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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간인 제임의로 아무런 여쭘도 없이 부득이 연속해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 부득이 제임의로 보내드리게 된 메일이 세어보니 오늘로 일곱번째입니다. 오늘 또한 지난 세월 보배처럼 생각하고 키워왔던 두딸한테 짬내 보내놓곤 했던 문자로 적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전 메일로도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두딸한테 집안일 하는 짬내 보내놓곤 한다던 문자도 일상생활(日常生活)문자이기에 제생활 전반 가감이 없었음을 또한 그와 같은 문자를 일반민간인 제임의이지만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그대로 적어 보내드리는 메일이기에 거짓없는 참(眞)이란 점을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11월 11일 저녁 딸로부터 문자를 받고 곧이어 8시 54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 그래 내일 가면 **^^ 너부터 깍아줄께 일하러 간 **도 발톱이 길어졌을텐데 엄마가 글피인 월요일날 **발톱도 깎아줘야겠구나~
<<두딸을 키워오며 저는 손발톱을 깎아주곤 했었습니다. 어느정도 지난후엔 두딸이 손톱을 깍았었습니다. 발톱은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깍아야하기에 제가 깍아주곤 해왔었습니다. 두딸이 돈을 벌고 나가 살기 시작한후로도 발톱이 어지간히 자랐다 싶을때면 엊저녁처럼 문자로 연락이 옵니다 >>
11월 11일 오후 3시 49분에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ㅡ>참 어젯밤 일마치고 귀가해있던 ** ** 너희랑 통화했었을때 .. 다음주 화요일에 **가 하는일 관련 공연대회에 참가하란 말을 들었고 참가하는데 입을 의상비용을 참가지 본인이 지불해야된다그래 .. ** 네가 공연대회에 참가해 상을 받다보면 상금도 나올거고 네나름 하는 일관련 엄마는 문외한이라 잘모르지만 관계자들이 눈여겨 볼 수 있기에 그런면으로 볼때 네게는 일이 들어올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을테니까 참가지 본인이 의상비용을 자비로 지불해 십만원이란 비용이 들어간다하더라도 향후 하는일관련 일이 들어올 수도 있을 기회가 될수도 있지않겠느냐 엄마도 너또한 그렇게 말나누기도 했었잖아 ~ **는 ** 네가 공연대회 참가한다던 화요일 오후 네시부터 여섯시까지 **도 나름 하는일이 있어 부득이 공연대회 보러 가 축하해 줄 수 없게 되었고 .. 엄마 또한 나름 하는 집안일 있어 가볼 수 없어 어젯밤 통화로도 말했었지만.. 화요일 공연대회 참가한다는 **가 .. **도 엄마도 나름 하는일 있어 부득이 **공연대회 참가에 축하해주러 갈 수 없어.. ** 혼자일지라도 씩씩하게 공연 잘하고왔으면.. 딱히 상금이 목적이 아니라 **가 씩씩하게 잘해 상을 받게되면(설령, 받지 못하게 된다하더라도..) 향후 네가 하는일 관련해 일이 더들어올수 있을테니까 그런 측면으로 본다면 좋지않겠나 .. 어젯밤 통화로 **랑 나눴던 말 엄마가 오늘 문자로도 적어보내네^^; **는 좀아까 핸펀 넣어 봤었는데 일하러가려 채비하느라 분주한지 못받았어 **도^^ **도^^건강하게 오늘 하루 남은 시간도 잘지내
11월 11일 호후 2시 40분에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ㅡ> 점심밥 뼈다귀해장국 육천원짜리 먹고와 **랑은 통화했었는데 점심밥 먹으러 바깥에 나와있다그래 평소 늘 그래왔었듯 **도 같이 점심밥을 먹고 있겠구나 물었더니 아니라그래 엄마나름 생각이었다만 그럼 세면대수도가 고장나 수리해야한다더니.. 지난번 두어번이던가 친구가 집으로와 전선이 꼬여있어 쉽사리 달 수 없을 전등을 달아주었다던 말을 너희로부터 듣기도 했었기에.. 이번 세면대수도 고장난 것도 너희 집으로와 봐주지 않았으려나.. 그리고는 바깥으로 나갔고 밥을 먹고 있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하게 되었었거든 .. 바깥에 나와 식사하고 있다던 **랑은 통화를 했었기에~ ** 너한테도 네가 일하러가기전이겠다 싶어 핸펀 넣어봤었는데 못받기에 아마도 일하러가기전 **가 채비하느라 분주한가보다 생각했어 ~ **도 **도 건강하게 너희나름 하는일 열심히하며 오늘하루도 잘지내~ 내일 엄마가 평소처럼 ** ** 너희집에 갈께~ 참 **가 내일 점심밥을 엄마랑 같이 먹을 수 있겠다 그러더구나~ ** 너는 내일 토요일이라 일찌감치 일하러가야하기에 월요일인 글피에 만나 점심밥을 먹을 수 있겠네~ **도^^ **도^^ 건강히 잘지내
일반민간인 제임의로 지난번이나 이번이나 메일 보내드리기전 어떠한 여쭘도 없이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죄송한 마음 무릅쓰고 연속으로 메일을 적어 보내드리게 된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ㅡ 2016년 11월 12일 박미라 올림
일반민간인 아줌마인 제가 오늘 또한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사전(事前) 어떠한 여쭘도 없이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게된 점 사죄드립니다
살아왔던 지난 시간들 각종 보도를 섭렵해 들으며 일상(日常) 경험에 비추어 제나름 사견(私見)도 더해가며 인터넷 카페에 적어 게재해 올리기도 했었다는 점 지난번 역시 제임의로 보내드렸었던 메일로 적어 보내드리기도 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제임의로 보내드리게 된 메일은 지난번 보내드렸던 메일과는 내용형식면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그간 인터넷카페에 적어 게재하기를 줄기차게 해왔었던 일화까지 겸해 저의 사사로운 생활을 인용하거나 그렇게 가감없이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반면 이번 메일은 보배처럼 생각해 귀히 키워왔던 두딸한테 저의 일상(日常)인 집안일 하는 짬내 보내놓는 문자를 사실 그대로 적어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받아보실때 저의 생활현실을 능히 가늠해 보실 수있으시리라는 생각을 제나름 감히 해 봅니다 라고 적어 보내드리기도 했었습니다.
지난번 제임의로 보내드렸었던 메일에 제가 아는 한도내 솔직하고 진솔하게 사실 그대로를 적어 보내드린다는 점을 적어 보내드리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또한 제임의로 보내드리는 메일이지만 일상(日常) 일하며 짬내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 그대로를 적어 보내드리는 것이기에 사실 그대로임을 이전 보내드린 메일로 적어 보내드리기도 했었습니다. 지난번 보내드렸던 메일이나 이번 보내드리는 메일이나 사실 그대로입니다.
ㅡ이전 메일로 적어 올리기도 했었습니다만ㅡ
저는 지난 시간들 인터넷 카페에 제나름 가진 생각을 게재하려 적어내리다 혹시 제가 표현하는 어떤 낱말이라든지 문구라든지 내용면으로 마음을 다치게한다거나 제가 적어 놓은 내용으로인해 민폐를 끼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 낱말하나 문구하나 매우 조심스러워하며 적어왔었습니다.
ㅡ이전에 보내드렸었던 메일에도 ㅡ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제임의로 보내드리는 메일이 혹시라도 민폐를 끼쳐드리게 되는 것은 아닐런지 사죄드린다는 점을 적어 보내드리기도 했었습니다.
