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스포츠 : 홍순국 ] 28일(한국시간) 애리조나 피닉스 원정중인 류현진이 엉덩이 근육부상에서 회복 돼 예정된 불펜피칭으로 몸 상태를 점검한 후 다음 달 1일 파드리스 원정 경기나 2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1차전에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류현진은 숙소에서 마틴 김과 종종 실뜨기 놀이를 하면서 긴장감도 풀고 대화도 나누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실뜨기 놀이는 마틴 김이 어렸을 때 누님에게서 배워 류현진에게 알려 주었다고 한다.
첫댓글 저거 잘못하면 무한 반복하는데