 엉뚱한데 써서 재물이 그다지 좋이 않다.
을해대운 다른사람한데 사기를 당하고 병자대운 정축대운 꾸준히 직장생활하고 있다.
아직도 부모원망을 하고 있다.
丁 丁 癸 甲 (乾命 61세)
未 卯 酉 辰 (공망:戌亥)
78 68 58 48 38 28 18 8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이사람은 교수인데 부자집에서 태어나 어머님이 학구열이 강해
고등학교때 공부를 보통으로 하여 80년대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 그당시 1년에 1억정도 들어갔으니까
꽤 많이 들었단 생각이 든다. 한국에 와서도 시간강사 조교수 부교수등 일을 하는거보니 수입은 별로인것같은데
나머지는 항상 집에서 도와줬서 돈걱정은 안하고 살았다.
집안에 돈이 없으면 교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
해자축운에 정관운이 들어왔지만 천간에 편관이 있어 지방대학에서 근무하다 정년 퇴임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