ㅡ 아래 적는 문자는 딸로부터 기도해달라는 간략한 문자를 받고는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11월15일 오후 12시 45분에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ㅡ>그래 이삼일전 ** ** 너희집 갔었을때 ** 네가 기도해달라고 그랬었잖아 ~ 아무렴 엄마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변함없는 진심으로 **도 **도 건강하게 너희나름 하는일 잘할 수 있기만을 ~ 바라왔었잖아 .. 이따 네시부터 여섯시까지 공연대회 있어 일정준비하며 기도해달라는 문자 보내온거 맞지 **도 엄마도 하는일 있어 부득이 축하해주러 가볼 수는 없어도 축하하는 마음만큼은 **도 알고있다시피 무한하다고 씩씩하게 공연대회 잘마치고와 **도 엄마도 ** 오늘 공연대회 씩씩하게 잘마치고 올수 있게 기도할께~!!^^
ㅡ 아래 적는 문자는 두딸한테 보낸 이유가 있습니다. 딸로부터 문자를 받아 보낸 위의 문자를 열두시삼십구분에 적어 보냈었는데 확인을 해보니까 전송이 되지를 않았다는 문구가 떠있기에 제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문자를 찾아 다시 열두시사십오분에 재전송하게 되었었던 문자입니다
11월 15일 오후 1시 59분에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ㅡ> 점심밥 동태탕으로 먹었거든 먹기전 열두시삼십구분에 ** ** 너희한테 문자 넣었었는데 좀있다 확인해보니까 전송실패로 되어있어 엄마휴대폰에 보낸 문자 저장되어있어 찾아 다시 열두시사십오분에 재전송할 수 있었거든~ 엄마가 평소처럼 ** ** 너희집에 내일 갈께~ **도^^ **도^^ 건강하게 잘지내
일반민간인 아줌마일뿐인 제가 아무런 관련없는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제임의로 메일 보내드리기 사전(事前) 어떠한 여쭘도 없이 제임의로 지난번 이어 이번에도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ㅡ 2016년 11월 16일 박미라 올림
일반민간인 아줌마인 제가 아무런 관련없는 공익재단 귀사(貴社)에 제임의로 연이어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오늘 새벽 이전 메일처럼 저의 일상(日常)인 집안일 하며 짬내 두딸한테 보내놓고는하는 문자로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전 제임의로 보내드린 메일로도 적어 보내드렸었다시피 두딸한테 보내놓고는 하던 문자보내기는 몇년전부터 지속되어 왔었습니다. 보내놓은 문자 내용관련 또한 제가 집안일하는 가운데 반찬을 무엇을 해놓았으니 너희가 귀가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야 라든지 제가 집안일하는 생활속 실례를 들었었다고 이전 메일로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일상생활 짬내 두딸한테 문자보내놓기는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는 제 일상생활(生活)하는 가운데 짬내 보내놓는 것이기에 사실 그대로의 생활입니다. 문자그대로를 적어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11월 17일 새벽녘 3시 6분에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ㅡ>어젯밤 ** ** 너희 일마치고 귀가해 같이 있을 시간에 핸펀 넣어볼께 문자 보내놓고는 .. 집안일 마치고 트라스트 붙인후 찜질방석 꽂아놓고 누워있있다보니까 으레히 그래왔듯 그만 곯아떨어져 너희한테 전화 못넣어 봤었네^^; 이따 점심밥 먹은후 **한테도 **한테도 핸펀 넣어볼께 ~ 내일은 **도 **도 하는일에 지장주지않는 일정으로 감안해 약속되어 있었던대로 **가 어렵사리 일해 번돈으로 사주기로 했었던 점심밥 맛있게 먹으러 가기로 하자 ~ **도 **도 잘자고 일어나면 건강하게 지금까지 생활 잘해왔듯 너희나름 하는일 열심히하며 매사만사 조심히 잘지내~ 참 어젯밤 **가 보내준 사진영상 비몽사몽간 봤었거든 고슴도치도 제새끼는 예쁘다던가 그래그런거 아니고 ** 네모습 정말 예쁘더라 엄마는 **도^^ **도^^ 예쁘거든
11월 16일 저녁 6시 43분에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ㅡ>결국은 집안일 마치고 트라스트 사다 허리에 붙였어 일하고있다가 순간 엊그제부터인가 조금 아파오던 허리통증이 그냥두면 몇년전마냥 통증이 심각해질 것 같았거든~^^; **도 **도 나름 하는일 하러가 일마치고 귀가하면 건강할 수 있게 밤잠도 잘자 ~!! 이따 ** ** 너희가 일마치고 귀가해 있을 무렵이면 자정을 삼십분은 넘은 시간이 되어야하려나 .. 그시간에 **한테도^^ **한테도^^ 핸펀 넣어볼께~
일반민간인 아줌마일 뿐인 제가 아무런 관련없는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메일 보내드리기 사전(事前) 어떠한 여쭘도 없이 연이어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점 사죄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ㅡ 2016년 11월 17일 박미라 올림
아무런 관련없는 일반민간인 아줌마 제임의로 줄곧 메일을 보내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지난 시절 인터넷 카페에 제나름 생각이라고 주절거려 적어 게재하고는 했었을때 '전제하'라는 문구를 적곤 했었습니다. 두딸과 저의 실례를 들어 '전제하'라는 문구를 왜 적게 되었었는지 간략히 적겠습니다. 가령 두딸과 제가 말다툼이라도 벌어졌을때가 있었습니다. 생활하다보면 소소한 일상 말다툼이랄까 있기도 했었습니다. 생활하며 어떠한 문제에 직면했었을때 해결하자면 문제의 근원을 찾아야하는데 두딸과 엄마인 저의 관계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생활이라는 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 문제들이라 한쪽이 그럴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나름가진 생각을 내려놓으면 작은 말다툼일지라도 쉽사리 해결을 볼 수 있어왔던 경우 있었습니다. '전제하'라는 문구는 정작 말다툼이 일어났을 경우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한말이 아니었음에도 두딸이 오해를 했었다거나 두딸의 경우에는 속내가 그렇지 않았었음에도 했던 말이 엄마입장으론 예상외의 오해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기도 했었다든지 '전제하'라는 문구는 그러한 경우 지난 시절 가진 생각을 적어내려올때 적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지난 시간들 나름 가진 생각을 주절거려 게재해 오며 단한번도 저의(底意: 품은 생각이나 의도)를 가지고 생각을 적는다거나 그렇지 않았었습니다. 이전 보내드렸었던 메일로도 적었었습니다. 언론보도를 시청하거나그러다 문득 떠오른 생각있다면 출처 또한 괄호치고 밝혀 적으며 덧붙여 제나름 가진 생각을 적어왔었고 단한차례일지라도 품어 숨은 의도따위 없었습니다. 거듭 강조해 적습니다. 제나름 가진 생각은 마음에 품은 그 어떠한 의도 없이 적어왔었고 지금도 달라진 건 없습니다. 그저 사실 그대로를 담백하게 적습니다. 제가 일상생활을 하며 짬내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는 앞으로도 그렇게 보낼 것이라는 점 또한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오늘 또한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를 사실 그대로 적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난 시간 보배로 귀히 생각을 갖으며 키워왔던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는 제가 일상생활을 하며 보내놓는 것이기에 거짓이 없는 참(眞)입니다. 일반민간인 아줌마인 제임의로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貴社)에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기 사전(事前) 어떠한 여쭘도 없이 제임의로 메일을 연속으로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11월 13일 저녁 7시 42분에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ㅡ>좀전 저녁설거지 마쳤거든 ~ 일요일인 오늘 **^^ 하는일 한시간삼십분가량 지나면 마치게 되려나 일마치고 귀가하면 밤잠 잘자 ~ **^^ 또한 밤잠 잘자~ **도 **도 그래야.. 내일 건강하게 나름 하는일 씩씩하게 잘할 수 있잖아
11월 13일 오후 4시 17분에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다림질하고 난후 앉았거든 텔레비전 프로에 인간치료 반려견 시청하고 있다보니까 .. ** ** 너희 생각났어 **가 ** 네게 갓낳은 강아지 사년하고 몇개월전에 데려다줬었던 이후 먹이고 입히고 씻겨주고 산책시켜주고 **가 잘키우고 있잖아 **가 일하러가고 없을때면 일하러 가지 않고 **가 있게되는 날에는 분변을 치워준다든지 그렇게 잘키워주고 있는거~ 엄마가 너희집에 갔었을때 강아지 간식을 수제로 만든거라며 **가 먹이기도하고 그렇게 키우고 있는거 보기도 했었잖아~ 지금 인간치유 반려견 프로 시청하다보니까 **^^ **^^ 너희가 사년 넘게 키워온 강아지 문득 생각나 문자 보내놓는거야~
11월 13일 오후 2시 4분에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ㅡ> 점심밥 먹은후 **한테 핸펀 넣어 외출하러 나가려던 참이라던 **랑 잠깐 통화했었는데 .. ** 너는 일하고있는 중이라 못받겠거니그러며 걸어봤었거든 .. 못받았어 ~ 내일은 엄마가 평소처럼 너희집에 가면 일하러가기전 **랑만 점심밥 먹어야하겠네~ **가 화요일에 있다던 공연대회참가로 하루전 리허설이 있다그래 내일은 리허설 장소로 갔다가 귀가한다 그랬거든 **랑은 수요일날 점심밥을 같이 먹게 되겠구나 말했어~ 엄마는 장보러 마트에 다녀오려하거든~ **도 네가 하는일 잘하고 귀가하고 ~ ** 또한 내일 있을 리허설 이어 모레 공연대회참가 축하해주러 .. **도 엄마도 마음만큼은 그렇지않음에도 .. 나름 하는일 있어 부득이 가볼 수 없게 되었어도 .. **가 공연대회 씩씩하게 잘마치고 올 수 있기를 바라 ~ **도^^ **도^^ 건강하게 너희나름 하는일 열심히하며 지금까지 생활 잘해왔듯 매사만사 조심히 잘지내 ~
11월 13일 새벽 6시 21분에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ㅡ> 엊저녁 집안일 마친후 마트갔다와 좀 쉬었다 ** ** 너희한테 핸펀 넣어 통화해봐야겠다 생각했었던 시간이 저녁 일곱시이십분가량 되었을거야 .. 늘그래왔었듯 그대로 곯아떨어져 너희한테 전화도 못걸어 봤었네 ~ 지난번 **가 말해주기를 **가 한달에 한번씩은 이벤트로 ** **나 엄마나 먹는것을 워낙 좋아하기에 점심밥 먹는 시간으로 음식을 사주겠다 말했다 그랬었잖아 ~ 그말을 듣고 생각하기를 어떤일이든 어렵지않을 일이 있겠냐만 **가 어렵사리 열심히 일해 번돈으로 먹을 음식을 사주겠다니 마음속 울컥 ~ 그래도 ** ** 너희 마음씀에 고마웠고 잘먹을께 그랬었잖아 ~ 어제 **도 말하기를 이번달에 **가 사주기로해 먹는 날짜 정하기를 .. 지난번 ** 나름 하는일에 지장을 주지않겠는 날로 ** 또한 나름 하는일에 지장을 주지않겠는 날로 정하려 이십이일로 정했다가 십팔일로 정했다가 그랬었는데 .. ** ** 너희 말이 **가 며칠전 보러 갔었던 면접심사에 일하러오란 연락을 받게 되면 그리 일하러가게 되는 날이 십팔일이 될 것이기에 일을 우선 해야하니까 **가 사주기로 약속되어 있던 날짜를 이십이일로 먹으러가기로 해야한다 말하기도 했었잖아 .. 십팔일이든 이십일이든 **가 어렵사리 일해 번돈으로 점심밥을 사줘 먹으러가기로 약속했었던거니까 즐거운 기분으로 맛있게 먹으러 가기로 하자 ~ **는 어제 말하기를 모래 화요일에 참가한다던 공연대회하러 가기위해 내일 리허설 있어 곧바로 리허설 일하러갔다가 귀가한다 그랬었거든 .. 화요일 ** 공연대회참가에 **도 하는일 있고 엄마또한 하는일 집안일 있어 부득이 보러 못가 축하는 해주지 못하더라도 축하하는 마음만은 **나 엄마나 늘 가지고 있다는거 **도 잘알잖아 섭섭하더라도 씩씩하게 공연대회참가 잘하고와 ~ 참 엊저녁 마트에 가보니까 세탁세제가 일천구백구십원이라는 엄청 할인가격으로 나와있어 두개 사왔거든 내일 ** ** 너희집에 갈때 엄마가 갖다줄께 ~ **도^^ **도^^ 건강하게 매사만사 조심히 지금까지 생활 잘해왔듯 너희나름 하는일 열심히하며 잘지내~
일반민간인 아줌마 제임의로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어떠한 사전(事前) 여쭘도 없이 연속으로 제임의의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ㅡ 2016년 11월 14일 박미라 올림
죄송함 무릅쓰고 오늘또한 일반민간인 아줌마 제임의로 어제 새벽녘 보내드렸던 메일에 댓글로 적으며 메일 보내드립니다
역시 오늘도 두딸한테 집안일 하는 짬내 보내놓은 문자로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기 사전(事前) 어떠한 여쭘도 없이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11월 15일새벽 2시 17분에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입니다
ㅡ>허리가 조금 아프다고 어제 그랬었잖아 집안일 마친후에 찜질방석 갖다가 누웠었는데 그대로 곯아떨어졌었나봐 ~ 일마치고 귀가해 있는 시간이 자정을 삼십분 넘어간 시간이라 어제 **가 말했었지~ **는 어제 공연대회관련 하루전 리허설 있다던일 잘하고 귀가했겠지~ **도 **도 잘자고 기분좋게 일어나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금까지 생활 잘해왔듯 너희나름 하는일 열심히하며 매사만사 조심히 잘지내~ 내일 평소처럼 엄마가 **^^ **^^ 너희집에 갈께~
<<이삼일전부터 허리가 조금 아프려해 아마도 날씨가 추워지다보니까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제나름 해 봤었습니다. 두딸하고도 그런 말을 나눴었습니다. 지난번 제임의로 보내드렸었던 메일에도 적어 보내드렸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간 카페에 제나름 생각을 게재해 놓았던 내용에도 적기도 했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저의 생활 근황을 사실대로 적어두려 적었었던 것이기에 분명합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동안은 찔질을 해주려 합니다 허리찜질을 하게 되면 몸자체 전신(全身)이 따뜻해지기도 합니다. 한겨울을 따뜻하게 잘지낼 수 있습니다.>>
11월 14일 오후 3시 45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복사해 일하러간다더니 지금쯤 **는 일하러 가고 있겠네 ~ **는 모레 있다던 공연대회로 오늘 리허설 잘마치고 귀가해~ 엄마는 **랑 점심밥을 먹으러 맛있다던 밥집으로 먹으러 갔었거든 뚝배기에 팔팔끓인 숭늉도 주시고 주인아줌마가 여전히 친절하셨어 장사 잘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가 ** 너랑 가봤다던 편의점 .. 왜 얼마전 ** 네가 엄마한테 음료수박라떼 사줘 마시기도 했었던 편의점.. 갔었고 구백원 주고 믹스컵커피 타마시며 아몬드초컬릿인가 **가 곁들여 먹으라며 사줬거든 **는 핫초코를 사갖고 타마셨어.. **한테 일하러가면 이동중에 먹으라고 포테이토스낵을 엄마가 사줬는데 가격이 일천오백원이었어 **는 복사해 일하러가고 헤어져 엄마도 마트들러 쌈채랑 장봐갖고 왔거든 집안일하려그래~ **도 **도 나름 하는일 열심히하며 건강하게 매사만사 조심히 잘지내~ 모레 평소처럼 엄마가 너희집에 갈께 ~ 오늘밤잠도 내일 건강하게 잘지낼수 있게끔 **도 **도 잘자~
오늘 또한 일반민간인 아줌마 제임의로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사전(事前) 어떠한 여쭘도 없이 제임의로 메일을 연이어 보내드리게 된 점 죄송함을 무릅쓰고 보내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ㅡ 2016년 11월 15일 박미라 올림
<<이전 제임의로 보내드린 메일에 있어 죄송합니다만 제임의로 카페에도 게재해 놓는다고 보내드렸던 제임의의 메일로 죄송함 무릅쓰고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이번 제임의로 보내드린 메일은 이전번 적어 보내드렸던 메일 아래 댓글로 달아두었습니다. 위의 내용은 카페 메일 (코너 214번 메일) 댓글에 달아 두었습니다.>>
이른아침녘 제임의로 메일 보내드리고 오후시간 역시 제임의로 저의 일상(日常)을 적어 보내드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이른아침녘 제임의로 보내드렸었던 메일에 이어 오후시간 또한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흡사 수다라도 떠는 아줌마 맞네 그런 생각 가지실 수도 있으시리란 생각 나름 해보기도 합니다. 지금 보내드리는 메일 또한 이전 여덟번 연속으로 보내드렸던 메일과 일상생활을 적는데 있어 다르지 않습니다. 집안일 하며 짬내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를 그대로 메일로 옮겨 적어 보내드립니다. 두딸한테 오늘 반나절 보냈던 문자를 가감없이 메일로 적어 보내 드리겠습니다.
11월 12일 오후에.. 일하는 곳 이동중에 시간여유가 생겨 보낸다며 딸로부터 문자를 받은후.. 바로 오후1시 15분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그래 지금 **랑^^ 그제 은지^^ 너랑 같이 시래깃국으로 점심밥 먹고 차한잔 마시고 그랬던 것처럼 그러고 있어 ** 너도 일하러 이동중에 끼니는 챙겨먹고 가고있겠지.. 오늘 하루 건강하게 잘지내~
11월 12일 오후 2시 48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 지금시간 **는 이동해 일하고 있겠지.. 아까 **랑 시래깃국 점심밥 먹은후 차한잔 마시며 잠깐 있다가 .. 다음주 화요일날 **가 공연대회참가있다던 일하러 가는 그날 혹시라도 기운이 떨어질까 싶어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체력보강해준다고 할까 .. 이전번에도 몇차례인가 맞아왔었다던 링거를 맞으러 갔다올거라그래 링거맞는데 비용이 얼마나드냐 물었더니 만원이라며~!! 터무니없도록 실비인데 효능은 탁월하다그랬어 .. 엄마도 본래 링거는 엄청 비쌀텐데 진짜 무척이나 실비구나 그래도 맞아본 ** 네가 효력이 좋다니까 정말 괜찮나보다 그랬거든 .. 지금쯤 **는 도봉구 방학동에 소재해있다던 병원에 만원이지만 효력은 엄청 그만이라던 링거 맞고 있으려나 .. 맞고있는 시간동안 잘쉬었다가 너희집에 온수배관교체공사로 온수가 나오지를 않아 머리감으려 사우나도 갈거라 그랬었으니까 잘다녀와 ~ **는 오늘 하는일이 평소처럼이면 일곱시에는 귀가해 있으려나 ~ 엄마는 장보러 마트들러 버섯이랑 비엔나소시지랑 사갖고 왔거든 집에 저미어놓은 마늘이랑 넣고 양념해 버무려 볶아두려그러거든~ **도^^ **도^^ 나름 하는일 열심히하며 매사만사 조심히 잘지내.. 밤잠도 잘자고~
11월 12일 오후 3시 37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 앗참 문자로도 적어보낸다 생각해놓고는 깜빡 잊었었네 아까 ** ** 너희집 갔었을때 .. **랑 올해 빼빼로 주고받기도한 과자라며 **가 엄마도 먹으라고 줬잖아 고마웠어 ~ **도^^ **도^^ 건강히 잘지내~
아무런 관련없는 일반민간인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기전 사전(事前) 어떠한 여쭘도 없이 ㅡ그저 아줌마 일상(日常)생활 수다떨듯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를 ㅡ 일반민간인 아줌마인 제임의로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메일로 적어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ㅡ 2016년 11월 12일 박미라 올림
일반민간인 제임의로 메일을 연속적으로 보내드림을 사죄드리면서도 연이어 보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일반민간인 저와는 아무런 관련없는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지속적인 메일을 적어 보내드리게 됨을 사죄드립니다. 보내드리는 메일은 오늘 하루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를 그대로 적어 올려드리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전 메일로도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두딸한테 집안일 하는 짬내 보내놓고는 한다던 문자는 저의 생활 그대로를 가감없이 적어 보내놓는 것입니다.
11월 10일 밤 11시 3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 좀전 일마치고 여덟시에 귀가해 있었다는 **랑도 .. 일마치고 열시삼십분무렵 귀가해있었더란 **랑도 .. 통화했었잖아~ 그래 **도 **도 건강하게 지금까지 잘해왔듯 너희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일 열심히하는 생활로 매사만사 각별히 조심히 잘지낼수 있기만을~!! 한결같이 언제나 변함없이 바라는 마음 예나 지금이나 엄마는 늘 같아 ~ 굳이 문자로 적어 보내지 못했었다해도 ** **를 위하는 진심 늘 같아~ **도^^ **도^^ 내일 일어나면 건강한 생활 할 수 있게 밤잠 잘자
11월 10일 밤 10시 21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아까 만났을때 듣기로 **는 일마치고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열시삼십분가량 된다 그랬었으니까 조금 있으면 귀가해있겠네 ~ 먼저 일하러갔던 **는 지금시간 귀가해 있으려나 ~ 좀이따 엄마가 ** ** 너희한테 전화 넣어볼께 ~ 엄마는 여섯시무렵 집안일 마치고 누워 텔레비전 틀고는 늘 그래왔었듯 어느덧 곯아떨어졌었다가 눈을 떠보니까 아홉시가량 시간이 그렇게 되어 있었어 .. 두시간이삼십분정도 잠이 들었었던가봐 그대로 켜져있던 텔레비전을 잠깐 시청하다가 아까는 바깥에 비가 내리기에 장보러 마트에 가지를 못했었는데 .. 잠들었던 사이 비가 멈춰있기에 내려갔다왔거든 부식거리로 김을 사갖고 왔어.. 엄마도 참으로~ ** ** 너희한테 일상생활을 적어 문자로 보낸다고는 하지만 일상(日常) 장봐오는 부식거리까지 적어 보내고 있나봐^^; 좀이따 **한테도^^ **한테도^^ 핸펀 넣어볼께
11월 10일 오후 2시 46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 하러간 일이 옷갈아입으며 피팅해 보는 일 하는 곳으로 갔다고 시래깃국 먹을때 **가 그랬어 왜 지난번 ** ** 너희따라 시내로 점심밥 먹으러 갔었을때 아이쇼핑하다 옷피팅되어 어설프나마 입어보는것마치 인공지능시스템 전자기기라고 그래야하나 엄마도 상당히 흥미로워했었잖아 그래그랬었는지 엄마도 **따라가봐 **가 그러기도 했었어 시래깃국을 점심밥으로 먹은후 **가 일하러가기전 머리라도 감으려 사우나로 간다며 삼십분은 시간여유가 있다기에 따뜻한 차한잔 시켜 마시고 **는 사우나로 가고 엄마는 마트들러 쌈채 사갖고 왔어 집안일 하며 짬내 ** ** 너희한테 문자 넣어 놓는거야 **도 **도 건강하게 너희나름 지금까지 잘해왔듯 본분에 맞게 하는일 열심히하며 잘지낼수 있기를 ~!! 한결같이 예나 지금이나 바라는 마음 변함없는 엄마의 진심이야 내일 엄마가 점심밥 먹은후 ** ** 너희한테 문자든 전화를 걸어보든 할께 **는 아까 말하기를 모레 토요일날 네가 혹시 일하러 가게될수도 있을지 모른다 그랬었잖아 내일 낮시간 통화하면 말해줄 수 있다 그랬었지 ~ **도^^ **도^^ 날씨가 몹시 춥고한데 .... 건강 조심했으면..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말이~ 참으로 그러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11월 10일 밤 10시 21분 문자) 가운데 ( ** ** 너희한테 일상생활을 적어 문자로 보낸다고는 하지만 일상(日常) 장봐오는 부식거리까지 적어 보내고 있나봐^^; )라고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내용마치 제임의로 귀사에 보내드린 메일 또한 그와 같은 생각든다는생각 나름 해봅니다. 일반민간인 저와는 아무런 관련없는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어떠한 여쭘도 없이 제임의의 메일을 거듭해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ㅡ 2016년 11월 10일 박미라 올림
이번에 보내드리는 메일 또한 집안일 하는 짬내 두딸한테 보낸 문자 내용을 적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제임의로 보내드렸었던 메일이나 이번에 역시 제임의로 보내드리는 메일이나 적어 올려드렸다시피 저의 현실 일상을 가감없이 적어 보내드리는 것이라 나름 생각해 봅니다. 두딸한테 보내고는 메일로도 적어 보내드렸던 문자는 저의 현재(現在)생할 전반을 가감없이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라 제나름 감히 생각해 봅니다. 두딸한테 문자보내기는 한참 오래되어 왔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지속되어 왔었습니다. 저의 생활자체를 두딸한테 보낸 문자이기에 사실 그대로 메일이라 나름 생각해보며 적어 보내드리겠습니다. 그간 두딸한테 보냈었던 문자는 앞으로도 두딸한테 집안일하는 시간 짬내 계속될 것입니다. 일상생활하며 두딸한테 보낸 문자를 적어 올리기도 하고 제나름 생각해보면 .. 두딸한테 제생활 소소한 일상이지만 문자로 적어 보내며 엄마인 저의 진심은 이런거구나 생각해보곤 합니다. 두딸한테 보낸 문자를 시간 순차적으로 적어 보내드리겠습니다.
11월2일 새벽 6시 27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이따 너희 ** **집에 가면 목소리 들어 알겠지만 ~ 오늘 점심밥을 그제 **랑 아주 맛있게 먹었다는 밥집음식으로 **랑도 먹기로 했었잖아 ~문제점이 뭐냐면 목구멍이 약간 뜨끔거리는 증세가 어제 생강쌍화 두병을 사다 마셨었기에 오늘 증세가 호전되기는 했지만은 ~ 혹시라도 같이 숟가락 닿는 음식을 먹었다가는 ** ** 너희한테도 옮겨가 감기기운이 생기게되지않을까 염려되어 ~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오늘 점심밥은 각자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결정해 먹었으면 싶거든~ 이따 엄마가 평소처럼 ** ** 너희집에 갈테니까 ** **가 문자내용 확인하고 의논해 정한 음식이 있으면 말해줘~ **도^^ **도^^ 즐거운 기분으로 맛있게 점심밥 먹으러 가기로 하자~
11월 2일 오후 3시 17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분리수거날이라 평소 같으면 너희 ** **랑 헤어져 집에 올때면 장보러 마트들렀다 오곤할텐데 집부터 먼저 왔네~~ **는 십몇분 있으면 일하러 갈거고 **는 오늘 쉬는김에 빨래며 청소며 집안일 할거라 그랬었지 엄마는 장보러 가는김에 분리수거도 하고 마트에 갔다올거거든~ ** **를 생각하는 엄마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변함없어 ~ 오늘 또한 **도 **도 지금까지 잘해왔듯 나름 체질에 맞춰 건강을 챙기고 지켜가며 나름 본분에 맞게 해오곤하는일 열심히하는 생활 그러해왔듯 , 오늘 또한 ** **가 잘지낼 수 있기만을 ~!! 좀전 집들어오며 생강쌍화 한병 더 사왔어 이따 집안일 마치고나면 마시기 좋은 온도로 뎁혀 마시려그래.. 모레는 다소 거뜬해져 평소처럼 ** ** 너희집에 갈께 ~ 아까 말했었다시피 오늘 못먹게 되었지만 모레는 **도 **도, 맛있다던 밥집 그리로 먹으러가기로하자
11월 2일 오후 4시 22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이따 집안일 마치고나면 ** ** 너희한테 문자 넣어보려 그랬었는데 돼지고기양념볶음 준비하며 엄마휴대폰을 보니까 ** 네가 보낸 문자를 확인하고는 짬내 문자부터 넣는거야 ~ 요즘 안그래도 기온이 엄청 내려가 체감이 몹시도 추운데 너희 사는곳 노후된 온수배관교체공사로 한창 더운 여름날이야 더우니까 찬물로 씻고 때로 사우나로 씻으러간다고는해도 요즘과 같이 추운날씨가 지속되는 계절에는 온수로 매번 씻을 수 있어야 할텐데 ~ 좀전 ** 네가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온수 관련해 말을 했었다던데 ** 또한 너와 같이 십일월되면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어봐야겠다 그랬었거든 ~ 그나저나 ** ** 너희사는 곳 온수배관교체공사는 언제 끝나고 언제 온수사용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 네가 온수관련해 물어봤었을때 언제쯤인지 날짜관련 확실한 답변을 못들었었니 ~ 아이그 찌는 무더위에야 냉수로 씻는다해도 요즘처럼 몹시도 추운 계절에는 뜨거운 물론 씻을 수 있어야 할텐데 그런 생각하면 엄마도 ** ** 못지않게 참으로 답답하기만해 어떡하냐 아이그 ㅠ_ㅠㅠ_ㅠ
11월 3일 두딸한테 새벽녘 3시 59분에 보낸 문자입니다
ㅡ>엊저녁에는 ** ** 너희한테 문자로 적어보냈다시피 사온 생강쌍화 한병 뎁혀 마시고는 야구 시청하다 피곤하다보니까 늘그러해왔듯 어느결 곯아떨어졌었나봐 잠결에 눈을 떴던것 같았는데 삼연승하던 팀이 이기고 있었던가 비교점수가 그랬었던것 같아 엄마가 ** **한테 하지않아도 될 일상을 왜 적어보내냐면 .. 어제 집안일 마치고 야구를 시청하기 시작했을때 .. ** 는 일하러가 있었기에 부득이 시청을 못하겠지만 .. **는 열혈로 스포츠 시청하기를 좋아하기에 야구를 시청하고 있겠지싶어 전화를 걸어봤었는데 안그래도 야구를 시청하다가 속눈썹예약시간이 되어 나와있다그랬던 통화를 했었거든 ~ 일하러갔던 **는 자정이 삼십분 지난 열두시 삼십분에 귀가해있을 거라 그랬었지 ~ **도 **도 지금시간은 곤히 잠들어있겠지 ~ 잘잠들었다 개운하게 일어나게되면 오늘 하루 또한 **도 **도 건강하게 너희나름 하는일 열심히하며 잘지낼수 있기만을 ~!! 내일 엄마가 평소처럼 ** ** 너희집에 갈께~ **도^^ **도^^ 건강히 잘지내고 내일 즐거운 기분으로 점심밥 맛있게 먹기로하자
11월 3일 밤 10시 18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안그래도 인공지능로봇이 인간과 대화가 되는 장면 시청하며 ** 스마트폰화면으로 몇마디 주고받던 생각이 나기도 했었는데 내일 새벽녘 일어나야하니까 자려그래 **야, **도 일마치고 귀가해 너랑 같이 텔레비전 인공지능로봇 시청하고 있는지~ **도^^ **도^^ 일마치고 들어와 피곤할텐데 밤잠 잘자
11월 4일 새벽 4시 3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일하러가게되는 출발시간이 열한시라 점심밥을 못먹고 가게되었다며 아쉬워하는 **문자 좀전 확인해 봤거든 .. **는 점심밥 먹은후 일하러 가게 될거니까 **랑만 점심밥을 같이 먹게 되겠구나 ~ 엄마는 매번 말하곤 했었지만 **도 **도 점심밥을 먹든 무엇을 하든 같이 했으면 싶고 **든 **든 못하게 되면 아쉬운 마음 가득하거든 .. 그래도 일하러 가야해 그런거니까 .. 물론 일하러 가게되는 시간이 늦춰져 점심밥을 먹은후 출발하게 되었었으면 좋았었을 것을 ~~ 참 어제 ** ** 너희한테 엄마가 목구멍이 뜨끔거리던 증세가 차츰 호전되어 오늘 점심밥은 맛있다던 밥집으로 먹으러가기로 하자 적어 보냈었잖아 .. 그래도 며칠가량은 조심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오늘 **랑 먹는 점심밥도 각자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정해 먹기로해도~ 엄마생각에는 좋을 것 같아~ 점심밥 먹은후 일하러갈 **도 ~ 점심밥을 못먹고 일하러가게 되었다며 많이 아쉬워하는 문자 보내준 **도~ 일교차가 심해 밤에는 체감이 몹시 추울테니까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고 건강히 잘다녀와~ **도^^ **도^^
몇달전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아무런 관련없는 일반민간인 제가 여쭙지도 않은채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메일을 보내드리며 다음번 언제든 제가 무언가를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면 역시 제임의로 저랑 아무런 관련없는 공익재단인 귀사이지만 메일로 적어 보내드린후 제카페에도 게재해 두겠다는 내용을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아무런 관련없는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일반민간인 제임의로 메일을 적어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ㅡ 2016년 11월 4일 박미라 올림
안녕하십니까 일반민간인 제임의로 지난번 메일에 이어 이번 메일 또한 죄송한 심정으로 보내드립니다
어떠한 여쭘도 없이 일반민간인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예전에도 그러했고 현재 또한 보내드리는 메일은 언제나 진솔하게 적어보내드리는 저의 솔직한 심정이라 제나름입니다만 생각해봅니다. 오늘 보내드리는 메일 내용 또한 집안일을 하며 짬내 두딸한테 보내놓고는 하는 문자를 가감없이 적어 보내드리는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일상 제할일인 집안일 하며 두딸한테 보내놓곤 하는 소소한 문자이기에 대신해도 저의 생활을 진실되게 알려드리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그제 이어 어제까지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를 시간을 역순(逆順)으로 적어 보내드리겠습니다.
ㅡ>11월 5일 오후 2시 26분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점심밥 먹은후 장보러가기전 ** ** 너희한테 문자 적어 넣는다며 새벽녘 보냈던 문자에 적었었잖아~ **는 한창 일하고 있을 시간이겠지~ **도 일하러갈지 어제처럼이면 일하러 가있을지 ~ 내일은 **는 일찌감치 일하러 갈테니까 엄마가 **랑만 점심밥을 먹게 되겠구나 ~ 어제 **가 일하러가느라 **랑만 맛있다던 밥집으로 점심밥을 먹으러 갔었는데 숭늉이 아닌 달인 생강물을 주인아줌마가 식전에 갖다줬었고 아주 맛있게 잘먹고왔다며 어제 문자로 적어 보냈었잖아 ~ 어제처럼 내일 **랑도 맛있다던 그밥집으로 먹으러갔으면 엄마생각은 그런데 ** 생각은 어떤지 ~ 어제 문자에도 적어 보냈었다시피 엄마가 목구멍이 뜨끔거리는 증세가 차츰 나아져가고 있거든 그래도 내일까지는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싶어.. 어제 **랑 점심밥 먹을때도 목감기 옮겨주게되지않을까 생각해 ~ 다행히 숟가락 닿게되는 국은 따로 주기에 ~ 조심스럽게 먹을 수 있기도 했었거든 ~ 일하러간 **도 ~ 일하러 가있을지 모를 **도 ~ 오늘 하루 너희나름 하는일 늘 그래왔듯 열심히하며 낮밤 일교차가 심해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고 건강하게 잘지내 ~ **는 내일 점심밥 맛있다던 밥집으로 먹으러갈지 어디로 먹으러 갈지 선택해봐~ 내일 엄마가 평소처럼 너희집 가면 말해줘 ~ **도^^ **도^^ 건강히 잘지내 밤잠도 잘자고
ㅡ>11월 5일 새벽 6시 13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잠들어 있겠네 지금 새벽시간 어제 광화문 인근 지역으로 일하러갔다며 시위가 있는 지역이라 말해주던 **도 엄마또한 **를 염려하는 생각같아 말하기도 하고 그랬었거든 일마치고 잘들어왔겠지~ 어제 **는 일마치고 귀가하게되는 시간이 자정넘어 열두시 삼십분된다 그랬었지 일마치고 귀가 잘했었겠지 ~ 이따 엄마가 평소처럼 점심밥 먹은후~ **는 일찌감치 일하러가는 요일이라 한창 일하고 있을 시간일테고 .. ** 또한 일하러 갔을지 모르니까 .. 문자로 넣어 놓을께 ~ **도 **도 잘자고 개운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오늘하루도 너희나름 하는일 늘그래왔었듯 열심히하며 일교차 심해 밤되면 몹시 추울테니까 감기걸리지않게 건강 조심하고 잘지내 ~ **도^^ **도^^
ㅡ> 11월 4일 오후 5시 26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아 아까 만원짜리 한장 내고 미처 못받아왔던 거스름돈 육천원~ 엄마는 물건 사고 거스름돈 받으면 즉시 가방안에 넣어놓은 지갑속에 넣어 놓거든 ~ 아까 너랑 같이 있었을때도 그랬었을 것이기에 찾아봤지만 없었고 아차 거스름돈 육천원을 못받아 왔었구나 ~ 그렇게 너랑 같이 갔었고 말해 못받았던 거스름돈 육천원을 받아왔고 그렇게 못받아왔던 거스름돈 경우는 해결되었고 ~ 엄마가 좀전 아까 잘해결되었었던 경우에 있어 약간은 염려하는 문자를 받아 관련해 잘해결되었더란 문자를 간략하게 적어보내고는 지금 다시 또 보내네 그만큼 조금도 염려하지않아도돼~ **도^^ **도^^ 건강 조심하고 잘지내
ㅡ>11월 4일 오후 4시 52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그럼 당연하지 가방 어떤 곳에도 아까 너도 같이 있었을때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모르니 찾아봤었잖아 그렇게 거스름돈 육천원이 없음을 확인해 본 후 말하려 갔었고 미처 못받았던 거스름돈을 받아왔었기에 잘해결되었다며 너랑 말하기도 했었잖아 가방안 지갑속에 없어 받지 못했었으니까 없었고 말해 못받았던 거스름돈 받아온 경우였으니까 염려하지않아도돼~ 일하러갔던 **는 귀가가 그리 늦지는 않을거라 했었는데 왔으려나~ 한시간전 일하러갔을 **도 아까 잘해결되었던 경우였으니까 ~ 나름 하는일 잘마치고 귀가해~ **도 **도 밤잠 잘자 그래야 건강 잘지킬 수 있잖아
ㅡ>11월 4일 오후 3시 17분 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아까 ** ** 너희집 가던 길에 일하러가던 **를 마주쳐 얼마나 반가웠는지 ~ **가 광화문으로 **가 일하러갔다며 시위가 엄청난 지역이라 공연출연비용이 따로 주어지지를 않고 차비정도만 지불해주는가 보더라 그랬어 ~ 그래도 .. ** 네가 광화문 지역 공연하는 위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다만 시위지역인 광화문이라 그러니 한편으로는 염려되면서도 .. 차비만 나오더라도 공연에 참가하다보면 관계자 나름 눈여겨 볼수도 있고 할테니까 참가하는 것이 향후 백번 낫다고 **나 엄마나 그렇게 생각했고 말도 나눴었어~ 오늘 점심밥은 지난번 맛있게 먹었었던 밥집으로 먹으러 갔었거든 백반이랑 제육볶음 주문했었는데 아줌마가 다린 생강물을 가져다주셨어 아주 맛있게 잘먹고 **랑 말하기를 다음번 **랑도 만나게되는 화요일에는 밥집 점심 그리로 먹으러가야겠다 그러기도 했었어~ 이따 일하러갈 **도 광화문 인근에 잃하러가있다는 **도 조심하고 너희나름 하는일 열심히하며 일교차 심한 날씨라 저녁시간 체감이 추울텐데 감기걸리지않게 건강히 잘지낼수 있기를 ~!! 한결같이 언제나 변함없는 진심으로 바라 엄마는 집들어오며 사온 쌈채 씻어놓으려하거든 ~ 참 목구멍 뜨끔거리는 증세가 나아지기는 했지만 너희한테 옮겨주게라도될까 모레까지는 엄마도 조심하려그래 ~ **도^^ **도^^ 건강히 잘지내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아무런 관련없는 일반민간인 제가 어떠한 여쭘도 없이 제임의로 지난번 이어 이번 또한 제임의로 메일을 적어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ㅡ 2016년 11월 6일 박미라 올림
안녕하십니까, 아무런 관련없는 일반민간인 제임의로 거듭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아무런 관련없는 일반민간인 제임의로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메일보내드리기 사전(事前) 어떠한 여쭘도 없이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이번에 보내드리는 메일 또한 이전과 마찬가지로 두딸한테 집안일하며 짬내 보내놓고는 하는 저의 일상생활(日常生活)문자로 대신 적어 보내 드리겠습니다.
두딸한테 보내놓곤 하는 문자는 저의 일상으로 사실 그대로를 가감없이 보내는 것입니다. 거짓이 아닌 참입니다. 두딸한테 문자로 적어 보낸 현실일상(現實日常) 참인 사실을 가감없이 적은 문자를 그대로 적어 보내드리는 메일이기에 더욱 진솔할거라 저는 감히 생각해 봅니다.
11월 8일 새벽 6시 28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 새벽시간 세시삼십분도 넘었을때 눈이 떠져 옆에 놓아둔 휴대폰으로 시간을 보려다 .. 일기에 한파가 온다 그러던데 감기기운도 있고하니 따뜻하게 옷챙겨입고오라는 염려의 문자 .. 잘받아봤어 고마워^^ **도 ** 도 시청했었겠지만 기온이 많이 내려가 몹시도 추운 날씨가 이삼일 지속될거라니까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고 ..감기기운이 아직은 미약하나마 남아있는 엄마도 너희말처럼 물론 조심해야겠지~ 엄마는 ** **가 지금까지 잘해왔듯 건강하게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일 늘그래왔었듯 열심히하는 생활로 잘지낼수 있기만을 ~!! 바라 이따 엄마가 평소처럼 ** ** 너희집에 갈께~ 그제 말하기를 오늘 먹을 점심밥은 맛있다던 밥집으로 가든지 마늘보쌈집으로 가든지 그러자고 했었잖아 ~ ** ** 너희도 알고있다시피 어제 텔레비전 방송프로 시청하다보니까 마늘이 감기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식품이라 그러더라.. ** **는 감기예방하기에 좋고 엄마또한 남아있는 감기기운에 섭취하면 맞을 것 같은데 엄마나름 생각은 그런데 ** ** 너희는 어때~ 이따 보자 **도^^ **도^^
11월 8일 오후 3시 10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 점심밥 먹은후 커피를 마시지않아 그런지 유난히 늘어지네~ **는 복사하러갔다 지금쯤은 일하러가고 있겠지~ **는 아까 점심밥 먹으러나오기전 돌리던 빨래 널어놓고 있겠지~ 엄마는 장보러 마트들러왔는데 집안일 하기전 커피 한봉지 타마시고 일하려그래 **도^^ **도^^ 건강하게 나름 하는일하며 잘지내~ 모레 만나면 즐거운 기분으로 맛잇게 점심밥 먹기로 하자
11월 8일 저녁 6시 57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 평소 점심밥 먹은후면 마시던 커피를 못마신 이유도 있고 피곤이 누적되었기도 하고 나이도 있다보니 어느정도는 휴식도 필요할테고.. 아까 ** ** 너희한테 문자로 보냈듯이 엄마가 왠지 늘어지다보니 빨래돌려놓고 잠깐 누워있다 일어나 집안일 해야겠다 그러다가 그만 곯아떨어져 한시간반가량은 세상모르고 잠들어버렸었나봐 눈을 떠보니까 다섯시삼십분정도 되었지 뭐니 부랴부랴 빨래부터 널고 집안일 조금하고는 ** ** 너희한테 늘그래왔었듯 엄마일상을 문자로 적어 보내놓는거야 ~ 아까 점심밥 먹을때 말했었지 이따 저녁 아홉시사오십분인가에 먹거리 주문해 먹으며 영화라도 시청할거라 그랬었나 너희가 말했었던대로 일마치고 귀가한 저녁시간 ** **가 생각했다는 플랜대로 그렇게 즐거운 시간 잘지내 .. **^^ **^^ 건강할 수 있게 밤잠도 잘자고
11월 8일 저녁 7시 28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 아까 점심밥 먹을때 ** ** 너희가 지난번 여행갔었다는 지역에 대형 씽크홀이 발생되었다며 발생장면을 스마트폰으로 보여줬었잖아 지금 뉴스 시청하고 있자니까 너희가 놀라며 ~!! 보여줬었던 장면이 보도되던데 엄청 거대한 씽크홀이 발생해 엄마 또한 텔레비전 화면으로 시청해 보니까 엄청나게 거대해 놀랐어 ~
지난번에 이어 연속적으로 여쭘도 없이 일반민간인 제임의로 보내드리는 메일에 대해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ㅡ 2016년 11월 8일 박미라 올림
안녕하십니까 오늘 또한 일반민간인 제임의로 메일을 적어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런 관련없는 일반민간인 제임의로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지속적으로 메일을 보내드리게된 점 죄송힙니다.
이전에 메일을 보내드릴때 적어 보내 드렸었습니다만. 두딸을 키워오는 동안 저는 늘 보배처럼 생각하며 키워 왔었습니다. 별반 속을 썩이거나 했던 특별한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친구를 워낙에 좋아하던 딸이 때로는 하교할때 집으로 곧장 오지를 않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었었던가 딸로부터 나중에 들어보니 지체되었던 시간이 그랬었다 들었습니다. 학교친구가 좋아 그렇게 약간은 옆길로 샌적도 두어차례인가 있기는 했었기에 한두어번은 제가 큰소리로 혼쭐을 낸 적도 있기는 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큰소리로 꾸중을 했었던 것이 너무했었던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같은반 친구가 좋아 하교길이 지체되었던 시간 그정도는 애교수준 아닌었었던가 싶은 생각듭니다. 두딸은 지금도 그렇지만 학창시절에도 본분을 다해 학습을 해왔었습니다. 별달리 속을 썩이지않았다거나 학창시절 제본분을 다해 학습에 정진했다든가 그러했기에 제가 두딸을 보배로 생각하며 키워왔던 것은 아닙니다. 이전 메일에도 적어 보내드렸었듯이 저는 언젠가 어떤 사형수의 경우를 예로 들어 어머니의 마음이란 이리도 짠한 것이구나 생각해 그러한 실례를 인용해 인터넷 제카페에 나름 주절거려 게재했었던 때도 있었음을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죄를 지어 감옥에 갔고 사형수가 된 죄수의 어머니가 죄수인 자신의 아들이 죄를 짓게 된데에는 엄마인 본인이 자식을 잘못 키워그렇다며 탄원을 했었다던 실례를 듣고 어머니의 마음은 자식이 나쁜행위든 좋은일을 하든 가림없이 자식을 우선으로 챙겨보듬어안아야만 하리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곱씹어보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두딸이 적어도 십대때까지는 엄마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을 예전부터도 해오며 키워왔었고 지금 또한 그런 마음 한결같이 변함없습니다. 보배로 생각하며 두딸을 키워왔었던 저는 두딸한테 제가 저의 본분인 집안일 하는 나름 짬내 일상 문자를 보내왔었고 지금 또한 여전합니다. 앞으로도 두딸한테 보내놓는 일상문자는 일상(日常)으로 하게 될 것입니다. 일상생활(日常生活) 문자를 보내기 시작한 것은 몇년이상 되었다는 점도 이전 메일을 통해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제 본분이 집안일이고 두딸한테 일상으로 보내는 문자내용 또한 별반 다른 것은 없습니다. 가령 오늘의 경우는 어떤어떤 반찬을 만들었으니까 두딸한테 문자 보내놓기를 집에 오면 너희가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야 라든지 일상 집안일 하며 짬내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의 주된 내용은 그러했었습니다.
예전에도 지금 또한 여전히 보배로운 두딸한테 보내놓은 문자를 오늘 역시 메일로 적어 보내드리겠습니다.
11월 9일 저녁 7시 52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저녁 설거지 마친후 생수병 분리수거도 하느라 내려갔다오고 집안일 어느정도 마쳤거든 ..아까 점심밥 먹은후 ** ** 너희랑 통화했었을때 내일은 **가 열두시에는 일하러가려 출발해야한다며 점심밥을 못먹고 가게 되었다그래 김밥을 사다 주겠다 그랬었잖아 ~ **는 평소처럼 엄마랑 점심밥 먹은후 일하러간다 말했었지 ~ 너희랑 통화후 엄마는 **도 **도 소화에 이상없다그러며 잘지내는 것 같아 참으로 다행이다 싶었어~ 엄마가 평소처럼 내일 ** ** 너희집에 갈때 ** 일하러가기전 요기를 조금하고 가라고 김밥 사갖고 갈께 ~ **는 일하러가기전 점심밥 맛있게 먹기로 하자~ **도^^ **도^^ 아까 낮시간 통화했을때 물어보니까 너희가 말했었듯이 내일도 오늘처럼 건강하게 하는일 열심히하며 잘지낼수 있게 밤잠도 잘자~
11월 9일 오전 11시 1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참 ** ** 너희사는집 세면대 물살이 쬐끔씩 나오는데 노후화된 온수배관교체공사하느라 수압이 약해지다보니까 그런건지 어제 엄마가 **** 너희집에 갔었을때 공사하던 두사람이 왔었고 말했었잖아~ **가 세면대관련 말을 하며 문의했었을때 너희집 세면대꼭지를 틀어 물나오는 현상을 그사람들도 보며 수압이 낮아져 그럴수 있으니까 온수배관교체공사가 모두 끝나 온수가 나오기 시작하는 날인 십일월 십팔일 날이라 그랬던가 그날 가보고 너희한테 다시 문의해보라 그랬었잖아~ 안그래도 가뜩이나 추운 날씨 ** **가 뜨거운 물론 씻을 수 있어야 할텐데 ~ 엄마는 이년전부터는 겨울에도 생활비를 아끼려 찬물로 설거지를 해왔었고 올해도 당연히 찬물로 설거지를 하려 한다만은 욕실에 들어가면 어찌되었든 뜨거운 물로 씻을 수 있으니까~ 아이그 엄마가 마음그러네.. ** ** 너희가 뜨거운 물로 씻지못해 어쩌나 걱정스런 말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는데.. 엄마가 너희 사는데 있어 곤란한 형편 도와줄 수도 없고 그저 ** ** 너희 사는집 온수배관교체공사 끝나고 온수 나온다는 날인 이번달 십팔일이후인가 그저 기다려 볼 수 밖에 ㅠ_ㅠㅠ_ㅠ
11월 9일 아침 7시 39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 눌 그러해왔었듯 어느정도 아침밥상 준비를 해놓고 있는데 .. 아침밥을 먹고 들어올거라며 회식이 갑자기 알려졌다 전화해왔어 준비해놓던 반찬이며 국그릇도 치워놓고 정리하며 .. ** ** 너희한테 엄마일상을 말해주려 문자로 적어 보내는거야.. ** ** 너희한테 엄마는 일상 짬내 문자로 적어 보내놓고는 하잖아.. **도^^ **도^^ 나름 하는일하며 건강하게 잘지내~
11월 9일 새벽 6시 5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ㅡ> 좀전 발꿈치 갈라진 부분부분에 너희가 발라주라며 주었던 핸드크림을 발라주다보니까 일반크림과는 다르게 보습크림이라 그런지 바르고난후 유분기가 남지않고 거칠거나 까끌거리던 손가락끝부분이며 발꿈치며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거든~ 지난번 **가 어떤제품인가 사야할 경우가 생겨 사러 갔었는데 가격 몇만원어치이든 사게되면 고객사은행사로 준다던 사은품을 엄마가 바르면 좋을 핸드크림으로 준다기에 가져와 엄마한테 주기도 했었잖아~ ** 또한 핸드크림을 가지고 있다며 엄마가 가져가 바르면 좋을거라그래 가져오기도 했었잖아~ 요즘 날씨가 엄청 추워지기도 했으려니와 집안일 하는데도 차츰 나이가 들어가다보니까 엄마 손가락이 예전보다는 거칠어지는 것 같아 ** ** 너희가 발라보라며 주었던 핸드크림을 집안일 마치고나면 발라주고하니까 거칠거나 까끌거리던 느낌은 사라지는 것 같거든~ 내일 평소처럼 ** ** 너희집에 가면 **가 아마도 가지고 있을거라던 핸드크림이 있다면 찾아보고 주면 좋겠네.. **도 **도 곤히 잠들어 있겠지 잘자고 일어나면 오늟하루도 건강하게 **도^^ **도^^ 잘지내~
일상생활(日常生活)하며 두딸한테 보내놓는 문자를 일반민간 제임의로 아무런 관련없는 공익재단인 귀사(貴社)에 어떠한 여쭘도 없이 메일로 적어 보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ㅡ 2016년 11월 10일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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